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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6. 02:02 소소한 일상

2011.05.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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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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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1/1250sec | F/5.6 | 0.00 EV | 200.0mm | ISO-200 | 2011:05:05 16:25:16

사과꽃




머리를 자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머리 감고 준비를 했건만 예약이 다 차서 오후 늦게 예약을 하게 되었다.

점심도 간단히 하고 외출 준비 자세 그대로 뒹굴뒹굴을 두어시간 하다 너무 갑갑해졌다.

사과꽃을 자세히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내고 홀로 사과꽃을 찾아 돌아다녔다.

주차 할 곳이 마땅치 않아 뱅뱅돌다 느티나무가 서있는 곳에 넓은 공간을 발견하고 촬영 자세로 들어 갔다.

사과의 고장에서 살면서 이렇게 사과 꽃을 처음 보다니 감격스러웠다.

이런 작업을 할때는 정말 혼자 다니는게 편한 것 같다.

썩 만족스런 사진은 아니지만 좋다.

이곳에서 자세히 관찰해야하는 것을 관찰했으니 나중에 이곳을 떠나더라도 미련이 안남을듯하다.

나는 늘 그런거 같다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볼때까지 감정이 다할때까지 행동하기..훗날 남을 미련을 없애기 위해..

언제부터 그런 버릇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을해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그렇게 행동하는게 딱히 좋을 것도 나쁜 것도 없겠지만 뭐 훗날을 위해서는 좋은 것 같다.






아까 늦은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세수를 하다 눈물이 났다.

아마 취중이라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문득 예전 그가 생각났다.

내가 우는 모습을그렇게도 싫어 했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는 모습을 처음에는 여러번 받아 주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것을 진저리 치도록 싫어 했다.

내가 그의 앞에서 울었던 것은 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였다.

내 마음이 이렇게 힘드니까 알아 주고 함께해주면 좋겠다는 것이였다.

울면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 나를 잘 모른 탓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그 다음부터 결심을 했다.

정말 이 사람이 내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때까지 절대 눈물을 보이지 말자.

눈물을 흘리는 것 우는 것은 나 나름의 감정 정화 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줄 사람은 참 드물겠지.

이제 가족들은 좀 아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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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계시죠..ㅎㅎ 저도 사과꽃 본지 꽤 되었네요..ㅎㅎ

  2. 2011.08.26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8.2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죽을때 까지 눈물은 마르지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이 평탄치 않았고..앞으로도 그럴것 같아서요. 눈물을 참는 것 보다는 흘리는게 낫다고 판단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미쳐버릴지도 모르니까요.

  3. 2011.08.29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 4. 13. 13:50 마음살이

2011. 04. 13. 수

1/640sec | F/4.5 | 0.00 EV | 40.0mm | ISO-800 | 2010:04:25 18:14:48

2010. 4. 소수서원



내 주변에는 늘 정리 해야 할 것만 있다.

하나 처리 하면 또 하나가 생기고 늘 그런 식이다.

어떤 일을 해결하면 그 일에 꼬리를 물고 또 해결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벌려 놓은 사업도 번창 할때까지 매사 신경이 쓰이고...

내 주변 인간관계들에 대한 감정이나 관계들도 신경이 쓰이고....

여러면에서 예전과는 다르게 소심해 지는 내 모습을 보면 나도 늙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마음속에 솟아 오르는 것을 잊기 위해 일을 많이 벌려 놓고 힘들어서 거친 숨을 쉬기 보다는

마음속에 또하나 칼을 갈아서 솟아 오르는 것들과 정면 승부를 겨루는 것이 오히려 효율 적이겠다는 생각이

요 근래에 들기 시작 했다. 아마도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예전에는 신경써서 챙겨 줘야하는 사람도 많았고 일도 많았는데...

스스로 정리할 시간이 생긴 것에 대해 고마워 해야 하는 것인지 울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마음에 칼을 품는 것이 옳은 일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글로 쓰면 좀 정리 될까 하는 마음에 적어 내려 보지만 아직은 멀은듯..

시간이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살짝해 본다.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이런데만 짧게 짧게 글을 나기다 보니 여기를 너무 소흘이 대한 것 같다.
골고루 사랑을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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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주 2011.04.2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마음이 심란해서 지영이언니 상처없는 영혼을 읽었는데 거기 그런 말이 있더라.
    어떤 작가가 말하기를 행복한 사람은 비슷비슷하게 행복하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가지가지로 불행하다고.
    그게 내 경우나 네 경우에 들어맞는다는 건 아닌데.. 지금 상황에선 완전 동의하고 싶어진다. ㅎ
    그래도.... 그렇지만 또 별수없이 모두 다 잘될거라는 희망을 갖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4.2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맞는 말 같다. 아까 아침에 그렇게 수다를 떨고 하루 종일 너 생각을 했어. 지금 마음이 무척 복잡하고 힘들 것이라 여겨져서...나도 얼마전에 쉬고 있을때 그랬거든. 인생은 늘 딜레마인거 같아. 죽을때도 만족하며 죽을 수 있을지. 웃으며 눈 감고 싶은데..그렇게 되겠지? 일단 최선을 다해서 죽도록 노력해 보면 나중에 신앞에서도 당당하게 할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화이팅이다. 친구야.

  2.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7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전... 오히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소홀한데..ㅋㅋㅋ

먼저 양해의 말씀을....

사진이 좀 흔들려서 보기가 조금은 거북할지도 모릅니다.

건어물 가게에 가면 명태껍질을 판다.
명태껍질을 키로로 달아서 팔기도 하고 보기좋게 잘라서 얼마에 팔기도 하고
가게마다 제각이니 필요한만큼 알아서 구입하면 될 것이다.

명태껍질은 북어를 만들기 위해 벗겨 놓은 것인데...요리해 먹으면 영양가도 풍부하다 하니
몸에도 이로운 음식이라 말 할 수 있다.

그럼 요리 순서를 알아보자.

명태껍질을 먼저 마른 행주 같은 것으로 먼지를 털어 주고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리고 껍질에 붙은 꼬리나 지느러미를 가위로 자른다.
간혹 가시가 있을 수도 있도 딱딱한 부분이 붙어 있는 것도 있으니 제거해 준다.
손질이 끝나면 4~5cm정도 잘라준다.
너무 작게 자르면 나중에 기름에 볶을때 확 말려서 타거나 크기가 작아지니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1/25sec | F/5.6 | 0.00 EV | 24.0mm | ISO-400 | 2011:01:25 16:35:41

명태껍질 원형

1/15sec | F/5.6 | 0.00 EV | 40.0mm | ISO-400 | 2011:01:25 16:43:55

손질 후 자른 모습

1/25sec | F/5.6 | 0.00 EV | 110.0mm | ISO-400 | 2011:01:25 16:44:13

손질 후 자른 모습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다. 명태껍질을 살짝 튀길만큼 적당히...
그리고 팬이 조금 달궈지면 껍질들을 넣고 껍질들이 확 말려들 때까지 볶는다.
덜 볶아지면 질겨서 시식시 턱이 아플지도 모른다.
바삭한 느낌이 들게 볶으면 제일 적당한 식감이 된다.
1/2sec | F/5.6 | 0.00 EV | 40.0mm | ISO-400 | 2011:01:25 16:56:31

팬에 두른 기름.더 넣어도 무방함

1/5sec | F/5.6 | 0.00 EV | 32.0mm | ISO-400 | 2011:01:25 16:58:10

껍질을 넣고 볶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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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후 키친타올에 넣고 기름 흡수




그 다음에 양념을 준비한다. 양념은 벌겋게 고추가루가 들어가게 한 것도 있고 간장양념이 있는데 
이번에 간장 양념으로 준비를 해 보았다.

양념 재료: 간장 2숟갈~3숟갈, 다진마늘 약간, 올리고당(꿀도 무방)3숟갈~4숟갈, 참기름, 후추약간

양념 만든 것을 볶아진 껍질에 부어주고 재빠르게 한 번더 팬에서 볶아준다.
약간 매콤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고추가루를 첨가하면 된다.
여기서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양념이 껍질에 축축하게 적셔질만큼 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
약간 간만 맞출 정도로 살짝살짝 무쳐지는게 식감을 아삭하게 한다.

 
1/4sec | F/5.6 | 0.00 EV | 90.0mm | ISO-400 | 2011:01:25 17:13:16

양념 모습

1/8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19:26

양념을 두르고 볶아낸 후



명태껍질무침은 반찬으로도 아주 훌륭하지만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늘 남이 하던 것을 먹어 보기만 했지 오늘 직접 처음 도전해 보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15분 안에 완성 할 수 있는 간단 요리이니 도전해보길..
1/6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19:35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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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utism26 2011.01.2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 제가 술안주로 엄청 좋아하는거네요~!!!
    그냥 간단하게 기름에 튀겨도 좋고, 연탄불에 구워도 바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2. BlogIcon 도플파란 2011.01.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맛있는거죠..ㅎㅎ

  3. BlogIcon 베라드Yo 2011.02.0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명태껍질무침.... 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마싯겠습니다옹~~
    한입만 줍숑~~~~ ㅎㅎㅎㅎㅎ

    저는 바다음식을 별로 않좋아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과메기를 선물받으셨다며,
    먹어보라고 하도 그러셔서, 전 안먹는다 했지요.
    그런 저를 먹이시려고, 과메기껍질만 벗겨서, 튀겨주셨는데,
    완전 맛있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튀김은 맛있다는 생각을...ㅎㅎㅎ

    ^^ 오랜만에 찾아왔네횽..ㅠㅠ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06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바다 음식을 안드시는군요.
      바다 음식 완전 맛낭. 가리지 말고 드세요. 건강에도 좋구 맛도 좋아요. 요리도 잘하시니까 아마 바다 재료들로 맛난 음식도 만드실 수 있을껍니다.


      그나저나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경기도에서 내려왔네요.
      원래 내려오는 차는 그리 많지 않은데...
      오늘따라 내려가는 차도 많더군요.
      설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이 살들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4. BlogIcon juanshpark 2011.02.17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6개월 남았나요? 브라질로의 여행...

    여기선 저런거 드셔 보시기 못하겠죠. 대신 새로운 것을 많이 드시게 되겠군요.
    제가 사는 나라에 대한 다른 사람의 여행기가 그리워집니다.
    가슴뛰는 삶님이 쓰시는 여행기는 또 어떠려나요?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2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나니 더 설레이는군요.
      상파울로라서 커다란 카메라를 못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워요. 남는건 사진 뿐인데 말입니다. 제가 다니던 곳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진행하는터라 여기를 젼혀 신경쓰고 있지 못하네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종 여행에서 궁금한 점들 여쭈어 봐도 괜찮을까요?? 거기가면 열대과일 많이 먹을 예정입니다. 과라나도..^^

    • BlogIcon juanshpark 2011.02.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가슴뛰는 삶님. ㅎㅎㅎ;;
      이제 오시는 날짜만 손꼽고 계시게 되겠네요.
      여행에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나 연락해 주세요. 물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지만요. 열대 과일을 많이 드실 생각이라니 상파울로의 중앙시장은 꼭 가보시도록 추천해 드립니다.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2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음 물어 보도록 할게요. 중앙시장 기회 되면 꼭 갈게요. 사람들이 하두 위험 하다고해서 돌아 다니기가 어찌나 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5. 한옥향 2012.12.2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운 껍질 예전에 버린것 생각하니 아깝네요, 아아

2011. 1. 25. 00:02 마음살이

2010.01.24.월

1/30sec | F/6.3 | 0.00 EV | 180.0mm | ISO-1600 | 2009:02:15 17:25:47


세수를 하며 울어 본 적이 있는가??

흐는 물로 흐르는 눈물은 닦을 수 있지만,

마음에 남는 눈물은 어떻해도 씻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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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눈물, 사진,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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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1.01.2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슬픔은 쉽게 나아지 지지 않고, 닦아지지 않죠...

    하지만.. 그 슬픔을 억지로 벗어나기는 보다는. 그저 위로 하고.. 아파하고..

    안아주어야 한다는 것... 그게... 마음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마음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나 자신조자 그 마음의 슬픔을 위로 하지 못한다면...

    장애를 앓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육체적 장애만 생각하지만... 실은... 더 많은 정상적인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거니까...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1.25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누구나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있죠.
      그것을 극복해 내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좀 울고나면 후련해져서 좋아요.
      눈물은 미음을정화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2011. 1. 19. 23:16 여행

중국 칭다오 여행 1


아버지 생신겸 가족 여행으로 중국을 다녀오게 되었다.
2박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나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게 되었다.
아버지 덕분에 좋은 친구분께서 맛나는 음식이며 깨끗한 호텔에서 편하게 지내다 오게 되었다.

1/4000sec | F/5.0 | 0.00 EV | 40.0mm | ISO-400 | 2010:12:31 15:15:54

2시 비행기를 타러 인천까지 아침에 움직였다.
여유롭게 수속을 마치고 출국하러 들어 갔다.
겨울이지만 여행객들이 꽤 많아서 엑스레이 검사대에 사람도 참 많았다.
외투도 엑스레이에 넣고 어그부츠까지 벗어서 넣었다.
중국에서는 어그부츠까지는 검사하지 않던데...
무사히 검사를 마치고 비행기 타러 탑승동까지 갔다.
탑승까지는 어찌나 먼지...끝도 없이 걸어서 지하로 내려가 셔틀을 타고 탑승동에 도착했다.
탑승동에서 점심도 먹고 면세점에 들려 쇼핑도 하고 비행기에 탑승을 하였다.
비행기 자리가 비상출구가 있는 곳이라 자리가 무지 편안했다.
같이 간 아버지의 친구분(비지니스차 중국에 가심 2박3일 우리와 함께함)이 좋은 자리를 빼내신듯..
비행기 표도 구하기 힘들었는데...아저씨의 인맥으로 비행기 표도빼주시고..무지 고마움...
한 시간 가량 비행하는 동안 비행기에서 음료와 샌드위치를 먹고 칭다오에 내렸다.
우리가 탄 비행기가 AIR CHINA인데 샌위치 그냥 그랬다. 올때 먹은 메밀소바도 그랬고...
비행기 창으로 보니 중국 땅이 눈에 보였다. 
하지만 대기가 너무 뿌옇게 흐려서 대기 오염이 심각해 보였다. 
공항 인근에 공장이 무지 많았다. 공장 여기저기서 까맣고 흰 연기들을 어찌나 뿜던지..
공항에 내려 중국분인 맹이 아저씨를 만났다. 처음에 만났을때 한국말을 어찌나 잘하시는지 우린 한국분인지 알았다.
하기사 중국분들은 그분을 보고 " 이렇게 중국말 잘하는 한국놈 첨 본다." 이렇게 이야기 하실 정도였으니...
지금은 사업을 하시는 분이고 예전에는 공산당에 소속되어 일하셨단다. (중국분이니 오해하지말길...잡혀갈라)
 
차를 타고 숙소로 향하는 길...
우리는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아찔한 곡예 운전들이였다.
차선이 있으나 차선을 지키지 않고 중앙선 침범은 예사다.
중앙선 침범하다 맞은편에 차오면 비켜주고 상대차는 그것을 기분나빠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크락션은 어디서든 빵빵거리고...아우...여행내내 아찔하여 차마 정면을 쳐다보지 못했다.
그렇게 아찔하게 차를 타고 드디어 숙소에 도착하였다.

1/10sec | F/5.0 | 0.00 EV | 60.0mm | ISO-400 | 2010:12:31 16:52:09

별다섯개짜리 호텔이다. 흐흐흐흐.....
호텔에서 짐을 풀고 과일이랑 술을 쇼핑하러 가잖다.
그래서 얼른 짐만 놓고 다시 차를 타고 마트를 향해 갔다.

1/4sec | F/5.0 | 0.00 EV | 50.0mm | ISO-1600 | 2010:12:31 18:21:32


jusco라고 우리나라 이마트나 홈플러스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다.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서 촬영을 못했다.
1층은 식품 매장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와...신기한게 많았다.
우리는 과일이 주 목적이라 과일을 사는데...우리머리만한 유자랑 냄새짱 두리얀 내가 좋아하는 파파야(브라질에서는 마멍)
잭후르츠...이상하게 생긴 무....맛나는 맥주 커피 음료수...물...
호텔에 있는 것은 먹으면 돈이니까 다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기위해 움직이는데, 맹이 아저씨 부인도 함께 하셨다.

1/3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2010:12:31 20:29:10

간판에 뭐라고 써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곳에 갔는데...생각에 무지 고급스러운 곳이라 판단되었다.
겉모습과 다르게 안에는 홀보다는 룸으로 되어서 룸에서 음식을 먹게끔 되어 있었다.
큰 중국집 가면 볼 수 있는 돌아가는 탁자도 있구...
여기서 어찌나 많은 음식을 시켰는지, 다먹지도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

저녁음식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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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에 새콤한 간장양념이 되어 있다. 땅콩 벼로 안 좋아하는 나를 사로잡음..중국 반찬 같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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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고기와 볶은 것 미나리가 우리나라와 달리 푸른 부분이 거의 없다.  이것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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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에서도 볼 수 있고 우리나라도 종종 하는 음식이다. 생선 튀겨서 양념을 얹은 것
너무 흔한 음식에 속해서 먹는 이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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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새우...칭다오는 해안에 위치한 도시라 해산물은 양껏 먹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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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요리..고소하면서도 중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난다. 거부스러운 음식은 아니였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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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무침...이거 완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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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양고기 요리는 스페인 쪽이 훨씬 나은거 같음..중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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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요리...닭을 사랑하는 나지만...이미 벌써 배가 차서 몇개 못 먹었다. 아...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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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볶음(?) 조개의 육즙이 살아 잇는게 양념도 무척 맛있었다. 마지막 날에도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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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나 스프 같은 요리...이거도 개운한 맛이 해산물이 있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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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온 볶음밥 이 볶음밥은 내가 먹어 본 볶음밥 중 젤 맛있는 볶음밥이였다.
중국인의 주식은 만두라고 하던데..특별히 한국에서 온 우리때문에 주문하신 것이란다.

식사중 반주로 그 유명하다던 칭다오 맥주를 맛 보았고 3년 묵힌 고량주도 맛보았는데..
고량주 나는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았다.
어른들께서는 어찌나 잘드시던지...

참....식사때 맹이 아저씨 사모님이 내 옆자리에 앉으셨는데..예전에 영어 선생님 셨단다. 그래서 서로 영어로 대화를 몇마디 했다.
나이를 물어 보셔서 3* 이라고 했더니...22살인 줄 아셨단다. 너무 어려보인다고..우후~
동생도 어려보이고 다 대학생인 줄 아셨단다. 으하하하하....

그렇게 밥을 먹고 우리는 다시 호텔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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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l 홍콩 2011.01.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어 보이네요.
    칭다오에서 저 요리들과 칭다오 맥주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2. BlogIcon 도플파란 2011.01.20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나요?? 다음 사진이 기대 되네요.. ㅎㅎ

    칭다오.. 서세동점기의 독일인가 네덜란드의 조차지여서.. 유럽과동양이 어울어져 있는 곳이라 들었는데..

    어떤가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1.2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지 말씀에 독일의 조차지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 시가지는 거의 유럽인 것 같았죠. 그래서 그런지 참 아기자기 하고 예뻤어요. 호텔이 있던 신시가지는 거의 큰 건물들로 빽빽했는데....암튼 그 사진들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3. BlogIcon 산다는건 2011.01.23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대륙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 느기고 싶어서 말이죠. 가본 곳이 뉴질랜드나 호주의 섬나라 밖에 없어서리...

  4. BlogIcon [서리] 2011.02.0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다녀오셨군요. 저도 이번 겨울에 저울질하던 곳 중 하나인데.
    음식이 너무 푸짐하네요. 특히 땅콩조림, 한번 해보고 싶어요. :)


13sec | F/5.6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6:21 04:40:20

Sujeong. 잠에서 깨자마자. 2008. 6. 영주

잠에서 깨자마자 사진기를 들고 찰칵.
카메라와 나와 한몸이 된듯
렌즈는 잠이 덜 깨서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주었다.
몽롱하고 나른한 그 기분이 매우 좋았던 이른 새벽.
그대와 내가 이제는 한 몸이 느끼고 좋아했던 아침.


1sec | F/6.3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7:11 04:42:33

Sujeong.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 2008. 7. 영주

여름이면 늘 일찍 깨어나는 나
대학때 밤을 새며 밖에서 동이트는 새벽을 마주한 적이 있다.
그 후 부터 그 신비로운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밤을 새거나 아주 일찍 잠에서 깬다.
어둠이 거치고 훤하게 빛이 오르기 시작하면 왠지 하루가 잘 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저녁 노을만큼 아침 노을도 아름다다는 것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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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eong. 샛별보기. 2009. 6. 영주

새벽에만 만날 수 있는 샛별
빛이 차 오르기전에만 잠시 만날 수 밖에 없어
서툰 실력으로 남겨 본다.

사람들 마음속에도  빛을 잃기전 간직하고픈 
샛별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겠지.
내가 간직하고픈 샛별을  찾아
오늘 새벽별을 둘러본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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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2.1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도 좋지만... 도시에서는 저녁무렵 해가 거의 지는 무렵이 더 인상적이더라구요... 뭐.. 저도 새벽에 요즘 일어나기 연습하는데 잘 안되는군요..ㅠ

  2. BlogIcon 박노아 2010.12.15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사진이 마음에 닿습니다.
    물에 걸쳐진 하늘의 반영이 더욱.
    네, 우리는 하늘과 물 사이에서 살고 있지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16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에 비친 하늘이 더욱 많이 담긴 사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사진입니다. 하늘과 물사이에 사는 우리 인간끼리 좀 더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아침처럼...

  3. BlogIcon 베라드Yo 2010.12.22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일어나는 시간이라! 정말 그 표현이 딱인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잘계시죠?^^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의 풍경이 참 멋찝니다!
    건물사이사이에는 아직 어둠이 존재하는 모습과
    하늘 구름사이에 태양이 비추는 모습이라니...
    장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칭찬해 주시다니 무한 영광입니다요~!!
      여름날 새벽은 밖을 구경하기도 운동을 하기도 참좋은 것 같아요. 아...추운 겨울이 얼렁 갔으면 좋겠어요~!! ^^

  4. BlogIcon 산다는건 2010.12.2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wow!

  5. BlogIcon [서리] 2011.02.08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첫번째 사진도 마음에 들어요.
    뭔가 <윤미네집> 같은 데 실려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나중에 사진집 내시면 넣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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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eong. 무제. 창원. 2010

어시장은 밤에도 활기가 돋는 곳이다.
여기서 친구들과 술안주로 떨이 회를 싸게 사고 기뻐하던 시절이 어그제 같은데...
그때의 모습을 회상하며 다시 찾은 시장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저 많은 사람들도 이곳에 여러 기억을 가지고 있겠지.

1/40sec | F/5.6 | +0.67 EV | 110.0mm | ISO-400 | 2010:10:16 18:35:16

Sujeong. 마무리. 창원. 2010

낙지를 열심히 돌돌말아 정리 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진해 보였다.
모두들 이렇게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사는데..
나는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았는지.
나는 정말 편하게 살고 있는 가운데도 불평 불만을 하는 나를 그곳에서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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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eong. 입안의 고소함. 영주 . 2010

보고만 있어도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는 뻥튀기 가게.
고소한과 입안에 달콤함을 한 봉지 얻어서 가는길..

1/50sec | F/4.5 | 0.00 EV | 35.0mm | ISO-800 | 2010:10:24 11:47:22

Sujeong. 식욕. 영주. 2010.

붉은색의 반찬들은 없던 식욕도 생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음식계의 팜므파탈 정도 되겠지??
나의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너의 그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때문이야.

1/30sec | F/6.3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5:04 20:56:23

Sujeong. 몽글몽글 피어나는 연기를 보며. 영주. 2007.

주문한 음식을 싸는 아주머니를 보다가 커다란 냄비에서 나오는 몽글몽글한 연기를 봤다.
날씨는 추운데 저렇게 피어나는 김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을 찾는다.
편안한 마음 덕에 더욱 맛있었던 음식.
기나긴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이유가 저 따스한 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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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2.0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는 재래시장을 가보지 않았네요... 인간미 넘치는 곳이었는데...

  2. BlogIcon 박노아 2010.12.10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3. BlogIcon 에코♡ 2010.12.1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배고파져오는 ㅎㅎ

  4. BlogIcon 베라드Yo 2010.12.2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빠알간 반찬들!!!
    흰쌀밥에 한술 하고 싶습니다.ㅠㅠ

2010. 11. 15. 18:10 사진

2010 세계 서울 등축제


사진을 클릭하면 더욱 크게 보입니다.

11월 첫주 주말에 등축제를 다녀왔다.

어둡고 사람이 많았지만 나름 열심히 사진을 찍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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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1.15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에서 이런 행사도 했군요..ㅠ 주말에 종로에 있었는데.. 왜 이걸 몰랐을까.. 그것도 청계천이랑 한블럭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16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끝났어요. 저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고 다녀왔지요. 어찌 다들 지방에 있는 저보다 정보들이 느린지...ㅋㅋㅋ..다음에 좋은 행사 있음 당장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2. BlogIcon [서리] 2010.11.25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 계신 동네인가, 했는데 청계천이라고요? 이런이런..ㅎㅎㅎ
    저도 청계천 부근 지나다녔을 텐데ㅋ
    하지만 사진이 실제보다 훨씬 멋질 것 같은데요.
    사진들이 안정된 느낌이 들어요. 색감도 그렇고요..

  3. BlogIcon 베라드Yo 2010.11.28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색의 등불이 참 예쁩니다~ 좋은 구경이셨겠어요~^^

    청계천은 언젠가는 꼭 가보겠다고 하지만..
    자주가는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못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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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Square 에서 화장실 가다 발견한 이미지...
움직이는 것을 사진으로 찍는 것도 재밌었지만 이렇게  연결시키니 재미가 있다.
사람들의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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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도플파란 2010.11.0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스퀘어에 가서도 그냥 지나쳤었는데...ㅎㅎ 재미있네요..ㅎㅎ
    얼른 아이폰으로 가야하는데..ㅠㅠ

  3. BlogIcon 베라드Yo 2010.11.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마지막에.. 여자가 슈퍼우먼으로 변신한것일까요?? 참 재미있네요.

  4. BlogIcon juanshpark 2010.11.12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화장실 이미지군요.
    저두 몇 군데 화장실 이미지를 촬영했는데
    많지 않아서 포스트를 안 했죠.
    제 블로그는 사진이 10장 이상 되어야 포스트를 하는 습관이 되어서 말이죠.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1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러신듯...늘 글에는 많은 사진들이 있었죠.
      참 부지런 하세요. 게으름이 몸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 그곳은 더운 여름날이 다가오고 있겠군요.

2010. 9. 14. 23:59 소소한 일상

요즘 근황

1/13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2009:08:11 21:31:36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거의 버리다시피했다.
물론 거짓 없이 바쁘다.
오너의 출산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몸과 맘이 상쾌하진 못하다.

어제는 눈에 계절마다 생기는 알러지 때문에 엉덩이에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다.

얼마전 또 사진숙제가 시작되어 과제가 블로그에 올라오고 있는데..
과제를 곰곰히 생각해 볼 겨를도 없었다.

이번달이 끝이나야 사진 숙제도 찬찬히 해서 다시 열심히 활동을 제기 해야겠다.

저번주 친구를 만나고 볼일도 볼겸 서점을 배회 하다가 좋은 책 하나를 발견 했다.
그 책은 바로 알랭 드 보통의 ' 불안'이다.
보통의 책은 읽은만한 책이 많은 듯하다.
많이 진행된 탈모의 모습인데도 참 매력적인 모습이 보이는 보통이 쓴 이 책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어서 이 책도 읽으며 이웃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싶다.

제법 밤이 차가운 가을이다.
요즘 난 친구에게 노래를 메일을 통해 보내고 있다.
10년지기 이 친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지만..
메일을 보낼때 마다 나의 하루하루 있었던 일이나 생각을 몇자 써서 보낸다.
매일 일기를 적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친구들과 많이 했던 교환일기나 교환편지를 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참으로 사적인 것을 그녀와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내일은 무슨 음악과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고민도 하게 된다.
내가 그 친구를 무척 좋아하긴 하는가보다.

조만간 몇달후에 일을 그만 둘 참인데...
어서 어여쁜 백조가 될 날을 간절히 희망한다.
어서 그날이 와서 도깨비섬님 계시는 섬에도 놀러가고 제주도도 가고
휴식하며 생각을 정리할 날들이 오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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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5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랭 드 보통의 소설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군요..
    요즘은.. 근래에 읽은 책은... 안녕 언젠가(사요나라 이츠카...)라는 일본 소설이네요..
    짧은 시간동안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중년이 되어서 재회...이별...
    그런 내용이었네요.. 영화로도 제작되어서 영화를 먼저 봤더니..
    소설이 더 좋더라구요.. 가을엔 역시 책인가 봅니다.. 저도 일을 해서 정신이 없네요..
    학원까지..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5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본 소설 좋아해요. 하루키꺼랑 요시모토 바나나...그리고 에쿠니 가오리꺼 제일 많이 읽었네요. 요즘은 유럽쪽 작가글에 눈이 좀 많이 가긴 하더라구요. 알랭 드 보통의 책에 관심이 가서 이제 하나씩 사서 보려구요. 혹 추천하는 책 있나요??

    •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어요..ㅎㅎ
      여름에.. 더 리더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독일 소설인데.. 미국에서 영화로 만들었죠..ㅎㅎ
      영화랑 소설 다 보고 읽었는데.. 소설이 더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ㅎㅎ

  2. 2010.09.1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5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에서 오랫만에 보내~!! 사지니 맘에 든다니 다행~근데 요즘 사진은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서 신경질나~!! 이 슬럼프를 지나 도약을 해야할텐데..노력해봐야지..더 열린 마음으로 .. 이제 눈 심술 적어 졌어. 휴...다음에 이쁜 모습으로 봅시다~!!그대도 잘지내시길~!!

  3. 2010.09.1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산다는건 2010.09.2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포에 취직한 후에는 너무 바빠서 블로그며 트위트는 둘러볼 새도 없네요.....ㅠㅜ

  5. 2010.09.2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juanshpark 2010.09.2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쁘게 보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아주 여유롭군요.
    거미줄까지 관찰할 시간도 있고 말이죠. ㅎㅎㅎ

    오랜만입니다. 가슴뛰는삶님. 한때는 거의 날마다 들어왔더랬는데.
    그렇게 보면 제가 더 바빠진 모양입니다.
    백조가 되면, 남미도 한번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남은 몇 달.... 행복한 삶 즐기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0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입니다. 저 사진은 작년 여름에 찍은건데..
      백수가 되었지만 집안 일때문에 계속 분주하네요.
      남미로 너무 가고 싶지만..자금이 여유롭지 못해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7. BlogIcon 달하산 2010.10.1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거미가 황금줄에서....
    써커스하넴~~

1/125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8:21 08:26:081/320sec | F/1.8 | -0.33 EV | 50.0mm | ISO-400 | 2009:09:01 11:10:251/3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2009:09:12 10:12:59


작년 여름부터 네일샵에 가는 것이 나의 일상의 한부분이 되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어머니의 샵이여서 상부상조 한다는 의미에서 처음 들려 봤다.

해보니 괜찮아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들리다가 겨울 부터는 한달에 한 번씩 들리고 있다.

한달의 한 번씩 들리게 된 이유는 속눈썹 연장술을 하면서이다.

이뻐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 한도 끝도 없는 터라 쌍꺼플이 없느 내게 속눈썹 연장술은

눈을 더욱 또렷하게 해주고 마스라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아직까지 애용하고 있는 시술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속눈썹을 마무리 하던 원장님 손에 달랑거리는 이쁜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네일케어와 그 요상하게 이쁜 것을 나의 손톱에 꼽게 된 곳이다.


1/8sec | F/5.6 | 0.00 EV | 90.0mm | ISO-800 | 2010:06:19 18:47:461/30sec | F/3.2 | 0.00 EV | 50.0mm | ISO-400 | 2010:07:31 23:28:59


손가락이 너무 작아서 특히나 새끼손가락은 말도 못하게 작아서

네 번째 약지에 인조 손톱을 붙이고 하늘색 크리스털을 달았다.

여름이라 어울릴 것 같았다.

인조 손톱은 어찌나 정교히 잘 붙이시는지 아주 누가 봐도 내 손톱 같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하늘색 크리스털이 떨어지게 되는 사고가 일어나

비즈 공예를 배운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피빚과 비슷한 드롭스타일의 비즈를 달게 되었다.

손톱에 저 장식을 단 사람들 하나같이

" 손톱 안아파요??" 를 묻는다.

그럼 내가 " 그럼 본인은 손톱 자를 때마다 아프세요??"

그럼 사람들 하는 말이 " 아~손톱 안아프지?? 손톱에 구멍 뚫어도 안아프겠구나~!!" 한다.

저것을 달아 불편한점은 옷에 가끔 걸려 올이 풀리게 한다는 것과 응아를 하고 나서 뒷처리를 할때

좀 걸리적 거리는 것이였다.

하지만 몇번의 시도 후에 걸리적 거리지 않고 뒷처리를 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지금은 현재 나의 손톱에 저것이 달려 있지 않다.

뭔가를 하고 나서 저것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냥 두었다.

기분전환을 하고 싶다면 네일아트에 저 빚나는 아이들을 달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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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런 것을도 웃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련지...ㅎㅎ
    이번 여름은 바다 한번 못가고 지나가네요.. 헉.. 담주면. 벌써.. 등록기간.. 음..
    시간정말빨라요.. ㅜㅜ

  2. BlogIcon SmileMAX 2010.08.2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동생이 네일아트샵 운영하는데 소개라도 해드려요? ㅋㅋ
    싸게는... 장담못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3. BlogIcon 도깨비섬 2010.09.0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분 꿀할때면..늘..혼자서 하던 손톱자르기도 구챦은 지
    아는 동생 네일 샵으로 달려가
    구신 손톱보이며 이뿌게 해 달라한답니다
    하고나면 어찌나 신기한 지..ㅎㅎㅎㅎ

  4. BlogIcon [서리] 2010.09.17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렀는데 포스팅이 있네요. 반가운 마음. :)
    아직 손톱을 남에게 맡겨본 적은 없는데, "금발이 너무해"를 보고 나서는
    괜히 울적한 마음이 들 때면 네일샵이 생각나곤 해요.
    이러다 어느날 문득 찾아가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0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글을 봤어요. ^^ 죄송해요 너무 늦게 답글을 달고 있죠?? 요즘은 네일샵도 귀찮아서 그냥 안하기로 했어요. 근데...손톱 관리 받고 나면 참 좋긴 해요. 한 번 해보세요. 추천~

1/8sec | F/4.0 | +1.00 EV | 30.0mm | ISO-1600 | 2010:07:29 20:07:46


휴가의 첫날

갑자기 휴식에 당황한 우리는
또 모여 와인을 홀짝거리고
그 기분에 취해
노래방까지 가서
목청껏 노래를 불렀다.

휴가 첫날부터 술이라니..














1/1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0 | 2010:07:30 23:28:52

휴가 둘째 날..

아무런 계획이 없는 나 자신이 한심해졌다. 자다자다 지쳐서 무작정 점화를 했다. 그리고는 뒤늦게 지방에 내려가길 결심했다.

그리고 가자마자 있는 차를 타고 가서 저녁이 되어서 도착 했다. 가단한 저녁을 먹고 고기를 굽는 곳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후 우리들이 늘가서 술을 마셨던 바에 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오랫만에 간 그곳은 내가 떠나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이였지만...예전에 그 유쾌함은 찾기힘들었다.  








1/15sec | F/1.8 | +0.33 EV | 50.0mm | ISO-1600 | 2010:07:31 01:04:50

좀 더 좋은 바를 찾기 위해 옮긴 자리는 여전히 여자가 바텐더에 아저씨들이 드글드글 했다.

여자 네명이 들어 오자 사냥감인양 쳐다 보는 눈길들이 부담스러워 간단히 또 맥주 한병씩만 마시고 다시나왔다. 나이가 조금 어리고 오늘 복장이 좋았더라면 아래층에 있는 클럽에 가서 술을 좀 마시는 건데...

다들 일 하고 만난지라 복장들이 어찌나 얌전들 하던지...

1/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600 | 2010:07:31 02:24:20

 

할 수 없이 마지막으로 언니의 외국인 친구들이 가득한

  ' All That Jazz'

로 갔다. 하지만 외국인들도 전부 휴가라 몇명 보이지 않았고 조용했다.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다.

술에 취한 언니 한명을 의자위에 곱게 재울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곳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음악을 선정해서 마구 들었고 사장님의 서비스 안주도 많이 나왔고...
신나게 수다를 떨며 배가 터질때까지 먹었던 거 같다.

우리의 Bar 탐험은 그곳에서 끝이 났고 잠을 자러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오니 새벽 5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우포늪에 가야 하는데... 과연 일어 날 수 있을지 의심들만 가득 안은채 지쳐 잠이 들었다. 결국 나는 휴가의 두번째 날도 술만 먹고 보내게 되었다. 물론 좋은 벗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했다.

나이가 더 들면 아마도 저런짓 하라고 해도 못할듯...

그동안 마신 술들 때문에 지금은 살이 더 쪄버렸다.
다이어트가 허탕으로 돌아 가고 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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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맥주, 사진,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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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어울려 먹는 것도 재미있죠...^^; 전.. 아직 그럴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네요..ㅎ
    좀더 바쁘게 지내야할 것 같아요.. 12월에 일본어 시험을 준비해야해서..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문에 시험에 정말 쉴틈 없이 바쁘시군요.
      화이팅 입니다.
      뭐든 잘 되실껍니다. ^^

    •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험은 잠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논문도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멍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뭔가 어쩌정한.. 하지만.. 가슴속에는.. 무언가 자리 잡은... 그런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2. 2010.09.0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자주 2010.09.12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내려가면 ATJ가봐야겠다. 그리 자주 가던 곳도 아닌데 사진보니 가고싶다. ㅎ

2010. 7. 6. 02:37 사진

오랫만...

 

1/800sec | F/4.0 | 0.00 EV | 32.0mm | ISO-200 | 2010:05:16 10:14:18

양백정사에서



1/500sec | F/5.6 | -1.00 EV | 110.0mm | ISO-100 | 2010:05:16 13:23:30

소수서원 선비촌에서





1/200sec | F/5.0 | -2.00 EV | 50.0mm | ISO-100 | 2010:06:05 16:59:40

안동하회마을에서



1/30sec | F/10.0 | 0.00 EV | 160.0mm | ISO-100 | 2010:06:05 17:17:42

안동하회마을에서


그냥 그렇게 버려두었던 블로그...
글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모두 귀찮고 싫었다.
지금도 그리 썩 내키지는 않는다.
내가 늘상 고민하는 일들은 아직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뭔가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마음에서 그것을 참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마음속에 고민은 제자리였지만 그동안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좋았던 모양이다.
사진이 그것을 이야기 해주는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고 좋아하는 일들만하고 살고 싶은데..
세상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늘 딜레마다.
이 산은 언제쯤 넘을 수 있을까??
높고 험준하다. 참....

이 지루한 시간...
9월에 떠나는 여행의 설레임으로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을듯하다.
하하하...


그동안 여기 찾아 주신 분들...감사합니다.
이제는 버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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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죠세킨 2010.07.06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게 있기 때문에 즐거움도 있는 거겠죠. 사람은 간사하니까...
    좋은 것만 있으면 잊어버려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7.1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일도 있는 가운데 즐거운 일도 있다는 것은 그래도 내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겠죠.
      늘 사는게 지옥인 사람들도 많을텐데...

  2. BlogIcon ennpitu 2010.07.08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뛰는삶님~ 반가워요!~ +_+

  3. BlogIcon 거선생 2010.07.08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이에요~!!
    저도 가슴뛰는 삶님의 마음 십분 이해거 같아요.
    제 마음도 마찬가지거든요..
    힘내세요... 이런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여행이나 가야겠습니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네요.. 지금은..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7.11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님...오랫만...
      이번해 안에는 뭔가 결단이 난다 생각하고 있어요. 다급하게 아닌 천천히...급할 것은 없으니까요.

      추석때 오사카에 계시는 고모댁에 가기로 했어요. ^^

  4. BlogIcon 도플파란 2010.07.15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계시죠??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천천히 산을 오르면 언젠가 정상에 다다르죠..

    산은 높을 수록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지요...

    님도 언젠가 저 커 보이는 산을 정상에 오를 꺼에요..

    저도 이제 다시 큰 산을 넘어야 하는군요.. 힘들지만..

    그래도 천천히 가다가 보면.. 언젠가 정상에서 내려다 볼 수 있겠지요.

  5. BlogIcon 산다는건 2010.07.1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인턴 때문에 바빠서 글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ㅜㅜ

  6. BlogIcon 알루스토리 2010.08.0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선비촌 한 10년쯤 되었네요
    그대 한참 조성하고 했었는데...

    예전에 선비촌 때문에 MBC에도 나왔었어요!~
    3D로 만든 선비촌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7. BlogIcon 장대비 2010.08.14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블로그를 통 관리 안하고 있어요.
    뭐랄까.. 좀 사는게 바쁘다면 핑계같기도 하고..
    전처럼 재미가 없어졌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아예 닫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온라인에서 만난 여러 인연의 흑적들 때문에 차마 그렇게 못하겠더구요.
    9월에 여행가시나봐요~ 저도 9월에 가을산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건강하세요~

    아, 하회마을 사진 느낌 좋은데요? 그림같아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8.1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월의 여행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 되었어요.
      저도 여기서 알게된 많은 이웃분들 때문에 쉽게 없애지는 않고 있습니다. 많은 글은 올리지 못하더라도 세상사는 이야기나 각자의 생각들 공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막바지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0. 3. 1. 20:06 사진

경복궁 참새

1/320sec | F/5.6 | 0.00 EV | 187.0mm | ISO-400 | 2010:02:28 15:40:40

2010. 02. 28. sun. 경복궁



오랫만에 궁 나들이....햇살만 가득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을...
도심한가운데서 너희를 만나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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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사진,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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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mileMAX 2010.03.0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오셨나봐요? ^^

    서울서 지내면서 왠만한 고궁은 다 둘러본듯 하네요...

    그것도 출사로만..... 쿨럭....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5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거의 둘러 보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요. 어디가 어딘지도...거의 어린시절이라...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 사진기 챙겨서 이렇게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저 사진 찍을때는 경복궁 안에 안들어 갔어요.

  2. BlogIcon 산다는건 2010.03.0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 통통하군요....

  3. BlogIcon okto 2010.03.0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 주금이네요~

  4. 2010.03.0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가방가~ 3월말에 진해 여좌동에 사진찍으러 갈까하는데...함께 가주겠어?? 홀로 조용히 내려갈려고...늘어진 벚꽂이며 벚꽃 비를 좀 맞아보고싶어. 마음이 삭막해서 이런 아름다운 봄에 보들보들한 감성으로 채우고싶네..^^

  5. BlogIcon 자주 2010.03.0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에 회사 직원이 이런 말을 했어.
    <누나 젊었을 땐 예뻤을 것 같아요.>
    풀이하면 요런 말이지 -> 너는 이제 예쁘지 않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젊지도 않다. ㄱ ㅐ ㅈ ㅑ ㅅ ㅣ ㄱ !!!ㅋㅋ
    충격을 넘어 경악!!
    딴에는 새로 한 내 머리를 칭찬해준답시고 툭 던진건데 데미지가 너무 컸어.
    근데 더 곤런했던 건 아니라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는 어릴때 뿐 아니라지금도 아름다우신 것을 그 시끼가 그걸 모른단말이야?? 나 보면 뭐라 하겠노~^^
      그래서 요즘 나 눈에 줄가는 수술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보고 있어~!! 다음에 상담 받으러 갈때 함께 가주~

    • BlogIcon juanshpark 2010.03.0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걸 그렇게 이해할 필요는 없는데....
      자격지심이 있으신 듯 합니다. ㅎㅎㅎ

      전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아해지는 여성분들이 참 좋더군요. 어렸을 때 예뻤다고 해서 우아해지지는 않습니다만, 더 젊었을 때 예뻤고, 지금은 우아하다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눈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하나 봅니다. 20대였을 때에는 제 또래의 젊은 아가씨들이 그렇게 예뻤는데, 지금은 20대의 아가씨들을 보면 예쁘기는 하지만 매력적이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30대와 40대의 아주머니들이 제 눈에 더 예쁘게 보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더 원숙해지는 모습을 보며, "누나, 젊었을 땐 예뻤을 것 같아요!" 라고 했다면, 지금은 더 고상한 멋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ㅎㅎㅎ

    • BlogIcon 자주 2010.03.0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anpsh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옳은 말씀이예요.
      근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듯^^::
      제가 여기서 주목했던 건 <예뻤을 것 같다>는 게 아니라<젊었을 때>라는 표현때문이었어요.
      이제 갓 서른이 넘었고 스스로는 아직도 젊다고 느끼는데 타인에게서 <젊었을 때>라는 표현을 들으니 좀 생경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들 젊었을 때가 뭐야,, 아직 젊은데,, 이러면서 한참을 웃었어요.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친구한테 하소연한거예요. ㅋㅋㅋ

      그리고 가슴뛰는 삶님. ㅎㅎ 그게 당신 매력인 거 알고있지? 그렇지만 본인이 심각하게 고려중이라면 함께 가보자. 잘 알아보고 확실한 데로 가보쟈. ㅋ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 예쁜 눈이라 생각했는데...내 얼굴이 좀 평면스럽고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지 않아서 뭔가 포인트를 주고싶어서...봄날 좀 알아 보도록하자~!!

  6.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3.0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경복궁에 가보고 싶네요..ㅎㅎ 담에 시간되면 가야죠.. ㅎㅎ 우선.. 담달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사진전에 가고..ㅎ

  7. BlogIcon juanshpark 2010.03.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슴뛰는 삶님.
    한국의 참새들은 이곳 남미에서 보는 참새들과 많이 달라보입니다. 일단 이곳의 참새들은 조그맣지가 않거든요.
    살도 좀 더 찌고, 거의 멧새처럼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참새는 모양은 참새인데 크기는 조그만 비둘기 같기도 하답니다.
    그러구보니, 저두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3종류의 새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답니다.
    그래서 여기에 트랙백을 하나 떨어뜨리고 갑니다.
    가끔은 제 블로그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런데....
    건강하시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8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해요. 이렇게 제글도 길게 못 올리고 있습니다. 새로 학교에 편입을 해서 솔직히 블로그 할 시간이 좀 없어요.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님도 별탈 없이 지내시고 있으시죠?? 남미는 여전히 덥겠어요. 여기는 봄꽃의 꽃망울들이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막바지 추위에 좀 떨고 있긴 하지만요. 늘 감사합니다.

  8. 2010.03.10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10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하게 가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어. 가게 되면 연락할게. 일찍가게 되도 혼자 놀아도 되고 아님 동기들 만나던가 선배를 만나던가 하면 되니 넘 걱정 마삼~!! 놀토니까 저녁 같이 먹으면 될꺼같구... 미정 & 영인 언니 보면 좋지...구지 나때문에 스케줄 방해 주고싶지는 않네요. 물어 보고 시간 된다면 보도록 합시다. 아직은 정확히정해 진 것이 없으니 그리 알고 계셔요~!! 정말 정말 보고싶어...만나면 꽉 안아주시오. ㅠ ㅠ

  9.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3.1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정일은 담달인데.. 공식적으로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ㅎㅎ 나오게 되면 아마도.. 신문이나 뉴스등에 나올꺼에요.. 전에도 그랬으니까.. 이번에 새로하는 사진전은 몇년전에 있었던 사진전에 이어서 하는 것이라.. 지금은 사라지도 없는 곳도 있을 것이고, 지금과 모습이 사뭇 다른 곳도 있을것 같아요.. 흑백사진이지만, 실제로 필름이 나오기전에 유리건판으로 풍경을 담은 것이라서.. 또 다른 느낌일껄요..ㅎㅎ 아.. 담달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다만.. 도록값이 이번에도 큰 지출을 할듯... 처음에도 좀 비쌌던것 같아요..ㅎㅎ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식지 오게 되면 님 블로그에도 알려드릴께요.. 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1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월에서 5월 초까지는 참 바쁜 일정이라 못 볼지도 모르겠어요. 시간이 맞다면 꼭 가보도록 할게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짬짬이 문화 생활도 하시는 것을 보니 즐겁게 지내시는 듯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정말 뭐든 이루어지나봐요. 곧 다가올 따스한 봄날들 행복하시길..^^

  10. 2010.03.11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15 13:45:24

Sujeong. 내가 원하는 삶. 2009. 서울 대학로

내가 평생 원하는 삶....
흥미로운 삶을 살고싶다.
드라마 같은 인생이 아닌..재미난 삶!!

예술을 하는 삶을 과연 살 수나 있을지....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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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dedot 2010.01.1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참 재밌네.
    사진이 아니라 포스터인줄 첨에 착각했어.
    사진이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멋진 것 같다.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1.19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런 것 같아요.. 예술은 삶을 흥미롭게 하기도 하고..

  3. BlogIcon 린다만 2010.01.2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예술하는 삶을 살고 계신 것 아니에요. ^____^
    멋진 사진도 찍으시고, 글도 쓰시고

  4. BlogIcon 마기 2010.01.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모두 하루하루를 조각해가는 예술가입니다.
    ..
    라고는 썼지만 이런 이야기 제 타입이 아니어서 영 어색한데요..^^

  5. BlogIcon 박노아 2010.12.1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자체가 너무 특이하고 하나의 단어가 아닌 문장(구)이기에
    주제에서 말하는 나의 단어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예술은 흥미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그보다는 죽음, 영원, 이런 것들에 가깝지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2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의 단어 찾기와 나의 단어 찾기가 중복 되는것 같아서 이것도 무방하다 생각하고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

      죽음은 언제나 삶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을 열심히 사는 이에게는 죽음 또한 두렵지 않은 친구가 되겠지요??

2010. 1. 6. 00:18 소소한 일상

2010.01.05.화

1/25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3 13:32:04

많은 눈이 내리기 전에도 태백산백에는 많은 눈이 가득...

1/2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09:09:07

월요일에 도심에 가득쌓인 눈은 자전거를 쉬게 하는군요.




1/2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13:59:04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14:55:25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15:01:54


많은 눈이 전국에 내렸다.
교통 대란이 일어날 정도의 대단한 눈이지만...
지금 전국에 내린 눈만큼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올해는 소시민이 조금은 더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올해부터 나 또한 바빠질듯하다.
편입을 하려고 원서를 냈는데 좋은 소식이 있게 되면
오랫만에 대학생활을 하게 될듯하다.
이번에는 정말 공부만 죽어라 열심히 하리라 다짐해 본다.
이미 대학때 놀 것 다 놀아 봤으니 이제 진짜 공부에 열과 성을 다해 보아야겠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도 많이 못하고 이웃들에게도 자주 들리지 못하겠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늘려서 온라인에서 보다 오프라인의 시간을 늘려야겠다.
새해도 열심히 살고 더욱 긍정적인 내가 되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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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TAG , 사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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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10.01.0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ㅎㅎ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1.0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로 돌아간다는 것은 쉬운일도 되지만, 때론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구요.. 월말쯤이면 결과가 나겠군요... 즐거운 일이 일어나서.. 행복한 바이러스가 넘쳐 나시길...

  3. BlogIcon [서리] 2010.01.07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

  4. BlogIcon 거선생 2010.01.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도 올해에는 다른 걸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요..
    큰 용기 저에게도 주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1.0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도 분명 자신을 위한 다른 것을 항 수 있는 용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걸 진짜 해야겠단는 계기가 없어서 일지도 모르지요. 분명 자신이 좋아 하는 것이라면 열심히 할 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5. BlogIcon 마기 2010.01.0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사랑하는 시간을 늘려 혼자서 커피 마시고 관람하러 다니시는건 아니겠죠..^^
    활동적인 2010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보람찬

  6. 2010.01.1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린다만 2010.01.2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때 왔던 눈들도 어제 오늘 내린 비로 흔적도 없더군요.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이 또 오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겠지만 올해 바라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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