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sec | F/5.6 | 0.00 EV | 200.0mm | ISO-400 | 2011:08:10 18:31:01

 

브라질에 가기 위해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어느 정도 갔을까?

 

반대편 하늘에 비행기가 보인다.

 

아마 일본에 착륙을 위해 가는 모양이다.

 

사진을 정리하다 이 사진을 보니 떠나고 싶어졌다.

 

늘 일상은 피곤하고 지루하다.

 

참 먹고 살기 위해 그냥 이렇게 살아 간다는 것이 짜증이 나는 요즘이지만...

 

또 다른 여행을 위해 일을 한다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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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sec | F/5.6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6:21 04:40:20

Sujeong. 잠에서 깨자마자. 2008. 6. 영주

잠에서 깨자마자 사진기를 들고 찰칵.
카메라와 나와 한몸이 된듯
렌즈는 잠이 덜 깨서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주었다.
몽롱하고 나른한 그 기분이 매우 좋았던 이른 새벽.
그대와 내가 이제는 한 몸이 느끼고 좋아했던 아침.


1sec | F/6.3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7:11 04:42:33

Sujeong.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 2008. 7. 영주

여름이면 늘 일찍 깨어나는 나
대학때 밤을 새며 밖에서 동이트는 새벽을 마주한 적이 있다.
그 후 부터 그 신비로운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밤을 새거나 아주 일찍 잠에서 깬다.
어둠이 거치고 훤하게 빛이 오르기 시작하면 왠지 하루가 잘 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저녁 노을만큼 아침 노을도 아름다다는 것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시간이다.


1/25sec | F/1.8 | -1.00 EV | 50.0mm | ISO-400 | 2009:06:13 04:27:30

Sujeong. 샛별보기. 2009. 6. 영주

새벽에만 만날 수 있는 샛별
빛이 차 오르기전에만 잠시 만날 수 밖에 없어
서툰 실력으로 남겨 본다.

사람들 마음속에도  빛을 잃기전 간직하고픈 
샛별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겠지.
내가 간직하고픈 샛별을  찾아
오늘 새벽별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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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2.1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도 좋지만... 도시에서는 저녁무렵 해가 거의 지는 무렵이 더 인상적이더라구요... 뭐.. 저도 새벽에 요즘 일어나기 연습하는데 잘 안되는군요..ㅠ

  2. BlogIcon 박노아 2010.12.15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사진이 마음에 닿습니다.
    물에 걸쳐진 하늘의 반영이 더욱.
    네, 우리는 하늘과 물 사이에서 살고 있지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16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에 비친 하늘이 더욱 많이 담긴 사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사진입니다. 하늘과 물사이에 사는 우리 인간끼리 좀 더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아침처럼...

  3. BlogIcon 베라드Yo 2010.12.22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일어나는 시간이라! 정말 그 표현이 딱인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잘계시죠?^^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의 풍경이 참 멋찝니다!
    건물사이사이에는 아직 어둠이 존재하는 모습과
    하늘 구름사이에 태양이 비추는 모습이라니...
    장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칭찬해 주시다니 무한 영광입니다요~!!
      여름날 새벽은 밖을 구경하기도 운동을 하기도 참좋은 것 같아요. 아...추운 겨울이 얼렁 갔으면 좋겠어요~!! ^^

  4. BlogIcon 산다는건 2010.12.2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wow!

  5. BlogIcon [서리] 2011.02.08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첫번째 사진도 마음에 들어요.
    뭔가 <윤미네집> 같은 데 실려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나중에 사진집 내시면 넣으세요~ ^^

1/40sec | F/5.0 | +0.67 EV | 60.0mm | ISO-800 | 2010:10:16 18:30:21

Sujeong. 무제. 창원. 2010

어시장은 밤에도 활기가 돋는 곳이다.
여기서 친구들과 술안주로 떨이 회를 싸게 사고 기뻐하던 시절이 어그제 같은데...
그때의 모습을 회상하며 다시 찾은 시장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저 많은 사람들도 이곳에 여러 기억을 가지고 있겠지.

1/40sec | F/5.6 | +0.67 EV | 110.0mm | ISO-400 | 2010:10:16 18:35:16

Sujeong. 마무리. 창원. 2010

낙지를 열심히 돌돌말아 정리 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진해 보였다.
모두들 이렇게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사는데..
나는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았는지.
나는 정말 편하게 살고 있는 가운데도 불평 불만을 하는 나를 그곳에서 만나고 왔다.


1/40sec | F/4.5 | 0.00 EV | 18.0mm | ISO-800 | 2010:10:24 11:29:51

Sujeong. 입안의 고소함. 영주 . 2010

보고만 있어도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는 뻥튀기 가게.
고소한과 입안에 달콤함을 한 봉지 얻어서 가는길..

1/50sec | F/4.5 | 0.00 EV | 35.0mm | ISO-800 | 2010:10:24 11:47:22

Sujeong. 식욕. 영주. 2010.

붉은색의 반찬들은 없던 식욕도 생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음식계의 팜므파탈 정도 되겠지??
나의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너의 그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때문이야.

1/30sec | F/6.3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5:04 20:56:23

Sujeong. 몽글몽글 피어나는 연기를 보며. 영주. 2007.

주문한 음식을 싸는 아주머니를 보다가 커다란 냄비에서 나오는 몽글몽글한 연기를 봤다.
날씨는 추운데 저렇게 피어나는 김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을 찾는다.
편안한 마음 덕에 더욱 맛있었던 음식.
기나긴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이유가 저 따스한 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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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2.0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는 재래시장을 가보지 않았네요... 인간미 넘치는 곳이었는데...

  2. BlogIcon 박노아 2010.12.10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3. BlogIcon 에코♡ 2010.12.1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배고파져오는 ㅎㅎ

  4. BlogIcon 베라드Yo 2010.12.2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빠알간 반찬들!!!
    흰쌀밥에 한술 하고 싶습니다.ㅠㅠ

2010. 11. 15. 18:10 사진

2010 세계 서울 등축제


사진을 클릭하면 더욱 크게 보입니다.

11월 첫주 주말에 등축제를 다녀왔다.

어둡고 사람이 많았지만 나름 열심히 사진을 찍어 왔다.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2010:11:05 2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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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1.15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에서 이런 행사도 했군요..ㅠ 주말에 종로에 있었는데.. 왜 이걸 몰랐을까.. 그것도 청계천이랑 한블럭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16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끝났어요. 저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고 다녀왔지요. 어찌 다들 지방에 있는 저보다 정보들이 느린지...ㅋㅋㅋ..다음에 좋은 행사 있음 당장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2. BlogIcon [서리] 2010.11.25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 계신 동네인가, 했는데 청계천이라고요? 이런이런..ㅎㅎㅎ
    저도 청계천 부근 지나다녔을 텐데ㅋ
    하지만 사진이 실제보다 훨씬 멋질 것 같은데요.
    사진들이 안정된 느낌이 들어요. 색감도 그렇고요..

  3. BlogIcon 베라드Yo 2010.11.28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색의 등불이 참 예쁩니다~ 좋은 구경이셨겠어요~^^

    청계천은 언젠가는 꼭 가보겠다고 하지만..
    자주가는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못봤네요..ㅠㅠ

2010. 7. 6. 02:37 사진

오랫만...

 

1/800sec | F/4.0 | 0.00 EV | 32.0mm | ISO-200 | 2010:05:16 10:14:18

양백정사에서



1/500sec | F/5.6 | -1.00 EV | 110.0mm | ISO-100 | 2010:05:16 13:23:30

소수서원 선비촌에서





1/200sec | F/5.0 | -2.00 EV | 50.0mm | ISO-100 | 2010:06:05 16:59:40

안동하회마을에서



1/30sec | F/10.0 | 0.00 EV | 160.0mm | ISO-100 | 2010:06:05 17:17:42

안동하회마을에서


그냥 그렇게 버려두었던 블로그...
글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모두 귀찮고 싫었다.
지금도 그리 썩 내키지는 않는다.
내가 늘상 고민하는 일들은 아직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뭔가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마음에서 그것을 참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마음속에 고민은 제자리였지만 그동안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좋았던 모양이다.
사진이 그것을 이야기 해주는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고 좋아하는 일들만하고 살고 싶은데..
세상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늘 딜레마다.
이 산은 언제쯤 넘을 수 있을까??
높고 험준하다. 참....

이 지루한 시간...
9월에 떠나는 여행의 설레임으로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을듯하다.
하하하...


그동안 여기 찾아 주신 분들...감사합니다.
이제는 버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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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죠세킨 2010.07.06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게 있기 때문에 즐거움도 있는 거겠죠. 사람은 간사하니까...
    좋은 것만 있으면 잊어버려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7.1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일도 있는 가운데 즐거운 일도 있다는 것은 그래도 내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겠죠.
      늘 사는게 지옥인 사람들도 많을텐데...

  2. BlogIcon ennpitu 2010.07.08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뛰는삶님~ 반가워요!~ +_+

  3. BlogIcon 거선생 2010.07.08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이에요~!!
    저도 가슴뛰는 삶님의 마음 십분 이해거 같아요.
    제 마음도 마찬가지거든요..
    힘내세요... 이런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여행이나 가야겠습니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네요.. 지금은..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7.11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님...오랫만...
      이번해 안에는 뭔가 결단이 난다 생각하고 있어요. 다급하게 아닌 천천히...급할 것은 없으니까요.

      추석때 오사카에 계시는 고모댁에 가기로 했어요. ^^

  4. BlogIcon 도플파란 2010.07.15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계시죠??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천천히 산을 오르면 언젠가 정상에 다다르죠..

    산은 높을 수록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지요...

    님도 언젠가 저 커 보이는 산을 정상에 오를 꺼에요..

    저도 이제 다시 큰 산을 넘어야 하는군요.. 힘들지만..

    그래도 천천히 가다가 보면.. 언젠가 정상에서 내려다 볼 수 있겠지요.

  5. BlogIcon 산다는건 2010.07.1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인턴 때문에 바빠서 글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ㅜㅜ

  6. BlogIcon 알루스토리 2010.08.0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선비촌 한 10년쯤 되었네요
    그대 한참 조성하고 했었는데...

    예전에 선비촌 때문에 MBC에도 나왔었어요!~
    3D로 만든 선비촌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7. BlogIcon 장대비 2010.08.14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블로그를 통 관리 안하고 있어요.
    뭐랄까.. 좀 사는게 바쁘다면 핑계같기도 하고..
    전처럼 재미가 없어졌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아예 닫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온라인에서 만난 여러 인연의 흑적들 때문에 차마 그렇게 못하겠더구요.
    9월에 여행가시나봐요~ 저도 9월에 가을산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건강하세요~

    아, 하회마을 사진 느낌 좋은데요? 그림같아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8.1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월의 여행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 되었어요.
      저도 여기서 알게된 많은 이웃분들 때문에 쉽게 없애지는 않고 있습니다. 많은 글은 올리지 못하더라도 세상사는 이야기나 각자의 생각들 공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막바지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0. 4. 10. 01:05 사진

봄....반가워~!!

1/4000sec | F/4.0 | -0.33 EV | 28.0mm | ISO-200 | 2010:04:09 13:45:40

일년간 함께 일하던 선생님이 오늘로 그만 두시게 되어
낮에 함께 점심식사와 오랫만에 광합성을 했다.
이 도시에 살며 늘 지나치기만 했던 전문대에 처음들어 가보게 되었다.
캠퍼스 안에는 많은 꽃은 피어 있지 않았고...
유일하게 산수유만 활짝 피어 있었다.
선생님이 사진을 찌고 싶다 하셔서 인물 사진 몇장을 찍어 드렸다.
헌데...표정이 영 굳어서 다음 주에 다시 찍어 드려야겠다.
꽃도 활짝 피고 더 따뜻해지면...

요즘 거의 은둔자처럼 살다가 오랫만에 볕 좀 보았다.
정말 봄이 가까이 와 있었다.
꽃이더욱 활짝 피면 죽어도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
산수유 한그루 만났을뿐인데...
이렇게 봄이 반가울 수가...

갑자기 복잡한 일들이 벌어 졌다.
아직 확정 된 일은 아니지만...
나 때문에 상처 입은 한 막내 선생도 좀 걱정 되고
앞으로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오너나 미래의 오너가 될 분에게 상처를 줘야할 일이 생길 것 같다.
정작 중요한 순간 우유부단해 지는 나의 천성 때문에 또 일이 날듯...

이러저러 복잡한 인간 관계 때문에 골머리를 쓰느라
해야할 공부도 하지 못하고...밤만 꼴딱 새다가 퉁퉁 부은 모습으로 하루를 보낸다.

일단 중요한 것이 나의 공부니...
어떻게든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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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4.1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관계는 힘들긴 힘들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저도 요즘.. 잠을 설쳐서 그런지.. 갑자기 늦잠을 자네요..

    꼬박꼬박 일찍일어났는데.. 요즘은.. 잠이 많아졌는지. 설치는지 분간이 안되네요.

    아마도.. 우울한 기분을 잠으로 때우는 듯한 느낌이.. 서울에 와서 조금은 힘들긴 하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4.1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이 오는 것은 아마도 날이 풀려서 신체 리듬이 그렇게 변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울한 기분은 님께서 왜 우울한지 원인을 알아야겠네요. 어서 그 좋지 않은 기분 떨쳐 내셔야 할텐데요. 객지에서 그런 기분으로 홀로 계시면 위험해요~ 억지로라도 웃어 보셔요~아님 즐거운 음악을 좀 듣는게 어떨까요?? ^^

  2. BlogIcon 거선생 2010.04.1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다니면서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다는 걸 알아버렸어요...ㅠ.ㅠ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

    잘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4.1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학교 다닐때의 인간관께랑 사회에서 알게된 인간 관게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사회는 정말 밀림의 야생인듯해요. 거기서 받는 상처와 내가 주는 상처들...그리고 복잡하게 꼬여 버리는 그런 관계들...에고....어떤 것을 없애야 순수한 선한 인간을 만날 수 있을까요??

  3. BlogIcon mark 2010.06.1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에 찍었으니 벌써 두달전이네요. 계절도 바뀌고 세월 참 빠르지요?

2010. 3. 1. 20:06 사진

경복궁 참새

1/320sec | F/5.6 | 0.00 EV | 187.0mm | ISO-400 | 2010:02:28 15:40:40

2010. 02. 28. sun. 경복궁



오랫만에 궁 나들이....햇살만 가득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을...
도심한가운데서 너희를 만나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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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mileMAX 2010.03.0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오셨나봐요? ^^

    서울서 지내면서 왠만한 고궁은 다 둘러본듯 하네요...

    그것도 출사로만..... 쿨럭....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5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거의 둘러 보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요. 어디가 어딘지도...거의 어린시절이라...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 사진기 챙겨서 이렇게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저 사진 찍을때는 경복궁 안에 안들어 갔어요.

  2. BlogIcon 산다는건 2010.03.0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 통통하군요....

  3. BlogIcon okto 2010.03.0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 주금이네요~

  4. 2010.03.0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가방가~ 3월말에 진해 여좌동에 사진찍으러 갈까하는데...함께 가주겠어?? 홀로 조용히 내려갈려고...늘어진 벚꽂이며 벚꽃 비를 좀 맞아보고싶어. 마음이 삭막해서 이런 아름다운 봄에 보들보들한 감성으로 채우고싶네..^^

  5. BlogIcon 자주 2010.03.0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전에 회사 직원이 이런 말을 했어.
    <누나 젊었을 땐 예뻤을 것 같아요.>
    풀이하면 요런 말이지 -> 너는 이제 예쁘지 않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젊지도 않다. ㄱ ㅐ ㅈ ㅑ ㅅ ㅣ ㄱ !!!ㅋㅋ
    충격을 넘어 경악!!
    딴에는 새로 한 내 머리를 칭찬해준답시고 툭 던진건데 데미지가 너무 컸어.
    근데 더 곤런했던 건 아니라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는 어릴때 뿐 아니라지금도 아름다우신 것을 그 시끼가 그걸 모른단말이야?? 나 보면 뭐라 하겠노~^^
      그래서 요즘 나 눈에 줄가는 수술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보고 있어~!! 다음에 상담 받으러 갈때 함께 가주~

    • BlogIcon juanshpark 2010.03.0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걸 그렇게 이해할 필요는 없는데....
      자격지심이 있으신 듯 합니다. ㅎㅎㅎ

      전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아해지는 여성분들이 참 좋더군요. 어렸을 때 예뻤다고 해서 우아해지지는 않습니다만, 더 젊었을 때 예뻤고, 지금은 우아하다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눈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하나 봅니다. 20대였을 때에는 제 또래의 젊은 아가씨들이 그렇게 예뻤는데, 지금은 20대의 아가씨들을 보면 예쁘기는 하지만 매력적이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30대와 40대의 아주머니들이 제 눈에 더 예쁘게 보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더 원숙해지는 모습을 보며, "누나, 젊었을 땐 예뻤을 것 같아요!" 라고 했다면, 지금은 더 고상한 멋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ㅎㅎㅎ

    • BlogIcon 자주 2010.03.0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anpsh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옳은 말씀이예요.
      근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듯^^::
      제가 여기서 주목했던 건 <예뻤을 것 같다>는 게 아니라<젊었을 때>라는 표현때문이었어요.
      이제 갓 서른이 넘었고 스스로는 아직도 젊다고 느끼는데 타인에게서 <젊었을 때>라는 표현을 들으니 좀 생경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들 젊었을 때가 뭐야,, 아직 젊은데,, 이러면서 한참을 웃었어요.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친구한테 하소연한거예요. ㅋㅋㅋ

      그리고 가슴뛰는 삶님. ㅎㅎ 그게 당신 매력인 거 알고있지? 그렇지만 본인이 심각하게 고려중이라면 함께 가보자. 잘 알아보고 확실한 데로 가보쟈. ㅋ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 예쁜 눈이라 생각했는데...내 얼굴이 좀 평면스럽고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지 않아서 뭔가 포인트를 주고싶어서...봄날 좀 알아 보도록하자~!!

  6.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3.0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경복궁에 가보고 싶네요..ㅎㅎ 담에 시간되면 가야죠.. ㅎㅎ 우선.. 담달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사진전에 가고..ㅎ

  7. BlogIcon juanshpark 2010.03.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슴뛰는 삶님.
    한국의 참새들은 이곳 남미에서 보는 참새들과 많이 달라보입니다. 일단 이곳의 참새들은 조그맣지가 않거든요.
    살도 좀 더 찌고, 거의 멧새처럼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참새는 모양은 참새인데 크기는 조그만 비둘기 같기도 하답니다.
    그러구보니, 저두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3종류의 새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답니다.
    그래서 여기에 트랙백을 하나 떨어뜨리고 갑니다.
    가끔은 제 블로그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런데....
    건강하시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08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해요. 이렇게 제글도 길게 못 올리고 있습니다. 새로 학교에 편입을 해서 솔직히 블로그 할 시간이 좀 없어요.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님도 별탈 없이 지내시고 있으시죠?? 남미는 여전히 덥겠어요. 여기는 봄꽃의 꽃망울들이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막바지 추위에 좀 떨고 있긴 하지만요. 늘 감사합니다.

  8. 2010.03.10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10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하게 가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어. 가게 되면 연락할게. 일찍가게 되도 혼자 놀아도 되고 아님 동기들 만나던가 선배를 만나던가 하면 되니 넘 걱정 마삼~!! 놀토니까 저녁 같이 먹으면 될꺼같구... 미정 & 영인 언니 보면 좋지...구지 나때문에 스케줄 방해 주고싶지는 않네요. 물어 보고 시간 된다면 보도록 합시다. 아직은 정확히정해 진 것이 없으니 그리 알고 계셔요~!! 정말 정말 보고싶어...만나면 꽉 안아주시오. ㅠ ㅠ

  9.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3.1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정일은 담달인데.. 공식적으로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ㅎㅎ 나오게 되면 아마도.. 신문이나 뉴스등에 나올꺼에요.. 전에도 그랬으니까.. 이번에 새로하는 사진전은 몇년전에 있었던 사진전에 이어서 하는 것이라.. 지금은 사라지도 없는 곳도 있을 것이고, 지금과 모습이 사뭇 다른 곳도 있을것 같아요.. 흑백사진이지만, 실제로 필름이 나오기전에 유리건판으로 풍경을 담은 것이라서.. 또 다른 느낌일껄요..ㅎㅎ 아.. 담달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다만.. 도록값이 이번에도 큰 지출을 할듯... 처음에도 좀 비쌌던것 같아요..ㅎㅎ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식지 오게 되면 님 블로그에도 알려드릴께요.. 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1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월에서 5월 초까지는 참 바쁜 일정이라 못 볼지도 모르겠어요. 시간이 맞다면 꼭 가보도록 할게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짬짬이 문화 생활도 하시는 것을 보니 즐겁게 지내시는 듯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정말 뭐든 이루어지나봐요. 곧 다가올 따스한 봄날들 행복하시길..^^

  10. 2010.03.11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15 13:45:24

Sujeong. 내가 원하는 삶. 2009. 서울 대학로

내가 평생 원하는 삶....
흥미로운 삶을 살고싶다.
드라마 같은 인생이 아닌..재미난 삶!!

예술을 하는 삶을 과연 살 수나 있을지....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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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dedot 2010.01.1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참 재밌네.
    사진이 아니라 포스터인줄 첨에 착각했어.
    사진이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멋진 것 같다.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1.19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런 것 같아요.. 예술은 삶을 흥미롭게 하기도 하고..

  3. BlogIcon 린다만 2010.01.2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예술하는 삶을 살고 계신 것 아니에요. ^____^
    멋진 사진도 찍으시고, 글도 쓰시고

  4. BlogIcon 마기 2010.01.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모두 하루하루를 조각해가는 예술가입니다.
    ..
    라고는 썼지만 이런 이야기 제 타입이 아니어서 영 어색한데요..^^

  5. BlogIcon 박노아 2010.12.1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자체가 너무 특이하고 하나의 단어가 아닌 문장(구)이기에
    주제에서 말하는 나의 단어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예술은 흥미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그보다는 죽음, 영원, 이런 것들에 가깝지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2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의 단어 찾기와 나의 단어 찾기가 중복 되는것 같아서 이것도 무방하다 생각하고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

      죽음은 언제나 삶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을 열심히 사는 이에게는 죽음 또한 두렵지 않은 친구가 되겠지요??

2009. 10. 15. 00:33 사진

가을을 담은 사진

지난  주말 오랫만에 친구가 놀러 왔다.
단양을 갈까, 아님 울진을 갈까 고민하던 친구는 일단 남자친구가 이곳으로 올때까지
우리와 함께 가을의 부석사를 보기로했다.
내가 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않아 함께 겨울의 부석사만 보았기 때문에 아마 다른 곳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함께 가서 나도 나름 가을 담아 왔다. 깊은 가을은 아니지만 서서히 자기만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이
따스하게 아름다웠던 토요일 오후였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욱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1600sec | F/5.6 | 0.00 EV | 200.0mm | ISO-200 | 2009:10:04 09:43:31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1/800sec | F/5.6 | 0.00 EV | 100.0mm | ISO-200 | 2009:10:04 09:44:16

요놈을 보면 정말 가을이 온듯..

1/80sec | F/6.3 | -0.33 EV | 32.0mm | ISO-100 | 2009:10:10 16:43:59

부석사 올라기전 은행나무 길...오후 햇살에 더욱 이뻤다.



1/40sec | F/5.6 | 0.00 EV | 18.0mm | ISO-200 | 2009:10:10 15:46:32

이쯤 나오는 홍옥~가짜 같지만 진짜다. 그리고 신맛이 많다. 부석사를 오르며 하나씩 사서 먹었다.

1/100sec | F/5.6 | 0.00 EV | 110.0mm | ISO-100 | 2009:10:10 16:14:25

작은 들국화가 절 곳곳에 피었다. 앙증맞게 귀엽다.

1/125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 2009:10:10 16:15:18

담쟁이가 계단에...담쟁이는 이맘때가 젤 이쁜 것 같다.



1/160sec | F/5.6 | -0.67 EV | 187.0mm | ISO-100 | 2009:10:10 16:34:28

햇살에 비친 잎사귀..

1/60sec | F/5.6 | -0.67 EV | 185.0mm | ISO-100 | 2009:10:10 16:34:43

푸른잎 사이에 있어서 붉은색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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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9.10.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가을 그 자체로군요...ㅡㅡb

  2. BlogIcon juanpsh 2009.10.1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가을이네요. T.T
    이곳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여긴 가을이라고 해 봐야 나뭇잎이 떨어지는 정도인데....
    그보다 한 여름이 아름다운 곳이죠.
    푸른 녹음이 우거져서
    하늘을 덮을때도 있으니까요.
    ㅍㅎㅎㅎ
    가슴뛰는 삶님, 잘 계신가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0.1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미의 여름이 무척이나 그립군요. 한여름 낮에 거실바닥에 늘어지게 누워서 아빠가 만들어준 오렌지 아이스크림을 퍼먹던 것이 그립네요.

  3. BlogIcon sidedot 2009.10.16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온 것 같다. 가을되면 예전 CF처럼 해질녘 갈대밭에 앉아 하모니카 불면서 옛추억에 잠겨야 할 거 같다.

    근데, 사진 밑에 EXIF 정보가 뜨네, EV는 뭐지? 에로비디오는 아닐테고...

  4. 2009.10.16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친구가 바로 나다. ->(우리는 액션배우다 버전)
    사진들이 정말 환상적이야.
    가을보다 더 가을같다.미안. 말하고보니 초상투적이군.
    그나저나 EV는 엘리베이터가 아닐까? ㅎㅎ 먄.
    그만 꺼져야겠다.
    아. 저 사과먹고싶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0.1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녀 탐구생활 보며 그 성우 언니가 너무 궁금해졌어. 그 목소리가 정말 모든 장면을 웃기게 하는 것 같아. 우리는 액션 배우다 꼭 봐야겠어. ㅋㅋㅋ
      홍옥 보다는 스위트 종류가 오래 먹기에는 나은 것 같어. 홍옥은 아주 가끔 먹는게 좋구. 포도를 한송이 다 먹었더니 배부르다.

  5. BlogIcon ennpitu 2009.10.16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니터 에서 가을냄새 가 풍기는거 같아요!~ 흐흣
    홍옥이 뭔가 했더니 사과 였군요. +_+

  6. BlogIcon tmrw 2009.10.1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홍옥 먹고 싶어욧!..ㅎㅎ

    들국화사진 맘에 드네요 ^^

  7. 2009.10.1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홍옥은 가끔은 좋은데 한 번에 많이 먹지는 못할 것 같아.
    사과를 좋아하는 나의 남친님도 잘 못드시더라. ㅎ
    담엔 스위트를 주문해먹겠어. ㅎ

    잘 있지?
    여긴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야.
    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비도 날리네. 거기는 어때?
    점심 시간에 따끈한 국밥을 먹으러 갈 생각에 벌써 설렌다.
    난 역시 기본(?)에 충실한 아이야.
    전주 남부시장에서 파는 콩나물 국밥을 그대로 재현했다는데 곳곳에 잘하는 집이 있어.
    담에 오면 꼭 사줄게.
    그나저나 날은 추워지고. 요즘 방 구하러 다니느라 애먹고있어.
    왜 이렇게 비싸니? 욕나와. 정말.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0.2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오늘 아침에 천둥 번개치고 난리였어. 아침에 잠은 엄청 오는데...천둥때문에 비몽사몽했어. 그 비 오니 갑자기 날씨가 완전추워...감기 조심하시오. 난 기침이멈추지 않아 미치겠어.

      방을 구했다는 그대의 글봤소. 고생 많았다. 서울서는 정말 살기 힘든 것 같아. 뭐 거기서 영원히 살 것도 아닌데 그쟈?? 담에 놀러 갈테니..재워주시오.

  8. 2009.10.1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절.대.적.으.로 추천해.


    쉽게 읽히지는 않아서 독자들이
    지역마다 읽기 모임을 꾸리고 있는 중이라고해.

    경북지역.
    너도 나서보는 게 어때?
    ㅋㅋ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0.21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있는 책도 못읽고 있어...
      그래도 니가 추천하는 것이니 꼭 보고 말테야.

      덧붙여서...정기구독 해야겠다.
      근데..여기는 함께 이것을 읽고 토론할 사람이 없다.
      너 알지?? 네셔널지오그래픽도 나랑 내동생이 함께 읽고 그냥 우리 둘이서 가볍게 이야기 하는 정도로 끝나는거...울집에 무수히 쌓인 노란 잡지 네셔널지오그래픽...내동생은 내셔널...나는 르몽드...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다. 내년 일월 부터 구독해서 지성인이 되어야겠다. 후~훗~

  9. BlogIcon 마기 2009.10.1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너무 좋고 선곡도 좋습니다.
    둘다 너무 좋습니다.

  10.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10.3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다가 갑니다.. 두달동안 블로그를 못했네요.. 잊고 살았어요.. 왜 블로그를 해야할까.. 하는 생각과..
    개인적인 고민과 함께.... 여전히 의문이 들지만.. 생각이 나서.. 와봅니다... 가을이긴 가을인가봅니다..

  11. BlogIcon 장대비 2009.10.30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렇게 빨간 사고과 처음봤어요. 반짝반짝 광도 나네요ㄷㄷ
    여긴 아직 은행 나무가 완전히 물들려면 조금 멀었는데 가을 풍경이 좋으면서도 나이먹는게 싫어지는 요즘입니다ㅠㅠ

  12. BlogIcon [서리] 2009.11.01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사진.. 푸른 잎 사이로 붉은 나비가 앉아있는 것 같아요.
    붉은 색 잎들이 하늘하늘 예뻐요..

2009. 10. 7. 02:30 사진

불꽃놀이 하는 꼬마

1sec | F/4.0 | 0.00 EV | 50.0mm | ISO-1600 | 2009:08:15 20:03:16


8월 15일 내 생일날~

바닷가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있을때 해변가 식당의 아이가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다.

해가 진 저녁이라 흔들린 사진이 되었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는 사진이다.

생에 최초 바닷가에서 맞이한 생일 아마 죽을때까지 잊지 못하겠지??

담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바다에서 생일을 맞이하게 해주어야겠다.

그 기분은 경험한 사람만이 알듯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으니...

저 시간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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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불꽃, 사진,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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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깨비섬 2009.10.0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내셨겠지요..가슴뛰는삶님..

    사진 아닌 그림같습니다
    흔들려..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바다에서의 생일 파티..섬으로도 함 오셔야겠습니다..^!~

    바람..휘청이는 가을이네요..

  2. 2009.10.0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 생일.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3. BlogIcon 마기 2009.10.07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서 생일을 맞게 해주시려면 꼭 운전도 해주세요.
    바다까지 운전하고 가는거 너무 힘들어요.
    분위기 깨서 죄송해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0.0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 운전도 서비스 합니다. 이왕 하려면 풀 서비스를 해야 기억에도 오래도록 남겠지요?? 운전이 미숙해서 언제 될런지는 아직 장담 못합니다. ^^

  4. BlogIcon 장대비 2009.10.0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15일이 생일이셨군요^^ 내년에는 축하해드릴게요~

  5. BlogIcon SmileMAX 2009.10.08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채화 같은 사진이네요..
    생일은 한참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

  6. BlogIcon sidedot 2009.10.08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사진 맘에 든다. 점점 순간포착 능력이 업글되는 듯.
    흔들려서 역동감이 살아있는데, 불꽃은 신기하게도 선명한데?

    고독한 꼬마의 의연한?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0.0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나날이 갈수록 실력이 향상 되어야할텐데...늘 제자리 걸음이라 화가나네. 저 꼬마가 나의 사진 모델이 되어서 아주 많은 사진을 찍게 해주었어. 이름은 진아라고..6살이라더라구. 나한테 하루 왠종일 언니~언니~하면서 쫓아 다녔어. 아줌마라고 안하고 언니라고 해서 어찌나 다행이였는지..^^

  7. BlogIcon okto 2009.10.14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와~와~와~~~~
    이거 진짜 찍으신거 맞나요? 무슨 필터 적용한 이미지같네요. 진자 멋지네요. 최곱니다.
    마치 뒤에서부터 꼬마를 향해 뛰어가는 사람의 시야같은 느낌이네요. 발이 땅에 닿는 충격으로 순간 초점이 흔들리는... 뒤에서 접근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무섭기도 하군요. 아뭏든 무섭고 멋집니다. 아주 기막힌 사진이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0.1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녁시간에 찍은 것이라 많이 흔들렸어요. 게다가 술까지 먹어서...^^ 멋지게 봐주시니 무척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해서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힘이 마구 솟아납니다.

1/500sec | F/5.0 | -0.67 EV | 50.0mm | ISO-100 | 2009:05:31 17:50:51

Sujeong.내가 가져야할 현재. 2009. 영주


 

천천히..천천히...


천천히 해도 괜찮아.


아무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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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린다만 2009.06.1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 괜찮아요.

  2. BlogIcon 산다는건 2009.06.1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하면 오히려 망치는 일도 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3. BlogIcon 장대비 2009.06.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놈의 급한 성격탓에 늘 천천히를 생각하고 살지만 현실은...

  4. 2009.06.2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okto 2009.06.2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의 상처를 보고 있자니 고인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저 자리에 굳건히 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간판처럼, 저렇게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세상을 바꿔나갈 값진 죽음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6. BlogIcon ennpitu 2009.10.01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만의 길.. 저만의 속도로 가고 싶은데.. 참 현실 이라는게.. 뭔지요.. 흐흣..

  7. BlogIcon 박노아 2010.12.15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pressive! 멋집니다.
    하나의 단어가 때로는 하루를 물들일만큼 큰 에너지가 있지요.
    넉넉히 느끼시며 사세요.

2009. 6. 13. 05:03 사진

새벽을 찍다.

카메라 렌즈의 위력 테스트는 계속 되고 있다.
캐논 번들렌즈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을 오늘 했다.
동생이 여행을 가서 억지로 잠을 청하려 맥주 한캔을 마셨으나
TV에 나오는 유희열을 보느라 술이 싹 깨버렸던 것이다.
그리고 똥그란 눈으로 여명이 밝아 오는 것을 보았다.
렌즈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 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고감도를 1600까지 찍었다.
그러니 화질이 영 아니다.

1/13sec | F/3.2 | 0.00 EV | 50.0mm | ISO-1600 | 2009:06:13 04:25:05

첫번째 찍은 사진..확대하니 화질이 영 떨어진다.



1/5sec | F/3.2 | -0.33 EV | 50.0mm | ISO-400 | 2009:06:13 04:27:01

사진에 촬영한 자료가 잘 나와 있으니 참고..고감도 400으로 낮춤 훨 낫다. 근데 약간 흔들림..이노무 수전증..

1/25sec | F/1.8 | -1.00 EV | 50.0mm | ISO-400 | 2009:06:13 04:27:30

고감도 400에서 조리개를 1.8까지 조절...딱 거기까지 내려가고 더이상 안내려 가는 것을 몸소 알게됨..^^ 상당히 어둡게나왔지만 정말 잘 찍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50sec | F/1.8 | -1.67 EV | 50.0mm | ISO-400 | 2009:06:13 04:27:59

 

1/8sec | F/2.8 | -0.67 EV | 50.0mm | ISO-400 | 2009:06:13 04:28:54

시간이 흐를 수록 그 순간의 장면을 놓치기 쉬운 새벽이나 노을지는 시간을 이렇게 쉽게 찍게 될 수 있어 좋았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나니 벌써 날이 훤해졌다.
켁~자야겠다. 다섯시군..
푸른 동이 트는 아침을 맞이하고 잠이 들생각을 하니 행복하군.
여름의 새벽은 늘 나에게 힘찬 기운을 주는 것 같다.
이렇게 자면 한 세시간 밖에 못자는데도 하루를 버티게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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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사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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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미슈 2009.06.13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전증...저도 있습니다..사진찍기 너무 힘들다는..ㅎㅎ

  2. BlogIcon sidedot 2009.06.1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이는 게 샛별인가봐. 자동 디카 초창기에 샛별도 아닌 달을 찍어본 적이 있는데, 작은 점으로만 나오더라. 역시 수동이 좋군.

  3. BlogIcon 장대비 2009.06.1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에서 정말 평생 다시보기 힘든 기가막힌 새벽하늘을 많이 봤었어요.
    군대에서 참 힘들었던 일 중 하나가 사진을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었다는 것^^
    경남 진주의 가을은 아침의 여명과 안개 저녁시간의 아름다운 노을이 정말 일품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도 1600..ㄷㄷㄷ이네요. 제 똑딱이는 400까지만 올라가도 노이즈가..ㅠ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6.1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린 시절의 슬펐던 어느 시점에 진주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진주의 가을을 잘 알지요. 아니 진주의 사계절을 모두 보았군요. 그 중 한여름의 은하수가 흐르는 그 멋진 광경이나 초저녁 강둑에서 바라본 별똥별 하나씩 다 생각이 나는군요.

  4. BlogIcon 산다는건 2009.06.16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알파 삼백이 번들입니다만 정말 수십장 찍다보면 한 장은 건질 수 있는...쿨럭

  5. BlogIcon ennpitu 2009.06.19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중에 카메라를 사게 된다면 수전증 보완하는 기능을 가진 카메라를 사고 싶어요.
    지금 갖고 있는 뚝딱이 카메라 는 손에 들기만 덜덜덜덜.. 해요. 히히


실로 오랫만에 올려 보는 사진들이군요.
그동안 좋은 글들이 아닌 나쁜 소식의 글들만 올렸었는데...

일단 점팔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친구는 렌즈의 위력과 DSLR의 매력에 빠져 카메라를 구입하겠다고 했는데..
어찌 되었나 모르겠네요.
인물 사진은 올릴 수 없지만 인물이 확실히 이쁘게 나오는 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실외에서는 조리개로 빛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 온화한 사진이 나오더군요.
실내에서는 이쁘게 찍는 법을 아직 터득하지 못했어요.
햇볓이 적당히 들어 오는 실내라면 별 무리가 없겠지만 실내 조명에 따라 그리고 빛의 양에
따라 어떻게 찍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지는 차차 연구하고 찍어 봐야 할듯 합니다.
제가 사진 이론을 하나도 모르는 관계로 몸소 실천해 봐야 알겟더라구요.

1/8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00 | 2009:05:24 12:27:20

선비촌 안에 보면 옷감에 물을 직접 들여서 체험 할 수 있는 공방이 있더군요.
그 안에 있는 작품중 미니 부채들입니다.
천연 재료를 이용해 물을 들이고 그림까지 이쁘게 그려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색상이 고와서 한컷..

1/640sec | F/4.5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5:24 12:45:12

선비촌 안에 있는 찻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과를 직접 만들어서 차와 함께 주셨는데 어찌나 아기자기 하고 이쁜지..
제 입안으로 들어가는게 아깝기까지 했습니다. 맛도 아주 좋던데..
이 사진은 실내에 들어 오는 채광을 적절히 이용하여 한층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니더군요.

1/1250sec | F/4.5 | -0.67 EV | 50.0mm | ISO-100 | 2009:05:30 16:52:14

1/1250sec | F/4.5 | -0.67 EV | 50.0mm | ISO-100 | 2009:05:30 16:52:19


위 두 사진은 같은 위치에서 촛점만 달리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뒷 배경을 확실히 날려주는 효과가 이제까지 써 본 렌즈 중 가장 좋더군요.
그래서 단촛점 렌즈를 쓰는 모양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현재 노트북 배경 화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 렌즈에 대해 알아야 할 팁들이 많고 특히 인물을 좀더 이쁘게 그려 낼 수 있도록
많은 내공을 쌓으려 합니다. 혹여 이글을 보시고 좋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살짝 귀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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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렌즈, 사진, 점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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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anpsh 2009.06.0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이네요. ㅎㅎㅎ
    근데, 보느라고 시간좀 걸렸습니다.
    다음에는 사진 크기좀 줄여 주세요..... 오늘따라 인터넷이 느린걸까요?

  2. BlogIcon 디노 2009.06.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의 물질적인 질?을 위해서는 역시 slr이 진리라는 생각이...ㅎㅎ
    점점 더워지니 저런 부채하나 있음 좋겠어요.
    이쁘기도 하고..^^

  3. BlogIcon olivee 2009.06.0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스-
    같은 풍경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DSLR과 넷북. 인도가 우순순위를 다투며
    머리속을 돌아다닌다.
    결국 돈이 문제라는- 아하하하하하.

  4. BlogIcon 산다는건 2009.06.0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는 지르는 순간 다른 렌즈도 눈에 들어오는...-_-;;

  5. BlogIcon tmrw 2009.06.0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질은 정말 단렌즈가 짱이예요. 쩜팔 저두 썼었는데 줌대신 매일 물려있었던게 쩜팔이...
    화각은 35mm도 크롭바디에 나쁘지 않아요. 50mm은 조금 꽉차는 느낌이...다음번엔 35mm 한번 써보세요. 뽐뿌질 ㅎㅎㅎ

    사진 좋아요. 사진 자체도 좋지만 풍경이 너무 좋네요. 뭔가 여유롭고... 암튼 좋아요.

  6. BlogIcon 장대비 2009.06.0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진을 볼때면 저도 slr카메라에 대한 유혹이^^
    제일 처음에 나온 부채사진 참 좋습니다~

  7. BlogIcon ennpitu 2009.06.0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보고 색이 참 곱다.. 했어요.^^
    부채가 탐나요. 히힛

  8.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6.0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팔... 좋은 렌즈죠.. ㅎㅎ 하지만.. 소니에선.. ㅠㅠ 대부분은 고가(?)의 렌즈라.. ㅠㅠ 요즘은 거의 그냥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찍습니다..ㅎㅎ

  9. BlogIcon sidedot 2009.06.09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참 좋네. 내 주위도 저렇게 미적으로 훌륭했으면 좋으련만. 휙~ 구리구리...

  10. BlogIcon zooooonation 2009.06.0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선비촌 작년 가을에 회사 워크샵차 갔던 곳!
    찻집의 존재는 몰랐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욱 반가워요.

  11. BlogIcon 리틀우주 2009.06.1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기도 좋겠지만, 가슴뛰는 삶님~ 우와~ 구도가 참 좋아요! ^^

  12. BlogIcon yourjune 2009.06.15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F4.5인거 보니 조리개 우선으로 찍으셨나보네요~ 배경을 더 날리시려면 점팔이니 만큼 1.8까지 개방해서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실외에서는 오버가 뜨기 때문에 ISO낮게 맞추시고 노출보정 이용해서 찍어보세요.(무슨 바디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셔터스피드 확보되면 함 시도해보세요~)

    크롭에서 점팔은 좀 답답한 화각이긴 합니다. 우선은 많은 조합으로 찍어보세요. (조리개 조여서 찍은 사진이 배경 날아간 사진보다 더 좋게 보일때도 많이 있답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6.15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에 대한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한 일인입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좋은 방법들 가르쳐 주신 것 감사합니다. 조언해 주신대로 한 번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참..제가 쓰는 바디는 400D 입니다. ^^

  13. zz078 2011.08.10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주에 점팔이 샀는데!~~반갑네요 ㅎㅎㅎ
    예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2009. 5. 21. 01:03 사진

EF 50mm f/1.8 ll 구매


1/8sec | F/4.5 | -0.67 EV | 32.0mm | ISO-400 | 2009:05:20 23:15:14

초점이 엉뚱한 곳으로...헐..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렌즈를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12월말에 렌즈 사고 뭘 또사~!!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수동카메라와 사랑에 빠져 보시라 그러면 알게 된다는 것을...사랑하는 카메라에게 여러 가지 옷을 입게 해주고 싶은게 주인된 입장이고 그리고 사진도 이왕이면 수동답게 찍으려면 용도에 맞게 렌즈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개뿔 사진에 대해 아는 것도 없지만서도...에헴~

일단 이 렌즈는 단촛점 렌즈에 속한다고 한다. 직접 사용해봐야 뭐가 어떻게 다른지 알 수가 있겠지만...이렌즈는 단촛점 렌즈 중 가장 저렴하는 것이 큰 장점중에 장점이다. 십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서 구입을 했으니 싸다고 봐야 할 것이다. 뭐 만두니 뭐니 그런 렌즈 나도 백개도 더 갖고 싶지만 가진게 별로라 꾹 참았다 하나씩 장만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 렌즈에 대해 검색하다 보니 일명 여친렌즈라는 별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인물이 잘 나온다는 말인 것이다. 난 동성 연애를 할 일은 없으니 여친 렌즈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따로 불러야겠다. ^^  내가 인물 촬영이 무지 약한데 이렌즈를 작착했으니 이제는 인물 연습 좀 해야겠다. 사진 이쁘게 찍고 싶다는 우리집 다람양 사진도 팍팍 찍어서 모델로 키우고 나의 사진 기술도 팍팍 키우고...

이제것 겨울에 구입했던 망원렌즈를 달고 있어서 무지 무겁고 카메라가 무식해 보였는데 쩜팔 렌즈로 바꿔 끼우니 카메라가 갑자기 가벼워지고 앙증맞고 이뻐 보이기까지하다. 아웅 400D가 이렇게 작고 이쁜 줄 새삼 깨달게 되는 순간이였다.
 
1/21sec | 2009:05:20 15:01:181/21sec | 2009:05:20 15:01:47


이제는 렌즈가 어디보자...
번들렌즈(EF-S 18mm-55mm f3.5-5.6ll), EF-S 18-200mm, EF 50mm f1.8 ll
이렇게 세개가 생겼다. 이제는 메크로렌즈를 돈을 모아서 하나 장만해야겠다.
멋진 인물 사진 많이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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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dedot 2009.05.2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헴~" ㅋㅋㅋ

    카메라가 앙증맞아진 것 같네.

  2. BlogIcon ennpitu 2009.05.2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카메라 가 귀여워졌네요.^_^
    저는 예전에 한참 카메라 사고 싶어 했는데 언제부턴가 뜸해지더라구요.
    알게 모르게 포기하고 있었나봐요.흐흣

  3. BlogIcon juanpsh 2009.05.2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가 아주 좋군요. ㅎㅎㅎ
    사진도 잘 나올것 같구.... 단렌즈가 확실히 밝긴 합니다.
    자동으로 놓구 인물 사진 많이 찍어 올리기 바랍니다.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5.22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물 사진 많이 찍긴 하겠지만 올리지는 않으려구요. 죄송합니다. 인물은 아니지만 다른 것 찍어서 올리도록 할게요. 풍경도 제법 잘 나온다 하더라구요. ^^

  4. BlogIcon 도깨비섬 2009.05.22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모르지만..귀여워요..호호..^!~

  5. BlogIcon wicce 2009.05.2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쩜팔로만 버티다가 지난 겨울에 저렴한 광각 마련한 뒤로도
    광활한 야외에 나가지 않는 한은 주로 쩜팔로만 찍어요.
    광각 써보니 쩜팔 좋은 걸 알겠더만요. (제 광각이 워낙 상태가 안 좋긴 하지만요)
    뭐, 다양한 렌즈군을 써보셨으니 비교해 주시면 좋겠네요. ^^
    제 새 블로그로 링크 걸어요.
    이전 블로그에서는 주로 집 '밖' 이야기를 했던 터라, 집 '안' 이야기를 하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야겠다 싶어서요.
    아무래도 요즘 '안'에 주로 있다보니.. ^^
    나중에 구경오세요~

  6. BlogIcon 산다는건 2009.05.2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은.....의도된 연출? 그나저나 저는 지금 광각렌즈를 사기 위해서 열심히 저축 중....소니의 칼짜이즈 렌즈는 가격이 뒷통수 칠 정도더군요.

  7. BlogIcon ch__ 2009.05.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거 있는데..
    은근히 저렴하면서도 많이 이용되는.. 꽤 유용한 렌즈인거같아요....ㅋㅋㅋ
    특히 인물 (상반신) 찍을때 저거보다 좋은거없고...
    1.8조리개 수치다보니.. 어두운데서도 꽤 괜찮은 셔터스피드를 확보할수도있기도 하잖아요...

    저는.. 저거랑 10-22, 28-135 이거 세개 굴리구 있습니다 -

  8. BlogIcon 알루스토리 2009.06.08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러워요!
    저두 지르고 싶은데.. 참고 참고 인내하고 있어요!

    앞으로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9.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6.0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급한걸.... 해결하고.. 나서.. ㅠㅠ 렌즈를 사야겠어요.. ㅠㅠ 칼렌즈.. ㅠㅠ

토요일이라 동생과 오붓하게 드라이브...
아침에 일어나 목욕을 가고 곧바로 안동에 있는 봉정사를 향해 갔다.
가다가 어느 언덕에 사과를 하는 과수원이 보였다.
사과 나무 뒤로 하얀꽃으로 뒤덮힌 과실 나무 들이 보여 잠시 차를 세우고 허겁지겁 올라 갔다.
온통 하얀 꽃이 하늘을 가리고 나무 밑둥에는 작은 풀꽃들로 뒤덮혀 마치 딴세상에 온듯했다.
잠시 감상하시길...사진으로 모든 것을 전해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

사진클릭하면 더 크게 보이니 크게 보시길...

1/10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200 | 2009:04:11 15:59:00

1/8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200 | 2009:04:11 15:59:37


1/1000sec | F/5.6 | 0.00 EV | 110.0mm | ISO-200 | 2009:04:11 16:00:30

1/8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200 | 2009:04:11 16:03:41
무슨 꽃인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바로 이 꽃은 자두꽃이다. 지나가시던 과수원 주인 분께 여쭈어 보니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밑에 사진은 꽃만 클로즈업 하여 찍은 사진...
1/640sec | F/5.6 | 0.00 EV | 200.0mm | ISO-200 | 2009:04:11 15:53:28

배가 고파 안동 시내로 향할때 동생은 나를 위하여 편한 길로 가지 않고 안동 댐이 있는 옛길로 돌아 갔다.
벚꽃이 다 져버리고 몇군데 남지 않아 좀 아쉬웠지만 참 좋았다.
그래도 역시 벚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진해를 따라 갈 곳이 없는듯...
1/320sec | F/5.6 | 0.00 EV | 40.0mm | ISO-200 | 2009:04:11 17:27:49

아래 사진은 현재 노트북 바탕 화면으로 사용중이다.
나른한 봄날을 표현한듯 좋다.
촛점이 맞지도 않았는데 지 맘대로 셔터가 눌러져서 얻게 된 사진..
1/2500sec | F/5.6 | 0.00 EV | 40.0mm | ISO-200 | 2009:04:11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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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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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9.04.13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란 생각을 하는 순간 여름이 온 줄 알았습니다. 울 나라도 점점 열대화가 되어가는 듯한...

  2. BlogIcon olivee 2009.04.1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진이 너무 근사해. 봄보다 더 봄처럼 느겨져. 너의 사진 멋지다.정말.

  3. BlogIcon zooooonation 2009.04.1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두번째 사진은 눈꽃같네요!

  4.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4.15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댐엔 벚꽃이 있네요.. 이젠 다 지고 없을꺼에요... ㅎㅎ

  5. BlogIcon 리틀우주 2009.04.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진짜 멋있네요~~ 아주 좋은대요??
    잡고 싶은 봄이네요~ ^^

  6. BlogIcon juanshpark 2009.04.16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사진이 즐겁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국은 봄, 이곳은 이제 가을로 가는 길목입니다.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낮에는 더운 날씨.... 그래도 거리의 나무들이 조금씩 낙엽을 떨어뜨리고 있어서
    가을 분위기가 나고 있지요. 가슴뛰는삶님, 요즘은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4.18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감기에 또 걸려 고생 중입니다. 어제는 몸살때문에 병원에 들려서 혈관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는 어찌 그리 감기도 자주 걸리는지....그곳의 가을 시원하며 좋았지요. 겨울도 그리 춥지 않고...
      남미의 봄은 어떤 꽃들이 피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어린 시절이라 푸름 여름 한여름 날 쏟아지는 소나기 뭐 이런거 밖에 생각이 안나요.

  7. BlogIcon mepay 2009.04.17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곳에 사십니다. ^^

    자두꽃이라.. 참 이쁘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4.1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참 좋은 곳이죠. 벌써 여기와도 정이 많이 들었어요. 자두꽃 저도 처음 보았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님이 계시는 쪽에는 배꽃이 유명 하잖아요. 늘 배꽃은 멀리서만봐서 ...언젠가는 꼭 그곳에 화려한 배꽃이 피어있는 곳을 가 볼 것입니다. 꼭~!! 거기도 볼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8. BlogIcon tmrw 2009.04.19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꽃 너무 이쁘네요/

    첨엔 사진만 보고 벚꽃인가 하고 다시봤더니 자두꽃이네요.
    처음봐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4.22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처음 봤어요. 복숭아 꽃이나 사과꽃 요런 것은 자주 봤는데...지금은 사과꽃이 한창입니다. 바쁜 관계로 올해도 사진 한장 못찍고 그냥 넘어 가는 군요. ㅜ ㅜ

  9. BlogIcon 도깨비섬 2009.04.2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꽃..눈옷 입은 꽃이네요..잘..지내시지요..

  10. BlogIcon M'ya 2009.04.2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자두꽃 첨봐요!

    벚꽃 나무가 작아서 참 귀엽다~ 하고 한참 봤는데,,,ㅋㅋ

  11. BlogIcon 거선생 2009.05.0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위에서 세번째 사진 너무 좋은데요..^^
    가슴뛰는 삶님의 사진솜씨가 나날이 발전해가시는 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2009. 3. 23. 00:43 사진

오늘 하늘의 모습

1/32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22 09:38:11

2009.3.22. 아침의 성난 하늘




1/1000sec | F/5.6 | 0.00 EV | 70.0mm | ISO-400 | 2009:03:22 17:12:09

2009.3.22. 오후의 하늘




1/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22 17:15:18

2009.3.22. 축복 받은 곳

 

1/16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22 17:15:28

2009.3.22. 그분이 오시나??



오랫만에 주말에 일을 하러 갔다.
뭔 바람에 카메라를 들고...
아침까지는 비구름이 잔뜩 몰려서 어두웠는데
수업을 마치고 나오니 해가 보이기 시작한다.
자고 있는 동생을 깨워서 온천으로 향하며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친다.
흔히 접 할 수 없는 상황...
셔터를 마구 눌렀다.
초보 운전인 동생이 천천히 달려 준 덕분에 차 유리를 끼고도 만족스런 사진을 건졌다.

내일부터는 또다시 꽃샘 추위가 시작이란다.
정말 겨울 바람이 꽃들을 시샘하는 모양이다.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참바람이 또 몰아 닥치다니..
바람이 이긴 꽃은 더욱더 아름다워 지리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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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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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anshpark 2009.03.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뒤에는 언제나 찬란한 햇빛이 있답니다. 단지 구름이 가리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없을 뿐이지요.
    겨울이 지나가면, 언제나 봄은 저만치에 있답니다. 겨울이 시샘한다고 봄을 늦출 수는 없지요.
    사람들의 삶이 그렇게 보입니다. 마냥 바둥댄다고 되는 일이 없어 보입니다.
    순리에 따라 물 흐르듯이 그렇게 살다보면 무엇인가 되지 않을까요?
    그걸, 기대해 봅니다.

  2. BlogIcon 산다는건 2009.03.23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완전 지맘대로....오전에는 꽤 화창했는데 지금은 비올 듯 하군요..

  3. BlogIcon tmrw 2009.03.2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클릭해서 크게 보니까 더 좋네요. 신비스런 느낌.
    주변에 저런 산이 있었다면 국도 같은 곳 드라이브 하셨나봐요.
    상상만해도 공기좋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3.27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런 동네가 널렸어요.
      근방에 온천이 하나 있는데 그 온천으로 목욕하러 가는 길이였어요. ^^ 공기 무지 좋아요.

  4. BlogIcon mark 2009.03.23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순간 포착이 좋으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5. BlogIcon ennpitu 2009.03.2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늘 갑자기 춥더라구요.꽃도 피웠는데 찬바람 이라니..
    요즘 날씨 너무 변덕이예요.
    빛이 앞으로 나올것만 같아요.~ +_+

  6.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3.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속에서 비추는 빛은 언제나봐도 아름다운 것같아요.. ㅎㅎ 꿈이란 것도.. 저런 빛이기에.. 꿈을 이루기위해 때론 돌아가고.. 때론.. 멈추어 다시 준비하겠죠.. ㅎㅎ

  7. BlogIcon zooooonation 2009.03.24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8. BlogIcon 디노 2009.03.2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이번주면 물러갈려나요? ㅎㅎ

  9. BlogIcon ch__ 2009.03.27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빛 내려오는 사진 - 되게 심오하게 느껴져요
    꼭 신의 계시를 받는 그런 분위기라 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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