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3. 00:16 사진
해운대 해지는 모습
같은 시간대이지만 고감도와 조리개 조임에 따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완전 밤 같은 바다에 별처럼 보이는 태양과 바다 사진도 있지만
다른 용도로 쓰려고 올리지 않았다.
저 사진을 찍는 순간이 참으로 행복하고 좋았다.
근 일년만에 다시 간 부산 해운대 그리고 달맞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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