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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1 잠재의식 테스트하기 (12)
  2. 2008.08.28 현재 내가 처한 심리상태 (14)
  3. 2008.06.30 지금 기분은 (16)
  4. 2008.06.08 2008. 06. 08. 일 (8)
  5. 2008.05.20 물소떼에게 공격당하는 사자. (14)
  6. 2008.05.14 거선생님께 받은 음악문답~ (6)
  7. 2008.04.22 복합적인 기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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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7.12.20 음력 11월 11일 (2)
  16. 2007.12.12 다짐.. (2)

잠재의식 테스트 하러 가기

나의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성적인 애정을 동경하는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다

선택 : 포도

외로움을 타며 자기의 테두리 속에서 나오기를 꺼린다. 미적 감각이나 시적 공상력은 누구보다도 풍부하며 개성적이다. 그러나 가까이 하기 어려운 차가운 면을 지니기도 한다. 외관과 본심은 크게 차이가 나는 성격이라 사귀는 동안 차차 본심을 알게 되는 신비로운 타입이다.


2.좋아하는 빵

선택 : 바게트빵·식빵

  • 바게트빵·식빵 : 단 것을 싫어하는 당신은 서구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물론 지루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뭔가 다른 것을 찾기 위해서 뛴다.
  • 생크림케익 : 분위기에 압도되는 로맨티스트. 영화감상 등을 취미로 하는 당신은 낭만이라는 것을 안다.
  • 카스테라 : 항상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당신은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기관리를 잘해서 언제나 주변의 모범이 된다.
  • 페이스트리·파이 : 무궁무진한 호기심으로 도전하는 당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도 열정이 많은 사람이다.



3. 원숭이와 개 : 당신은 어떤 심술쟁이가 되는가? 원숭이와 개가 서로 속이는 이야기다. 그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원숭이를 속이려고 하는가? 개의 마지막 한마디 대사에 따라 당신이 어떨 때 심술쟁이가 되는지 알아보자.

선택 : [안에 떫은 감이 들어 있는데...]

당신은 당하면 반드시 되돌려주는 타입. 먼저 짓궂게 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짓궂게 대하면 반드시 되돌려 주고야만다. 게다가 당할 때의 몇 배 손해를 주고 두 번 다시 거슬리지 못하도록 한다. 주위에서도 그런 무서운 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짖궂게 대하려 하지 않는다.


4. 레스토랑에서의 음식 : 연인과 얼마나 깊어질 수 있나? 심리학에서 식욕과 성욕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방금 먹은 음식으로 연인과의 관계에서 바라는 깊이, 즉 연인과 얼마만큼 깊어지길 원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음식이 코스의 앞부분일수록 섹스의 희망은 담백한 경향이 있으며, 뒤로 갈수록 둘 사이의 관계도 깊어짐을 의미합니다.

선택 : 샐러드

  1. 수프 : 키스
  2. 샐러드 : 대화
  3. 생선요리 : 애무
  4. 육류요리 : 섹스
  5. 라이스 또는 빵 : 안정되고 편안한 사이
  6. 디저트 : 이별



5.정원에 심는 나무 : 이것은 심리학의 성격 테스트에 곧잘 사용되는 [바움 테스트]의 응용입니다.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은 인생에서 무엇에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가 또는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당신의 인생 스타일입니다.
정원이라는 한정된 곳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개인적인 가치관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는데, 크게 나누어 상록수는 마이 페이스이며, 낙엽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키려는 성격을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상록수는 계절에 관계없이 잎이 파랗고 결코 그 모습을 바꾸지 않지만, 낙엽수는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고 겨울이 되면 잎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그 특징 하나하나가 선택한 사람에게 반영되는 것이지요.


선택 : 예쁜 꽃이 피는 나무

  • 예쁜 꽃이 피는 나무 : 허영·외견 중시
  •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 실리 중시
  • 상록수 : 독립 독보, '자기 맘대로'형
  • 낙엽수 : 협조적이고 유연성이 있음



6.개미가 하고 있는 것 : 이 테스트 중 개미는 인간사회의 상징이다. 그 개미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는지에 따라 당신이 사교적인지 고립적인 타입인지를 알 수 있다.

선택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이사하는 중 : 남보다 곱절이나 사교성이 풍부한 사람. 초면인 사람에게도 두려워하지 않고 상냥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친구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절친한 친구에게조차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아주 오랫동안 만난 사람이 있어도 크게 가까워지지 못한 채 흐지부지 멀어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 때문에 늘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려는 것은 아닌지? 또한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므로 자칫 가벼운 사람으로 오해를 살까 걱정이다. 이런 주위의 오해에도 신경을 좀 쓰도록.

  • 함정에 빠진 동료를 구하러 가는 중 : 교제가 서투른 편이다. 마음속으로는 좀더 많은 친구를 원하지만 초면인 사람 앞에서는 괜히 긴장해서 자기 표현을 제대로 못하곤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쓸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이라도 더 사교적이 되고, 심심하지 않은 삶을 보내고 싶다면 새로운 사람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연습을 자꾸 하도록. 취미, 특기 따위를 얘기하는 게 조금 유치해 보이지만 사교성을 높이는 데 좋은 동기가 될 것이다.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사교성은 정말 정상급! 뻔뻔스러워 보일 정도로 누구에게나 먼저 말을 거는 타입. 게다가 화제의 선택 요령도 탁월해서 아무리 어려운 상대라도 금세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폭넓은 인간관계 덕에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 처하면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곤 한다. 이런 사교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얻는 것이다.

  • 세력권을 침탈당한 개미들이 적의 요새를 습격하러 가는 중 : 사교성이 아주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단지 조금 까다로운 편. 그것은 당신의 약점이기도 하다. 처음 보는 사람도 인상이 좋다. 나쁘다를 결정해버리고, 좋은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친절하지만 싫은 사람에게는 눈에 보일 정도로 차가운 태도를 취한다. 그 때문에 사실은 친해질 수 있었던 사람과 대립 관계를 보이기도 한다. 선입견을 버리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행동하도록 하자. 정말 쉬운 일이다. 그리고 상대의 진짜 성격을 파악한 다음 진짜 친구로 사귈 것인지, 적당히 알고 지낼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7.마법사가 마리아에게 건 마법 : 마리아가 마법에 걸려 변한 모습은 당신이 모르는 당신 마음속의 오해를 받기 쉬운 부분을 암시하고 있다.

선택 : 못생긴 개구리

  • 한 송이 장미꽃 : 원래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타입! 그렇기 때문에 아무말 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다른 사람의 눈을 매료시킨다. 따라서 당신은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타입.

  • 제비 : 고상하고 매너에도 신경을 쓰는 타입. 하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그런 당신의 모습에 대해 '점잔뺀다', '요조숙녀인 척한다' 라는 오해를 살지도... 분위기에 따라 친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 못생긴 개구리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탈하고 익살스럽게 행동하는 타입! 하지만 당신이 큰소리로 웃거나 하면 '덜렁댄다'는 오해를 살지도 모르니 주의!

  • 돼지 : 매우 친절하고 조금은 사람 좋아 보이는 타입!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자진해서 도와주는 성격. 하지만 이런 당신의 행동이 경우에 따라서는 '쓸데없는 참견'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지나친 친절이 참견으로 오인 받을 수 있으므로 때와 장소를 가려서 친절을 베푸는 것이 좋을 듯.



8.동화속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 이 테스트는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선택 : 아라비안나이트의 아름다운 공주

  • 빨간모자 : 이리에게 잡아먹히지만 끝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빨간모자를 선택한 당신은 가족, 가정을 가장 중요시하는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 백설공주 : 아름다움 때문에 독이 든 사과까지 먹게 되지만 왕자의 사랑으로 살아나는 백설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멋진 이성과 강한 구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낭만적인 사람입니다.

  • 신데렐라 : 구박을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최후에는 행복을 얻는 신데렐라를 선택한 당신은 순수한 마음을 중요시하는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 아라비안나이트의 아름다운 공주 :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뭇 남성들의 구애와 선물을 받는 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돈, 재산을 중요시하는 실리적인 사람입니다.

  • 인어공주 : 최후에는 파국을 맞지만 사랑 하나로 살았던 인어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관능을 중요시하는 쾌락적인 사람입니다.



9.선물상자에 들어 있는 것 : 선물이 들어 있는 상자 속의 연기는 당신을 둘러싼 장식입니다. 따라서 그 연기가 모두 사라진 후에 남아 있는 것은 가식을 모두 벗어버린 당신의 참모습.

선택 : 열쇠

  • 아주 큰 진주 한 알 : 아름답군요. 바다 속의 보물인 진주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의미합니다. 꿈의 분석에서 진주는 물과 불의 통합, 무의식이라고 하는 바다 속 깊은 곳에서 단단한 조개 껍질에 쌓여 깊이 잠들어 있는 인간의 영혼에 비유됩니다. 또 진주의 하얀 빛깔은 청순함을 의미합니다.

  • 보석의 원석 : 진실 또는 신비로운 힘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다이아몬드라면 누구에게도 정복되지 않는 도덕과 지성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당신은 분명 자존심 강한 사람이지 않나요 ?

  • 반지 : 언약 또는 영혼의 결합을 나타냅니다. 혹시 결혼을 앞두고 있지 않나요 ?

  • 열쇠 : 무엇을 열기 위한 열쇠입니까? 열쇠는 수수께끼의 존재로 해석하며 굳은 결심과 행동력을 의미합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는 매듭짓고 싶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한편 열쇠는 성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 아무 것도 없다 : 이건 좀 곤란한데요. 가식을 빼면 아무 것도 없다는 당신은 정말로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언제나 자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생활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10.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찾고 있는 것 : 이 게임은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 설정의 심리게임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인생의 목적,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선택 :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 사로잡힌 공주 : 연애, 이상적인 상대
  • 복수를 해야할 악인 : 정의, 리더십, 권력, 지위
  •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 자기 실현
  • 금은보석이 가득한 보석상자 : 부, 경제적인 안정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잠재의식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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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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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대비 2008.09.2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다 해보고 왔습니다. 도메인을 보니 추억의 천리안이네요.
    저도 맞는 듯 하면서도 아닌 듯 한 느낌이었지만 몇 가지는 참 신통한 것 같아요^^
    삶님과 저는 '개미가 하고있는 것'한 가지만 일치하네요. 그런데 전 사교성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9.2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문제 풀면서 약간 답하기 망설이면서 푼것들이 좀 있어요. 잠시 생각하고 푼 것도 있고 그러니 정확하게 내 진심을 표현한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바로 떠오르는대로 했어야 하는데..아쉽네요.

  2. 2008.09.2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SmileMAX 2008.09.21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고 왔어요 ㅋㅋ 혹시 이거 여성 전용?? 공주 얘기가 나와서 ㅎㅎㅎㅎ

  4. BlogIcon 도깨비섬 2008.09.22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페이슽리.파이..겨자~~..생선요리..열매~~..맛있는 먹이를..
    보석의 원석..마법을 갖게 해주는 상자..
    재밌어요..참고도 됩니다..자존심 강한 거..ㅎ..
    늘..고맙습니다..

  5. BlogIcon 산다는건 2008.09.2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주 예전에 했던 기억이 나는데 꽤 들어맞더군요. 그렇다고 이런 걸 믿고 사는 주의는 아닌지라...그냥 재미로..;;

  6. BlogIcon 거선생 2008.09.23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막 해봤어요..
    아무래도 이런 걸 대답하기 전에 잠깐 생각을 하고 하는 거라..
    제 잠재의식과는 다를지 모르겠어요..
    오래간만에 하는 테스트라 재미있네요..

현재 12시 41분...
난 오늘도 연인을 기다리는 것 마냥 귀*** 보일러 서스비 센터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다.
다름이 아닌 좀 꼬진 아파트에 거주하는 관계로 도시가스를 이제서 공급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도시가스 관은 몇년전 아파트 마당에 깔렸으나 일반 가스 회사와의 장기 계약으로 인해
도시가스 공급을 미루어 왔던 것이다.
하지만 유가가 치솟는 관계로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자
주민 회의를 통해 아직 3년이라는 긴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굳은 결의들을 다진 것이다.
위약금은 도시가스에서 책임을 지기로 하고 주민들은 기타 시공비를 부담하고
여름내내 교체 작업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집은 가스 보일러로 교체한지 2년이 넘어서 별로 손 볼 것이 없다.
그냥 가스렌지와 보일러 노즐만 교체하면 되는 작업만 남아 있는 것이다.

어제 도시가스에서 직원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일일이 아파트 집집마다 돌며 손수
가스렌지 노즐도 교체해 주시며 주의 사항도 설명해 주셨다.
우리집 그릴 불꽃세기까지 나의 취향을 맞추어 조절해 주시고 가셨다.
하지만 보일러 노즐 교체를 이시간까지 못하고 있다.

기다리다 지쳐 어제 경기실로 전화를 해서 불만을 쏟아 놓았더니
그제서야 아저씨께서 방송을 때리셨다.
귀*** 는 부속이 복잡해서 내일이나 교체가 가능하다고 말이다.
짜증나~ 진작 이야기 해주었으면 나는 일을 하러 갔을텐데..
그 소리를 늦은 시간이 되서야 듣고  부랴부랴 일을 하러 간 것이였다.
내 짜증섞인 전화가 아니였다면 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냥 넋놓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그 더러운 기분이란...

어제 우리집을 될 수 있는대로 빠른 시간에 봐주시겠다던 약속은 오늘도 비누 풀어져 버리듯 흐물거리고 있다.
게다가 난 한가지 신경쓰면 다른 일을 못하는 강박증이 심해져 불안해하고 있다.
내 상태를 잘 알면 그냥 융통성있게 행동하면 될텐데...
내 똥고집이 그걸 허락치 않는다.
언제 오나 두고 보자하는 심정으로 고집을 피우는 것이다.

방송으로 현재 공사 항황을 좀 알려주면 좋으려만...
인심 좋은 동리 사람들은 그냥 넘어간다.
팍팍한 대도시 민심에 길들여진 나는 애가 타들어간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상황을 글로 정리하면서 평정심을 찾기 위해서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현재 상황을 읽어 보려는 것이다.
내가 뭔만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오니까 불안하다. 그래서 뭘 못하겠다.
그리고 타인이 있는 곳에서 내가 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대인 기피증인가??
아는 사람의 방문이라면 기다리면서 뭐든 하지만 이렇게 모르는 사람의 방분이 있을 예정이면
난 늘 노심초사 불안초초다.

심리 상담을 받아 보아야겠다.
이 도시에 오고 나서 이런 증상이 부쩍 심해진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이렇게 지내다가 내가 언덕위에 하얀집에 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한동안 없던 주말 두통까지 생기는거 보면 예사 일이 아닌듯하다.
사람을 만나던 넓이가 예전에 비해 너무 심하게 줄긴했지만...
이런 정도일 줄은...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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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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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장대비 2008.08.2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에 집중하게 되면 도무지 다른 작업이 안됩니다. 뭔가 프로켁트가 있으면 중간에 다른 사소한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래요.
    TV를 보다가도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둘 중 하나에도 집중을 못해서 결국 그 사람이 무슨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르겠고 TV에서 무슨 내용이 나왔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빠지면서 버럭 짜증이 나곤 합니다ㅠ_ㅠ
    아아, 저희 집도 어서 도시가스가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mepay 2008.08.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 이렇게 해도 전부 알겠습니다. 뚜라미 보일러 맞죠..ㅎㅎ

    황지우는 시에서 말하죠..
    "너를 기다리는 동안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죄다 너로 보인다고"

  4. BlogIcon 거선생 2008.08.2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저런 경우 난감하죠..
    미리미리 말해주고, 언제쯤 될 거라고 말 한마디만 해주시면
    애태우지는 않는데 말이에요..

  5. BlogIcon zooooonation 2008.08.2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공감글!
    저도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그것말고 다른건 아웃 오브 안중.

    장단점이 있지만 요즘엔 이게 단점으로 작용해서 문제죠.

  6. 2008.08.2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8.30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돈 내고 그거 교체하는 거란말이야~!!
      어찌 되었든..여기 도시 사람들은 큰 도시에서 사는 합리적인 삶의 방식을 배울필요가 있지.
      아직 정겹고 그런 정서적인 면 많이 공감하고 사랑하지만 일처리는 그런 식으로 이해해 줄꺼라고 있으면 안된다는거지. 일단 좋게 좋게 넘어 갔으니까 걱정하지 말게나. 이쁜 내가 참고 넘어 가기로 했어. 월요일에 환기구 공사도 다시 할꺼구. 비록 거금이 깨지긴 하겠지만..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내가 괜히 너 신경쓰게 하는게 아닌지..많이 미안해 진다. 좋은 조언 고마워. 앞으로는 니가 가르쳐 준 방식들 중 하나 해보려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

  7. BlogIcon [서리] 2008.08.2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는 사람이 온다고 해도 딴 일에 집중을 못 해요. 정말 쓸데없이 불안초조..ㅋㅋㅋ
    그래서 택배도 웬만하면 편의점 택배가 좋다는~
    책 말고 다른 것도 편의점에서 받으면 좋겠어용~ \(-_-)/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8.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은 아는 사람의 방분도 신경쓰이기도 하지요.
      심적으로 좀 대범래 졌으면 좋겠는데..
      예전에는 전혀 그러지 않았는데..왜 이러는 건지..
      원인 분석 좀 해야겠어요.

짜식들..오늘부터 남자중학교가 시험이다.

하나둘 전화가 오기 시작한다.

사회시험 점수가 10점 이상 올랐단다.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다.

나도 좋다.

여기는 참으로 작은 도시라 내가 가르치는 과목이 둘이다.

물론 내가 좋아서 가르치는 것도 있지만..힘들기도 하다.

어제 마지막 마무리 하면서 둘이 게임 이야기며 뭐 그런 것 밖에 안했는데

시험도 잘봤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오늘도 가서 열나 열심히 열강해 주고 와야겠다.

이쁜 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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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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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8.06.30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순수하군요...후후

  2. BlogIcon 마기 2008.06.3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항상 두려웠던 1人..
    하지만 나이 들도 보니..음 멋있는데요.

  3. BlogIcon 장대비 2008.06.3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과목이나 지도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쯤이면 열강하고 계실 시간일까요?

  4. BlogIcon 리틀우주 2008.07.01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대학교 다닐때 과외를 약 3년정도 한적이 있어요~
    성적 오를때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죠~~ ^^

  5. BlogIcon mepay 2008.07.0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히들 하는말..'배워서 남주냐' '네'
    그런것 같습니다.

    배운다는건 어쨌든 남는 장사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7.01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워서 남주는거 맞아요. 어찌 되었든 지식으로 벅고 사는 세상이잖아요. 꼭 공부만이 아닌 온갖 정보들로 말이죠. 저는 요즘 학업에 열중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 하는 계절이라 하루 종일 하늘만 쳐다보고 있거든요.

  6. BlogIcon [서리] 2008.07.02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과외했던 때도 정말 애들 성적 오를 때가 젤 기뻤던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시험 못 봤다고 화내시던 우리 선생님들이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야단맞을 땐 그렇게도 서운했었는데요. 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7.02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애썻서 가르쳤는데 시험 점수 안나오면 정말 속상해요.
      내 책임인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구요.
      요즘 계속 그런 만감이 교차 하네요.

  7. BlogIcon 액션늘보 2008.07.02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뛰는삶님의 즐거운 기분이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ㅎㅎㅎ

  8. BlogIcon ch__ 2008.07.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 가르친 보람이 클꺼같아요~~ :)

    다 잘됬으면 좋겠네요~~


아침에 일어 났을때는 분명 해가 떴었고 바람이 불었다.
하루 종일 쾌청할 것이라는 생각이 아니..확신이 드는 날씨였다.

동생과 간단히 밥을 먹고 목욕을 다녀왔다.
깨끗하게 몸을 씻고 나니 나른하고 잠도 오고 배도 고프고
마트를 갔다.
mepay님이 보내주신 고기가 남아 그 고기를 오늘은 먹으려 결심을 한 것이다.
고기를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먹고 싶었다.
금요일 이후로 갑자기 식욕이 왕성해진 이유가 뭔지..
이제 봄이 다 갔다 이건가??
아~ 살을 빼야 하는데...이런 자꾸 먹어서 고민이다.
현재 입고 싶은 옷을 입기가 너무 힘이드는데, 생각없이 먹어데기만 하니..
어여튼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저녁 준비를 한다.

동생은 저녁준비를, 나는 빨래정리를 하는데 티비에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나온다.
원더걸스 너무 라이브 못한다. ㅋㅋㅋ
근데 내가 좋아라 하는 소녀시대는 노래도 잘한다.
나도 소녀시대 아이들이 입는 옷 스타일과 비슷한 옷이 있는데..
입고 춤이나 배워 볼까나?? 하는 엉뚱한 생각이 났다.

동생이 준비한 맛난 저녁을 먹었다.
아까 오후부터 오기 시작한 비가 멈추질 않는다.
천둥 번개가 쳐데길래 컴퓨터를 꺼두고 코드도 뽑아 버렸다.

우리 결혼했어요?? (맞나??) 너무 재밌다.
거기 나오는 알랙스는 모든 여인들의 로망...너무 멋지다.
개인적으로 엉뚱 현준을 지켜보고 있는데 참 재미난 꼬마신랑으로 등장하는거 같다.
이러다 매주 보겠다.

대왕세종 시청..
갈 수록 세종대왕이 멋지다.
확고한 자기의 의지를 보이는 모습하며
현명한 정치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현실과 어찌나 대비 되던지..
누구보다 백성을 아끼는 마음이 감동이였다.
지금의 대통령에게 강추하고 싶은 드라마다.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고 그 비내리는 모습을 하염 없이 바라보고싶다.

어찌 되었건..내일부터는 고생의 길 시작..
오늘 할일을 미루지 말고 일이나 해야겠다.

하루종일 너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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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틀우주 2008.06.0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식욕도 계절을 따지지 않습니당! ㅋ
    저도 어제 하루종일 너무 놀았는데, ㅋ

  2. BlogIcon 티아 2008.06.09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욕. 어제 불살아아아 봤습니다...

    아..그리고 홈피에 또다른 재밌거리 붙여봤습니다.

  3. BlogIcon 산다는건 2008.06.09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욕....제발 없어지지 않기를 빌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마르면 안 되기에...

  4. BlogIcon 장대비 2008.06.10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난 일요일 방송국엘 다녀왔습니다^^
    아, 소녀시대 굴욕으로 요즘 인터넷이 시끌벅적 하더군요.
    전 요즘 원더걸스의 V라인 댄스를 연습하고 있어요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6.10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송국에는 어인일로...
      아..내가 좋아하는 소녀시대 동방신기랑 CF찍었다는 이유로 너무 당하고 있어요. 완전 가여워요.

      그리고 님이 원더걸스 춤을 추는것은 도무지 머리속으로 상상 불가능입니다. ㅋㅋㅋ

      담에 저는 소녀시대로 님은 원더걸스로 한 판 붙을까요??




유투브에서 최고의 인기를 몰고 있는 동영상이라 한다.
하지만 난 이걸 보고 있노라니 여러가지 생각이 스친다.
자연이 이렇게 인간의 방해를 받아서 좋을게 뭐가 있나 싶어서이다.

이것을 찍은 사람들은 사진 전문가들로 이 곳 사파리를 방문하여 우연찮게 찍은 영상이다.
끊임없이 들리는 그들의 대화를 들어 보면
참 우습기만 하다.
저들의 생활을 보고 중계하듯 상황을 전달 해주는게
한편으로는 내가 할 수 없는 체험을 하게 되어
참 고맙다는 생각도 있지만
인간인 우리가 무슨 권리로 저들을 염탐하고 있나
하는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이 영상은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등장했다고 한다.
인기 짱이긴 짱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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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투모로우 2008.05.21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라는 권리로 소에게 소도 먹이는데
    염탐이라니, 귀여운 수준이군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2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에게 소를 멱여 결국은 인간을 저 밑 구렁텅이로 쳐넣게 되는 꼴이 되었지요. 우리 무덤 우리가 스스로 파버렸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는 인간들 참 많겠죠??

  2. 니힐 2008.05.21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흠다운 약육강식의 향연이로군.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의 법칙이 그러하니...
      자기 새끼를 보호하는 소떼가 참 용감하지 않아??
      사자가 엄청 작아 보여...
      진짜 코끼리한테 밟혀 죽는 경우가 많은 가봐~

  3. BlogIcon 메뚜기쌤 2008.05.2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들도 자기 새끼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사자에게 달려드는데 자기 새끼를 죽음으로 모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소들 앞에서 부끄러워집니다.

  4. BlogIcon 멜로요우 2008.05.2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이사슬도 뛰어넘는 물소떼의 동지애..
    결국 저 새끼 물소는 살았을 까요..?

  5. BlogIcon 독스(doks) 2008.05.2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동물이니까.. 동물이나 우리나 비슷하지않을까 싶은데, 저건 우리가 한수배울일이네요 .. 외국말로 씨부리는것들, 지 아들새끼가 물려있어도 저렇게 웃고떠들수있을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2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케냐나 탄자니아에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저렇게 지프타고 가는 사람들 저는 혐오합니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보호구역에서 얼마 살지도 못할 위기에 처해 있더라구요. 우리가 배워야할것이 얼마나 많은지...

  6. BlogIcon 장대비 2008.05.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우리도 물소들처럼 어려울 때 일수록 힘을 모아야할텐데 세상 돌아가는게 참 답답해요.
    사자는 이길 수 없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뭔가를 하려는 높은 분들 덕분에 고등학생들까지 길거리로 나서고 있네요..

  7. BlogIcon 산다는건 2008.05.23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역시 약자들도 합치면 소수의 강자를 물리칠 수 있군요. 인간 사회와 비슷해 보입니다.

거선생님께 받은 문답 릴레이 입니다. 나 이거 참 어렵기도 합니다만...
성의껏 해 보겠습니다. 문제는 있는거 그대로 복사하여 들고 왔습니다. ^^:

자 문답 들어갑니다.~!!!
=============================================================================
1. 현재 쓰고 있는 음악플레이어는 무엇입니까?

싸이월드 주크온 밖에서는 아이팟을 이용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다 보니 오디오를 그냥 모셔 놓기만 하는군요.


2. 재생 목록의 노래가 수시로 바뀝니까?

   대개는 바뀌지 않지만 기분에 따라 조금씩 목록을 바꾸어 보기도 합니다.
  어쩔때는 왕창 바꾸어 놓을때도 있어요. 새로운 노래에 빠졌다거나 아님 지겨울 경우에 목록을 왕창 바꾸어 놓죠. 그러고 나면 좀 오래 가는 편입니다 그 목록들이..

3. 가사창은 켜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까?

     대부분 가사창이 켜 있습니다. 그거 보고 가끔 따라 부르기도 해요. ~^^

4. 현재 쓰고 있는 스킨은 무엇입니까?

    거기에 관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5. 플레이어는 많이 실행시키는 편입니까?
 

    아침에 청소를 하거나 정신을 차려야할때 실행을 시킵니다. 그리고 밤에는 이어폰에 연결을 해서 듣는 편입니다. 스피커에서 밤에 작게 음악이 흐르면 답답해요. 그리고 주위에 방해도 되니까요. 혼자 있었으면 그냥 이웃집에서 뭐라하거나 말거나 좀 크게 틀어 놓고 실행 시켰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6.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은?!

   요즘은  세르지오 멘데스 음악을 주로 듣고 있어요. 지금은 약간 우울 상태라 이승환의 '내맘이 안그래'도 듣고 있고요.  아침에는 주로 밝은 음악들도 들어요. 그러다 보니 소녀시대 음악도 듣고 있어요. ㅋㅋ 주로 팝이 재생 대기에 있어요.  조만간 클래식 모드로 들어 갈 것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서요.

==========================================================================================

여기까지가 제 문답이였습니다. 음악이 없었다면 전 아마 미쳤을지도 몰라요. 제가 마음의 치유를 받는 것 중 하나가 음악을 듣는 것이거든요. 밖에 나가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 않거나 혼자 있다면 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요즘은 좀 자제 하려 합니다. 그냥 주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분한 바람소리며 나뭇잎 움직이는 잔잔한 소리를 들을 시간이 이 소도시에 살때 아니면 언제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니 그렇게 생각이 바뀌네요. 그래도 쉽게 습관이 바뀌진 않겠죠??
또 바톤을 넘겨야 하는가요??

 투모로우님,  zooooonation님 , wicce님께 바톤을 넘겨요.
하셨다면 할 수 없지만 위에 님들은 정말 궁금해요. 특히 앞에 두분은 음악에 대해 아시는 것도 많으시고 하시니 더 궁금하군요. 혹여 좋은 음악 아시는 분들 저에게 많은 정보 넘겨 주세요. 현재 저는 새로운 음악에 목이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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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대비 2008.05.14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길을 걸어가거나 여행을 할 때는 되도록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데요 말씀처럼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어느날 갑자기 들더라구요.
    소녀시대 노래를 들으신다니 의외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1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 노래 그냥 편하게 듣기 좋더라구요. ㅋㅋㅋ
      나이에 안맞게 소녀시대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저도 웃음이나요. 거의 가리지 않고 듣는 편입니다. 아이들하고 생활하다 보니 그런 것도 자연스레 접하게 되네요.

  2. BlogIcon 거선생 2008.05.1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답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고등학교때부터 이어폰을 꽂고 다니다보니
    이젠 이어폰이 없으면 시간이 안갈 정도로 중독되어버린 것 같아요

  3. BlogIcon tmrw 2008.05.1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제 이름이 보이네요 ^^;
    작성해볼께요-

요즘 상당히 기분이 별로다.
아까도 너무 많이 기분이 다운 되어 있었다.
원초적인 문제들이 해결 되지 않는한 나의 머리를 떠다니는 의문은 계속 될 것이라 여기고..
개떡 같은 그런 기분이였는데...
이 전에 써놓은 글에 달린 댓글의 길이가 장난이 아니다.
이거 보는 순간 웃음이 나왔다.
긴글 보고 뭐가 좋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재밌었다. 사람들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도 좋았고 참 자기 생각들을 성의껏
글로 남겨 준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게 여겨졌다.
잔인한 4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 잔인한 달이 무사히 끝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무 좋은 뮤지션을 발견했다.
앨범 구입 결정을 내렸다.
요즘은 거의 이 분의 음악만 듣고 산다.
기회가 닿으면 한 곡씩 소개 하도록 하겠다.
Sergio Mendes 이 분의 음악 곧 올리도록 해야겠다.
나에게 음악은 있지만 오늘은 그냥 자야겠다.
블랙아이피트가 피처링 한 음악을 그때는 이 사람이 부른 것인지 모르고
들었었는데...아무튼 어찌 되었든..2년 후에나 이렇게 알게 되어 다행이다.
내가 음악을 찾도록 도와준 고딩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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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아 2008.04.2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은 좋은거 같습니다.
    새로시작한 다른 프로에서 음악을 항상 듣고있어서..^^*
    저두 기분이 좋습니당..^^

    시험중이라..^^* 5월에 화사해진 홈피로 돌아올께요^^*
    연예의 정석이 있다면 사고싶어요..

    저에게는 아직...아직도...

  2. BlogIcon zooooonation 2008.04.23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르지오!! 아..2년 전 공연을 잊을수없어요.ㅠ
    젊은 아티스트들과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죠.

  3. BlogIcon temz 2008.04.2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답도 없는데 괜한 주제넘은 참견으로 머리가 좀 복잡했습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또 하나 배운셈 치자 싶으니 조금 편해지기도 하네요.. 이런날은 감미로운 음악이나 엄청 마음에 드는 음악이 딱 땡기는데 :-) 세르지오..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4. BlogIcon mepay 2008.04.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하루가 마감되었습니다.
    여긴 바닷가 시골이라..
    옆 동네에서 간간이 들려오는 개들의 짖음을 보컬이라 여기고,
    바람소리를 베이스라 여기고,
    파도의 철썩 거림을 일렉기타라 여기며,
    밤 하늘에 떠있는 보름달을 무대 조명이라고 여깁니다.

    완벽한 무대 매너를 갖추고 네츄럴팝을 연주하는 네츄럴밴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ㅎㅎ

    가슴뛰는 삶님, 한 일주일 휴가내시고, 한번 내려오시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2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한 일주일 휴가 내고 내려가고 싶어요. ㅠ ㅠ
      아무것도 안하고 자연속에 파묻혀서 지내면 상념도 사라지고 좋을텐데 말이죠. 다음에 한 번 시간을 내어 보도록 하죠. 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5. BlogIcon 에코♡ 2008.04.28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운은 좀 내시고 계신가요?
    전 요즘 워낙에 정신이 없어놔서리 ㅠ

젠장 나의 정보도 어디론가 떠돌고 다니고 있을 것이다.
뭐 내 정보를 알아도 계좌와 관련 된 것은 없지만 좀 기분이 거시기하다.
그 노무시키를 잡으면 야금야금 씹어 잡수실 것이다.

옥션 거만하게 거드름 피울 때 부터 알아봤다.
그래서 제일 처음 거래를 시작 한 인터넷 쇼핑 몰인데..잘 됐다.
꼬시다.
나도 합동 소송 같이 준비를 해 볼까나??
곱게 곱게 장사를 할 것이지 아주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그런 경우 너무 싫었다.
물건 사면 귀찮아도 꼭 확인을 해 주어야 하고 물건 맘에 안들어도 삼진 아웃 당할까봐
물건 돌려 보내지도 못하고..
괜히 내 아이디로 남 것까지 주문했다가 그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거래 취소해서
결국 난 삼진 아웃을 당했다. 그 뒤로 발길을 딱 끊었는데 그때 곱게 탈퇴할껄...
후회막심이다.
이제 난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알아 봐야겠다.
옥션 이제껏 번 돈 다 게어내고 사라지시시오.

글을 흥분한채 쓰고 나니 할말들이 더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와 글을쓴다.
소송을 걸고 있는 사람들은 단체 소송을 준비한단다.
그 일을 위임 받은 변호사는 과연 믿을 만한 사람인가 의문이 생긴다.
그냥 돈을 받고 튀거나 사기 까는거 아니야??
믿을 놈씨들이 있어야지..
일이 그렇게 된다면 해킹 피해자들은 더한 심적 고통을 당할 수도 있다는거다.
변호를 맡은 인간은 승소해도 승소하지 않아도 손해 볼 것은 없으니 말이다.
언제나 불쌍한 중생은 우리같은 서민인 것이다.
정보 유출에 돈을 소흘히 썼던 옥션은 망해도 싸다.
그리고 모든 인터넷 사이트들은 이번 이 피해 사건을 거울로 삼아야 할 것이다.
쪽팔리는 우리나라에서 더이상 살기 싫어진다.
성폭력 그것도 아동 성폭력 천국에 나태함의 극치 경찰들..배불러 터졌으면서도 먹이를 찾아 나서는 아귀같은 국회의원들 그외 위에 것들..꼴 보기 싫어서라도 이민을 가든 우선을 장만해서 우주로 가든 아님 죽든 결단을 내려야 하겠다.

싸이의 노래 인생극장 B형을 올리고 싶었으나 이 난무히여 생략
성질나서 한 세번따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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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힐 2008.04.19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유출되지 않았더라만, 이미 예전에 다 유출되었기 때문에 뭐 별로 다행일 것도 없는 듯 하다. 아무리 방패가 튼실해도 창을 막을 수 없는 법이니 옥션이 문제라기 보다는 왜 방패로 막을 꺼리를 가지고 있었냐를 먼저 물어봐야할 것 같다. 이미 유출되었던 다음이나 건강보험공단이나 여타 다른 곳에서도 다 유출되었고 영세업체들이야 한심한 꼬라지고. 삼성공화국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주민번호가 냉전의 유물인가, 공무원들 편할라고 하는 짓인가. 자생적으로 이뤄진 민주주의야 겨우 20년 아닌가, 그러니 뭐 국민이야 아직 무지몽매하지. 전국민 지문 체취하고, 민번 받고, 한 십년전만해도 데모할 때 학교 정문서 가방 검사한다고 내놓으라고 했으니. 우리나라는 개인주의니 프라이버시니 그런 거 모른다. 이 일로 규제를 강화하려고 하지 시스템 자체를 바꾸려하지 않을 것 같다.


    그저, 가급적 가입 안하고, 민번 이름만 제대로 쓰고 그 외 일체 구라뽕으로 쓰고 사이트별로 비번은 다르게 하는 수밖에. 핸드폰을 녹취되는 걸로 사야 되는데 그래야 개인정보를 저들 맘대로 쓰는 강아지들 한번 작살내버리지.


    적당한 분노는 개인의 건강과 사회의 건강에 좋지만 과하면 자학이다. 즐기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1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나쁜 짓을 하는 놈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는거 알지만 참 화가난다. 우리나라는 매번 소잃고 오;양간 고쳐 벌써 소없는 외양간이 몇개나 되는지 모르겠다.
      국민 모두가 문화지체현상을 겪고 있는것 같다. 헌데 그 시급한 것을 신경은 안쓰고 맨날 즈그들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자빠졌으니...나야 유출 되봤자 할껏도 없는 능력 없는 정보들이니 상관은 없지만 짜증나는 스팸 전화 메일 이상한 전화들 받을 때마다 열통이 터진다. 여튼 우리나라 몇몇은 이성적으로 대하면 안돼. 감정적으로 성질을 내야지...살인 충동이 일어난다.

  2. BlogIcon mepay 2008.04.19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워..무섭삼..-_-;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19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서운 세상에 남겨져 살기 위해선 내자신니 강해져야 하는 것이지요. 성질 건드리는 인간들은 가만두지 않을 껍니다. 디소 폭력적인 언어들 사용, 격한 감정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3. BlogIcon tmrw 2008.04.19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옥션에도 화가나지만,
    사실 옥션보다는 그 정보 유출했다는
    (짱깨새끼로 의심가는)
    그놈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사실 맘만 먹으면 옥션 뿐 아니라 우리나라 그렇고 그런 사이트들은
    당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4. BlogIcon 에코♡ 2008.04.2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ㅠㅠ
    당첨

    아놔 짜증나요 진짜 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2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건 당첨 안되고 왜 이런 것만 당첨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 오늘 사이트 비밀 번호만 몇개 바꾸고 있는지 셀 수가 없어요. 이러다 비밀번랑 아이디도 헷갈릴것 같아요.

  5. BlogIcon 장대비 2008.04.2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난 사람의 정보가 중국으로 흘러갔다니..
    저도 제 관련된 정보가 먼 중국대륙에서 헐값에 거래될걸 생각하니 몹시 좋지않네요.
    이미 중국 포털에 옥션 정보 판다고 광고가 올라왔다죠..

  6. BlogIcon zooooonation 2008.04.2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옥션 싸이트도 안들어가본지라..
    근데 이거..소름돋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2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션 뿐 아니라 여러군데서 사건이 터졌어요. 게다가 하나로 텔레콤에선 고객의 신상정보를 팔아 넘겼데요. 우리도 하나로텔레콤인데...갈수록 짜증나요.

2008. 4. 18. 02:04

하루를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가 받아놓은 영화며 시트콤 다 사라졌다.
어디로 증발했는지 모르겠다.
프렌즈 10편까지 받느라 긴 시간을 고생했는데..
어이없다.
하드에 있던게 그 영상집 파일이 통채로 없어지는 경우는 처음 본다.
어떻게 된건지 다시 찾을 수는 있느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다시 처음부터 받는 수 밖에 없다.
젠장....
갑자기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잠오는데 이 시간까지 드라이브며 프로그램을 뒤졌는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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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브리드 2008.04.1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재앙이네요..어찌 그런일이;;

  2. BlogIcon 에코♡ 2008.04.15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그냥 날라갈리가 없을텐데요,.
    ㅠㅠ

    내가 다 아꼽네염 ㅠ

  3. 니힐 2008.04.16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이 귀신들린 게 아니라면 실수로 지웠겠지. http://www.recuva.com/download 그동안 하드디스크를 많이 '쓰기'하지 않았다면 이 프로그램으로 대부분 복구 가능할 것 같은데... 시도해보시구려~~ 귀신 들렸다면 내가 푸닥거리해드리리다.^^

  4. BlogIcon Sunnу 2008.04.16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일 복구 프로그램 받으셔서 복구시키시면 된답니다 ^^a

  5. BlogIcon 장대비 2008.04.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산뜻하게 하드디스크를 포맷했는데..
    몇년간 모아온 것들이 순식간에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음..그냥은 안날아갈텐데 이상하네요;;

  6. BlogIcon 거선생 2008.04.1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정말 날벼락인걸요...
    상심이 크실듯...

  7. BlogIcon [서리] 2008.04.1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대의 호러군요.
    저는 여행 사진 파일들을 데스크탑 하드와 노트북 하드에 백업해 두고도 맘이 안 놓여서 카메라 메모리에서 지우지 못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카메라 메모리는 점점 딸리기 시작했다는..;;;
    가끔은, 돈들어도 인화해서 앨범에 꽂으면 끝나던 필카가 그리워지기도 하더군요. -_-
    여튼... 위로를...

  8. BlogIcon tmrw 2008.04.1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옛날에 mp3모아둔거 10기가 날리고 며칠을 우울증에 허덕이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그땐 컴터 자체가 맛이가서 싹 날렸던 경우인데
    이번일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데로 갔을까요 ㅠㅠ

저번주에 찍은 꽃이 벚꽃으로 오해 하시는 분이 많다.  이 꽃의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진을 모븐 모든 분들은 사진을 클릭 하셔서 크게 보시길.. 벚꽃과는 분명 암술과 수술의 형태가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11.0 | 0.00 EV | 27.0mm | ISO-400 | 2008:04:03 15:20:53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00sec | F/5.6 | 0.00 EV | 25.0mm | ISO-1600 | 2008:04:03 15:23:48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00sec | F/6.3 | 0.00 EV | 25.0mm | ISO-1600 | 2008:04:03 15:24:25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00sec | F/6.3 | 0.00 EV | 25.0mm | ISO-1600 | 2008:04:03 15:24:52


여기서 부터는 벚꽃이다.
위에 있는 꽃보다는 크고 무더기를 이루어 피고 있다. 그럼 위의 꽃은 무엇이란 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11.0 | -0.33 EV | 54.0mm | ISO-200 | 2008:04:05 15:07:30
사용자 삽입 이미지1/320sec | F/11.0 | 0.00 EV | 40.0mm | ISO-800 | 2008:04:05 16:49:38
혹 위에 꽃에 대해 알고 게신 분등은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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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ooooonation 2008.04.07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계신 곳엔 벌써 꽃이 만개하는군요~
    맛난것들 싸들고 소풍 안가시나요?^^

  2. BlogIcon wicce 2008.04.0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 다녀오셨어요?
    전 벚꽃 구경도 못하고 올 봄이 지나가 버릴 것 같아요.
    아파트 앞에 핀 목련으로 만족해야 할듯. ^^

  3. BlogIcon 장대비 2008.04.0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 땐 아무리봐도 배꽃인데 저도 정체가 궁금하네요^^
    배꽃도 이무렵에 피고 꽃 모양이 딱 저렇거든요.
    저희동네는 지금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하지만 내일 비가오면 대부분 떨어질듯..

  4. june 2008.04.0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에는 매화같은데요...매화는 벚꽃과 유사하지만 군락으로 피지 않고 한송이 또는 두세송이씩 피지요.. 수술 암술도 벚꽃보다는 풍부하고 잎이 짧아요..

    배꽃는 매화와 벚꽃과도 유사한 꽃중에 하나지만..매화나 벚꽃과 달리 꽃잎이 조금 굵다고 해야하나??그렇고 동글동글한 모양이구 완전 하얀 꽃이고 암,수술끝이 까무잡잡하던뎅..ㅎㅎ저희 외갓집에는 배나무가..저희 엄마집에는 매화를 키워서..ㅎㅎㅎ

    허접한 지식 덧대봅니다~~~^^

  5.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4.2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그렇군요^^ 저도 울 언니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배꽃이거나 매화꽃일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비슷하고, 너무 이쁘네요.
    전 벚꽃이 너무 한번에 피고 지는게 싫은데.. 그러니까 초록색 잎이 나기 직전이 너무 보기 싫어서요. 막상 다 지고 잎이 나면 이쁘긴 하더군요. 근데 암튼 벚꽃은 일본 꽃이라서 매화꽃이 우리나라 곳곳에 활짝 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꽃 구경 많이 했어요. 또 올려주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4.30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꽃이 많다고 하더군요. 매화도 품종에 다라 생긴 것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오묘한 자연의 세게입니다.
      다음에 또 예쁜 꽃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디카동에서 구입한 메탈 스티커...한시간 넘게 카메라 바디에 붙여 놨는데 정말 멋지다.
궁금해서 이것을 파는 사이트를 뒤졌다. 거기에는 카메라만 아니라 폰 mp3까지 다 장식 할 수 있는게 많았다. 아쉽게아이팟 비디오를 꾸밀 수 있는게 없다. 혹 궁금한 사람은 한 번 방문해서 해봐도 좋을 듯...
액정 보호 필름도 짱 좋다. 어느 것 보다도 깔끔하고 화면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점이다.

사이트 http://www.sgpmall.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사이트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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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대비 2008.03.1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탈스티커라는건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워낙에 문외한이라..
    저도 제 디카에 맞는게 있는지 한번 찾아 붙여봐야겠습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3.1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몰랐지만 메일이 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카메라 장비에 대한 욕심 튜닝의 욕망은 끝이 없군요. 카메라 뿐만이 아니지만...한 번 들어가서 찾아 보세요.

  2. 니힐 2008.03.11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튜닝의 세계로 입문?

    '최고의 튜닝은 순정'이라는 말도 있지만 뽀대, 간지 업그레이드 재미가 솔솔하니...

  3. BlogIcon 에코♡ 2008.03.1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층더 간지나네효^^

    전 아직 카메라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뎅^^
    진짜 저런건 갠히 보는것만으로도 탐나요 ㅋ

  4. BlogIcon [서리] 2008.03.1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름답슴다..
    근데 실제로도 저렇게 깔끔하게 붙여지나요? @_@
    핸폰 액정 필름 붙이는 일도 아주 어렵던데..
    사이트 한번 들어가보려구요. 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3.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실제로도 저렇게 이쁘게 잘 붙어요. 실패해서 다시 떼어내도 자국도 없구요. 제 카메라 너무 멋져 졌습니다.
      꼭 들려서 구입하셔도 후회 없을 듯..

  5. BlogIcon Sunny21 2008.03.2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논40D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흐음.. 한없이 부러워집니다 ^^a

  6. BlogIcon 한성민 2008.04.2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지고 싶은 모델입니다.....
    부러워용

가게 이름은 알바이신...
홍대역에서 4번 출구로 나가면 100미터(?) 앞에 페밀리마트가 보인다.
마트쪽으로 가면 골목이 한 곳 나오는데 골목에 딱들어가면
통일 부동산이 보인다.

통일부동산 맞은 편에 조그마하고 아기자기한 가게가 하나 눈에 띈다.

물론 나는 아버지와 동생과 차를 타고 그곳으로 갔다.

출판사를 하시는 친구분과...

알바이신의 주인 아저씨는 프리렌서이시다.
사진 작가이며 디자인도 하시고 글도 쓰시고
책 '알바이신 고양이들'을 쓰신 분이기도 하시다.
어찌나 재미있는 분이신지...
시간 가는지 모르고 대화를 나누었던 저녁이였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7.1 | 0.00 EV | 33.0mm | ISO-1600 | 2008:01:19 20:56:34
밖에서 본 알바이신의 모습이다. 그릇을 벽에 장식한 톡특한 형태다. 저 골목에서 유독 눈에 확 들어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sec | F/9.0 | 0.00 EV | 37.0mm | ISO-1600 | 2008:01:19 18:38:01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다른 세상 같았다. 맨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벽면 장식이 눈에 확 들어 왔다. 벽에 박힌 접시의 그림이며 벽화 모두 아저씨의 작품이다. 그릇은 스페인산이다. 미니어처들이 많아서 요리 그릇은 아니라고 하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sec | F/10.0 | 0.00 EV | 37.0mm | ISO-1600 | 2008:01:19 18:38:19
내 자리 정면의 벽 모습 너무 이국적이지만 로맨틱하기까지 하다. 조명이 좀 어두운 편인데 카메라 렌즈 조절을 했더니 밝게 잘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sec | F/7.1 | 0.00 EV | 35.0mm | ISO-1600 | 2008:01:19 18:46:16
많은 음식들이 나왔다. 가격은 내가 상상할 수 없다. 와인은 대부분 스페인에서 공수 해 오셨다. 맨 처음 화이트 와인과 대추를 주셨다. 술을 한잔 하고 있으니 야채 스프와 동태? 와 와인에 조린 복숭아가 나왔다.  맛이 새콤한게 에피타이저로 딱이였다. 그 다음에는 메로 구이가 나왔다. 주로 해물과 생선이 주 메뉴여서 화이트 와인을 주신 모양이다. 그 다음에는 사진에 보이는 왼편의 송이 요리가 등장 레몬 맛이 나는 소스가 환상적이다. 그리고 해물전골같이 생긴 요리...저것도 무지 맛이 있었다. 국물이 독특했다. 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빵을 찍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라고...나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배가 차오르기 시작하니...양고기 요리가 등장했다. 양 특유의 잡내가 하나도 나지 않고 연하고 맛있었다. 그때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스페인산 쉐리 와인이 식탁으로 왔다. 예전에 먹던 좀 끈적임이 있던 쉐리와는 또 달랐는데 오랫만에 내가 좋아하는 와인을 만나게 되어 신났다. 그 와인은 전국에 몇병 없다는 말씀....아저씨 감사합니다. 우리가 먹은 양은 돈으로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다. 맥주는 한병에 6000원 정도 한다던데...음식은 잘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만나 뵙게 되면 물어 봐야겠다. 그냥 간단하게 와인이나 맥주 한잔은 부담없고 분위기 있어서 강력 추천 하고 싶다. 게다가 계속 귀에 맴돌던 스페인 음악 좋았는데 정렬적이면서도 은은하고 제목이라도 물어 볼껄 후회하는 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sec | F/7.1 | 0.00 EV | 34.0mm | ISO-1600 | 2008:01:19 19:02:00
내 자리 뒷편에 보이는 배경 너무 이쁘다 저기 보이는 바에는 사람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sec | F/7.1 | 0.00 EV | 31.0mm | ISO-1600 | 2008:01:19 19:58:15
내 자리옆 창문 창문에 그림도 아저씨가 직접 그리신 것!! 유리창에 스페인말이 많이 적혀 있었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 수 없었다. 창문 하나도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눈에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sec | F/7.1 | 0.00 EV | 49.0mm | ISO-1600 | 2008:01:19 20:28:43
벽면 그림...산뜻하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알바이신이라는 동네를 그림으로 표현 하신거 같다. 책에 나온 사진과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아저씨가 스페인에 오래 계신 동네이기도 하다. 가난한 동네이지만 정겨움이 보였던 곳 언제가는 가 보고야 말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7.1 | 0.00 EV | 52.0mm | ISO-1600 | 2008:01:19 20:53:09
저기 보이는 창문은 어디 일까요?? 우리 모두 내실인지 알았으나 화장실이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이쁘다.
저기 보이는 화장실 창문을 보니 성당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생각났다. 넘 엉뚱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1/8sec | F/7.1 | 0.00 EV | 52.0mm | ISO-1600 | 2008:01:19 20:53:26
알콜 램프 줌인 사진...분위기 만점이다. 내 앞에 우리 동생이 앉았는데 저 램프 때문인지 사진이 인물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온다. 스페인 투우 그림이 있다. 옆에는 플라밍고를 추는 무희의 그림들이 있고 직접 그리신것이라고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1/2sec | F/7.1 | 0.00 EV | 52.0mm | ISO-1600 | 2008:01:19 20:54:20
우리 머리 위에 있던 지붕...물론 실내에 있는 지붕이다. 기와는 스페인에서 왔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0.00 EV | 52.0mm | ISO-1600 | 2008:01:19 20:54:47
거꾸로 된 전등에는 저런 그림들이 있다. 색감이 참 산뜻하다. 내 스타일의 색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sec | F/7.1 | 0.00 EV | 46.0mm | ISO-1600 | 2008:01:19 20:55:05
벽면 사진 한 컷 더...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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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mrw 2008.01.24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홍대갈일이 있을거 같은데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 :)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맛있다니 good이예요!! ㅋㅋ

  2. BlogIcon temz 2008.01.24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정말 분위기 괜찮은 곳인데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아마 다음 홍대에서 모임이 있을 때는 저곳을 은근 추천해봐야겠네요 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1.2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이월드에 공간을 하나 만드셨어요. 거기에 예약을 하더라구요. 전화번호도 있구. 혜화동에도 있으니 모임하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http://www.cyworld.com/albaizyn

  3. BlogIcon 멜로요우 2008.01.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 음식은 왠지 낯설어서 그런지 신기하네요 ^^

  4. BlogIcon mepay 2008.01.24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뛰는 삶님..저 언제 서울가면 데려가 주세요..^^

  5. 2008.01.2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1.24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제가 급하게 자판을 두드리는 버릇이 있어서 이런...실수를 가끔은 머리에서 생각한 글이 먼저 화면으로 튀어나가는 경우도 있어요.(예를 들어 '다음' 이라 써야하는 글을 '음다'이런식으로..ㅠ ㅠ) 혹 인지 능력이나 신경계에 이상이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니까요.

  6. 니힐 2008.01.25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쳐올 것이 많군!

  7. BlogIcon 헤이즐 2008.06.1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전골처럼 생긴 음식, 혹시 부이야베스 아닌가요?
    먹어보진 못했고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이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가볼날을 위해서 기억해두어야 겠네요...
    (사실, 음식값에 겁 먹고 있음...^^;)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6.1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 이름은 정확히 알진 못합니다.
      그냥 가져 오시는대로 마구 먹기만 하여..ㅋㅋㅋ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가서 음식 하나와 맥주 한잔이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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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머리띠를 쓰고 토끼로 가장한 슈나우저...보리..
내가 키우 던 개지만 참으로 이쁘구나.
어느집에서 사랑 받고 사는지 정말 궁금하다.
도솔이는 건축과 교수님의 농장에서 잘 사는것 같은데..
너의 행방이 묘연 하구나.
너를 맡아 준다던 분이 다른 집으로 보냈는 소식 이후로 알 길이 없으니..
보고싶다. 너희를 생각하면 울컥 하는구나.
못난 주인 만나 너희를 힘들게만 하고 미안하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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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코♡ 2008.01.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강아지를 너무나도 무서워해서;;;;;;;;;;;ㅠ

  2. BlogIcon 꼬이 2008.01.07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어디로 갔는지 소식을 모르니 참 걱정이겠어요.ㅠ.ㅠ
    사진을 보면 가슴이 더 아프실텐데...
    아마 좋은 주인 만나서 사랑받고 잘 자랄거에요..

  3.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7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키우던 동물 생각하면 마음 아프죠..ㅜㅜ
    제 경우는 좀 다르지만.. 어쨋든 트랙백 걸어요.

  4. BlogIcon mepay 2008.01.0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가 아니라 토끼군요..ㅎㅎ

  5. BlogIcon 장대비 2008.01.0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회자정리'라지만 정이 들었다가 헤어지기힘들어 중학교 졸업하곤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습니다..그대신 식물을 기르고 있죠^^ 아직 식물과 대화를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주변사람들이 좀 걱정하는 눈치입니다..;;

  6. BlogIcon Haru_burning 2008.01.0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렸을때 반강제로 좋아하던 개를 다른집으로 보내서 하루종일 운적이 있었죠..
    암튼 토끼귀가 잘어울리네요 ㅎㅎ

  7. 니힐 2008.01.0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녹색사탕 들어있는 인형 아닌가... 하는 잡 생각을...

  8. BlogIcon 투모로우 2008.01.07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츄를 너무 좋아해요 :)
    시츄 (강아지 이름은 '바다')에 대한 아련하고 애틋한 추억이 있어요.
    아....보고싶어라.....

너무나도 중요한 날
내가 너무 사랑하는 한분의 기일..
내려가 인사드리고 오지 못하였지만
하루종일 생각했었다는 것은 알아주시길...
내가 여자라는 이유때문에 아무 것도 해드릴 수 없지만
마음은 누구보다도 크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벌써 19년의 해가 흘렀군요.
저에게는 아직도 그때 그 시절이 생생하게 남아 있답니다.
목소리도 모습도 생생하건만, 세월은 흘러 저는 나이를 먹어 갑니다.
먼저 가신 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아프게 살아 왔지만
마지막 당부 말씀 강하게 살으라는 그 말 한마디 지키려 애쓰며 살고 있어요.

철이 들어 해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렇게 해드릴 수 없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겉모습은  하하 크게 웃지만 그렇지 않은 당신의 응어리가  제 가슴 속에 있다는걸 알주시길
다시 후생에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역할을 바꾸어 태어나
못다 드린 것을 제가 드리도록 할게요.
꼭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가시던 추웠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당신의 유골만을 남기던 밉기만 하던 굴뚝의
연기가 다시 제 앞에 피어오릅니다.

부디 하늘에서만은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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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힐 2007.12.20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히 알 수 없겠지만 윤회는 가능한 것일까.
    이제껏 터무니 없다고 여기며 살아왔지만 오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몰라. 어쩌면 다시...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7.12.2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지?? 그러게 믿고 살고 싶다.
      서로가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더라도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까지는 너무 욕심이 과한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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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싶고 꼭 봐야할 영화~!!
이번에는 놓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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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7.12.12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보셨군요..저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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