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쥐의 레시피'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1.25 명태 껍질 무침 (11)
  2. 2008.10.12 호박마차 탄 톡! 톡! 크림 소스 파스타 (6)
  3. 2008.05.18 지중해식 돼지고기 양배추롤 (25)
  4. 2008.03.25 와인에 어울리는 간단 안주 (24)
  5. 2008.01.15 연어초밥, 연어말이 샐러드 (16)
  6. 2007.11.10 따끈하고 시원한 물국수 (4)
  7. 2007.10.09 골벵이 무침 (1)
  8. 2007.10.08 일본카레 (3)
먼저 양해의 말씀을....

사진이 좀 흔들려서 보기가 조금은 거북할지도 모릅니다.

건어물 가게에 가면 명태껍질을 판다.
명태껍질을 키로로 달아서 팔기도 하고 보기좋게 잘라서 얼마에 팔기도 하고
가게마다 제각이니 필요한만큼 알아서 구입하면 될 것이다.

명태껍질은 북어를 만들기 위해 벗겨 놓은 것인데...요리해 먹으면 영양가도 풍부하다 하니
몸에도 이로운 음식이라 말 할 수 있다.

그럼 요리 순서를 알아보자.

명태껍질을 먼저 마른 행주 같은 것으로 먼지를 털어 주고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리고 껍질에 붙은 꼬리나 지느러미를 가위로 자른다.
간혹 가시가 있을 수도 있도 딱딱한 부분이 붙어 있는 것도 있으니 제거해 준다.
손질이 끝나면 4~5cm정도 잘라준다.
너무 작게 자르면 나중에 기름에 볶을때 확 말려서 타거나 크기가 작아지니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1/25sec | F/5.6 | 0.00 EV | 24.0mm | ISO-400 | 2011:01:25 16:35:41

명태껍질 원형

1/15sec | F/5.6 | 0.00 EV | 40.0mm | ISO-400 | 2011:01:25 16:43:55

손질 후 자른 모습

1/25sec | F/5.6 | 0.00 EV | 110.0mm | ISO-400 | 2011:01:25 16:44:13

손질 후 자른 모습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다. 명태껍질을 살짝 튀길만큼 적당히...
그리고 팬이 조금 달궈지면 껍질들을 넣고 껍질들이 확 말려들 때까지 볶는다.
덜 볶아지면 질겨서 시식시 턱이 아플지도 모른다.
바삭한 느낌이 들게 볶으면 제일 적당한 식감이 된다.
1/2sec | F/5.6 | 0.00 EV | 40.0mm | ISO-400 | 2011:01:25 16:56:31

팬에 두른 기름.더 넣어도 무방함

1/5sec | F/5.6 | 0.00 EV | 32.0mm | ISO-400 | 2011:01:25 16:58:10

껍질을 넣고 볶기시작

1/8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00:49

볶은 후 키친타올에 넣고 기름 흡수




그 다음에 양념을 준비한다. 양념은 벌겋게 고추가루가 들어가게 한 것도 있고 간장양념이 있는데 
이번에 간장 양념으로 준비를 해 보았다.

양념 재료: 간장 2숟갈~3숟갈, 다진마늘 약간, 올리고당(꿀도 무방)3숟갈~4숟갈, 참기름, 후추약간

양념 만든 것을 볶아진 껍질에 부어주고 재빠르게 한 번더 팬에서 볶아준다.
약간 매콤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고추가루를 첨가하면 된다.
여기서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양념이 껍질에 축축하게 적셔질만큼 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
약간 간만 맞출 정도로 살짝살짝 무쳐지는게 식감을 아삭하게 한다.

 
1/4sec | F/5.6 | 0.00 EV | 90.0mm | ISO-400 | 2011:01:25 17:13:16

양념 모습

1/8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19:26

양념을 두르고 볶아낸 후



명태껍질무침은 반찬으로도 아주 훌륭하지만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늘 남이 하던 것을 먹어 보기만 했지 오늘 직접 처음 도전해 보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15분 안에 완성 할 수 있는 간단 요리이니 도전해보길..
1/6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19:35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utism26 2011.01.2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 제가 술안주로 엄청 좋아하는거네요~!!!
    그냥 간단하게 기름에 튀겨도 좋고, 연탄불에 구워도 바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2. BlogIcon 도플파란 2011.01.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맛있는거죠..ㅎㅎ

  3. BlogIcon 베라드Yo 2011.02.0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명태껍질무침.... 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마싯겠습니다옹~~
    한입만 줍숑~~~~ ㅎㅎㅎㅎㅎ

    저는 바다음식을 별로 않좋아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과메기를 선물받으셨다며,
    먹어보라고 하도 그러셔서, 전 안먹는다 했지요.
    그런 저를 먹이시려고, 과메기껍질만 벗겨서, 튀겨주셨는데,
    완전 맛있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튀김은 맛있다는 생각을...ㅎㅎㅎ

    ^^ 오랜만에 찾아왔네횽..ㅠㅠ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06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바다 음식을 안드시는군요.
      바다 음식 완전 맛낭. 가리지 말고 드세요. 건강에도 좋구 맛도 좋아요. 요리도 잘하시니까 아마 바다 재료들로 맛난 음식도 만드실 수 있을껍니다.


      그나저나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경기도에서 내려왔네요.
      원래 내려오는 차는 그리 많지 않은데...
      오늘따라 내려가는 차도 많더군요.
      설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이 살들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4. BlogIcon juanshpark 2011.02.17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6개월 남았나요? 브라질로의 여행...

    여기선 저런거 드셔 보시기 못하겠죠. 대신 새로운 것을 많이 드시게 되겠군요.
    제가 사는 나라에 대한 다른 사람의 여행기가 그리워집니다.
    가슴뛰는 삶님이 쓰시는 여행기는 또 어떠려나요?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2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나니 더 설레이는군요.
      상파울로라서 커다란 카메라를 못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워요. 남는건 사진 뿐인데 말입니다. 제가 다니던 곳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진행하는터라 여기를 젼혀 신경쓰고 있지 못하네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종 여행에서 궁금한 점들 여쭈어 봐도 괜찮을까요?? 거기가면 열대과일 많이 먹을 예정입니다. 과라나도..^^

    • BlogIcon juanshpark 2011.02.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가슴뛰는 삶님. ㅎㅎㅎ;;
      이제 오시는 날짜만 손꼽고 계시게 되겠네요.
      여행에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나 연락해 주세요. 물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지만요. 열대 과일을 많이 드실 생각이라니 상파울로의 중앙시장은 꼭 가보시도록 추천해 드립니다.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2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음 물어 보도록 할게요. 중앙시장 기회 되면 꼭 갈게요. 사람들이 하두 위험 하다고해서 돌아 다니기가 어찌나 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5. 한옥향 2012.12.2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운 껍질 예전에 버린것 생각하니 아깝네요, 아아

모든 사진 이미지로 볼 수 있어요. 클릭~!!

재료 : 단호박, 파스타, 브로콜리, 양송이, 양파, 김치, 마늘, 올리브유, 훈제연어, 날치알
         크림소스(버터 1숟가락, 밀가루 1숟가락, 우유500ml, 후추, 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19:51:06

재료 사진 없는 것은 쓰는 중이라 빠졌어요.


1. 재료를 다듬을 동안 단호박을 찜솥에 넣고 통째로 찐다.
   호박은 단단하기 때문에 먼저 쪄서 다듬는 것이 편해요^^

2. 호박이 익어가는 동안 재료를 다듬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0.00 EV | 41.0mm | ISO-1600 | 2008:10:11 19:49:32

씻은 김치 자른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00 EV | 41.0mm | ISO-1600 | 2008:10:11 19:50:22

브로콜리는 이렇게~!!


브로콜리
(밑둥은 잘라내고 윗부분만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둔다.)
양송이 (기둥은 떼어내고 은행잎 모양으로 썰기한다.)
양파 (1/4개를 가로 세로 잘라서 다져둔다.)
김치 (대궁에 가까운 부분만을 잘라 물에 씻어 고추가루를 제거하여 새끼 손가락 정도의 길이로 썰어둔다.)
훈제연어(잘게 깍두기 썰기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00 EV | 38.0mm | ISO-1600 | 2008:10:11 19:32:57

씨를 파기전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00 EV | 41.0mm | ISO-1600 | 2008:10:11 19:47:25

씨를 파고 난 후~


3. 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꺼내서 뚜껑부분을 도려내고 씨를 파낸다.
(어느 정도 익었는지 어떻게 아는가욤??^^;; ㅋ칼로 뚜껑을 만들 자리를 살짝 찔러봤을 때 칼이 쑤욱~ 잘 들어가면 익은거에요! 몸통을 찌르면 절대 안됩니다.)
씨를 파낸 호박을 뒤집어서 찜솥에 살짝 더 쪄서 속까지 익힌다. 그래야 맛나요 >_< ㅎ

4. 파스타 삶기
끓는 물에 소금 약간, 올리브유 약간을 넣고 삶아 줍니다.
삶는 시간은 파스타 마다 다른데 보통 파스타 봉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표시된것이 없으면...색이 투명해 질때까지 삶아서 드셔보삼~~
요즘은 하트모양, 알파벳모양, 동물모양 등.. 예쁜 파스타도 많더라고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귀여운 모양도 좋을 것 같아요!
식사하며 은근한 교육효과~ "아가~~ A먹어봐~ B먹어봐~" ^^;;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1/15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19:52:10

마늘 볶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5.6 | 0.00 EV | 30.0mm | ISO-1600 | 2008:10:11 19:53:48

김치 볶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0.00 EV | 43.0mm | ISO-1600 | 2008:10:11 19:56:25

양파볶기.양송이도 이렇게 볶아요.


5. 파스타를 삶는 동안 재료 볶기
올리브유를 넣은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서 마늘 향이우러나게 한다.
마늘은 다진 마늘을 써도 돼고 통마늘을 편으로 잘라서 쓰셔도 괜찮아요~
저희집에는 다진마늘이 있어서 그냥 그것을 썼어욤~
그리고 김치, 양파, 양송이를 차례대로 볶아준다.


6. 화이트 소스 만들기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한 스푼 넣어서 투명한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준다.
우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천천히 저어서 재료가 녹아들어 섞이게 한다.
계속 저어주면 소스의 농도가 짙어지면서 걸죽해진다.
이때 소금과 후추를 넣어서 간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600 | 2008:10:11 19:58:22사용자 삽입 이미지1/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600 | 2008:10:11 19:58:59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0.33 EV | 37.0mm | ISO-1600 | 2008:10:11 19:59:42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5.6 | +0.33 EV | 27.0mm | ISO-1600 | 2008:10:11 20:00:49사용자 삽입 이미지1/200sec | F/5.6 | +0.33 EV | 31.0mm | ISO-1600 | 2008:10:11 20:02:23



7. 소스에 재료 섞어주기
   끓고 있는 소스에 볶은 재료, 파슬리, 썰어놓은 훈제연어를 넣어서 같이 섞어서 살짝 볶아주세요~
   잘 삶아진 파스타를 넣어 섞어주고 마지막으로 날치알을 넣어 섞어주고 물을 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31.0mm | ISO-1600 | 2008:10:11 20:04:39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43.0mm | ISO-1600 | 2008:10:11 20:04:55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53.0mm | ISO-1600 | 2008:10:11 20:06:34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5.6 | +0.33 EV | 51.0mm | ISO-1600 | 2008:10:11 20:08:03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45.0mm | ISO-1600 | 2008:10:11 20:08:07


8. 쪄 두었던 호박에 파스타를 그릇 삼아서 담아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22.0mm | ISO-1600 | 2008:10:11 20:14:46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20:15:03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20:16:01



완성~호박마차 탄 톡톡 크림 소스 파스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0.33 EV | 55.0mm | ISO-1600 | 2008:10:11 20:25:20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49.0mm | ISO-1600 | 2008:10:11 20:27:16


김치가 화이트 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날치알이 톡톡 터져서 씹는 질감도 그만입니다.
파스타와 익은 단호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호박에 뚜껑을 덮지 말고 피자치즈를 얹어서 오븐에 넣어 살짝 녹여주는 것도 맛있을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40.0mm | ISO-1600 | 2008:10:11 20:16:16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37.0mm | ISO-1600 | 2008:10:11 20:16:37

이 요리는 크리스마스때 먹으면 손님 접대용으로 좋겠지요??
제가 올린 요리 중 파티나 와인 안주로 쓸 수 있는 것이 믾은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파티나 한 번 열어 볼까 했는데
동생이 우리 둘 밖에 없을 것 같다 하여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파티 좀 해 봤으면 좋겠네요.
이때까지 올린 음식도 좀 나누면서 말이죠.

참~와인은 빈티지 2002년도 호주스위티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모색 2008.10.1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아주 복잡한 음식임에 틀림없다. 여튼 나는 절대 못 해 먹을 거 같소. 그나저나 저 파란 호박은 잘못 사면 벌레가 한가득 들어있을지도 모르는데, 벌레가 없는 듯 하니 다행이다.(반 정도 진심) 여튼 보고 있으니까 배고프네.

    전체 그림이 25장인데 각 그림당 1메가가 넘으니까 대략 이 페이지는 30메가가 넘어. 그러니 다 뜨려면 꽤 오래 걸려야 하니까 방문자가 들어왔다가 나가는 경우가 많을 거야. 담부터는 그림 용량을 xnview 배치변환으로 한번에 가로 1024정도로 줄여서 올리면 올리는 것도 편하고 좋을 거 같아.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1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복잡하긴 해도 맛나게 먹어 주는 사람 생각하면 음식을 해도 즐겁지 않을까?? 니가 맛나게 먹어 줄 의향이 있음 내가 해줄 생각 있음..근데..이 음식은 니 취향 아니오. 그리고 그대가 우려하던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어. 니가 겁을 어찌나 줬는지..호박 자르는 내내 겁에 질렸었어. 글고 사진은 시간 내서 다시 정리 하려고 크기 줄이기 귀찮아서 그대로 올렸더니..에공~ㅠ ㅠ

  2. BlogIcon 린다만 2008.10.1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확대해서 보니 더 군침돌아서 사진 클릭은 못하겠네요.^^ 좀 전에야 퇴근해서 들어왔더니 더 시장하다는 ㅡㅡ;;
    왠지 화이트 소스가 느끼한게 떫떠름한 레드와인이랑 먹으면 딱 좋은 파티 음식일꺼 같은데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14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창 배고프실때 봐서 더그러시겠는데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날치알과 연어 때문에 느끼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와인과 먹으니 좋긴 했어요. ^^

  3. BlogIcon okto 2008.10.1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오랜만에 보는 요리 포스팅이군요.
    닭가슴살과도 분명 잘 어울릴듯 합니다. 잘먹을게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1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올린 요리 포스팅 인것 같네요. 아마 mepay님표 돼지고기 요리 이후 없었던 것 같아요.
      동생이 집에 오래 없었고 또 바빠서 요리를 할 시간이 통 없었거든요. 저는 요리를 저렇게 이쁘게 하지는 못해요. 그냥 저냥 평범한 수준이라 제가 한 요리는 잘 안올리죠. 옥토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닭가슴살을 이용한 요리 어서 보고싶네요. 못하는 것이 없는 분이라 부럽습니다.^^

mepay님에게 돼지고기를 받았습니다. 아이스박스에 곱게 포장 되었더군요.
고기를 진공 포장 한 것도 참 좋았습니다. 깔끔하구요.
등심을 신청하고 무얼 할까 고민을 해 본 결과 '지중해식 돼지고기 양배추롤'
하기로 우리집 요리사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요리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껍니다.
술안주로도 좋고 특별한 상차림에도 좋을 것 같아요.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재료 : 피망 ( 홍, 청 1개씩), 양파1, 양송이버섯, 가지, 양배추, 피자치즈, 스파게티토마토소스
          돼지등심, 오레가노, 올리브유, 후추 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4.5 | 0.00 EV | 27.0mm | ISO-1600 | 2008:05:18 19:48:31

재료 모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4.5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0:11:51

일단 재료를 씻어서 사진처럼 피망 양파는 채를 썰고 가지와 양송이는 넓게 썰어요.
양배추는 재료를 넣고 김밥처럼 말아야 하니까 겉에 큰 것만 필요해요.
먼저 양배추를 겉에 큰 잎들만 떼어서 찜통에 넣고 찌세요.
사진에 가지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가지는찜통에서 찌고 있는 중라서 입니다.
양배추를 찌고 썬 가지를 살짝 또 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4.5 | +0.67EV | 21mm | ISO-1600 | 2008:05:18 20:40:02

찐 가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나서 썬 나머지 야채들은 소금간을 해서 볶아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4sec | F/4.5 | +0.67 EV | 21.0mm | ISO-1600 | 2008:05:18 20:36:14사용자 삽입 이미지1/15sec | F/4.5 | +0.67 EV | 21.0mm | ISO-1600 | 2008:05:18 20:39:12사용자 삽입 이미지1/10sec | F/4.5 | +0.67 EV | 21.0mm | ISO-1600 | 2008:05:18 20:41:55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4.5 | +0.67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0:43:28

다 볶은 모습입니다.


돼지등심은 비계부분은 김치찌게를 하기로 했구요. 나머지 살 부분은 적당히 썰어서 져며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4.5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5:18 20:16:15

고기가 어찌나 좋은지 비계도 분홍빛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4.5 | 0.00 EV | 21.0mm | ISO-1600 | 2008:05:18 20:18:50

저미고 있어요. 적당히 져며주세요.



져민 고기에 오레가노 올리브유 후추 소금을 넣어 주물러 주고 재어 두었다가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그냥 그렇게 양념해서 구워 먹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4.5 | +0.67 EV | 21.0mm | ISO-1600 | 2008:05:18 20:34:57

양념입니다. DHC에서 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인데 꽤 괜찮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4.5 | +0.67 EV | 21.0mm | ISO-1600 | 2008:05:18 20:34:12

양념된 고기의 모습입니다. 오레가노 향이 끝내줍니다.


양념을 미리 해놓고 야채 준비가 다 될동안  재어 두고 나서 고기를 구워주면 더 맛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1/15sec | F/4.5 | +0.67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0:44:46

고기를 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8sec | F/4.5 | +0.67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0:47:00

그냥 이렇게 구워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자 이제 재료가 다 준비가 되었으면 롤로 말아 줍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4.5 | +0.67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0:56:06

양배추 위에 가지를 올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4.5 | +0.67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0:57:04

그 위에 온갖 야채와 피자치즈를 올리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15sec | F/4.5 | +0.67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0:58:19

그리고 또르르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쁘게 끝단을 잘라주세요.

그리고 이쁘게 김밥처럼 적당히 자르고 접시에 올려 스파게티 소스를 뿌려주세요.
그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피자가 녹을 정도(한 2분?)로 돌려 주세요.
그럼 완성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4.5 | +0.33 EV | 22.0mm | ISO-1600 | 2008:05:18 21:30:33

완성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4.5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05:18 21:33:26

메인으로 돼지고기 양배추 롤을 했구요.
그외에는 크림소스 파스타와 새콤한 샐러드를 준비해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먹었다면 지중해라고 상상하며 먹었을텐데...
비가 와서 완전 아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4.5 | +0.33 EV | 21.0mm | ISO-1600 | 2008:05:18 21:38:08

치즈가 쭈~욱


덕분에 우리집 다람쥐도 요리를 해서 즐거웠고 덕분에 저도 맛나는 요리를 먹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mepay님 덕에 호강 했습니다.
남은 고기로 다음에 김치찌게를 끓여 올리도록 할게요.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19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거선생 2008.05.1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나보입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제가 보기엔..
    간하는 부분만 빼고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거 같은걸요..ㅋㅋ
    누가 이런 거 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

  3. BlogIcon 산다는건 2008.05.20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고기로는 장조림이나 김치찌개를 해 먹는 저희 집에서는 환상의 메뉴군요...

  4. BlogIcon temz 2008.05.2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_+ 맛있겠는데요..

  5. BlogIcon 장대비 2008.05.2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대단하세요^^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도 잘 이용하시고..
    저도 닭고기랑 돼지고기는 참 좋아하는데 저 지중해식 돼지고기 양배추롤은 정말 당기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2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저도 닭이랑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이왕 해 먹을 거 맛나게 해먹어야죠.
      mepay님이 주신 삼겹살도 남아 있는데 그것도 다르게 먹어 보기로 했어요.

      이번에 한 요리도 아삭아삭하니 환상이였습니다.

  6. BlogIcon 메뚜기쌤 2008.05.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부대재료가 환상이군요.
    저희가 먹는 것들과는 레벨이 다른 거 같아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2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부대재료는 다 구할 수 있는 재료인데요. ㅋ
      저희라고 해서 특별나게 만들어 먹고 사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왕 mepay님을 도와 드릴라고 맘먹었으니 멋지게 도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기뻐요.

  7.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2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요. 진짜 신기하고 맛있어 보이는걸요? ^^

  8. BlogIcon okto 2008.05.2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보통 내공이 아니십니다. 맛이 눈에 보이네요.
    mepay님의 좋은 고기로 만든 돼지고기 양배추롤... 정말 어떤 맛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해용~ (저도 살짜쿵 답장..)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5.23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함니다. 양배추롤도 야채의 아삭함과 동시에 돼지등심의 담백함이 동시에...게다가 치즈와 스파게티 소스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저야말로 좋은 글 보고 와서 좋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9. 양배추 2008.05.2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보이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근데 돼지고기도 판매하시나봐요??

  10. BlogIcon 더오픈 2008.08.13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가 늘어지는 컷! 지금 점심시간이란 말을 뱃속에서 해주네욤!보이는것만큼 재료가 신선하니 맛은 기대이상일듯 하네요! 우하!

  11. 조형인 2009.01.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설날때 만들어 "양배추돼지고기롤"을 만들어주신다길래, 바로 이거였네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오레가노가 집에 없길래 밤에 홈플러스 까지 갔다왔다는.. ㅠ_ㅠ 지금
    엄마가 열심히 만들고 계세요~ 다시 먹어보고 댓글 올릴께요..^^;
    최근 댓글이 2008/8/13일... 주인장님 이 댓글 보실려나~..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1.2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이야~ 이것을 보고 만드신다니 무한 영광입니다. ^^ 저도 현재 지방에 거주중입니다. 지방이여도 마트에 가면 다 있으니 걱정마세요. 만들고 꼭 올려 주세요. 보러 가겠습니다.

  12. 조형인 2009.02.0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었어요 ^^ 홈플러스에 가보니 다행이 오레가노가 있더군용..ㅎㅎ
    정말 맛있어요! 이런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

바이올린 수업을 다녀오고 집에 들려 점심을 먹고 급하게 미용실에 들려 트리트먼트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의 전화 한통~ "언니...올때 와인 한변 사와~달달한걸로~."  동생의 주문대로 내가 잘 가는 와인가게에 들려 스위트 와인 한병과 치즈 딸기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그 와인가게 에서 드라이 한 와인을 한 잔 주셔서 그것을 마시고 알달달한 상태로 집에 귀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10.0 | 0.00 EV | 45.0mm | ISO-1600 | 2008:03:23 16:21:35
와인을 반기는 다람쥐가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를 준비 한다고 하신다. 오늘은 뭘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1/3sec | F/10.0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3:23 15:58:54
와인은 '산타루즈' 칠레산이고 빈티지가 2006년이다. 스위티 하지만 진한 레드 와인이라고 하니 맛이 기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sec | F/10.0 | 0.00 EV | 39.0mm | ISO-1600 | 2008:03:23 15:58:17

사용자 삽입 이미지1/15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42:40
오늘의 안주는 미니 간단피자다. 예전에 우리가 브라질에서 즐겨 먹던 압둥피자 (참치피자)를 만들기위해 샀던 또띠아다. 피자의 도우 역할을 한다. 집에서 도우 만들기가 좀 그래서 씬피자로 대신 한 것이다. 또띠아가 씬피자 대용으로 딱 좋은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43:51
먼저 둥근 또띠아를 후라이팬에 올리고 살짝 익힌다. 그리고 원을 사진처럼 자른다. 왜냐면 우린 오븐이 없기때문이다. 작년에 토스트기로 구입한 협소한 미니 오븐이 있어서 우린 저렇게 산산조각 낼 수 밖에 없었지만 집에 오븐이 있는 분이라면 그냥 둥근 형태에다 토핑을 하고 오븐에 넣으면 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47:59
협소한 미니오븐을 예열해 준다. 최적에 상태에서 구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우린 한 4분정도 예열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43:14
또 다른 준비물 올리브와 스파게티소스..토핑용으로 사용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46:17
먼저 도우 위에 소스를 적절히 발라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48:26
그리고 올리브를 쓸만큼 빼내어 국물을 체를 통해 걸러 준다. 물로 씻거나 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49:53
장난감 자동차 바퀴처럼 썰어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50:38
그리고 이쁘게 토핑한다. 페페로니나 양파를 올려도 좋을 듯...우린 재료가 없어 간단히 하기로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51:13
마지막으로 피자 치즈를 골고루 올려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5:52:20
예열된 오븐에 넣어 준다. 그리고 가열...우린 이 미니 오븐에서 4분정도 가열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sec | F/10.0 | 0.00 EV | 39.0mm | ISO-1600 | 2008:03:23 15:55:41
안에 보니 치즈가 잘 녹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숨을 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10.0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3:23 16:12:05
짜잔 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1/6sec | F/10.0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3:23 16:06:53
아까 사온 딸기..잘 씻어 반으로 자른 뒤 연유를 뿌려 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6:13:22
치즈도 자르고 와인도 따고 낮부터 거하게 한잔씩...밖에는 비가 내리고 노래는 흐르고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3:23 16:15:00
너무나 맛나는 미니 간단피자~!! 다음에는 참치피자를 해달라고 해야지~!!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mrw 2008.03.2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이랑 맨날 오손도손 맛있는거 해드시네요.ㅋㅋㅋ
    정말 간단피자군요. 올리브랑..쩝. 맛있겠어요..ㅋㅋ

  2. BlogIcon 에코♡ 2008.03.2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간단하고 맛있겠다

    ㅋㅋ

    근데 전 와인은 맛도 잘 모르겠고 ㅋㅋ
    구분도 잘 못하겠더라는
    그저 맥주 ㅠㅋ

  3. BlogIcon 장대비 2008.03.2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전 와인이라고 두세번 마셔보긴 했는데 제가 그쪽으론 문외한이라
    그냥 소주가 더 낫더라구요^^
    참치피자라는 것도 처음 들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을 듯!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3.2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체질상 소주가 안맞아요. 예전에 세잔 마시고 뻗었어요. 그래서 맥주나 와인을 주로 마십니다. 다음에는 압둥피자 만드는 법을 올리도록 할게요.

  4. 니힐 2008.03.25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서 만들어 먹던 피자가 생각나네. 간단하지만 맛나보인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3.25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에서는 어떻게 만들어 먹었어?? 너무 궁금하다. 다음에 놀러와 만들어 줄게. ^^

    • 니힐 2008.03.2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서는 빵에다가 기냥 막 이거 저거 쳐발라서 구웠다는... 또띠아를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멕시코에서 옥수수값이 폭등하고 주식인 또디아가 폭등해서 시위하고 난리라는 그 또띠아구나. '또띠~아~' 발음이 참 재미있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3.29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어 보단 재밌는 말도 많고 이쁜 말도 많고 그렇지 뭐..^^

  5.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3.2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가 다람쥐인줄 알고 깜짝 놀랐었다는;;

  6. BlogIcon Sunny21 2008.03.2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딸기와 피자까지 보니까 입에 침이 저절로 고이는데요? ^^

  7. BlogIcon mepay 2008.03.27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한번 드실때도 정식으로 차려서 드시는군요..^^
    저는 술을 거의 하지 않는데..이거 보니 술한잔 하고 싶네요..~ㅎㅎ

  8. BlogIcon zooooonation 2008.03.27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틀동안 골골대느라 아무것도 먹지못했는데
    제대로 한밤테러 샷입니다..ㅠㅁㅠ

  9. BlogIcon 거선생 2008.03.2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 피자에요..
    생각보다도 만드는 방법도 쉬운걸요..^^

    주말에 시도해 볼 용기가 생겨요...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3.2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님의 닉네임을 보니 왜 박명수가 생각나는 것일까요??ㅋㅋ 주말에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넣고 싶은 것들 더 첨가해서 넣으면 더욱 맛나겠죠??

  10. BlogIcon 베쯔니 2008.03.28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나 보여요~
    배고파라

  11. BlogIcon 티아 2008.03.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고민만 가득한데요~:

    저거 보고 또 먹어야겠습니당.

저번 주중에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 먹었다.
이 소도시에 대형마트가 생겨서 이런 요리도 가능하게 되다니..

연어 초밥과 연어말이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내가 만든게 아니라 동생이 만드는 것을 나는
촬영을 하고 이렇게 내 것인양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무한한 요리의 세계를 보여주고 계신 다람양 감사~!!

그럼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살펴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1:08 19:17:19

먼저 흰쌀을 씻어 적덩히 불린 뒤 밥을 합니다. 밥이 다 되고 나면 접시에 사진처럼 펴서 밥을 약간 식혀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0 | 0.00 EV | 35.0mm | ISO-1600 | 2008:01:08 19:27:36
마트에 가면 조미가 되어있는 훈제 연어가 있습니다. 냉동 되어 있기 때문에 밥을 하면서 꺼내서 녹이면 될꺼 같아요. 그리고 이 연어 길이를 초밥에 올릴 길이만큼 잘라주면 되겠습니다. 이 연어를 가지고 반은 초밥을 반은 샐러드를 만들면 일식집 부럽지 않은 요리가 나온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20sec | F/5.0 | 0.00 EV | 31.0mm | ISO-1600 | 2008:01:08 19:46:43
식혀진 밥에 양념을 합시다. 배합초를 만들어요.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섞어 줍니다. 밥의 양에 맞게 배합초도 조절해 주세요. 식초를 기준으로 식초를 한스푼 넣었다면 그 다음 설탕은 식초의 반 그리고 소금은 설탕의 반정도 넣으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헤서 만들어진 배합초를 밥에 넣고 골고루 섞어 주시고 사진의 모양대로 밥을 만들어 줍니다. 손으로 너무 주무르면 곤란합니다. 적당한 힘을 줘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1:08 19:54:04
 알싸한 이 맛이 빠지면 안되죠?? 꼭 준비해주세요. 와사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1/16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1:08 19:55:06
그리고 와사비를 밥위에 얹져 주세요. 적당량만 발라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코가 깨집니다. 그리고 나서 위에 준비했던 연어를 얹져 주면 초밥은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1:08 20:24:53

클릭~!! 더 크게 보입니다.


연어초밥의 완성품입니다. 위에 새싹채소를 얹으니 더 맛깔나 보이는군요.

이제는 연어말이 샐러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5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1:08 19:52:41

새싹 채소를 준비하고 깨끗하게 씻어 주소 채에 놓고 물을 빼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1:08 19:52:49
파프리카입니다. 그냥 큰 파프리카보다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작은 미니 파프리카를 사는게 샐러드 하기에 편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1:08 19:53:15
파프리카를 보시는 것처럼 채썰기를 해주세요. 연어 위에 놓고 말아야 하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1:08 20:06:46
보시는 것처럼 연어를 깔고 그 위에 파프리카 새싹을 놓고 돌돌 말아주세요. 잘 말아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1:08 20:25:05
 자 그럼 연어말이 샐러드도 완성 되었습니다. 초밥보다도 연어말이 샐러드가 더 쉽죠?? 술안주로 딱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1:08 20:24:41
그날 저희는 이 두가지 요리와 회 그리고 어묵탕을 함께 먹었습니다.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왠만한 일식집에 가면 일인당 돈이 참 비싼데 집에서 이렇게 먹으니 돈도 절약되고 오손도손 좋더군요. 사진을 올리는 이 밤에 또 배가 고파져 오는군요. 연어만 먹으면 많이 질릴 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매칭할 수 있는 요리를 더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혹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람쥐의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중해식 돼지고기 양배추롤  (25) 2008.05.18
와인에 어울리는 간단 안주  (24) 2008.03.25
연어초밥, 연어말이 샐러드  (16) 2008.01.15
따끈하고 시원한 물국수  (4) 2007.11.10
골벵이 무침  (1) 2007.10.09
일본카레  (3) 2007.10.08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에코♡ 2008.01.1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대로 건강식단~
    ^^
    거기에 어묵탕까지..흑흑 ㅋㅋ

    조금전 배가 좀 고파서 뭘 조금 먹은뒤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ㅠㅠ
    ㅋㅋ

    그나저나 와사비 많이넣으면 코깨진다는말 ㅋㅋㅋ완전최고 ㅋㅋ

  2. BlogIcon 투모로우 2008.01.15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나 안그래도 슬슬 배고픈참에. OTL 미치게따..ㅠ.ㅠ ㅋㅋ

    근데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저 이거 언제함 따라해봐야겠어요.ㅋㅋ
    완전 맘에 들었음. ㅋㅋㅋ 저거 돈주구 먹을라묜 비싸요 정말..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1.15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모로우님이 만드시면 더 잘 만드실듯...그리고 가족에게 사랑받기..외식 대신 오붓하게 괜찮은거 같아요. 돈도 아끼고..그래도 저는 일식집 가는게 좋아요.

  3. BlogIcon 브리드 2008.01.15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연어좋아하는데
    엄청맛있겠네요 ㅎㅎ
    저는 늘 코가깨지게
    양념해서 먹어요 ㅎㅎ

  4. BlogIcon 장대비 2008.01.15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새싹채소라는 설명을 보기전에 사진만보고 골든레몬타임인줄 알았습니다. '허브'류를 곁들여 드셔도 좋을 것 같네요^^

  5. BlogIcon 멜로요우 2008.01.1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오늘 블로깅하다가 연어초밥을 두번째 보네요..--
    아~ 낚시나 하러 가야 할까봐요 --ㅋ

  6. BlogIcon mepay 2008.01.16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갈도 하셔라..ㅎㅎ

  7. BlogIcon Tellme 2008.01.1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안하게 꼭 배고픈 시간에 이런 사진들을 보게 된다는 ~
    ㅡㅡ^

  8. BlogIcon zooooonation 2008.01.21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해주세요.ㅠ

준비물 -  국수, 멸치, 묵은김치, 달걀, 파, 양파, 식용유, 소금, 꿀
         

               먼저 국물 우려내기

01234

          국수 위에 올릴 고명 준비 모습
012345678910111213141516

           국수 삶기

0123456


       마지막 고명 얹고 국물 떠 넣기
012345

저녁을 먹은 저는 뱃속에 거지가 들었는지 이 맛나는 국수를 또 한그릇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3.5 | 0.00 EV | 22.0mm | ISO-400 | 2007:11:09 22:16:12

완성된 국수~!!


'람쥐의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중해식 돼지고기 양배추롤  (25) 2008.05.18
와인에 어울리는 간단 안주  (24) 2008.03.25
연어초밥, 연어말이 샐러드  (16) 2008.01.15
따끈하고 시원한 물국수  (4) 2007.11.10
골벵이 무침  (1) 2007.10.09
일본카레  (3) 2007.10.08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투모로우 2007.11.1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배터지게 먹구 왔는데
    왜 또 배가고파지죠.ㅋㅋ

  2. BlogIcon niheal 2007.11.1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가 빙 돌려져 들어가있는 걸 보니까 프로페셔널한 것 같아.
    아, 나도 국수 먹고 싶다. 어릴 때는 참 먹기 싫었는데 나이 드니까 맛있어.

매콤 새콤 골뱅이 무침!!^^
재료 : 골뱅이(유동이 맛있음), 소면한줌, 대파, 양파. 당근, 깻잎, 오이
          (야채는 기호에 따라 양배추, 미나리, 치커리 등을 넣을 수 도 있고요~
           사과를 조금 넣어도 달콤하고 아삭해요!)
1. 야채를 다듬어 먹기좋은 크기로 얇게 채썬다.
2. 채썬 양파와 대파는 찬물에 담궈서 매운 맛을 빼준다.
3. 물을 한냄비 끓인다.(소면삶기용)
4.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 - 골뱅이 국물, 고추장 아주 조금, 고추가루, 진간장,
                 식초, 설탕,사이다 아주 조금,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 통깨 )
5.골뱅이는 건처서 끓는 물을 부어 비릿한 맛을 없애준다.
6.양념장에 골뱅이를 먼저 무친다.
7.야채를 골뱅이와 양념장에 넣어 숨이죽지 않게 빨랑~ 섞어준다.
8.소면을 담고 위에 골뱅이를 얹어주고 통깨를 살짝 뿌려 마무리를 해주면 오케이~!

'람쥐의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중해식 돼지고기 양배추롤  (25) 2008.05.18
와인에 어울리는 간단 안주  (24) 2008.03.25
연어초밥, 연어말이 샐러드  (16) 2008.01.15
따끈하고 시원한 물국수  (4) 2007.11.10
골벵이 무침  (1) 2007.10.09
일본카레  (3) 2007.10.08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가슴뛰는삶 2007.10.1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로 사진을 옮겨오다 다 삭제 됨 CF카드에도 삭제 되고...에잇

2007. 10. 8. 11:55 람쥐의 레시피

일본카레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6.3 | 0.00 EV | 28.0mm | ISO-1600 | 2007:10:06 20:20:49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6.3 | 0.00 EV | 28.0mm | ISO-1600 | 2007:10:06 20:21:24

일본카레를 고모로부터 받고 처음 만들어 먹었다.
내가 만든게 아니라 우리 동생의 작품!!

재료-고체형태의 일본카레, 당근, 감자, 양송이, 소고기, 양파
방법  1. 당근~ 감자~ 양파~ 양송이
           야채를 깨끗이 씻어 다듬고 깎둑썰기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된다. 너무 크게 썰면 잘 익지 않으니 주의 할 것!
        2. 냄비에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고기를 볶아서 익힌다.
        3. 고기가 살짝 쿵 익으면 당근 -> 감자 순으로 먼저 볶는다.
        4. 물을 자작~~ 하게 붓고 당근과 감자를 먼저 약간 익힌다.
            (당근, 감자 얘들이 잘 안익음!!-.-;)
        5. 당근과 감자가 익을 때 쯔음~~ 양파와 양송이를 넣고 익힌다.
        6. 물을 더 붓고 물이 보글 보글 끓으면 카레조각을  넣는다.
           카레는 고체상태로 그냥 물에 퐁당~~ 해도 아주 잘 녹는다.
           (따로 물에 풀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매우 좋았음!)  
        7. 밥을 틀에 넣어서 네모지게 만들고 밥위에 남은 양송이를 볶아서
            아주~~ 먹음직스럽게 올려준다.                  
        8. 이제 먹으면 된다고요~~^____^

특징 - 일본 카레는 고체형태로 네모진 형태가 얼음 조각처럼 생겼으니 쪼개서 사용하면 된다.
          밥을 할 때  하얀 밥에 완두콩을 넣고 하면 정말 더!! 예쁘다.
          (우리는 자매이기 때문에 그정도까지 이쁘게 하지는 않았음! ㅋㅋ)

시식결과 -  실은 일본카레가 무척이나 진한 맛을 지니고 있으나 매운 맛이 없는 관계로
                다소 느끼할 수 있다.
                시식을 하던 우리는 모두 다 이렇게 얘기했죠~
                '다음엔.. 오뚜기 카레 먹자!!' ^^; 하핫~
 

'람쥐의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중해식 돼지고기 양배추롤  (25) 2008.05.18
와인에 어울리는 간단 안주  (24) 2008.03.25
연어초밥, 연어말이 샐러드  (16) 2008.01.15
따끈하고 시원한 물국수  (4) 2007.11.10
골벵이 무침  (1) 2007.10.09
일본카레  (3) 2007.10.08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mrw 2007.10.0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드니 있을때 일본친구가 일본카레를 자주 만들어줬었어요...
    정말 맛있었는데...아 배고파.ㅜ.ㅜ

  2. 어머나 2007.10.0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 입맛엔 오뚜기 카레였나 봅니다. 싱거운건 다들~^^ 홍홍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 양귀자의 모순 중 -
가슴뛰는삶

공지사항

Yesterday11
Today3
Total362,426

달력

 « |  » 2020.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