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8. 01:16 여행
다시 쿄토의 아라시야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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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류지를 나와 다시 거리로...
거리로 나왔는데 길가에 작은 불상들이 있다.
옆에 있는 일본인 관광객 할머니들이 "카와이~"를 연발한다.
더 앞으로 걸으며 보니 집들이 있고 깔끔하게 주차해놓은 모습도 보인다.
우리도 이렇게 정돈 된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보행자를 생각하는 거리가 되길 희망하며..
예쁘고 아기자기한 건물도 나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런 작은 공간에서 차를 팔고 오고가는 손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주인이 되는 상상을 잠시 해본다.
나의 노년기의 작은 소망이기도 하다.
배가 고파 먹어본 두부 요리 너무 맛있었다. 깔끔하고 담백하고 지금 또 먹고싶다.
뭘 파는지 사람들이 가득하다가 겨우 한산해져서 한컷...
진짜 일본식 집이다.
그림이 이뻐서 멀리서 한컷 가까이에서 한컷~
구슬이 너무 이쁘다. 난 왜이리 쓸모 없는 이런 물건에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다.
투명한 유리컵에 저 구슬을 가득 담아 놓고 보고 있음 기분이 좋아질것만 같다.
연속 보이는 기념품들..완전 이쁘다.
다 가지고 싶지만 비싸기도 하지만 어디다 써야할지를 몰라 구경하는것으로 맘을 접었다.
텐류지를 나와 다시 거리로...
거리로 나왔는데 길가에 작은 불상들이 있다.
옆에 있는 일본인 관광객 할머니들이 "카와이~"를 연발한다.
더 앞으로 걸으며 보니 집들이 있고 깔끔하게 주차해놓은 모습도 보인다.
우리도 이렇게 정돈 된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보행자를 생각하는 거리가 되길 희망하며..
예쁘고 아기자기한 건물도 나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런 작은 공간에서 차를 팔고 오고가는 손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주인이 되는 상상을 잠시 해본다.
나의 노년기의 작은 소망이기도 하다.
배가 고파 먹어본 두부 요리 너무 맛있었다. 깔끔하고 담백하고 지금 또 먹고싶다.
뭘 파는지 사람들이 가득하다가 겨우 한산해져서 한컷...
진짜 일본식 집이다.
그림이 이뻐서 멀리서 한컷 가까이에서 한컷~
구슬이 너무 이쁘다. 난 왜이리 쓸모 없는 이런 물건에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다.
투명한 유리컵에 저 구슬을 가득 담아 놓고 보고 있음 기분이 좋아질것만 같다.
연속 보이는 기념품들..완전 이쁘다.
다 가지고 싶지만 비싸기도 하지만 어디다 써야할지를 몰라 구경하는것으로 맘을 접었다.
난 이상하게 부엉이가 좋다. 그래서 이거 너무 사고 싶었는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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