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3.23 오늘 하늘의 모습 (18)
  2. 2008.07.30 노을을 만나다. (14)
  3. 2007.10.09 비구름이 몰려오는 하늘 (1)
  4. 2007.08.24 하늘 (2)

2009. 3. 23. 00:43 사진

오늘 하늘의 모습

1/32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22 09:38:11

2009.3.22. 아침의 성난 하늘




1/1000sec | F/5.6 | 0.00 EV | 70.0mm | ISO-400 | 2009:03:22 17:12:09

2009.3.22. 오후의 하늘




1/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22 17:15:18

2009.3.22. 축복 받은 곳

 

1/16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22 17:15:28

2009.3.22. 그분이 오시나??



오랫만에 주말에 일을 하러 갔다.
뭔 바람에 카메라를 들고...
아침까지는 비구름이 잔뜩 몰려서 어두웠는데
수업을 마치고 나오니 해가 보이기 시작한다.
자고 있는 동생을 깨워서 온천으로 향하며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친다.
흔히 접 할 수 없는 상황...
셔터를 마구 눌렀다.
초보 운전인 동생이 천천히 달려 준 덕분에 차 유리를 끼고도 만족스런 사진을 건졌다.

내일부터는 또다시 꽃샘 추위가 시작이란다.
정말 겨울 바람이 꽃들을 시샘하는 모양이다.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참바람이 또 몰아 닥치다니..
바람이 이긴 꽃은 더욱더 아름다워 지리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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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anshpark 2009.03.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뒤에는 언제나 찬란한 햇빛이 있답니다. 단지 구름이 가리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없을 뿐이지요.
    겨울이 지나가면, 언제나 봄은 저만치에 있답니다. 겨울이 시샘한다고 봄을 늦출 수는 없지요.
    사람들의 삶이 그렇게 보입니다. 마냥 바둥댄다고 되는 일이 없어 보입니다.
    순리에 따라 물 흐르듯이 그렇게 살다보면 무엇인가 되지 않을까요?
    그걸, 기대해 봅니다.

  2. BlogIcon 산다는건 2009.03.23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완전 지맘대로....오전에는 꽤 화창했는데 지금은 비올 듯 하군요..

  3. BlogIcon tmrw 2009.03.2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클릭해서 크게 보니까 더 좋네요. 신비스런 느낌.
    주변에 저런 산이 있었다면 국도 같은 곳 드라이브 하셨나봐요.
    상상만해도 공기좋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3.27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런 동네가 널렸어요.
      근방에 온천이 하나 있는데 그 온천으로 목욕하러 가는 길이였어요. ^^ 공기 무지 좋아요.

  4. BlogIcon mark 2009.03.23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순간 포착이 좋으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5. BlogIcon ennpitu 2009.03.2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늘 갑자기 춥더라구요.꽃도 피웠는데 찬바람 이라니..
    요즘 날씨 너무 변덕이예요.
    빛이 앞으로 나올것만 같아요.~ +_+

  6.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3.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속에서 비추는 빛은 언제나봐도 아름다운 것같아요.. ㅎㅎ 꿈이란 것도.. 저런 빛이기에.. 꿈을 이루기위해 때론 돌아가고.. 때론.. 멈추어 다시 준비하겠죠.. ㅎㅎ

  7. BlogIcon zooooonation 2009.03.24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8. BlogIcon 디노 2009.03.2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이번주면 물러갈려나요? ㅎㅎ

  9. BlogIcon ch__ 2009.03.27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빛 내려오는 사진 - 되게 심오하게 느껴져요
    꼭 신의 계시를 받는 그런 분위기라 할까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1/160sec | F/7.1 | 0.00 EV | 55.0mm | ISO-1600 | 2008:07:30 19:46:26

휴가 첫날...
모든게 계획되로 되지 않아 꼼작도 않고 집에 있었다.
부모님이 원래 내려 오셔서 함께 동해를 가기로 했으나 나의 몇날 후의 계획 때문에
계획을 취소 하셨다.
매번 바람 같이 계획을 세우시고 우리는 일방적으로 따라야 하는 입장이였는데..
나의 선약으로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조금은 섭섭 하셨을지도 모르겠다.
덕분에 나는 늦잠자고 하루 종일 뒹굴뒹굴 했다.

그렇게 오후를 보내고 영화를 보며 있는데..
베란다로 보이는 하늘이 유난히 붉은 것이다.
아까까지 분명 비가 왔는데...
비가 온 탓인지 노을이 상당히 붉은 빛을 내며 타들어 가고 있었다.
나는 얼른 옷을 갈아 입고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뛰었다.
저 시간때 노을은 잠시만 지체헤도 금방 지기 때문이다.
나를 절대로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을 몇번 경험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노을 사진을 잘 담을 수 있었다.
난 이 시간때가 가장 좋다.
하늘이 가장 오묘한 색상을 내는 때이기도 하며
태양이 하늘의 경계를 넘어 다른 나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내가 인공위성이 되어 바라 보듯 상상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이 시간이 되면 왠지 집으로 돌아가 손을 씻고 밥을 먹어야 할 것만 같고
때로는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때도 있다.
덕분에 밖깥 바람도 맞았고 한순간 저 너머로 가는 태양을 배웅 할 수 있어
좋았던, 순전히 나 홀로의 시간이 되어서 약간은 쓸쓸했던 순간이였다.

내일은 계획대로 부석사에 가야겠다.
더워도 단단히 마음 먹고 꼭 가야겠다.

가보지 못한 절에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힘드니 그것으로 만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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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노을, 사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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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대비 2008.07.3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석사에 가실 계획이시군요^^ 더워서 외출하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렇게 붉게 물들기전에 연보라빛으로 하늘이 변하는 시간이 가장 좋더라구요.
    저렇게 완전히 붉은 하늘을 보면 말씀처럼 친구들과 놀던 놀이터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할것만 같아 쓸쓸했던 옛 기억이 떠올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7.3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석사 안갔어요.
      비가 오다말다 하고 좀 그렇더라구요.
      오늘도 노을은 없었지만 그냥 잠시 집앞에 사진을 찍으러 다녀 왔습니다.
      보라빛으로 된 하늘 저두 엄청 좋아해요.
      만나기가 너무 힘든 현상 중 하나죠.

  2. BlogIcon 거선생 2008.07.3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저녁에 집에 가다가 하늘을 올려다보고 기분이 좋아졌었어요..
    너무 예쁜 하늘과 구름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더라구요...
    노을사진은 언제나봐도 참 좋아요~

  3. BlogIcon joeykim 2008.07.3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노을은...그래도 밝네요
    11월에 노을은 참 무섭던데
    너무 빨간색이라서....

  4. BlogIcon 산다는건 2008.07.31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노을 사진 좀 제대로 찍고 싶더군요...이게 여간 힘든 점이 아니었다는..

  5. BlogIcon tmrw 2008.08.03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 예쁘게 진 날은 괜히 기분이 좋아요 : )

  6. BlogIcon ch__ 2008.08.2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 사진은...
    타이밍인거같아요
    몇분 차이로 완전 다른 느낌의 하늘을 볼수있으니까요..

    그러다 완전 놓치면... 암흑의 밤 시작...=_=;

    멋진 노을의 모습을 보면 자연이 준 선물 같더라고요~~

  7. BlogIcon 거선생 2008.09.0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예전에 제가 지하철에서 찍었던 사진도 노을사진인데..ㅋㅋ
    트랙백 날려야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0sec | F/8.0 | 0.00 EV | 31.0mm | ISO-200 | 2007:10:07 16:10:02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00sec | F/5.0 | 0.00 EV | 31.0mm | ISO-200 | 2007:10:07 16:14:13

분명 나갈때는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었으나 어느새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결국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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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비구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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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24. 00:04 사진

하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0sec | F/20.0 | 0.00 EV | 31.0mm | ISO-320 | 2007:08:18 10:54:05

울진의 하늘


울진에서 떠나는 날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태양이 저 흰 구름 안에 들어가 있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있지만
저 햇살은 어찌 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저 햇살을 예전부터 찍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망을 이루었다.
그 날 영주에 돌아와 선비촌에서 정말 멋진 일몰을 보았다.
해가 구름 뒤에 숨어서 황금빛만 내 보내는 멋진 장면이었지만
카메라를 다른 곳에 두고 와서 촬영 할 수 없었다.(아깝다.)

저 사진을 차에서 내려서 촬영했다면 제대로 촬영 할 수 있었겠지만...
멈출 수 없었기에 달리는 차 안에서 급한대로 찍었다.
다음에는 꼭 제대로 찍어주겠다.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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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mrw 2009.05.25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꼭 손에 잡힐 듯해요 .

    그 찰나에 딱 카메라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쉽진 않더라구요. 작정하고 있지 않은 이상...
    외출시 카메라 가지고 나가는걸 까먹을 때두 많구요. 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5.25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그 찰나에 카메라가 준비 되어 있지 않아 동동 거릴 때가 저도 종종 있었어요. 크기가 큰 카메라라 들고 다니는 것도 좀 불편하죠. 그러다 보니 들고 나가는 것도 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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