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sec | F/5.6 | 0.00 EV | 24.0mm | ISO-1600 | 2008:06:21 04:40:20

Sujeong. 잠에서 깨자마자. 2008. 6. 영주

잠에서 깨자마자 사진기를 들고 찰칵.
카메라와 나와 한몸이 된듯
렌즈는 잠이 덜 깨서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주었다.
몽롱하고 나른한 그 기분이 매우 좋았던 이른 새벽.
그대와 내가 이제는 한 몸이 느끼고 좋아했던 아침.


1sec | F/6.3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7:11 04:42:33

Sujeong.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 2008. 7. 영주

여름이면 늘 일찍 깨어나는 나
대학때 밤을 새며 밖에서 동이트는 새벽을 마주한 적이 있다.
그 후 부터 그 신비로운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밤을 새거나 아주 일찍 잠에서 깬다.
어둠이 거치고 훤하게 빛이 오르기 시작하면 왠지 하루가 잘 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저녁 노을만큼 아침 노을도 아름다다는 것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시간이다.


1/25sec | F/1.8 | -1.00 EV | 50.0mm | ISO-400 | 2009:06:13 04:27:30

Sujeong. 샛별보기. 2009. 6. 영주

새벽에만 만날 수 있는 샛별
빛이 차 오르기전에만 잠시 만날 수 밖에 없어
서툰 실력으로 남겨 본다.

사람들 마음속에도  빛을 잃기전 간직하고픈 
샛별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겠지.
내가 간직하고픈 샛별을  찾아
오늘 새벽별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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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2.1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도 좋지만... 도시에서는 저녁무렵 해가 거의 지는 무렵이 더 인상적이더라구요... 뭐.. 저도 새벽에 요즘 일어나기 연습하는데 잘 안되는군요..ㅠ

  2. BlogIcon 박노아 2010.12.15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사진이 마음에 닿습니다.
    물에 걸쳐진 하늘의 반영이 더욱.
    네, 우리는 하늘과 물 사이에서 살고 있지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16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에 비친 하늘이 더욱 많이 담긴 사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사진입니다. 하늘과 물사이에 사는 우리 인간끼리 좀 더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아침처럼...

  3. BlogIcon 베라드Yo 2010.12.22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일어나는 시간이라! 정말 그 표현이 딱인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잘계시죠?^^
    하늘이 일어나는 시간의 풍경이 참 멋찝니다!
    건물사이사이에는 아직 어둠이 존재하는 모습과
    하늘 구름사이에 태양이 비추는 모습이라니...
    장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칭찬해 주시다니 무한 영광입니다요~!!
      여름날 새벽은 밖을 구경하기도 운동을 하기도 참좋은 것 같아요. 아...추운 겨울이 얼렁 갔으면 좋겠어요~!! ^^

  4. BlogIcon 산다는건 2010.12.2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wow!

  5. BlogIcon [서리] 2011.02.08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첫번째 사진도 마음에 들어요.
    뭔가 <윤미네집> 같은 데 실려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나중에 사진집 내시면 넣으세요~ ^^

1/40sec | F/5.0 | +0.67 EV | 60.0mm | ISO-800 | 2010:10:16 18:30:21

Sujeong. 무제. 창원. 2010

어시장은 밤에도 활기가 돋는 곳이다.
여기서 친구들과 술안주로 떨이 회를 싸게 사고 기뻐하던 시절이 어그제 같은데...
그때의 모습을 회상하며 다시 찾은 시장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저 많은 사람들도 이곳에 여러 기억을 가지고 있겠지.

1/40sec | F/5.6 | +0.67 EV | 110.0mm | ISO-400 | 2010:10:16 18:35:16

Sujeong. 마무리. 창원. 2010

낙지를 열심히 돌돌말아 정리 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진해 보였다.
모두들 이렇게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사는데..
나는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았는지.
나는 정말 편하게 살고 있는 가운데도 불평 불만을 하는 나를 그곳에서 만나고 왔다.


1/40sec | F/4.5 | 0.00 EV | 18.0mm | ISO-800 | 2010:10:24 11:29:51

Sujeong. 입안의 고소함. 영주 . 2010

보고만 있어도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는 뻥튀기 가게.
고소한과 입안에 달콤함을 한 봉지 얻어서 가는길..

1/50sec | F/4.5 | 0.00 EV | 35.0mm | ISO-800 | 2010:10:24 11:47:22

Sujeong. 식욕. 영주. 2010.

붉은색의 반찬들은 없던 식욕도 생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음식계의 팜므파탈 정도 되겠지??
나의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너의 그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때문이야.

1/30sec | F/6.3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5:04 20:56:23

Sujeong. 몽글몽글 피어나는 연기를 보며. 영주. 2007.

주문한 음식을 싸는 아주머니를 보다가 커다란 냄비에서 나오는 몽글몽글한 연기를 봤다.
날씨는 추운데 저렇게 피어나는 김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을 찾는다.
편안한 마음 덕에 더욱 맛있었던 음식.
기나긴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이유가 저 따스한 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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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2.0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는 재래시장을 가보지 않았네요... 인간미 넘치는 곳이었는데...

  2. BlogIcon 박노아 2010.12.10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3. BlogIcon 에코♡ 2010.12.1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배고파져오는 ㅎㅎ

  4. BlogIcon 베라드Yo 2010.12.2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빠알간 반찬들!!!
    흰쌀밥에 한술 하고 싶습니다.ㅠㅠ

2010. 9. 14. 23:59 소소한 일상

요즘 근황

1/13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2009:08:11 21:31:36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거의 버리다시피했다.
물론 거짓 없이 바쁘다.
오너의 출산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몸과 맘이 상쾌하진 못하다.

어제는 눈에 계절마다 생기는 알러지 때문에 엉덩이에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다.

얼마전 또 사진숙제가 시작되어 과제가 블로그에 올라오고 있는데..
과제를 곰곰히 생각해 볼 겨를도 없었다.

이번달이 끝이나야 사진 숙제도 찬찬히 해서 다시 열심히 활동을 제기 해야겠다.

저번주 친구를 만나고 볼일도 볼겸 서점을 배회 하다가 좋은 책 하나를 발견 했다.
그 책은 바로 알랭 드 보통의 ' 불안'이다.
보통의 책은 읽은만한 책이 많은 듯하다.
많이 진행된 탈모의 모습인데도 참 매력적인 모습이 보이는 보통이 쓴 이 책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어서 이 책도 읽으며 이웃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싶다.

제법 밤이 차가운 가을이다.
요즘 난 친구에게 노래를 메일을 통해 보내고 있다.
10년지기 이 친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지만..
메일을 보낼때 마다 나의 하루하루 있었던 일이나 생각을 몇자 써서 보낸다.
매일 일기를 적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친구들과 많이 했던 교환일기나 교환편지를 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참으로 사적인 것을 그녀와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내일은 무슨 음악과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고민도 하게 된다.
내가 그 친구를 무척 좋아하긴 하는가보다.

조만간 몇달후에 일을 그만 둘 참인데...
어서 어여쁜 백조가 될 날을 간절히 희망한다.
어서 그날이 와서 도깨비섬님 계시는 섬에도 놀러가고 제주도도 가고
휴식하며 생각을 정리할 날들이 오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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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5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랭 드 보통의 소설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군요..
    요즘은.. 근래에 읽은 책은... 안녕 언젠가(사요나라 이츠카...)라는 일본 소설이네요..
    짧은 시간동안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중년이 되어서 재회...이별...
    그런 내용이었네요.. 영화로도 제작되어서 영화를 먼저 봤더니..
    소설이 더 좋더라구요.. 가을엔 역시 책인가 봅니다.. 저도 일을 해서 정신이 없네요..
    학원까지..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5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본 소설 좋아해요. 하루키꺼랑 요시모토 바나나...그리고 에쿠니 가오리꺼 제일 많이 읽었네요. 요즘은 유럽쪽 작가글에 눈이 좀 많이 가긴 하더라구요. 알랭 드 보통의 책에 관심이 가서 이제 하나씩 사서 보려구요. 혹 추천하는 책 있나요??

    •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어요..ㅎㅎ
      여름에.. 더 리더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독일 소설인데.. 미국에서 영화로 만들었죠..ㅎㅎ
      영화랑 소설 다 보고 읽었는데.. 소설이 더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ㅎㅎ

  2. 2010.09.1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5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에서 오랫만에 보내~!! 사지니 맘에 든다니 다행~근데 요즘 사진은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서 신경질나~!! 이 슬럼프를 지나 도약을 해야할텐데..노력해봐야지..더 열린 마음으로 .. 이제 눈 심술 적어 졌어. 휴...다음에 이쁜 모습으로 봅시다~!!그대도 잘지내시길~!!

  3. 2010.09.1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산다는건 2010.09.2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포에 취직한 후에는 너무 바빠서 블로그며 트위트는 둘러볼 새도 없네요.....ㅠㅜ

  5. 2010.09.2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juanshpark 2010.09.2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쁘게 보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아주 여유롭군요.
    거미줄까지 관찰할 시간도 있고 말이죠. ㅎㅎㅎ

    오랜만입니다. 가슴뛰는삶님. 한때는 거의 날마다 들어왔더랬는데.
    그렇게 보면 제가 더 바빠진 모양입니다.
    백조가 되면, 남미도 한번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남은 몇 달.... 행복한 삶 즐기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0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입니다. 저 사진은 작년 여름에 찍은건데..
      백수가 되었지만 집안 일때문에 계속 분주하네요.
      남미로 너무 가고 싶지만..자금이 여유롭지 못해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7. BlogIcon 달하산 2010.10.1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거미가 황금줄에서....
    써커스하넴~~

1/5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3:15 13:45:24

Sujeong. 내가 원하는 삶. 2009. 서울 대학로

내가 평생 원하는 삶....
흥미로운 삶을 살고싶다.
드라마 같은 인생이 아닌..재미난 삶!!

예술을 하는 삶을 과연 살 수나 있을지....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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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dedot 2010.01.1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참 재밌네.
    사진이 아니라 포스터인줄 첨에 착각했어.
    사진이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멋진 것 같다.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1.19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런 것 같아요.. 예술은 삶을 흥미롭게 하기도 하고..

  3. BlogIcon 린다만 2010.01.2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예술하는 삶을 살고 계신 것 아니에요. ^____^
    멋진 사진도 찍으시고, 글도 쓰시고

  4. BlogIcon 마기 2010.01.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모두 하루하루를 조각해가는 예술가입니다.
    ..
    라고는 썼지만 이런 이야기 제 타입이 아니어서 영 어색한데요..^^

  5. BlogIcon 박노아 2010.12.1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자체가 너무 특이하고 하나의 단어가 아닌 문장(구)이기에
    주제에서 말하는 나의 단어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예술은 흥미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그보다는 죽음, 영원, 이런 것들에 가깝지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2.2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의 단어 찾기와 나의 단어 찾기가 중복 되는것 같아서 이것도 무방하다 생각하고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

      죽음은 언제나 삶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을 열심히 사는 이에게는 죽음 또한 두렵지 않은 친구가 되겠지요??




주말 일정이 좀 힘들긴 했지만 나름 좋았다.
한남동에도 갔다 올껄 후회중이다.
전시 주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 알게 되었다.
이럴때는 다시 내가 서울에 살고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백만년만에 홍대로 갔는데...어찌나 활기차던지...
아..대학생이고싶다. 그러면 공부 열나 열심히 하고 연애도 한사람에게 올인하지 않고
두루두루 열심히 할텐데...쿡쿡 ^^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이 부러웠다.
그들만이 가질 수 있는 패기...용기...신선함....왕~~~부럽다.

뭐 그건 그렇고...

나의 킹왕짱 단짝인 친구가 수줍음 많은 나를 위하여
전시회에 함께 가 주었다. (정말 고마운 친구다.)
덕분에 어색하지 않게 사진을 관람하고 올 수 있었다.
내 사진은 두개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한남동에는 다른 주제로 사진들이 있다는데 어떻게 되어 있는지 통 알 수가 없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방문 좀 해봐야겠다.
거기서 다른 분들하고 아는체를 좀 하고 인사도 나누어야했는데..
괜한 부끄러움 때문에 얼렁 나와 버렸다.
서은아씨 한테..전화라도 할껄...ㅠ ㅠ
오늘 아침에 토요일에 왔었냐고 확인 문자도 보내셨던데...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냐만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왠지 두렵다.
나 원래 그런거 부끄럼 안타는 사람인데...괜히 위축 되는 모양이다.
비슬비슬 거리다가 홍대로 광화문으로 서점을 배회하다 집으로 돌아 왔다.
함께 참가한 분들 만나서 심도 깊은 사진 대화좀 나누고 많은 것을 배울 기회였는데...

난 왜이리 바보같을까나.

1/100sec | F/5.6 | -0.33 EV | 18.0mm | ISO-400 | 2009:11:28 15:00:001/15sec | F/5.6 | -0.33 EV | 40.0mm | ISO-400 | 2009:11:28 15:19:581/15sec | F/5.6 | -0.33 EV | 35.0mm | ISO-400 | 2009:11:28 15:20:18


1/15sec | F/5.6 | -0.33 EV | 24.0mm | ISO-400 | 2009:11:28 15:17:591/50sec | F/5.6 | -0.33 EV | 24.0mm | ISO-400 | 2009:11:28 15:19:21


앞으로는 블로그 활동 좀 더 열심히해서 오프라인 상태에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근데...새해부터 공부를 새로 시작하게 되어 이 블로그 관리가 잘 될지 걱정이다.
일주일에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지뭐.

이번 교훈...인간관계에 너무 소원해지지 말고 예전처럼 좀 살아야겠다는것..
자신감을 갖고 먼저 다가가자. 바보같이 후회할 짓  제발 하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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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mrw 2009.12.0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시회 좋네요. 담에 기회되면 저두 참여하고 싶어졌어요 ㅠㅠ

  2. BlogIcon sidedot 2009.12.02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경험을 한 니가 부럽다. 여튼 다시금 추카추카.

    근데, 밴드가 와서 연주도 했나봐.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03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러워?? 그럼 너두하면 되지...^^ 모두가 그럴 자격이 있는데...난 우연히 그 기회를 잘 탄 것 뿐인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내 사진은 그리 훌륭하지 않아 그냥 평범하지...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사진들을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용기를 내고 한 것이 아닌가 한다. 솔직히 니가 생각해도 내사진 꽝이잖아. 흔들리고 안티사진 가득이고...쿡ㅋ. 사진 제대로 찍으려면 감각을 좀 더 기르고 열심히 많이 찍어야겠어. 여튼 고마워...

      그리고 연주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소박한 공연을 하셨어. 아마 그들 중 한 분이 우리랑 사진 숙제 함께 참여했던 분이실꺼야. 근데...공연은 못 봤어. 비슬거리며 나왔거든. 아놔..내가 왜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왔는지 모르겠다.

  3. BlogIcon hotshoe 2009.12.0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려있는 사진들중 제사진은 하나도 안보이네요. -.-; 하나는 다른 블로거님이 찍으신 사진에서 본적있는데..
    주로 똑딱이로 찍은 것들이 많아서 크게 프린트를 못하게된 것도 있지 싶네요...그렇게 위안을..-.-;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07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곳과 다른 곳에 각기 다른 주제로 전시를 했는데 저는 저곳 밖에 가보지를 못했어요. 제가 사진을 다찍어 오지 못했어요. 저도 제 사진이 저기 두개만 있더라구요. 저도 워낙 사이즈 줄인 것이 많아서 아마 그랬을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 했습니다. ^^ 님을 미리 알았더라면 제가 사진 대신 찍어드리는 건데...안타깝습니다.

  4. BlogIcon [서리] 2009.12.0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얼마 전에 한겨레 esc에서 봤던 사진들도 보이네요?

  5.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12.0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가보셔야죠..ㅎㅎ 가셔서 어디쯤 있나 봐야.. 나름.. 후련하지 않을련지요..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11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대는 다녀왔지만 다음 사옥은 주말에는 열지 않아 가고싶어도 갈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일을 하는 몸이라 주말까지 일을 해야하구요. 가고싶지 않가고싶진 않죠.


출처: http://www.sangsangmadang.com/gallery/information/view.asp?GalS=118


전시개요
전시명 : 사진숙제 展
참여작가 : 강선영 곽성진 김경옥 김미란 김민수 김승리 김연수 김우영 김창희 문영숙 문효경 박용준 박태준 서은아 옥우종 왕민철 우권일 우하니 윤은호 윤재찬 이미연 이 솔 이유진 전지일 정인모 주원기 최고성 최샛별 폴 리 한상희 홍석찬 홍용걸 황현수
전시기간 : 2009.11.25~2009.12.08
관람시간 : 13:00~22:00
관람료 : 무료
전시장소 : 찾아오시는길
문의안내 : 02.330.6225

뉴욕 사진작가 박노아와 33인의 서울-뉴욕 대화 프로젝트 <사진숙제> KT&G 상상마당과 DAUM에서 만나다!

WHEN_2009.11.25.WED ~ 2009.12.08.THU

WHERE_KT&G 상상마당 3F 아트마켓 & DAUM 5F

RECEPTION_2009.11.28.SAT 17:00~19:00 at KT&G 상상마당 3F

WITH_세계몰락감(인디밴드)

 

<사진숙제> '홍대를 걷다'에 참여하세요!

KT&G 상상마당 전시장 내에서 직접 프린트하고 전시에 참여하는 기회를 드립니다.

 

 





드디어 사진숙제의 결과가 나올 날이 얼마 안남았다.
전시는 두군데서 하는데..홍대쪽에 하는 전시를 가볼 예정이다.

여기 들려주시는 이웃님들...혹여 시간 되시면 제 사진과 좋은 사진 보러 와주세요.
주말에 혹여나 인연이 닿으면 저를 만나실 수도 있어요. ^^

저기에 나의 이름이 박혀 있는 것을 보니 참 행복하다.
이 전시가 나의 생에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일년 좋은 이웃분들과 사진으로 나눈 소통들이 참 즐거웠었다.
게다가 책 발행에다 전시까지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이글을 쓰는 내내 가슴이 뛴다.
드디어 그렇게 소망하던 가슴뛰는삶을 살고 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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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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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dedot 2009.11.2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긴 여정의 클라이막스에 이르렀구나.
    기간이 좀 더 후까지 되서 직접 가봤으면 좋으련만...

  2. BlogIcon 거선생 2009.11.2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드디어 사진숙제가 전시되는군요..
    저도 주말에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3. BlogIcon SmileMAX 2009.11.24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군요... 시간 내서 꼭 한번 놀러갈께요.. ^^

  4. BlogIcon ennpitu 2009.11.2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서울에 살고 여유가 좀 있었더라면 구경 갔을텐데..(__)
    마음으로나마 응원 할께요!~ 축하드립니다.^_^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1.2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괜찮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힘이 막 솟아 납니다.
      그동안 사진 올리면서 남겨주셨던 글 하나하나가 저를 크게 하는 밑거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반가운 메일 하나를 받았다.
바로 사진숙제를 주관하는 박노아씨의 메일이였다.
몇달전에 1차 편집 과정에 들어 가는 사진 분류 작업과 제목 붙이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2차 과정에서 분류된 사진에 간단한 글을 쓰고 자신의 소개를 간단히 하는 것이다.
난 글을 못쓰는데...게다가 기간이 너무 짧다.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에피소드를 쓰는 것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일듯하다.
정 안되면 블로그에 달았던 글을 다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겠다.
그렇게 간단한 텍스트 파일을 보내면 올년말쯤 책이 나온다고 한다.
작년 9월에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긴 여정을 걸어 온듯하다.
다시 선정된 사진 중 한개만 빠지고 다 책에 실리게 된다.
그 사진들을 살펴보니 참 부끄럽다. 지금 찍은 사진들에 비하면 참 비루하다.
그렇다고 내가 사진을 엄청 잘 찍는 것도 아닌데...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참 감사하다.
이번주는 사진에 달 글을 생각하는데 전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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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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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9.08.25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일임과 동시에 약간은 신경써야 할 메일이었군요.

  2. BlogIcon sidedot 2009.08.2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 사진이랑 글도 실리고... 추카
    얼렁뚝딱 출판해주지, 오래 걸리네.

  3. BlogIcon ennpitu 2009.08.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립니다.~~ ^^

  4. BlogIcon 장대비 2009.08.28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고 지냈는데 책도 나오는 모양이네요^^ 축하드립니다~

  5. BlogIcon tmrw 2009.09.02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글쓰는거... "간단하게" 가 정말 어렵긴 해요. ㅎㅎ

  6. 2009.09.02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져.
    축하해.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9.03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 네셔널지오그래픽은 내년에 도전해볼게.
      내년에는 그것을 목표로 사진을 찍어 보겠어.
      이번에 꼬맹이들 사진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여름 내내 인물 사진을 좀 많이 찍으면서 인물 사진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어. 늘 내곁에는 나를 최고로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 주는 니가 있어 자신감을 얻고 도전을 한다. 고마워 늘..

  7. BlogIcon 무진군 2009.09.09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립니다..>_</

1/500sec | F/5.0 | -0.67 EV | 50.0mm | ISO-100 | 2009:05:31 17:50:51

Sujeong.내가 가져야할 현재. 2009. 영주


 

천천히..천천히...


천천히 해도 괜찮아.


아무렴 괜찮아.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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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린다만 2009.06.1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 괜찮아요.

  2. BlogIcon 산다는건 2009.06.1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하면 오히려 망치는 일도 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3. BlogIcon 장대비 2009.06.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놈의 급한 성격탓에 늘 천천히를 생각하고 살지만 현실은...

  4. 2009.06.2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okto 2009.06.2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의 상처를 보고 있자니 고인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저 자리에 굳건히 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간판처럼, 저렇게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세상을 바꿔나갈 값진 죽음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6. BlogIcon ennpitu 2009.10.01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만의 길.. 저만의 속도로 가고 싶은데.. 참 현실 이라는게.. 뭔지요.. 흐흣..

  7. BlogIcon 박노아 2010.12.15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pressive! 멋집니다.
    하나의 단어가 때로는 하루를 물들일만큼 큰 에너지가 있지요.
    넉넉히 느끼시며 사세요.

1/4000sec | F/4.5 | -0.67 EV | 34.0mm | ISO-200 | 2007:10:15 13:27:56

Sujeong.호박은 썬텐 중.영주.2007


1/4000sec | F/4.5 | -0.67 EV | 22.0mm | ISO-200 | 2007:10:15 13:28:50

Sujeong.신세계.영주.2007

태양에 야채를 저런 형태로 말리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
마치도 미술 시간같은 느낌을 받았다.
야채를 깍고 말리는 그 분들은 삶의 미학을 아는 분일지도...

1/800sec | F/4.5 | -0.67 EV | 34.0mm | ISO-200 | 2007:10:15 13:27:42

sujeong.정열을 담아.영주.2007

태양의 붉은 빛을 가득 몸에 담는다.
나의 눈물은 날려 버리고
오로지 정열만을 가득채운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일지도..


1/500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 2008:09:07 16:16:40

Sujeong.고고한 자태.부석사.2008

지난 세월이 진흙탕처럼 어지러웠다 한들..
난 한송이 연꽃으로 피어나리.


1/1250sec | F/6.3 | 0.00 EV | 55.0mm | ISO-800 | 2008:05:08 14:46:20

Sujeong.바람을 기다림.영주.2008

바람이 불어주길...
어서 넒은 세상으로 날아가고 싶어.
바람따라 떠난님 가슴에 안주하여 새로운 꽃으로 피어나길.

1/100sec | F/10.0 | 0.00 EV | 55.0mm | ISO-800 | 2008:07:31 18:33:13

Sujeong.파꽃맨션.영주.2008

처음 파꽃은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었다.
하나의 커다란 꽃이 아닌 각기 하나의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마치고 하나의 아파트를 이루고 살고 있는것 같았다.
각기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모여 산다는 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치열하기도 하다. 그게 우리네 인생이다.



밑에 사진은 숙제 제출의 재미를 위해 준비했다.
보기만 하여도 술의 위력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끝도 없는 저 술병 모임에 난 놀랐다.
파인더에 다 들어가지도 않았다.
이 휴양지에 다녀간 많은 사람들은 술만 마시고 간 것일까??
1/50sec | F/5.0 | 0.00 EV | 28.0mm | ISO-400 | 2007:08:16 18:05:26

Sujeong.술병의 군무.울진.2007

1/30sec | F/4.0 | 0.00 EV | 28.0mm | ISO-400 | 2007:08:16 18:05:59

Sujeong.마셔서 너를 없애리.울진.2007

요즘 너무 피곤하여 연결이 매끄러운 글을 쓰기 힘드네요.
사진을 찍는 당시 대상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이야기를 다 쓸 수가 없어요.
머리 회전이 않되는지 통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보시는 모든 분들 이해 해주시길...
사진숙제 막바지라서 좀 심적으로 다급합니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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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11.2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레랑 연꽃 너무 이쁘네요....^^

    http://jasonsoul.com/192 함 봐주시고
    사진 링크해주시면 감사드리겠는데요 왠지?

    사진하시는 분이신가봐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8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진 좋게 봐주셔서...^^
      전 사진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는 아니구요.
      아버지의 유전적 요인 조금 물려 받아서 취미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작품 출품도 해보려구요.^^
      참 그리고 이 사진들은 링크가 좀 불가능 합니다. 사진숙제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ㅠ ㅠ
      님의 블로그를 제 페이지에 링크걸어 놓을게요.

  3. 2008.11.27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베쯔니 2008.11.2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사진 느낌이 좋아요~

  5. BlogIcon SmileMAX 2008.11.28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 패턴들이 보여요~ 독특한 주제인거 같아요... ^^
    근데 소주병은... 후덜덜~~~

  6. BlogIcon juanpsh 2008.11.2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 소주 드신분들, 골좀 땡기겠는데요???
    연꽃 멋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실은 얼마전에 폐쇄한 블로그 하나는 아이디를 민들레로 했었어요. 민들래... 참 좋아합니다. 아무데나 날아가서 뿌리내리고, 살고, 또 딴 데로 날아가고.... 나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9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볼때는 님은 이미 민들레처럼 사시는분 같아요.
      그 머나먼 타국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살고 계시잖아요.
      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 본받고싶습니다. ^^

  7. BlogIcon 장대비 2008.11.2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뭔가 무규칙한 듯 하면서 질서정연한 모습.
    저도 수련을 참 좋아하는데 연꽃처럼 지고 남은 자리가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호박도 좋고 태양초도 좋고 역시 채소는 뭔가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8. BlogIcon [서리] 2009.01.12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을 보고 직접 연출하셨나 했어요.
    멋진 광경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1.1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집적 연출은 힘들어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 하죠.
      저 사진은 언제 봐도 참 신기한 것 같네요.
      아주머니들의 솜씨가 놀라워요.

1/200sec | F/5.6 | 0.00 EV | 28.0mm | ISO-1600 | 2008:02:02 15:35:21

Sujeong.기모노를 입은 인형.교토.2008

난 일본 사람을 많이 닮았다.
주변인이 그렇게 이야기 해서 그렇게 알고 있다.
기모노를 입은 인형을 보며 내가 저렇게 생겼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러면 일본 사람을 닮았다고 해도 괜찮은 기분일 것 같다.
새삼 오도가도 할 수 없는 인형을 부러워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보인다.
저렇게 하루종일 한 자세로 서 있는 그들을 부워러 할만큼 난 못난 사람이였던가??

1/2000sec | F/5.6 | 0.00 EV | 37.0mm | ISO-1600 | 2008:02:02 11:49:40

Sujeong.세월의 흔적.교토.2008

여행중 한 가게 앞에 있던 커다란 인형...
내 일행 중 그 누구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던 곰돌이 인형.
난 그 인형에서 내 지난 세월이 느껴졌다.
다치고 지친 발걸음으로 이제는 한숨 돌리는 내 자신을
시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상처를 잠시 돌볼 수 있다는 시간이 주어 졌다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1/1250sec | F/5.6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2:02 13:07:11

Sujeong.한쌍.교토.2008

내가 가장 싫어 하는 부부의 집합이다.
여자는 순종적 남자는 가부장적..
그들은 언제쯤 같아지게 될지...

1/800sec | F/5.6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2:02 13:07:20

Sujeong.유리개구리.교토.2008

유리로 된 개구리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내 책상에 앉아 있을 생각만으로 즐거웠다.
볼록한 배와 짧은 팔을 한 이쁜 그들을 하나만 사올 것을 아직도 후회가 된다.

1/800sec | F/5.6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2:02 13:07:30

Sujeong.내가 좋아하는 새.교토.2008

부엉이 올빼미 내가 좋아하는 새다.
동그란 눈이 영특하게도 보인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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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멜로요우 2008.11.25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의 부엉이들 ㅎㅎ
    마법삼림' 타로카드에 나오는 부엉이를 연상시키는 걸요? ^^ㅋ

  2. BlogIcon okto 2008.11.2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다리가 지나치게 길군요ㅎㅎ 스트레스 받을때 걷어차기 딱좋게 생겼습니다.
    마지막 부엉이 갖고싶어요~ 역시 일본은 작고 귀여운게 많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6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곰은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딱입니다.
      근데 넘 불쌍해서 그러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부엉이 저도 사고싶었는데 참았어요.
      사올 것을 후회중입니다.
      이참에 가서 그냥 제가 다 사올까요?? ^^

  3. BlogIcon 햄쏘세지 2008.11.2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진짜 아기자기한거 많죠~~
    작은 인형들인데 표정이 다른 것도 있고

  4. 2008.11.2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juanshpark 2008.11.26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 눈이 세상 다 산거 같아 보이네요.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이 옵니다...
    인형이긴 하지만.... 저 위 기모노 입은 아가씨들은 바비보다 좋아 보이네요.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7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곰은 정말 그런 표정 같아요. 세상 다 산듯...
      그리고 기모노 입은 인형은 손끝하나도 다 다른 것이 참으로 섬세하죠. 대량으로 찍어 나오는 바비인형에 비하면 훌륭하죠.

  6. BlogIcon 산다는건 2008.11.2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는 저런 인형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아무래도 민족 전체가 왠지 '작은 것'에 익숙해진 듯 합니다. 전자기기도 작은 것을 잘 만들었고 말이죠..

  7. BlogIcon mepay 2008.11.2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깨끗하고, 참 좋은데요. 아기자기 한게 마치 가슴뛰는 삶님을 닮은듯 합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7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이 깨끗하다니 감사합니다. ^^
      제가 아기자기 하게 생겼다는 말인가요??
      칭찬으로 알아 들을게요~~!!
      (혼자 해석 하고 좋아라 하는중~!!)

  8. BlogIcon 디노 2008.11.27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들이 하나같이 다 이쁘네요 흐흐;
    기모노는 일본색이 강해서 좀 그렇긴한데 방안에 하나 가져다 놓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9. BlogIcon 거선생 2008.11.2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을 닮으셨다니..
    예전에 제 동생도 배낭여행 갔을때 유럽 시장에서 호객하시는 분들이
    제 동생보고 일본어로 마구마구 머라구 했다더라구요.
    근데 같이있던 제 동생 친구에게는 중국어를 했다던..^^;;
    언젠가 가슴뛰는삶님도 그곳에 가서 검증을..^^

1/15sec | F/4.5 | -0.67 EV | 34.0mm | ISO-200 | 2007:10:21 20:00:40

Sujeong.애절한 눈빛.안동.2007

묶여 있는 것이 싫어 간절하게 풀어 줄것을 요구하는 귀여운 녀석이다.
이렇게 까맣고 윤이 나는 코커스파니엘을 만나기 힘든데..
저 빛나는 눈빛을 보면 나는 벌써 풀어 주었을지도 모른다.

1/160sec | F/9.0 | 0.00 EV | 28.0mm | ISO-400 | 2007:08:16 18:09:08

Sujeong.나랑 놀아주세요.울진.2007

휴가때 팬션에 있던 덩치큰 백구~!!
사람에 대한 경계가 전혀 없다.
무조건 놀아 달라고 기어 오른다.
내가 그 앞에 앉자 자신도 저렇게 엎드려 있다.
사람이 그리운 모양이다.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시기에는 늘 저렇게 묶여 있는 모양이다.
저런 모습 안스럽기까지 하다.

1/4000sec | F/4.5 | -0.33 EV | 33.0mm | ISO-200 | 2007:11:11 14:15:01

Sujeong.반가워~!!.부산다대포.2007

다대포에 갔다 만났다.
반갑다고 꼬리 치는 모습과 벌어진 입에서 그 마음을 읽었다.
그래도 몇년간 멍멍이를 키워 본 덕에 지나가는 멍멍이들을 만나면
대강의 심리를 파악 할 수 있다.
경계심 없는 잘생긴 저 허스키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게 한다.

1/100sec | F/11.0 | -0.33 EV | 38.0mm | ISO-200 | 2008:04:05 16:22:00

Sujeong.집중.창원.2008

내가 키우던 슈나우저 한쌍이 낳은 멍멍이들 중 한마리...
현재 나랑 절친한 언니가 분양해서 키우고 있다.
저 녀석 부모를 닮아 제법 똑똑하다.
그리고 애교도 많다.
내가 키우던 멍멍이들이 그리우면 한번씩 보곤 했는데..
우리랑 봄에 벚꽃 놀이 갔다가 먹을 것에 집중하는 중이다.
늘 사람들이 먹을것을 그냥 주는 법이 없으니 눈치를 살피는 중이다.
주도면밀한 것~!!

1/8sec | F/8.0 | 0.00 EV | 39.0mm | ISO-1600 | 2008:04:05 18:50:01

Sujeong.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진해.2008

진해를 가다 만난 낯선 강아지..
포메라이언 종류 같은데...
어느집 마당에 있었다.
저 바람이녀석과 딱 마주쳤는데
아주 난리가 났다.
바람이는 거세 수술을 한 숫놈인데
저 반대 쪽에 있는 아이는 암놈이다.
바람이 녀석 암놈을 만나자 어찌나 낑낑대던지..
좋아서 그 자릴 떠나지 않으려 한다.
억지로 떼어 내서 안고 달렸다.

강아지들은 정말 인생의 한 귀퉁이에서 작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때론 말동무가 없을때 말벗이 되어주고 같이 놀아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녀석들도 사람과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면 정말 반 사람이 되어 기분을 헤아릴 줄 안다.
어느 겨울날...
연인과 헤어지고 눈물만 한 없이 쏟고 있던 그 추운날..
내 강아지들이 번갈아 가며 얼굴에 눈물을 닦아 주던 그때가 떠오른다.
나와 함께 동고동락을 했던 그들이 지금 나의 곁에 없지만
잘 살고 있기를 빈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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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anshpark 2008.11.21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들이 예쁘네요. 저두 강아지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저 어렸을 때 옆집 아저씨들이 얌얌 드신 후로는 더 키우지 않았지만.... 고양이보다 더 끌리는 건, 강아지들의 성질 때문이겠지요. 제 아는 어느 동물 학자가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강아지들은 주인이 잘 해주면 주인이 자기의 신(神)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고양이들은 주인이 잘 해주면, 자기가 주인의 신(神)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정말, 간단하게 고양이와 강아지의 성질을 설명해 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들.... 잘 보구 가네요.

  2. 로리언니♩ 2008.11.2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핫, 두번째 백구 나랑 놀아주세요 표정
    우리 구찌도 잘 하는데 ㅋㅋ +_+

    정말 신기한 게 강아지들끼리 딱 마주치면 마주보고
    무슨 대화라도 하듯이 서로 막 냄새맡고-_- 킁킁대는 거 보면
    아, 지들끼리 무슨 대화가 되고 있구나 싶어요 ㅋㅋㅋ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3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 그들의 세계가 존재하더라구요.
      전 암 수 한쌍을 키웠는데..제 앞에서 서로 귀도 햝아주고 온갖 애정 행위를 벌이기도 합니다.
      아...멍멍이들이 보고싶네요.

  3. BlogIcon 산다는건 2008.11.2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만큼 인간과 함께 지낸 시간이 긴 동물도 없는지라 왠지 가장 친숙하게 느껴지는군요.

  4. BlogIcon tmrw 2008.11.2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는 역시 잘생긴 진돗개가 최고인걸 알지만
    그래도 정말 마음이 끌리는건 아주 작은 아기강아지예요.
    전 애기 시츄 제일 좋아해요.
    시츄도 얼굴 타입이 좀 있던데 암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어요. 하하.

  5. BlogIcon okto 2008.11.2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들이 다 잘생겼네요. 비싸 보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3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한인물 하는 녀석들이군요.
      몸값이 싸진 않습니다.
      제가 기른 슈나들의 새끼는 다 무상으로 분양을 했지요.
      저기서 제일 비싼 종이 아마 시베리얀허스키(혹은 말랴뮤트) 인듯합니다.

  6. BlogIcon 멜로요우 2008.11.2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고 깜찍하게 생긴게..저를 닮았다고..하진 않을게요;;ㅋㅋ

  7. BlogIcon 베쯔니 2008.11.23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숙제
    애견사진 숙제 인가요??

  8. BlogIcon zooooonation 2008.11.23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고양이가 더 익숙하지만
    귀엽네요 요놈들~ : )

  9.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8.11.23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을 좋아하시나봐요... ^^

    저도 동물 좋아하는데.. 특히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아파트라서 좀 키우지 못하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3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파트라 키우기 좀 그래서 당분간 자제 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더 들면 키우려구요.
      지금은 키워도 잘 돌봐주지 못할것 같아서 키우고 싶은 마음 자제 합니다.

  10. BlogIcon 도깨비섬 2008.11.2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멍멍..무지 좋아합니다
    키우는건만 다섯마리랍니다 백구는 별이와 닮았네요
    코카스파니엘 까만색..이뻐요..
    슈나우저보니..이마트 다녀오다 산에서 델꼬 왔던 슈나가 생각납니다
    심각한 피부병을 앓던 슈나였지요..마당 한쪽서 치료해주며 속상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저의 친구였던 많은 멍들이 생각납니다
    늘..고맙습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6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멍멍이들을 많이 키우시는군요.
      역시 마음이 따뜻하신분입니다.
      슈나는 원래 유전적으로 피부병이 자주 나요.
      세심하게 신경쓰지 않으면 특히 환절기에 잘그러더라구요.
      님과 함께 사는 멍멍이들은 늘 행복하겠어요. ^^

  11. 사과공주 2010.02.01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창원에 사는 애기들 엄만데 슈나우저 두마리 요끼 2마리 4마리 키워요.. 넘 방가워 들어왔네여.. 근데 요끼들 모자지간 인데 성견인데도 짐은 임신한 상태라 분양해야 될 처지예여.. 넘 가슴이 아포여 슈나역시 둘다 숫놈을 필요로 하네여 흐흐 애기들 넘 좋아하시는 분같아 넘 보기 좋네여

1/200sec | F/10.0 | 0.00 EV | 38.0mm | ISO-100 | 2007:08:02 16:11:56

Sujeong.여름소년 돌고래를 낚다.봉화.2007.

1/4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09:27 17:22:27

Sujeong.아이들의 티타임.영주.2008.

1/25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05:02 18:10:50

Sujeong.지금은 도박 중?.영주.2008.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입장에서 아이들을 관찰해 보면
그들도 그들 나름의 세계가 있고 삶이 있다.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 보일 때가 그들의 진짜 삶들을 살고 있을때
공부 하거나  학원 갈때가 아니고
자신과 같은 친구들을 보면 어찌 저리도 환한 웃음들이 나오는지..

이제는 우리 어른들도 그들의 아기자기한 세계를 조금은 존중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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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h84 2008.11.1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이 되서는 모르는 어린이의 세계.

    어린이일때는, 그세계가 완전 진지하고, 전부인 세계^^

    그리고다시 돌아 갔으면 하는세계

  2. BlogIcon 멜로요우 2008.11.2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저도 그들이었었는데..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멀게 느껴져서 쉽게 이해하기 힘들지 않은건 아닌가 싶어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0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나이를 먹으면 더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가 되면 더 심해지는 것 같구요.
      이해를 할 수 있으면서도 참 그게 않되는 때가 많더군요.

2008. 11. 19. 01:22 사진

초조함의 기다림

1/4000sec | F/5.6 | 0.00 EV | 39.0mm | ISO-1600 | 2008:09:27 16:33:34

Sujeong.대상은 누굴까??.영주.2008

상에 대한 욕심이 아무리 없고 참가에 의의를 둔다해도
표정들은 죄다 마른침을 삼키는듯하다.
자신들의 노래 실력을 만인에게 인정 받게 되는 자리
무대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일은 언제나 초조한 일이다.

보고있는 나도 초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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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9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juanshpark 2008.11.21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대위에 있을때의 초조함은 그 정체를 모르겠네요. 저 역시 무대위에 올라갔던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암튼, 그보다는 무대위에서 내려왔을 때의 허탈함이 더 강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결국, 그래서 무대를 버렸네요. (뭐, 대단한 것은 아니구.... 예전에 악기를 좀 다뤘드랬습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2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악기를 다루셨나요??
      전 얼마전까지 잠시 바이올린 했었느데..
      저도 무대경험이있습니다.
      학교다닐때 합창 단원이였고 대학때는 연극을 했었거든요.
      그때 그 떨림들이 희열을 느끼게 하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3.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11.2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자들이 거의 다 어려보이네요...하하핫.
    저도 예전에 무대 생활할때는 항상 올라가기전에 긴장됐었는데...;;ㅋㅋ


1/160sec | F/18.0 | -0.67 EV | 55.0mm | ISO-800 | 2007:11:20 10:23:51

Sujeong.장독대.영주.2007

눈의 높이를 달리하여 사물을 관찰해 보면 뜻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발견 할 수 있다.
포근한 눈이 내리던 겨울날 창밖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평상시 창으로 바라보던 세상과 
참으로 달랐다. 
덕분에 지붕의 자세한 무늬도 알게 되었고. 이웃의 항아리 위치도 알게 되었다.
 
1/320sec | F/18.0 | -0.67 EV | 55.0mm | ISO-800 | 2007:11:20 10:23:55

Sujeong.지붕의 눈.영주.2007

1/320sec | F/18.0 | -0.33 EV | 39.0mm | ISO-800 | 2007:11:21 10:36:18

Sujeong.눈쌓인 겨울의 밭.영주.2007

어쩌면 사계절이 존재하는 우리나라에 사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분명 같은 장소이건만 계절에 따라 저리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다니..
겨울은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눈을 통해 비추어 주었다면 여름은 푸르름과 강한 햇살을 통해
생동감과 살아 있음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1/1000sec | F/6.3 | -0.33 EV | 30.0mm | ISO-400 | 2008:07:16 12:27:25

Sujeong.한여름의 초록 밭.영주.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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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쯔니 2008.11.1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숙제네요~
    저도 숙제 해야 하는데 ^-^

  2. BlogIcon okto 2008.11.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의 내용물이 반듯하고 동그랗고 해서 꼭 미니어처를 보는것 같네요ㅎㅎ

  3. BlogIcon 모색 2008.11.17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우리네 인생 같다. 아이 추워라.

  4. BlogIcon juanshpark 2008.11.17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계절이 있는 나라,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겨울이 있는, 겨울을 지나는 나라의 동식물도 예쁘고, 더 맛있다는 이야기두 있지요?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미인들도 많은가 봅니다. 더운 나라에 있다보니, 겨울 눈을 사진으로만 보아두 상쾌해 집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아름답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미인이많다는 것은 인정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두 뜯어 고친 사람들이많아서 말이죠.
      순수 자연인을 찾기 힘들어요.
      남미 여인들도 무척 아름답잖아요.
      한국의 가을과 겨울이 그립지는 않으세요??

    • BlogIcon juanshpark 2008.11.1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미 여인들... 아름답죠. 하지만 젊은 여인들치고 아름답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주의를 더 끌고, 덜 끄는 차이일뿐, 자신감있는 여성분들은 누구나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국인들 가운데 미인이 많다는 뜻이, 외모가 아름답다는 뜻도 있지만(가슴뛰는 삶님의 반론이 예상되네요.ㅎㅎ) 당당하고 자신감넘치는 태도의 한국인 여인들은 분명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제 주변의 한국인 여인들을 보아도, 한국인 여인들은 참 돋보이는 사람들이랍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이군요.
      요즘 하두 성형 미인들이 많아서 다 고치고 정말 자기가 이쁜지 아는 사람들 정말 싫거든요.
      왠지 허영덩어리 같이 보여요.
      여자가 이뻐지고 싶은 그 욕망 저도 마찬가지지만 뜯어 고치는 건 너무 하잖아요.
      그래서 좀 험하게 글을 썼나 봅니다.

  5. BlogIcon zooooonation 2008.11.17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추운게 너무 싫어서 겨울도 자연스럽게 좋아하지않게 됐는데
    역시 고요하고 사랑스러운 계절이었어요.
    아흥...영주에 다시가고 싶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추워서 겨울이 너무 싫긴 하지만 그런 고요함이 좋아요. 영주에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면 또 다시 오세요.
      높은 곳에서 본 겨울의 부석사는 달력에서 볼 수 있는 사진 같기도 합니다.

  6. BlogIcon mepay 2008.11.17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어두운데 왠지 음치가 있어 보입니다. 사진 숙제??

  7. 2008.11.1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8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오늘은 밭에 있는 작물을 다 뽑아서 어찌나 횡하던지..
      계절마다 바뀌는 모습이 참..그러네요.
      그래도 계절이 뚜렷하여 여러가지를 체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 BlogIcon 린다만 2008.11.1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계절의 같은 장소.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오늘 유난히 쌀쌀하던데요. 곧 눈 올꺼 같아요.ㅋㅋ
    그런데 영주는 꽤 눈이 오나봐요. 아랫동네는 영~~ ㅡㅡ;;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8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워서 겨울이 너무 싫긴 하지만 그런 고요함이 좋아요. 영주는 그나마 눈이적게 오는 곳입니다.
      영주 소백산백을 넘으면 어찌나 눈이 많이 내리는지..
      지형적 영향이 큰 탓도 있지만 ..오호..
      서울에 갈때마다 같은 땅이맞나 햇갈리기도 합니다.
      또다시 눈이 오겠지요??

2008. 11. 11. 01:47 사진

음식열전

나에게 유난히도 음식사진이 넘쳐난다.
욕심 같아선 다 올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음식 또한 아가자기했던 일본 음식들을 올려 본다.
1/6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02:01 19:14:00

Sujeong.고운스시.오사카.2008
첫날 먹은 스시~!! 모양도 빛깔도 어찌나 고운지 모른다.
실파도 어찌나 멋스러운지 먹기가 아까웠지만 맥주와 함께 꿀꺽했다.

1/50sec | F/5.6 | -0.67 EV | 35.0mm | ISO-1600 | 2008:02:03 19:15:04

Sujeong.다채로운 오코노미야키.오사카.2008
오코노미야키를 종류벼로 다 시켰다.
조만간 올릴 일본 여행기에 오코노미야키를 만드는 아저씨 사진도 올릴 것인데..
아우~일본빈데떡치곤 꽤나크게만든다.
물론 우리가 시킨 토핑이 어마어마하지만...
오코노미야키는 우리나라 빈데떡도 닮은듯하지만 서양의 음식도 닮은듯하다.

1/30sec | F/5.6 | 0.00 EV | 27.0mm | ISO-1600 | 2008:02:02 18:21:40

Sujeong.뽀얀라멘.오사카.2008
라멘의 천국...뽀얗게 육수를 우리고 거기에 찰진 면발으르 넣어 온다.
종류도 무지 많은 라멘이지만 이 라멘은 왠지 곰국과도 같았다.
진하고 짭쪼름한 사리곰탕을 생각하면 좋을듯..
함께 나오는 김치와 돼지고기를 싸먹으면 일품이다.
아~먹고싶다. 이밤 글을 쓰는 이순간 식욕이 솟구친다.

1/25sec | F/5.6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2:04 11:30:15

Sujeong.한겨울의 메밀소바.오사카.2008
추운겨울인 2월인데도 불구하고 난 찬 메밀소바를 시켰다.
예전 브라질에서 한국으로 올때 일본항공기에서 맛 보았던 소바의 맛이 그리웠기 때문이다.
역시나 맛있었다. 새콤달콤한 맛이 아직도 머리속에 그려진다.
함께 나온 튀김은 어찌나 바삭한지..
함께나온 메추리가 참으로 귀엽다.
짧은 일정의 여행이였지만 참 먹을 것은 고모 덕분에 풍족하게 좋은 것만 먹고 왔다.

1/100sec | F/6.3 | 0.00 EV | 47.0mm | ISO-1600 | 2008:09:13 15:51:51

Sujeong.꽃이 된 차례음식.용인.2008
동생의 취미는 요리..
차례상에 올릴 전을 그냥 똥그랑땡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파프리카에 넣어서 부쳤더니
한송이 꽃과 같다.
함께 전을 부치는 우리는 환상의 노동조~!!
언제까지 함께 이렇게 음식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젠 서로 누군가의 집의 차례음식을 따로 만들날도 멀지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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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색 2008.11.11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배가 고파서 라면 부셔서 먹으려다가 참고 있는데, 우왕, 지금 들어와보는게 아니였어!!!

    마지막, 부침은 참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발명자가 누구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1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키우고 있는 다람쥐양~!!
      굳 아이디어지~!!
      아마 이번 차례상에도 오르게 될 것이요.
      나두 배가 무지 고프다.
      니가 어제 이야기 한것들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에 좀 빠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

  2. BlogIcon docham 2008.11.11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음식들은 대부분 느끼하다고 하던데...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끼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오코노모야끼는 좀 느끼할 수도 있어요. 맥주랑 먹으면 까끔해요~!! 참...님 술 먹으면 뻗죠?? 담에 저랑 대결 한판 합시다. 누가 오래 버티나...

  3.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8.11.11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새벽에.. 이 사진들 보고 있자니.. ㅠㅠ 저절로 배가 고파서.. 난리(?)나는군요.. 잠은 오는데.. 배까지... 오전에 학교도 가야하는데.. 이거야..

  4. BlogIcon 린다만 2008.11.1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엔 메밀소바죠.^^ 눈오는 날 살얼음 동동 띄워진 동치미 국수 먹는 맛이 일품인 것 처럼요.

  5. BlogIcon Alloo 2008.11.1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배를 자극 시키네요
    초밥이 제일 땡기네요

  6. 로리언니♩ 2008.11.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정말 전부다 맛있겠어요 ! ㅜ _ ㅜ
    꺄아아, 스시가 젤 먹고싶구 오코노미야키도 ㅜ ㅜ
    억 배고파요 .........

  7. BlogIcon SmileMAX 2008.11.1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금 점심 먹고 왔는데..
    또 땡기는......OTL..

  8. BlogIcon 산다는건 2008.11.1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상하게 음식 사진은 찍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구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느낌도 들고 왠지 이상한 기분이...아! 그렇다고 삶님의 음식 사진이 이상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9. BlogIcon 옆집곰탱이 2008.11.12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소바 너무 맛있겠네여^^

  10. BlogIcon 에코 2008.11.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침이 꼴깍

    오코노미야끼 넘흐 먹고시퍼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 있는 어떤 오코노미야키 집이 홍대에도 오픈 했다고 들었어요. 제 사진에 있는 집은 아니구요. 사진에 있는 집은 일본 사람들에게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군요.
      홍대점을 오픈 한 곳은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이구요.
      제 동생은 두군대 다 먹어 봤는데 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11. BlogIcon 에린기 2008.11.1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악악!!!!
    맛있는 것만 올리셨네요!!
    이 늦은 밤, 결국 냉장고를 가야하나아아아아

  12. BlogIcon 도깨비섬 2008.11.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은 단감과 사과 그리고 드립커피 한잔으로 마무리할까..했는데
    배..고파요..어제 회를 많이 먹어 오늘은 참자라고..안되겠어요
    친구 횟집에 전화를 해야지요 스시, 메밀소바..저도 왼종일 먹어두 안 질린답니다..오른살이 놀리겠답니다 요즘 운동도 안하고 게르름병 재발중..ㅎ..
    늘..고맙습니다..

  13. BlogIcon wicce 2008.11.14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추리알...
    아름답군요. ㅡ_ㅡ;;;

  14. BlogIcon 햄쏘세지 2008.11.1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메츄리 진짜 귀여워요.ㅋㅋ
    당근이랑 무도요,ㅋ
    삶님 블로그엔 귀여운(실은 탐나는?ㅋ) 것들이 많은듯해용!

1/3200sec | F/5.6 | -0.67 EV | 49.0mm | ISO-400 | 2008:09:07 16:05:27

Sujeong.산사의 고요함.영주 부석사.2008

행락철이 아니고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부석사의 모습을 좋아한다.
스님의 고무신과 신자들의 구두가 더욱 산사를 고요하게 만든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불공 들이는 그들을 방해할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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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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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mrw 2008.11.07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사진 정말 좋아요!!

  2. BlogIcon docham 2008.11.07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도 살금 살금

  3. 캐농 2008.11.07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터소리를 걱정하시는 님의 글을 보니
    가수 비가 나오는 광고인가요?
    그들이 눈치채지 않게 다가가겠다~
    뭐 어쩌고 하믄서~ 나오는 그 광고가 생각이 나네요!
    사진 아주 굳~ 입니다. 느낌이 좋아요!

  4. BlogIcon 산다는건 2008.11.0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2시간의 기다림...나는 자연이 되었다?

  5. BlogIcon Deborah 2008.11.0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좋은데요.

  6. BlogIcon zooooonation 2008.11.0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셔터 누르는 순간의 앞과 뒤의 이야기도 보이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7. BlogIcon 에코♡ 2008.11.0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정말 좋아요^^

    저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다 ㅠ

  8. BlogIcon 도깨비섬 2008.11.10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광주를 다녀오는데 고속도로에 걸린 승주 송광사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다음기회로 미룬게 아쉬웠는데 부석사의 고즈넉함을 보여 주시네요
    무슨날 아닐때만 절에 가는 저랍니다
    사람을 좋아라하면서도 사람 많은 건 또 별로라하니 ..고약한 성격입니다,,ㅎ,,
    늘..고맙습니다..

  9. BlogIcon 장대비 2008.11.1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님들의 하얀 고무신^^
    이렇게 바람이 차가워지면 절에서 공부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님의 흰 고무신이 셔터를 누르게 했습니다.
      절에서 공부를 하셨었군요.
      추운 날은절에서 공부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wicce 2008.11.1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바로 뜨지 않아서
    처마 끝의 풍경이나 돌탑이나 그런 것들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구도 보고 놀랐어요. 구도도 좋고 색감도 넘 좋네요.

  11. BlogIcon wide sky 2008.11.27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갑니다. 부석사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2009.01.1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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