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 15:03 소소한 일상

2011. 12. 3. 토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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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1.12.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소년 노래가 은근히 좋아요..ㅎㅎㅎ 건강 조심하세요..ㅎ

  2. BlogIcon zooooonation 2011.12.08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어떻게 지내세욜~:D

  3. BlogIcon 알루스토리 2011.12.1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감기조심하세요!

  4. 2012.02.1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2.02.2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이네요~!!
      이과수에 가고 싶었는데..통 시간이 안났어요.
      그리고 혼자 어디를 간다는 것도 좀 두려웠구요.
      이제는 아마 돈과 시간이 허락하면 그곳에 자주 다녀갈듯하네요.

      건강하시구요. ^^

  5. BlogIcon 티통 2013.02.06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6. BlogIcon 티통 2013.02.0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7. BlogIcon 티통 2013.02.0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__)

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남겨본다.

따로 어플 설치 안해도 되고 좋은거 같다.

이렇게 편한데 옛날 폰을 그렇게 애지중지 했는지...

막상 내 몸과도 같던 옛폰과 헤어질때 좀 눈물났다.

어제도 새 폰을 들고 있으면서도 손안에 꼭 들어오는 옛폰을 잠시 찾았다.

아직 적응 하려면 오래걸리겠지.

이제껏 나를 거쳐간 옛 폰들을 떠올려 보며 이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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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새것보다 옛것을 더 좋을 때가 있어요..ㅎㅎ
    아이폰 갖고 나서.. 조금은 잃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ㅋㅋ 너무 오래 잡고 가지고 논다는 것ㅠㅠ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5.2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은 어플이 다양하다면서요?? 갤럭시s2는 기존 어플도 아직 사용하기 힘든듯해요. 아직 기좀 어플 사용하기에 최적화가 안되서 애러가 나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간단히 트위터 하고 카톡하고 메일 확인 하고 뉴스 보고 금융 업무 보는게 다네요. ^^

  2. BlogIcon Tellme 2011.05.1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려야 할지 애도를 드려야 할지....
    20일 넘게 사용해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
    ..
    피쳐폰이 그립습니다 ,,,,(뭔 버그가 이리많은지)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5.2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한 2주정도 사용 하고 있어요. 아직 버그는 발견 되지 않았어요. 발견된 버그 저도 있는지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제발 없기를 바라면서요. ^^ 참..카톡 친구등록 했어요.

  3. BlogIcon 디노 2011.05.24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좋은 폰 사셨네요 ㅎㅎ

  4. BlogIcon 산다는건 2011.05.2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 4년동안 사용한 스카이 슬라이드를 접고 갤투로 왔습니다....좋긴 한데 역시 아날로그 버튼의 향수는 잊을 수가 없군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5.2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요~!! 바쁘신 와중 방문 감솨~

      님도 갤스투로 오셨군요. 왠지 한식구가 된듯...

      블로그 이웃분들중에 갤스투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편히(?) 뭐든 물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그는 없으신지...

      전 아직 별 문제는 없습니다. ^^

  5. BlogIcon zooooonation 2011.06.2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이죠?
    오랜만에 블로그 열었다가 가장 가까운 이웃분들 블로그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계절이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6.23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정말 오랫만입니다. 바쁘시죠??
      저도 그러네요. 블로그는 왠지 고향처럼 느껴지네요. 늘 이렇게 놔둬도 좋은 분들이 이렇게 다녀가시고...

  6. BlogIcon juanshpark 2011.07.09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을 갖게 된 친구가 문자를 보냈길래 한마디 물어봤죠.
    "전화는 스마트한데, 너두 스마트하냐?" 고 말입니다.
    얼마뒤 친구가 내게 메일을 보냈더군요.
    "할게없어.... 스마트 폰으로.... 그냥 전화만 주고 받고 있다" 로 말입니다.
    그친구의 스마트 폰이나 제 8년전 핸폰이나 똑 같은 기능이라는 것이 신기하죠? ㅎㅎㅎ

    가슴뛰는 삶님, 곧 8월이 되어 가는군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7.1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스마트폰을 쓰게 되면서 아주 편리한 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단점은 그덕에 인간관계가 더 소원해지고 더 급격히 생활패턴이 돌아가는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인간적인 느낌이 좀 떨어져요. 자기만 알고...

      네..8월이 오는군요. 8월10일 출국합니다. 브라질로 갈날 딱 한달 남았습니다. ^^ 좀 두려워요. 포어 좀 가르쳐 주세요~!! 어엉엉엉..ㅠ ㅠ

  7. BlogIcon M'ya 2011.07.23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게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즐겨 했지만,,,다시 블로그가 그리워 졌어요 ㅠ
    브라질 가시나봐요? 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7.2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입니다. 브라질 갈 준비에 평상시 생활에 바쁘네요. 블로그는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죠. 그래서 이렇게 소통하려구요. 이렇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BlogIcon 연애가중매 2011.08.06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했다가 댓글 남기고가요. 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

  9.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8.14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마트폰으로 바꾸기 전에 예전폰이 아쉬웠었는데,
    지금은 완전 적응이 되었네요. = =;

2011. 5. 6. 02:02 소소한 일상

2011.05.05.목

1/2000sec | F/5.6 | -0.67 EV | 200.0mm | ISO-400 | 2011:05:05 16:23:05

사과 과수원

1/1000sec | F/5.6 | 0.00 EV | 200.0mm | ISO-200 | 2011:05:05 16:24:54

사과나무

1/1250sec | F/5.6 | 0.00 EV | 200.0mm | ISO-200 | 2011:05:05 16:25:16

사과꽃




머리를 자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머리 감고 준비를 했건만 예약이 다 차서 오후 늦게 예약을 하게 되었다.

점심도 간단히 하고 외출 준비 자세 그대로 뒹굴뒹굴을 두어시간 하다 너무 갑갑해졌다.

사과꽃을 자세히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내고 홀로 사과꽃을 찾아 돌아다녔다.

주차 할 곳이 마땅치 않아 뱅뱅돌다 느티나무가 서있는 곳에 넓은 공간을 발견하고 촬영 자세로 들어 갔다.

사과의 고장에서 살면서 이렇게 사과 꽃을 처음 보다니 감격스러웠다.

이런 작업을 할때는 정말 혼자 다니는게 편한 것 같다.

썩 만족스런 사진은 아니지만 좋다.

이곳에서 자세히 관찰해야하는 것을 관찰했으니 나중에 이곳을 떠나더라도 미련이 안남을듯하다.

나는 늘 그런거 같다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볼때까지 감정이 다할때까지 행동하기..훗날 남을 미련을 없애기 위해..

언제부터 그런 버릇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을해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그렇게 행동하는게 딱히 좋을 것도 나쁜 것도 없겠지만 뭐 훗날을 위해서는 좋은 것 같다.






아까 늦은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세수를 하다 눈물이 났다.

아마 취중이라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문득 예전 그가 생각났다.

내가 우는 모습을그렇게도 싫어 했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는 모습을 처음에는 여러번 받아 주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것을 진저리 치도록 싫어 했다.

내가 그의 앞에서 울었던 것은 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였다.

내 마음이 이렇게 힘드니까 알아 주고 함께해주면 좋겠다는 것이였다.

울면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 나를 잘 모른 탓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그 다음부터 결심을 했다.

정말 이 사람이 내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때까지 절대 눈물을 보이지 말자.

눈물을 흘리는 것 우는 것은 나 나름의 감정 정화 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줄 사람은 참 드물겠지.

이제 가족들은 좀 아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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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계시죠..ㅎㅎ 저도 사과꽃 본지 꽤 되었네요..ㅎㅎ

  2. 2011.08.26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8.2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죽을때 까지 눈물은 마르지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이 평탄치 않았고..앞으로도 그럴것 같아서요. 눈물을 참는 것 보다는 흘리는게 낫다고 판단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미쳐버릴지도 모르니까요.

  3. 2011.08.29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000sec | F/5.6 | 0.00 EV | 35.0mm | ISO-1600 | 2008:02:04 15:02:12

추운 나날이 계속 되고있다.
30년만에 불어 닥친 한파라고 하니 그럴만도 하겠다.
이곳에 살면서 처음으로 차분하게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한 해의 반성도 없이 새해의 계획도 없이 그냥 무념무상으로 살아가고 있고...
인생은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계획대로 되지 않고 애쓴다고 해서 애써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려서일까??
그냥 흐르는대로 흘러 그저 묵묵히 살아가는게 내가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것이다.
그러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겠지.
그러다 수명이 다하면 죽을테고...
수명이 다 하는 날까지 후회하지 않도록 그저 열심히 맡은바 일만잘하고 돌아 가야겠다.
그것이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게 당부하는 바이기도 하다.

여기 오시는 많은 이웃분들...
새해는 소소한 일상의 작은 기쁜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작은 바람은 우리나라에 평화와 안정이 찾아들고 서로를 배려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빌어 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길...

저 가슴뛰는삶은 새해를 가족과 함께 중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연말과 새해를 다른 나라에서 맞이하게 되는 것도 살면서 처음이군요.
중국 다녀와서 또 글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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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12.2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새해 잘 맞이 하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즐거운 일이 많이 있으시길...

  2. BlogIcon 베라드Yo 2010.12.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중국이라뇨~~~ㅜㅜ

    조심히 다녀오세요~~~ ^0^

    중국다녀오셔서 소개해 주실꺼죠??

    그동안 소식은 못듣겠네요ㅜ_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새해 맞이 하시기바랍니다^0^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1.17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추운날의 연속이군요.
      저는 중국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조만간 글 올리도록 할게요.
      할일이 많아 다녀온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답글 달아 죄송해요~!!

  3. BlogIcon 산다는건 2011.01.05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히 다녀오시길!!!

  4. BlogIcon 에코♡ 2011.01.1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행은 어떠셨어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1.1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 청두에 다녀왔습니다.
      짧게 떠난 일정이라 뭐가 뭔지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먹을 것만 풍족히 먹고 온 것 같아요.
      특히 맥주 정말 맛나더군요. 아~


0123456


Olleh Square 에서 화장실 가다 발견한 이미지...
움직이는 것을 사진으로 찍는 것도 재밌었지만 이렇게  연결시키니 재미가 있다.
사람들의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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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도플파란 2010.11.0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스퀘어에 가서도 그냥 지나쳤었는데...ㅎㅎ 재미있네요..ㅎㅎ
    얼른 아이폰으로 가야하는데..ㅠㅠ

  3. BlogIcon 베라드Yo 2010.11.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마지막에.. 여자가 슈퍼우먼으로 변신한것일까요?? 참 재미있네요.

  4. BlogIcon juanshpark 2010.11.12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화장실 이미지군요.
    저두 몇 군데 화장실 이미지를 촬영했는데
    많지 않아서 포스트를 안 했죠.
    제 블로그는 사진이 10장 이상 되어야 포스트를 하는 습관이 되어서 말이죠.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1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러신듯...늘 글에는 많은 사진들이 있었죠.
      참 부지런 하세요. 게으름이 몸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 그곳은 더운 여름날이 다가오고 있겠군요.

2010. 9. 14. 23:59 소소한 일상

요즘 근황

1/13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2009:08:11 21:31:36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거의 버리다시피했다.
물론 거짓 없이 바쁘다.
오너의 출산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몸과 맘이 상쾌하진 못하다.

어제는 눈에 계절마다 생기는 알러지 때문에 엉덩이에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다.

얼마전 또 사진숙제가 시작되어 과제가 블로그에 올라오고 있는데..
과제를 곰곰히 생각해 볼 겨를도 없었다.

이번달이 끝이나야 사진 숙제도 찬찬히 해서 다시 열심히 활동을 제기 해야겠다.

저번주 친구를 만나고 볼일도 볼겸 서점을 배회 하다가 좋은 책 하나를 발견 했다.
그 책은 바로 알랭 드 보통의 ' 불안'이다.
보통의 책은 읽은만한 책이 많은 듯하다.
많이 진행된 탈모의 모습인데도 참 매력적인 모습이 보이는 보통이 쓴 이 책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어서 이 책도 읽으며 이웃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싶다.

제법 밤이 차가운 가을이다.
요즘 난 친구에게 노래를 메일을 통해 보내고 있다.
10년지기 이 친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지만..
메일을 보낼때 마다 나의 하루하루 있었던 일이나 생각을 몇자 써서 보낸다.
매일 일기를 적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 친구들과 많이 했던 교환일기나 교환편지를 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참으로 사적인 것을 그녀와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내일은 무슨 음악과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고민도 하게 된다.
내가 그 친구를 무척 좋아하긴 하는가보다.

조만간 몇달후에 일을 그만 둘 참인데...
어서 어여쁜 백조가 될 날을 간절히 희망한다.
어서 그날이 와서 도깨비섬님 계시는 섬에도 놀러가고 제주도도 가고
휴식하며 생각을 정리할 날들이 오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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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5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랭 드 보통의 소설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군요..
    요즘은.. 근래에 읽은 책은... 안녕 언젠가(사요나라 이츠카...)라는 일본 소설이네요..
    짧은 시간동안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중년이 되어서 재회...이별...
    그런 내용이었네요.. 영화로도 제작되어서 영화를 먼저 봤더니..
    소설이 더 좋더라구요.. 가을엔 역시 책인가 봅니다.. 저도 일을 해서 정신이 없네요..
    학원까지..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5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본 소설 좋아해요. 하루키꺼랑 요시모토 바나나...그리고 에쿠니 가오리꺼 제일 많이 읽었네요. 요즘은 유럽쪽 작가글에 눈이 좀 많이 가긴 하더라구요. 알랭 드 보통의 책에 관심이 가서 이제 하나씩 사서 보려구요. 혹 추천하는 책 있나요??

    •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어요..ㅎㅎ
      여름에.. 더 리더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독일 소설인데.. 미국에서 영화로 만들었죠..ㅎㅎ
      영화랑 소설 다 보고 읽었는데.. 소설이 더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ㅎㅎ

  2. 2010.09.1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5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에서 오랫만에 보내~!! 사지니 맘에 든다니 다행~근데 요즘 사진은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서 신경질나~!! 이 슬럼프를 지나 도약을 해야할텐데..노력해봐야지..더 열린 마음으로 .. 이제 눈 심술 적어 졌어. 휴...다음에 이쁜 모습으로 봅시다~!!그대도 잘지내시길~!!

  3. 2010.09.1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산다는건 2010.09.2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포에 취직한 후에는 너무 바빠서 블로그며 트위트는 둘러볼 새도 없네요.....ㅠㅜ

  5. 2010.09.2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juanshpark 2010.09.2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쁘게 보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아주 여유롭군요.
    거미줄까지 관찰할 시간도 있고 말이죠. ㅎㅎㅎ

    오랜만입니다. 가슴뛰는삶님. 한때는 거의 날마다 들어왔더랬는데.
    그렇게 보면 제가 더 바빠진 모양입니다.
    백조가 되면, 남미도 한번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남은 몇 달.... 행복한 삶 즐기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0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입니다. 저 사진은 작년 여름에 찍은건데..
      백수가 되었지만 집안 일때문에 계속 분주하네요.
      남미로 너무 가고 싶지만..자금이 여유롭지 못해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7. BlogIcon 달하산 2010.10.1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거미가 황금줄에서....
    써커스하넴~~

1/125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2009:08:21 08:26:081/320sec | F/1.8 | -0.33 EV | 50.0mm | ISO-400 | 2009:09:01 11:10:251/3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2009:09:12 10:12:59


작년 여름부터 네일샵에 가는 것이 나의 일상의 한부분이 되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어머니의 샵이여서 상부상조 한다는 의미에서 처음 들려 봤다.

해보니 괜찮아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들리다가 겨울 부터는 한달에 한 번씩 들리고 있다.

한달의 한 번씩 들리게 된 이유는 속눈썹 연장술을 하면서이다.

이뻐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 한도 끝도 없는 터라 쌍꺼플이 없느 내게 속눈썹 연장술은

눈을 더욱 또렷하게 해주고 마스라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아직까지 애용하고 있는 시술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속눈썹을 마무리 하던 원장님 손에 달랑거리는 이쁜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네일케어와 그 요상하게 이쁜 것을 나의 손톱에 꼽게 된 곳이다.


1/8sec | F/5.6 | 0.00 EV | 90.0mm | ISO-800 | 2010:06:19 18:47:461/30sec | F/3.2 | 0.00 EV | 50.0mm | ISO-400 | 2010:07:31 23:28:59


손가락이 너무 작아서 특히나 새끼손가락은 말도 못하게 작아서

네 번째 약지에 인조 손톱을 붙이고 하늘색 크리스털을 달았다.

여름이라 어울릴 것 같았다.

인조 손톱은 어찌나 정교히 잘 붙이시는지 아주 누가 봐도 내 손톱 같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하늘색 크리스털이 떨어지게 되는 사고가 일어나

비즈 공예를 배운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피빚과 비슷한 드롭스타일의 비즈를 달게 되었다.

손톱에 저 장식을 단 사람들 하나같이

" 손톱 안아파요??" 를 묻는다.

그럼 내가 " 그럼 본인은 손톱 자를 때마다 아프세요??"

그럼 사람들 하는 말이 " 아~손톱 안아프지?? 손톱에 구멍 뚫어도 안아프겠구나~!!" 한다.

저것을 달아 불편한점은 옷에 가끔 걸려 올이 풀리게 한다는 것과 응아를 하고 나서 뒷처리를 할때

좀 걸리적 거리는 것이였다.

하지만 몇번의 시도 후에 걸리적 거리지 않고 뒷처리를 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지금은 현재 나의 손톱에 저것이 달려 있지 않다.

뭔가를 하고 나서 저것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냥 두었다.

기분전환을 하고 싶다면 네일아트에 저 빚나는 아이들을 달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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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런 것을도 웃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련지...ㅎㅎ
    이번 여름은 바다 한번 못가고 지나가네요.. 헉.. 담주면. 벌써.. 등록기간.. 음..
    시간정말빨라요.. ㅜㅜ

  2. BlogIcon SmileMAX 2010.08.2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동생이 네일아트샵 운영하는데 소개라도 해드려요? ㅋㅋ
    싸게는... 장담못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3. BlogIcon 도깨비섬 2010.09.0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분 꿀할때면..늘..혼자서 하던 손톱자르기도 구챦은 지
    아는 동생 네일 샵으로 달려가
    구신 손톱보이며 이뿌게 해 달라한답니다
    하고나면 어찌나 신기한 지..ㅎㅎㅎㅎ

  4. BlogIcon [서리] 2010.09.17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렀는데 포스팅이 있네요. 반가운 마음. :)
    아직 손톱을 남에게 맡겨본 적은 없는데, "금발이 너무해"를 보고 나서는
    괜히 울적한 마음이 들 때면 네일샵이 생각나곤 해요.
    이러다 어느날 문득 찾아가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11.0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글을 봤어요. ^^ 죄송해요 너무 늦게 답글을 달고 있죠?? 요즘은 네일샵도 귀찮아서 그냥 안하기로 했어요. 근데...손톱 관리 받고 나면 참 좋긴 해요. 한 번 해보세요. 추천~

1/8sec | F/4.0 | +1.00 EV | 30.0mm | ISO-1600 | 2010:07:29 20:07:46


휴가의 첫날

갑자기 휴식에 당황한 우리는
또 모여 와인을 홀짝거리고
그 기분에 취해
노래방까지 가서
목청껏 노래를 불렀다.

휴가 첫날부터 술이라니..














1/1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0 | 2010:07:30 23:28:52

휴가 둘째 날..

아무런 계획이 없는 나 자신이 한심해졌다. 자다자다 지쳐서 무작정 점화를 했다. 그리고는 뒤늦게 지방에 내려가길 결심했다.

그리고 가자마자 있는 차를 타고 가서 저녁이 되어서 도착 했다. 가단한 저녁을 먹고 고기를 굽는 곳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후 우리들이 늘가서 술을 마셨던 바에 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오랫만에 간 그곳은 내가 떠나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이였지만...예전에 그 유쾌함은 찾기힘들었다.  








1/15sec | F/1.8 | +0.33 EV | 50.0mm | ISO-1600 | 2010:07:31 01:04:50

좀 더 좋은 바를 찾기 위해 옮긴 자리는 여전히 여자가 바텐더에 아저씨들이 드글드글 했다.

여자 네명이 들어 오자 사냥감인양 쳐다 보는 눈길들이 부담스러워 간단히 또 맥주 한병씩만 마시고 다시나왔다. 나이가 조금 어리고 오늘 복장이 좋았더라면 아래층에 있는 클럽에 가서 술을 좀 마시는 건데...

다들 일 하고 만난지라 복장들이 어찌나 얌전들 하던지...

1/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600 | 2010:07:31 02:24:20

 

할 수 없이 마지막으로 언니의 외국인 친구들이 가득한

  ' All That Jazz'

로 갔다. 하지만 외국인들도 전부 휴가라 몇명 보이지 않았고 조용했다.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다.

술에 취한 언니 한명을 의자위에 곱게 재울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곳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음악을 선정해서 마구 들었고 사장님의 서비스 안주도 많이 나왔고...
신나게 수다를 떨며 배가 터질때까지 먹었던 거 같다.

우리의 Bar 탐험은 그곳에서 끝이 났고 잠을 자러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오니 새벽 5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우포늪에 가야 하는데... 과연 일어 날 수 있을지 의심들만 가득 안은채 지쳐 잠이 들었다. 결국 나는 휴가의 두번째 날도 술만 먹고 보내게 되었다. 물론 좋은 벗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했다.

나이가 더 들면 아마도 저런짓 하라고 해도 못할듯...

그동안 마신 술들 때문에 지금은 살이 더 쪄버렸다.
다이어트가 허탕으로 돌아 가고 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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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맥주, 사진,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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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어울려 먹는 것도 재미있죠...^^; 전.. 아직 그럴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네요..ㅎ
    좀더 바쁘게 지내야할 것 같아요.. 12월에 일본어 시험을 준비해야해서..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9.1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문에 시험에 정말 쉴틈 없이 바쁘시군요.
      화이팅 입니다.
      뭐든 잘 되실껍니다. ^^

    • BlogIcon 도플파란 2010.09.1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험은 잠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논문도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멍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뭔가 어쩌정한.. 하지만.. 가슴속에는.. 무언가 자리 잡은... 그런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2. 2010.09.0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자주 2010.09.12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내려가면 ATJ가봐야겠다. 그리 자주 가던 곳도 아닌데 사진보니 가고싶다. ㅎ

2010. 4. 15. 00:46 소소한 일상

2010.04.14.수


봄은 오다가 길을 잃은 듯하다.
길을 제대로 찾아 와야 할텐데 걱정이다.
이제 갓 피어나기 시작한 꽃들이 얼어 죽을까 살짝 아주 사~알~짝 걱정이 된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 나는 밤낮으로 바쁘다.
낮에는 일하랴~ 밤에는 공부하랴~ 조금 지치기도 한다.
그러는 와중 주위가 조금씩 변해서 그 환경에 적응하랴 피곤하다.

조만간 나의 작은 사업체를 갖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누구의 밑도 아닌 내가 직접 오너가 되는 길을 가기로 결심을 하고 있다.
막상 홀로 서기를 한다고 생각하니 겁이난다.
내가 속한 이 세상을 조금은 알기에 겁을 먹은듯하다.
낮 시간 내내 머릿속으로 오만 상상을 했다.
어떤 프렌차이즈를 쓸까?? 어느 지역이 좋을까??
또 다른 사람을 채용해야하나??
기사를 써야 하나??
그런 오만 계획들이 가득가득했다.
내가 늘 욕하고 다닌 오너처럼 되지는 않을까??
나도 정신 머리 없고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가진 않을까??

같이 일하기로 약속한 이에게 참 미안한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고민이고..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고민이다.
아버지는 어서 그만 두라고 불같이 화를 내시는데...

인생이 늘 내가 계획 했던 것처럼 되진 않겠지만 그렇게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그 절반만이라도 그렇게 되어 주면 좋겠다.
오늘도 너무 힘들어 넋두리만 늘어 놓고 이제는 공부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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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선생 2010.04.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군요..
    저도 회사를 그만두고 내가 오너가 되는 그런 상상을 했던 적이 있었죠..
    (물론 지금도 그 상상을 접은 건 아니지만요..)

    저와는 또다른 고민으로 걱정을 하고 계시지만..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전 아직도 해결 못하고 도피하고 있지만요..)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4.1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언제나 두려움과 설렘이 있죠...
    하지만. 새로운일을 할때.. 누군가 응원을 해준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ㅎ
    공부하시랴, 일하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ㅎㅎ

  3. 2010.04.18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4.30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장대비 2010.05.0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계절은 제 자지를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너라.. 저도 늘 회사를 나와 오너가 되는 꿈을 꾸곤 하죠^^
    삶님은 아마도 참 좋은 오너가 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6. BlogIcon ennpitu 2010.05.1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입니다.+_+

  7. BlogIcon juanshpark 2010.05.1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뛰는 삶님, 오랜만입니다. 와 보니 고민이 상당하시네요.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마지막 글을 쓰신지 말에요. ^^

    제가 한 마디 드릴께요. 잘 새겨보시기 바래요.

    "인생은, 생각한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의미가 있을 겁니다. 그럼 좋은 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7.0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입니다. 이 겁쟁이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와 또 고민입니다. 공부도 적성에 맞지않아 잠시 중단하고 다니는 곳도 아직 박차고 나오지도 못했구요.
      재가 이리도 못난인줄 모르겠네요. 해주신 말씀 생각하니 긍적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8. BlogIcon mark 2010.06.18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짧은 봄은 자취를 감추고 여름이 되는가 했더나 장마가 시작되네요. 오래만에 왔습니다. ^^

  9. BlogIcon 린다만 2010.06.1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뜩 지푸린 하늘이네요.^^
    오랜만에 들릅니다.
    여전히 바쁜 2010년을 보내시는 것 같아요. 계획중인 일들 잘 해내시고, 블로그에서 가슴뛰는 삶님의 글도 곧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쩌다가 그의 결혼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벌써 3달 이상이 흐르고 알게 된 사실이다.
내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고 나서 처음에는 그냥 멍했다.
그리고 한 10분이 흐르고 나서는 눈물이 솟구쳤다.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는 알 수가 없다.
지금 다시 만나라면 만지도 않을 거면서 묘하게 괜한 질투심이 느껴졌다.
고등학생때 그를 처음 만난날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언젠가 블로그에 그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쿵덕 거리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토할 것 같은 그 기분...
그를 만나고 헤어지고 그 뒤에 다른 그 누구를 만나도 절대로 느껴 보지 못한 그런 기분들이였다.
분명 첫사랑은 아닌데...
그렇다고 내가 과거에 연연해 하는 것은 아닌데...
모르겠다. 이런 내 모습이 과거에 얽매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껴지기도 하고
이제는 그의 행복을 빌어 주어야겠다.
그리고 이제 내가 가졌던 감정들도 책장속 구석에 있는 고등학교 졸업 앨범처럼 마음 구석 깊숙히
넣어 두어야겠다.
괜히 아침에 눈 부어서 눈도 못뜰듯...왜 나는 울어야만 했는가?? 바보처럼..
술김에 울었는지도 모르겠다. 캔막걸리를 괜히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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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dedot 2010.03.16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은 모든 것을 씻을 수 있는 세정제.

    정말 그리운 것은 사람이라기보다는 일회성의 그 시간들인 듯.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1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니말이 맞는 것 같아. 지나간 나의 시간들이 이제는 영영 살아져 버린 것 같아서 서글퍼서 그랬을지도 몰라.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교차 하더라구..

  2. BlogIcon [서리] 2010.03.1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순전히 제 손으로 술을 제일 많이 털어넣은 날이 바로
    "그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날"입니다.
    회사 엠티간 날이었는데.. 추태를.. ㅋㅋㅋ
    '그들' 중에서 딱 한 명의 '그'만 그렇더군요. 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1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최근에 좋아 했던 사람이 결혼을 한다면 가장 많이 슬플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정말 술 한잔 하며 울어 으악새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그 사람을 볼 수 없다 생각하니 그렇더군요.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끔은 서로가 연락을 했지만...이제는 그것조차 못 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드니 우려 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3.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3.1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간절히 사랑했던, 이성적간에 맘을 가졌던 사람의 소식을 듣는다는 것은 아련한 마음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때론 이젠 추억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그냥 웃어버리기엔 씁쓸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죠.. 예전과 다른 감정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도..어디에선가 그러더라구요.. "추억은 기억하고, 아픔은 잊어버리라고" 맞는지 모르지만...
    저도.. 담달이면... 가슴속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친구의 생일이네요.. 친구인지.. 아니면.. 내게 아픈 시절의 구원자(?)인지는 모르지만....

  4. BlogIcon SmileMAX 2010.03.2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저 무덤덤하던데요..
    오히려.. 잘됐지 하며 행복(?)을 빌어줬습니다 ;;;;;;
    사실... 결혼전에 술 마시고 꼬장(?) 부린적이 있습니다... ☞☜ (술이 왠수지... ㅜㅜ)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2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그 술이 원수로군요.
      저는 술먹고 꼬장을 부려 본 적이 없어서 좀 부려보고 싶네요. 저도 시간이 지나지 뭐..별생이 없어졌어요.
      워낙 시간이 오래 지나다 보니...그래도 한때 그런 좋은 감정을 경험 하게 해주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5. 2010.03.24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4.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말씀대로 시간이약인듯합니다.
      저도 제 생활에 바쁘게 살고 그리고 워낙 좋은 감정을 지녔던게 오래 되서 자고 일어나니 아무렇지 않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블로그를 잘 할 수 없습니다. 중간 고사 끝나면 블로그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6.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3.2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회를 하는줄 알았는데, 아직없네요.. ㅠㅠ 유리건판 사진전 전주박물관에서 하네요.. ㅠ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4.0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렇군요. 어차피 했어도 못 갔을꺼에요. 감사합니다. 님도 많이 바쁘시죠?? 저도 공부 하느라 좀 바뻐요.~!!공부 하는 이야기한번씩 들려주세요~!!



분명 자려고 자리에 누웠다.
어제도 늦게 자서 늦게 일어 났기에 내일은 반드시 일찍 일어나려 일찍 누웠다.
그런데...이 귓구녕에다가 아이팟을 꼽은 것이 큰 잘못이다.
BMK와 JP가 함께 부른 '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 듣고 잠이 오지 않았다.
5년전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고 또 다시 상념에 빠졌다가 불현듯..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이 듣고 싶어진 것이다.
날씨는 정말 한 겨울 못지 않게 큰눈이 내리고 있는 판국에 맘은 벌써 봄의 중턱 까지 왔으니...

이 노래의 동영상을 보고...앞으로 노래방에 가면 이 노래를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도 감명 받을 수 있도록 
불러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불론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20대 때는 주로 리아의 노래나 박정현 양파의 노래를 불렀었는데..
몇칠전 동생과 함께 노래방에 다녀 온 뒤로는 그 노래를 이제는 부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어릴때는 집이고 어디고 상관 없이 기분 내키면 크게 노래를 불러서 나름 연습이 되고 호흡도 좋았지만..
지금은 나이 먹어서 힘이 좀 딸린다. 내노래를 듣는 동생이 새삼...
" 언니의 노래를 듣는 순간 슬퍼~울 언니가 나이를 이제 제법 먹어 기력이 딸린다는 생각이 드니 슬프네..."
그런다. 예전 보다 내지르는 소리나 기교가 많이도 약해 졌단다.
나름 연습이 부족하고 일년에 몇번 노래 부를까 말까한 상황이라 그럴꺼라 생각이든다.

그런끝에 곰곰히 생각한 끝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예전 대학때처럼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조금은 도전하기 힘든 가수로 몇명 정해서 그 가수들의 곡을 몇곡  연습하는 것으로 할 예정이다.
뭐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서 이런 결심을 하는 것도 참 우습지만 나에겐 작은 즐거움이지 싶다.

첫번째 곡으로 바로 이곡...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가사를 음미하면 감정 몰입이 아주 쉬울 것 같다.
BMK자신이 겪은 일은 아니지만 노래 부르며 감정이격해져 울었다고 하니..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흑인 음악을 공부 한 사람이라던데...내게과연 이 작은 체구에서 그 목소리가 나올지 참... 

이제 자야겠다. 바람이 넘 많이 부는 것이 꽃피는 봄이 오기 전에 빙하기에 돌입하지싶다.
아파트 목련의 꽂눈은 참으로 많이도 커서 곧 터지겠던데...
겨울 참 심술맞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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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mileMAX 2010.03.1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방에 가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어여 날씨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봄이오면 또 출사의 계절이니까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3.1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어여 날 좀 따뜻해져서 사진 좀 찍으러 가면 좋겠습니다. 날이 추워 밖에 나가기가 너무 싫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다들 감기 때문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3.1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좋아요.. 언제나.. 들어도..ㅎㅎ

2010. 1. 6. 00:18 소소한 일상

2010.01.05.화

1/25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3 13:32:04

많은 눈이 내리기 전에도 태백산백에는 많은 눈이 가득...

1/2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09:09:07

월요일에 도심에 가득쌓인 눈은 자전거를 쉬게 하는군요.




1/2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13:59:04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14:55:25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1:04 15:01:54


많은 눈이 전국에 내렸다.
교통 대란이 일어날 정도의 대단한 눈이지만...
지금 전국에 내린 눈만큼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올해는 소시민이 조금은 더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올해부터 나 또한 바빠질듯하다.
편입을 하려고 원서를 냈는데 좋은 소식이 있게 되면
오랫만에 대학생활을 하게 될듯하다.
이번에는 정말 공부만 죽어라 열심히 하리라 다짐해 본다.
이미 대학때 놀 것 다 놀아 봤으니 이제 진짜 공부에 열과 성을 다해 보아야겠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도 많이 못하고 이웃들에게도 자주 들리지 못하겠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늘려서 온라인에서 보다 오프라인의 시간을 늘려야겠다.
새해도 열심히 살고 더욱 긍정적인 내가 되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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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사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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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10.01.0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ㅎㅎ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1.0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로 돌아간다는 것은 쉬운일도 되지만, 때론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구요.. 월말쯤이면 결과가 나겠군요... 즐거운 일이 일어나서.. 행복한 바이러스가 넘쳐 나시길...

  3. BlogIcon [서리] 2010.01.07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

  4. BlogIcon 거선생 2010.01.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도 올해에는 다른 걸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요..
    큰 용기 저에게도 주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1.0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도 분명 자신을 위한 다른 것을 항 수 있는 용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걸 진짜 해야겠단는 계기가 없어서 일지도 모르지요. 분명 자신이 좋아 하는 것이라면 열심히 할 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5. BlogIcon 마기 2010.01.0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사랑하는 시간을 늘려 혼자서 커피 마시고 관람하러 다니시는건 아니겠죠..^^
    활동적인 2010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보람찬

  6. 2010.01.1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린다만 2010.01.2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때 왔던 눈들도 어제 오늘 내린 비로 흔적도 없더군요.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이 또 오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겠지만 올해 바라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2009:11:29 00:58:131/8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2009:11:29 00:59:17


사진 전시회때 친구로 부터 받은 선물과 카드...
언제나 나를 응원해 주는 좋은 친구, 카드에 적힌 그녀의 마음 또한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였다.
미샤의 첼로 연주가 담긴 시디 내 취향대로다.
날 참으로 잘 아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2009:12:21 11:56:12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2009:12:21 11:57:191/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2009:12:21 12:00:14


거선생님께 받은 카드와 선물이다.
손수 이쁜 손글씨로 정성스레 카드도 주시고 예쁜 컵받침도 보내 주셨다.
오랫만에 받아 보는 크리스마스 카드다.
글씨가 어찌나 이쁜지...나는 따라 할 수가 없다. ^^
예쁜 눈꽃 컵받침은 식탁 유리에 놓고 쓰고 았다.
동생도 무척 좋아라 한다. ^^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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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mrw 2009.12.30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눈꽃 컵받침 완전 탐나는데요.

    그러고보니 전 올해엔 온라인으로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안보냈네요. 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 자체를 거의 안한듯해요. ㅠ

    그래도 해피뉴이어는 해야죠 :)
    가슴뛰는 삶님, 해피 뉴이어. 즐겁고 신나는 2010년 되세요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1.0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자의 삶이 척박해 져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저 자신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카드쓸 시간도 만들어지지 않는군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말은 더욱 하지 않게 되구요. ^^ 님도 새해에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늘 감사합니다.

  2.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12.3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서른에 한해 앞둔 한해를... 그리고.. 고된 시간보다 나은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모든 사람의 행복이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2009년보다.. 즐거운 한해.. 그리고.. 보람된 한해.. 그리고 누군가에게 즐거운 한해를 줄 수 있는 한해.. 그리고.. 자신에게 행복을 느끼는 한해를 보낼 수 있는 한해를 보내길.. 바래요.. 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1.05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올해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 할 것 같아요. 또다른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서요. 결혼이나 아이의 양육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결혼이나 아이를 낳는 것도다 중요한게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것이라 생각되었어요. 올 한해 더욱 성장하는 '나'가 되길 빌어 봅니다. 서른을 앞둔 님도 더욱 힘찬 한해 되시고 즐거운 가득하시길 바라요.

  3. BlogIcon ennpitu 2010.01.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 받으셨네요.

    가슴뛰는삶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하시는 일 계속 잘 되시길 바랄께요.^_^

  4. BlogIcon 마기 2010.01.0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샤 마이스키 훌륭하신 선택!!
    거선생님 글씨도 아주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신 2010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거선생 2010.01.0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카드가 사진발을 받네요..^^
    맘에 드시다니 다행입니다...

    더불어서 마기님 글씨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1.0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깔끔한 디자인의 카드가 그리고 님의 글씨가 빛을 발한 덕입니다. ^^ 정성스런 선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나일 많이 생기시길...

  6. BlogIcon juanpsh 2010.01.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기 바랍니다.
    올해도 즐거운 블로깅을 하며 자주 뵈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1/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2009:12:24 20:39:07


24일 빈속에 와인...머리가 깨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진솔한 대화 덕에 맘이 풀렸다.
25일 집안 일로 장거리를 다녀옴...크리스마스에 절에 가는 우리가 좀 우스웠다.
       차 안에서 노래를 너무 많이 불러서 목이 아팠다.
       또 술...2잔 먹고 뻗어 버리다.
26일 아바타를 보다. 역시...화려한 3D 기술이다.
       한 번 더 보고 생각을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다.
       내용은 내가 너무 기대한 탓일까??
       또 술...3잔 먹고 뻗다. 아....술을 잘 먹고 진탕 마셔서
       추태를 한 번 부려보고 진실 된 내 속 좀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음 좋겠다.
27일 특히한 방법으로 찜질방을 가다. 색다른 경험이였다. 아기자기 하니 그래도 정겨운 곳이였다.
       카메라가 들어가지 못하는 그곳...카메라로 그곳 사람들 표정을 꼭 찍어 보고 싶다.
       그곳은...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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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12.28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신거 같네요.. 나름...
    전.. 그냥 일하면서.. 피곤에 지쳐.. 있다가.. 주말에 집에 다녀온게 다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3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우울했는데..다시 생각해 보니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 제 주위에 있는 좋은 이들 때문이 아닌가싶어요.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죠.

  2. BlogIcon 마기 2009.12.2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진탕먹고 추태를 한번 부려서 진실된 내속을 보여주면 당시에는 좀 만족할지 몰라도
    다음날 새끼라는 단어가 잔뜩 들어간 문자를 받곤 다시 마음을 상하게 됩니다.
    물론 철저하게 제 경우입니다..^^

  3. 2009.12.28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산다는건 2009.12.2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술과 함께한....쿨럭

  5. BlogIcon sidedot 2009.12.2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우리는 멍멍이를 꿈꾼다!
    그러려면 이 술 저 술 제조해서 막 퍼 마시는 거여~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필름컷될 때까지 달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3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 나를 데리러 오는 이가 아무도 없어도 길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내일은 귀여운 멍멍이가 되어 보려고 한다. 회식를 나를 기다려. 내일은 정말 멍멍이가 되서 집에 실려오든지 집에 안들어가든지 해야지..다음날은 쉬니까..캬캬캬..

  6. BlogIcon SmileMAX 2009.12.2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약하면 '술'인가요? ㅡㅡa

  7. BlogIcon 알루스토리 2009.12.2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술 넘어가는 하루하루를 보내셨군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잘 지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가오는 휴일은 술이아니라...
    정말 행복한 일들로 술을 마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3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입니다. 저도 자주 못들리고 그러네요. 워낙 사는 것이 바쁘다보니..^^ 님도 새해 좋은일 많으생기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는 좀 더 부지런히 들리도록 할게요.





이번주는 친구들과 여행..
다음주는 동생과 잠시 볼일을 보러 경남 쪽에 가야한다.
다음주 크리스마스때 볼일을 보러 가야해서 기분이 쫌 그랬다.
그런데..두둥~울 동생이 더욱 충겨적인 발언을 한다.

원래는 피곤하니까 1박 하고 올라 오자고 이야기가 되었는데..
다음날 26일에 찬구들과 콘서트를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일치기로 다녀와야한다고...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당일치기로 집에 는게 중요한게 아니였다.
동생이 콘서트를 간다는 것이 중요했다.
그것도 내가 젤 좋아라 하는 ' 이승환'의 20주년 기념 콘서트다.
동생 친구가 그냥 사연을 라디오에 올렸는데 공짜 티켓이 당첨 되어 그 사연에 얽힌 친구들과 함께
콘서트를 오라고 티켓을 줘서 함께 가게 된 것이라 한다.
아~~~~~~~완전 부럽다.
난 이승환 콘서트를 몇달전까지 기억했다가 최근에 잊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늦어서 표 구하기도 힘들 것으로 예상 된다.

아......내가 이승환을 처음 나왔을때 부터 좋아했으니 참 오래 되긴 오래 되었다.

동생 콘서트 장에서 이승환 오빠랑 소리 지르고 노래 하고 있을때 나는 집에서 혼자 이승환 노래 틀어 놓고
나홀로 콘서트 해야겠다. 함께 하고 싶은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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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9.12.1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라.....26년 동안 단 한번도 콘서트라는 것을 가본 적이 없군요.....비싸서 그런지....ㅡ.ㅡ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정 음악을 좋아하시면 누구의 콘서트든 가보시길 권합니다. 비싼것이 흠이긴 하지만 간혹 싼 표도 있습니다. 혹 찾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2. BlogIcon 디노 2009.12.15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승환 콘서트 너무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혼자가기도 좀 그렇고..-_- 시간이 될지 그것도 문제고;;
    참...
    슬프네요.-_-
    크리스마스때 폭우나 쏟아져라!!
    -_-

    표는 아직 많아요. ㅎㅎ

  3. BlogIcon ennpitu 2009.12.1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도 콘서트 나 뮤지컬, 연극 등 가본적이 없네요. 흐흣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쯤 가보고 싶어요.+_+

  4. BlogIcon 마기 2009.12.1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이승환 노래를 들으니 참 좋네요.
    대학때 술 마시면서 많이 불러댔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
    오래전에 이승환 콘서트를 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나 홀로 콘서트..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말리고 싶은 마음이..^^

  5. BlogIcon sidedot 2009.12.16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뿌려진 사 아 랑 만큼 알 수 없던 그대~

    이승환은 초등학교 때였나 그 때 좋아했었는데...

  6.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12.1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같이.. 이승환 프로젝트 앨범이나 사서 들어야겠어요..ㅎㅎ 친한 형님 집에 있는 진공관 오디오로 말이죠..ㅎㅎ

  7. BlogIcon 자주 2009.12.19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승환....

  8. BlogIcon okto 2009.12.2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환 제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ㅠㅠ)

    아바타 보셨나요? 빨리보세요 버럭!

    무조건 3D로 보셔야합니다. 3D로 안보시면 절대 본게 아닙니다. 지금도 판도라에 있는듯한 느낌이네요ㄷㄷ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2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번에도 말씀 하셧던 것 같아요. 휘문고 나오셨다고...^^아바타 주말에 볼 예정 입니다. 무서워요. 그러면 옥토님을 피할 겁니다. ^^ 26일콘서트를 포기하고 이 영화 보러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 주시길..

    • BlogIcon okto 2009.12.22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헑.. 콘서트는 포기하실 필요 없는데;;
      어차피 아바타는 롱런할 기세니 이승환 콘서트 티켓을 먼저 구해보셔도 됩니다. 어쨌거나 아바타는 절대 후회할 일 없을거라능... (어느새 아바타 전도사가 됨)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2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nyway....
      이번 주말에 볼 것입니다. 콘서트는 이번달 계획에 없던거라 그냥 흘려 보내기로 예전에 결심했어요. 옥토님은 영화 보시고 글 안쓰셨나요??

  9. BlogIcon SmileMAX 2009.12.24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인가? 화요비 콘서트 갔을때 무지 재미있었는데..
    그때 한창 '우결'에서 뜨는 화요비였기에... 그녀의 매력(?)에 푹빠졌었는데..
    그러고보면 전 공연 관람을 잘 안하는거 같네요..
    몇달전 대학로 공연도 처음이였는데........

  10.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12.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 마스 잘 보내셨나요??ㅎㅎ

    전 일하느라고.. 그냥 평일 처럼 보냈네요.. 넘 피곤해서.. 집에 와서 그냥 뻗었네요..ㅠㅠ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오디오 틀어놓고 듣고 있어요..ㅎㅎ MC스나이퍼 음악 들으면서.. 달래고 있다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2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바쁜 일이 많고 또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특별히 지낸일이 없기 때문에 뭐...저도 그냥 그렇게 바쁘게 볼일 보고 다녔습니다. 주말에 아바타 영화 보구요. ^^

동생이 사랑니를 빼고 왔다. 살을 찢고 뺀터라 일은 하지 않았다. 마취가 서서히 풀리면서는 많이 고통스러운듯 했다. 후덜덜...나도 사랑니 하나를 빼야하는데 겁이 덜컥난다. 이노무 사랑니는 네군데가 다 솟아 올랐다. 진정한 사랑을 아는 나이가 될때 나온다고 하던데...난 20대 초반부터 이녀석들이 나오더니 이제는 제법 커서 뽑는것이 겁이 날 지경이다. 사랑니를 뽑는 것은 이별을 하는 것만큼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것이 더 고통스러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더욱 힘들 것이라고 예상은 한다. 몸에 입은 상처는 적어도 일주일 후면 아물게 되는데 마음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으니 말이다. 마음에 바를 수 있는 후시딘이나 빨간약이 있었으면 좋겠다.

버스에서 문득 내 미래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티비에서 인터넷 뉴스에서 라디오에서 공익광고로 저출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가가 무너진다느니..어쩌니...플랭카드도 붙어서 난리다. 내가 결혼을 할 것인지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아이도 싫다. 아무리 나라가 위태롭다고 하지만 이대로가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변에서 아이를 강요하거나 아무튼 나 하고싶은대로 못하게 하면 해외로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3까지 뭐든 내맘대로 결판이 나지 않으면 정말 해외로 가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냥 미련 없이 가족을 보는 것이 쉽지 않고 정든 모든 것을 뒤로 해야겠지만 그래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왜 33까지 기한을 두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하고싶었다. 예수도 33에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왔으니 나도 뭐 그런 큰 뜻을 품고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정말 저출산으로 나라가 망한다 해도 슬프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우리나라는 조상의 덕을 모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나라라는 생각이 몇년전부터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다. 아무튼 맘에 안든다. 나를 욕해도 할말 없다. 난 상관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차라리 내가 다른 나라에서 태어 났으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텐데...저출산 때문에 나라가 위태로울지 모른다는 그 말에 누군가는 애국심에 불타 올라 밤이든 낮이든 아이를 생산하기에 힘쓸지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런 정의감에 불타는 남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좀 웃겼으니까. 어제도 찜질방에서 아는분 아이들과 함께였는데...좀 스트레스였다. 저 어린 아이때문에 그분은 돈을 내고도 제대로 찜질을 하시지 못하시는 것이였다. 그런 숱한 일들이 나에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좀 성질이 났다. 육아의 부담은 온전히 여자의 몫 같은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자식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야 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일인지 햇갈리기 시작했다. 요즘 그 분의 삶을 모습을 보여 스스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온전히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긴 했는데 내가 그렇게 나의 자유만을 생각하는 것도 문제인 것인가?? 사회의 일원이기 전에 한명의 인간으로 봐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래에 내가 하고싶은 그 많은 일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언제나 해답이 없는 문제들을 이렇게 끄적거려봤자 답이 없겠지만..휴...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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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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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2009.12.0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니 나기 시작하면 정말 아프죠.
    그게 꼭 시험 때면 도지기 시작해서 여간 고통스러워야죠.

    다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정말 해답이 없는 문제로군요. ^^;

  2. 2009.12.0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1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소년도 아닌데 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해답도 없는 일로 힘들어 하고 있죠. 진정 사회 제도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위해 그냥 살고 싶은대로 살아야 하는 것인지...에휴...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BlogIcon 산다는건 2009.12.0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니라....저는 한 번에 4개가 모두 나오고 있습니다만 아프지는 않네요...다행이도...

    저는 아예 독신주의자입니다....주위에서 못마땅하게 보긴 하지만요....ㅡ.ㅡ;;

  4. BlogIcon tmrw 2009.12.0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없는 문제. 어차피 일단 겪어봐야 제대로 알게될 문제들. ^^;
    전 이제 아예 생각을 안하고 살아요.
    어떻게든 흘러가겠지요.

  5. 2009.12.09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1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잇몸 찢고 빼야하는데 오우~생각만해도 ....

      감사합니다. 달려가서 글 적을게요. ^^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니까요.

  6.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12.0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랑니가 아직 안나서 잘 모르겠네요..얼마나 아픈지... 자리가 있긴한데.. 아직은 안나고 있네요..

  7. BlogIcon ennpitu 2009.12.10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랑니가 4개고 이제 2개 남았는데 하나는 살을 찢고 발치 해야 할듯 싶고
    하나는 그냥 발치해도 될듯 싶은데 아직까지 큰 문제 없어서 그냥 두고 있어요.
    치과 자체가 너무 무섭다 보니 생각만 해도 땀이 납니다.. ㅠㅠ

    공감 백만표 던집니다. +_+

  8. BlogIcon okto 2009.12.1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최고의 걸작인 아바타의 개봉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슬슬 예매 하셔야죠^^ 이미 아이맥스관은 주말까지 다 찼습니다.
    몇천원 더 들더라도 꼭 3D로 보세요. 이건 강요입니다! 제 말대로 안하시면 맴매할 거라능! 관람 후에 100원이라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제가 전부 환불해드릴테니까 3D로 꼭 보세요. 꼭!
    이번에 영화의 신세계가 열리고 말았습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12.1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아..여기 3D영화관이 없어요. 아바타를 3D로 보려면 경기도 집으로 달려가서 봐야할듯...아님 서울 왕십리에 있는 친구집에 가서 보던가..아...보고싶은데...이번주 주말에는 여행 일정도 있고...여기는 3D 영화관이 없고 고민이네요. ㅠ ㅠ

    • BlogIcon okto 2009.12.1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3D상영관 없으면 올라오세요!!!

  9. BlogIcon SmileMAX 2009.12.2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니...전 자리를 제대로 잡아서 뽑을 필요가 없데요..
    대신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고....... 아님... 썩는다고... ㅡㅡa

    위분 덧글보니 저도 IMAX에서 아바타 다시 보려구요
    왕십리CGV에서 DMR3D로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IMAX 알아보니.. 이번달은 예매가 풀~이라.. 내년 1년에 가야 볼수 있더군요... 쩝...

    3D상영관 없으면 올라오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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