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21 할로윈 준비 - 가면을 고르기 18
  2. 2007.10.31 오늘 찍은 나의 사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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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 없이 하기 싫지만 할로윈 준비를 해야한다.
작년에는 내가 페이스 페인팅을 준비해서 하루 종일 그림
그리느라 엉망이였다.
올해는 선생님 모두 복장 준비 하란다. ㅠ ㅠ
그래서 올해는 준비를 하려 하는데..마녀를 하려니..
평상시에도 마녀니 프란체스카니 뱀파이어니 별 별명이 다 붙는데..
할로윈까지 그럴 수 없다 생각하여..
좀 토가 쏠리겠지만...외국버전으로 나가려고 한다.
공주까진 아니더라도 공작부인 정도로 준비를 해보려한다.
집에 마침 검정색 긴 원피스가 있는데 이브닝 드레스 같은 느낌을 준다.
미국에 있는 언니께서 벗어놓고 간 것이다.
그것을 내가 입고..살이 쪄서 들어갈지 걱정이긴하지만...
가면을 하나 쓰려 하는데 맘에 드는 것은 죄다 품절이다.
더빨리 품절이 되기 전에 하나 골라야 하는데..
영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혹여나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 골라 보시길..
참고를 해서 어서 주문을 하도록 해야겠다.

올해도 몇날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벌써 피로가 몰려온다.
우쒸~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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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귀도 착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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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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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푸마 검정 후두티 때문에 복장이 완벽해 보임 머리에 칼이 포인트

12시가 넘어 갈때쯤...
심심하고 잠 오는 선생님들 위해 한 내 쇼들...
처음에는 예쁜 빨강 날개를 매달고 날개짓을 했다.
웃었다.
엘프귀를 달아 주시길래..이쁜 포즈를 취해 보려 했으나
하두 웃어서 실패...
슈렉 가면을 씌어 주실길래 한 포즈 잡았다.
아..내가 봐도 웃긴다.
스크림은 무섭다.
예전에 본 영화의 영향이 큰듯하다.

고생한만큼 내일은 보람 있었으면 좋겠다.
검정 원피스를 들고 내일은 프란체스카를 한판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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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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