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1.07 바람도 숨죽이며 지나는곳 (24)
  2. 2007.08.26 영주 부석사 (4)
  3. 2007.08.26 부석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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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eong.산사의 고요함.영주 부석사.2008

행락철이 아니고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부석사의 모습을 좋아한다.
스님의 고무신과 신자들의 구두가 더욱 산사를 고요하게 만든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불공 들이는 그들을 방해할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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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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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mrw 2008.11.07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사진 정말 좋아요!!

  2. BlogIcon docham 2008.11.07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도 살금 살금

  3. 캐농 2008.11.07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터소리를 걱정하시는 님의 글을 보니
    가수 비가 나오는 광고인가요?
    그들이 눈치채지 않게 다가가겠다~
    뭐 어쩌고 하믄서~ 나오는 그 광고가 생각이 나네요!
    사진 아주 굳~ 입니다. 느낌이 좋아요!

  4. BlogIcon 산다는건 2008.11.0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2시간의 기다림...나는 자연이 되었다?

  5. BlogIcon Deborah 2008.11.0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좋은데요.

  6. BlogIcon zooooonation 2008.11.0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셔터 누르는 순간의 앞과 뒤의 이야기도 보이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7. BlogIcon 에코♡ 2008.11.0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정말 좋아요^^

    저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다 ㅠ

  8. BlogIcon 도깨비섬 2008.11.10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광주를 다녀오는데 고속도로에 걸린 승주 송광사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다음기회로 미룬게 아쉬웠는데 부석사의 고즈넉함을 보여 주시네요
    무슨날 아닐때만 절에 가는 저랍니다
    사람을 좋아라하면서도 사람 많은 건 또 별로라하니 ..고약한 성격입니다,,ㅎ,,
    늘..고맙습니다..

  9. BlogIcon 장대비 2008.11.1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님들의 하얀 고무신^^
    이렇게 바람이 차가워지면 절에서 공부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님의 흰 고무신이 셔터를 누르게 했습니다.
      절에서 공부를 하셨었군요.
      추운 날은절에서 공부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wicce 2008.11.1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바로 뜨지 않아서
    처마 끝의 풍경이나 돌탑이나 그런 것들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구도 보고 놀랐어요. 구도도 좋고 색감도 넘 좋네요.

  11. BlogIcon wide sky 2008.11.27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갑니다. 부석사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2009.01.1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 8. 26. 23:43 문화

영주 부석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0sec | F/11.0 | -1.33 EV | 27.0mm | ISO-1600 | 2007:08:26 13:49:00

부석사 무량수전 앞 전각

부 석 사

소재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 해동 화엄종의 종조이신 의상국사께서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이다.1916년 해체 보수시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 초기에 무량수전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1358) 적의 병화를 당하여 우왕 2년(1376)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3년(1377) 조사당이 재건 되었다. 특히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중 하나이며 경내에는 신라시대의 유물인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제17호), 석조여래좌상(보물 제220호),삼층석탑(보물 제249호), 당간지주(보물 제255호) 등이 있고 고려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국보 제18호), 조사당(국보 제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고려각판(보물 제735호), 원융국사비 및 2기의 삼층 석탑 등이 있다.

                          - 관람권 뒷면에 이렇게 나와 있다-

영주에 와서 알게 된 동갑내기 학원장님이 나에게 부석사에 가 봤냐고 물었다. 난 영주 온 다음날 가 보았기 때문에 당연히 가봤다고 했다. 원장님은 그곳에 남자친구랑 절대 가면 안된다고 했다. 이유는 절을 창건한 의상대사를 사랑한 신라 공주가 잇었는데 그 공주가 의상대사가 자신을 받아 줄때까지 절밖에서 있었단다. 그러다가 한을 품고 절 밖에서 죽게 되었단다. 그래서 연인을 시기 질투하여 헤어지게 만들고 헤어지는것도 가슴 아프게 헤어지게 만든다는게 이유였다. 또 다른 이는 의상대사가 그 공주를 위해 제를 지내고 앞으로 그렇게 가슴아프게 헤어지는 연인이 없도록 빌어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뭐....뭘 믿는 본인이 믿고 싶은 것을 믿기를...그냥 전설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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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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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poche 2008.09.1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영주에 살고 계신건가요? 투모로우님 블로그에서 넘어왔습니다.
    ^^;

    부모님 살고계신 곳이 영주고, 동생도 거기 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에도 가야하는 곳이죠.

    부석사는 명절에 집에 가면 한번씩 들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선묘사당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무량수전 오른쪽 편옆에 작게 사당이 있습니다. 선묘는 의상이 당나라에서 도움을 주셨던 분인데, 용이 되어서 부석사 창건시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무량수전 앞마당 밑에 돌용이 묻어두었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어른들에게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9.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영주에 온지 3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곳에 적응하기 어려웠는데..이제는 익숙합니다. 추석때 내려 오시겠군요.
      저는 추석때 경기도로 올라갑니다.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또 하나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판단중지 2008.09.11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아주 웃기는 일정이 급 만들어졌습니다.

      영주갔다가 다시 서울로 갔다가 추석지내고 다시 영주왔다가 다시 울산으로는 오는...


      이 모든 일정의 운전을 내가 해야한다는 것이죠.-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09.12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힘든 일정인데요?? 운전을 번갈아 가시며 하시지..
      안전한 추석 여행 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0sec | f11 | -1.33EV | 24mm | ISO-1600 | 2007:08:26 15:10:35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1/1600sec | F/11.0 | -1.33 EV | 27.0mm | ISO-1600 | 2007:08:26 13:51:35

부석사 전각 200년 되었다지??

부석사에 다녀왔다.
오늘이 아마 다섯번째 방문인거 같다.
이미 부석사의 사계절은 다 보았고 오늘은 여름의 끝자락을 보기 위해 갔다.
그리고 마음을 비우고 정진하기 위해 땀을 비오듯 흘리며
열심히 열심히 절을 하고 왔다.
다리가 아프고 신음이 절로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또 다스렸다.
천년이 넘는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엣절
그곳을 갈때마다 지난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간을 받아서 온다.
내 기억들도 이곳에 묻혀 함께 천년이고 이쳔년이고 내 대신 기억을 간직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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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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