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eong.텅빈 지하세계의 두려움.서울.2008

시청에서 만난 지하도
여기를 무려 세번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일행 이외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지상으로 올라가면 사람들이 복잡할 정도로 가득한데
여기는 개미새끼 한마리 없다니..
좀 무섭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뒤에서 악당이나 괴물이 나를 역습 할 것만 같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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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8.10.2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둥뒤에 악당이 숨어있을 수도 있어요.! 항상 등뒤를 조심하세요. ㅋㅋ

  2. BlogIcon okto 2008.10.20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에 누워있으면 약한 바람도 무지 춥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3. BlogIcon 린다만 2008.10.2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 지하도도 은근히 길죠. 거기 있는 상가에서 헤드폰을 샀던 기억이, 그때도 인적이 없어서 용케도 여기서 장사하네...머 이런 생각했더랬죠.
    뒤에서 튀어나온다고 아무한테나 죽탱이!...날리심 안돼요.^___^

  4. 전민혁 2014.10.3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영화 로케이션을 구하던 와중에 이미지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혹시 어디에서 촬영하신 것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2008년 게시물인지라 답을 주시지 않을 것 같지만 글 남겨봅니다.
    0104369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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