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7. 00:00 음악

John Lennon - Oh My Love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hn Lennon - Oh My Love  (2) 2010.04.07
Lasse Lindh - C'mon Through-Lyrics  (0) 2010.04.06
The Phantom of the Opera - All I Ask Of You  (0) 2010.04.04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4) 2010.02.04
2009.07.13.월 박지윤 노래를 듣다.  (8) 2009.07.14
김광진 - 편지  (10) 2009.06.10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4.0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곡인거 같아요...^^ 아무리 들어도.. 이노랜.. 정말 좋아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0.04.08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음악이 영화나 드라마 OST로 자주 쓰이더라구요.
      오랫만에 티비에 나오길래 찾아 봤어요.
      음이 간단한데 참 귀에 쏙쏙 들어 오는게 참 좋지요.
      내용은 별로 귀에 들어 오지 않아요.
      한번도 찾아 보지 않았네요.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hn Lennon - Oh My Love  (2) 2010.04.07
Lasse Lindh - C'mon Through-Lyrics  (0) 2010.04.06
The Phantom of the Opera - All I Ask Of You  (0) 2010.04.04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4) 2010.02.04
2009.07.13.월 박지윤 노래를 듣다.  (8) 2009.07.14
김광진 - 편지  (10) 2009.06.10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기 위하여 고른 나의 자장가~
참 오랫만에 듣는다.
개인적으로 마직막 장면이 좋다.
유령이 훨씬 더 매력적이야~!!
목소리도 더 좋고~!!

어서 자야지...
그리고 내일도 열공~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hn Lennon - Oh My Love  (2) 2010.04.07
Lasse Lindh - C'mon Through-Lyrics  (0) 2010.04.06
The Phantom of the Opera - All I Ask Of You  (0) 2010.04.04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4) 2010.02.04
2009.07.13.월 박지윤 노래를 듣다.  (8) 2009.07.14
김광진 - 편지  (10) 2009.06.10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본 하늘이 파란 눈 같았다.
파란 눈동자 속에 오글거리며 살아가는 내가 참 귀엽다고 느껴졌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sse Lindh - C'mon Through-Lyrics  (0) 2010.04.06
The Phantom of the Opera - All I Ask Of You  (0) 2010.04.04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4) 2010.02.04
2009.07.13.월 박지윤 노래를 듣다.  (8) 2009.07.14
김광진 - 편지  (10) 2009.06.10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9) 2009.04.11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자주 2010.03.0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 댓글을 이제 보았다는.ㅠㅠ
    엉엉엉

    내가 없어서 참새만 찍고 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든 좋아. 오기나 하셔.






바래진 기억에...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숨쉬어줘

힘겹게 얘기해도
난 멀어지는 기억에 서글퍼 지고
영원할거 같았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떠나가 나를 혼자 외롭게 남겨두는건

널 이해할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그게 사랑이었고
더는 아무런 설렘도 남겨주지 못해
우리 수없이 속삭인 말들도 이제
따뜻한 우리도 차갑게만 굳어져 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말들로
참아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어
그 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 가사 출처 다음 뮤직 -


늦은 밤 돌아 오는 차 안에서 흘러 나오던 음악...
오랫만에 듣는 박지윤 목소리가 반가웠다.

블로그에도 오랫만에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계속 바빠서 여기를 들어 올 수가 없었습니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도깨비섬 2009.07.1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예요..
    슬퍼요..
    둘러봐야지요..
    잘..지내시길..

  2. BlogIcon 산다는건 2009.07.1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윤의 이번 앨번은 정말이지 그녀의 앨번 중에서도 탑에 들만한....어쩌면 2집으로의 회귀같은 것도 느껴지더군요.

  3. BlogIcon 장대비 2009.07.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참 좋은데.. 방송에서 자주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이 노래에서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간다는 구절을 가장 좋아합니다.
    비오는 저녁에는 역시 이런 노래죠^^

  4. BlogIcon ennpitu 2009.07.1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듣기는 여러번 들었었는데 뮤직비디오 는 처음 봐요.
    여유만 된다면야 소장하고픈 앨범이예요. 히힛

2009. 6. 10. 08:27 음악

김광진 - 편지

1/30sec | F/4.5 | -0.67 EV | 50.0mm | ISO-100 | 2009:05:30 19:20:06



 

편지

        -THE CLASSIC 김광진-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비 오는 이 날 듣고 싶었 던 노래
또 한번의 이별을 감당 하고 있는 그녀에게 띄우고싶다.

그리고 나에게 심심한 위로와 함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4) 2010.02.04
2009.07.13.월 박지윤 노래를 듣다.  (8) 2009.07.14
김광진 - 편지  (10) 2009.06.10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9) 2009.04.11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26) 2009.03.13
Freetempo - Sky High  (10) 2009.03.07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리틀우주 2009.06.10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만에 듣는 노래네요~
    지금 텍사스에 있는 단짝 친구에게 전달했어요~ ㅋ

  2. BlogIcon 린다만 2009.06.1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의 담담한 목소리, 그리고 가사가 참 어울리는 노래죠.
    예전에 김광진씨 노래 첨 들었을 때 모야...머 이러냐..하다가 들을수록 중독되는 매력이 ㅡ,.ㅡ 있더군요.

  3. BlogIcon [서리] 2009.06.11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완전 사랑해요.

    좀 뜸하다 들어왔더니 님, 아티스트가 되셨네요. 저 사진은 직접 찍으신 게 맞죠? 멋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6.1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티스트라니요...쑥스럽습니다. ^^
      비오는 날 사진을 종종 올렸지만 이 사진은 파랑 빛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사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4. BlogIcon 도깨비섬 2009.06.1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사진 넘 고와요..

    가사에 어울린 김광진의 목소리..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지요..^*^!

  5. BlogIcon zooooonation 2009.06.12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님, 이제 카메라로 예술을 하시네요.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에디트 피에프가 부른 음악도 멋지고 좋지만...
어제 밤 집에 돌아 오는 차안에서 들었던 루이 암스트롱의 목소리로 부르는 것도 좋았다
한 밤에 차안에서 듣는 라디오 음악들은 어찌나 다 좋은지...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울 원장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을...
꽃남의 구준표 정도??   아니면 소이정?? ^^

긴 트럼펫 연주가 끝나고 나오는 목소리 정말 짱이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13.월 박지윤 노래를 듣다.  (8) 2009.07.14
김광진 - 편지  (10) 2009.06.10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9) 2009.04.11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26) 2009.03.13
Freetempo - Sky High  (10) 2009.03.07
Astor Piazzolla Prólogo (Tango Apasionado)  (6) 2009.02.23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리틀우주 2009.04.1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텍사스로 공부하러 간 친구가, 루이 암스트롱 노래를 시디로 구워서 달라는데~
    바로 이런 느낌을 받고 싶어서 그런건가봐요~
    사장님들과 이사님들이 안계셔서, 간만에 play 하고 일하고 있어요~~ ㅎ

  2. BlogIcon okto 2009.04.19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e에서 이 노래 참 묘한 느낌을 줬던 기억이 납니다. 황량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 수집을 하는 로봇이 좋아하는 노래가 장미빛 인생이라니 재밌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4.22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e에서 이 노래가 나왔었군요. 보고싶은 영화였는데...로봇이 참 귀엽더군요. 로봇의 이상향이 장미빛 인생이였을지도 모르죠. ^^

    • BlogIcon okto 2009.05.1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다시 봤는데 제가 잠시 착각했네요. wall-e가 좋아하는 노래는 '헬로 돌리'였고 이 노래는 이브하고 친해지려고 쫓아다니는 부분에서 나오더군요. 아직 못보셨으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래요. 정말 불세출의 걸작 애니메이션입니다. (혹 없어서 못보시는 거라면 언제든...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5.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없어서 못 봤어요. 이영화 나온지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

    • 2009.05.16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5.16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도 설치를 해야 하더군요. 안하면 전혀 열리지 않더군요. ^^

    • BlogIcon okto 2009.05.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바뀌었나봅니다. 제가 주로 보낼때만 쓰느라 바뀐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앞으로 다른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습니다^^;


와....youtube가 색다르게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좀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좋다.

장기하의 이 노래 가사는 참 현실적이다.
어느 가을 우연히 듣고 뇌리에 확 꽂혔었는데..
요즘 한참 뜨고 있는 모양이다.
가사가 가끔 흥얼거리게 만든다.
이 노래를 들으면 대학때 내 주변에 자취하며 살아가던 많은 선배나 동기들이 떠오른다.
쌓인 담배 꽁초들...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온갖 것들..
그에 반해 참 깔끔한 사람들은 깔끔하던데..

주말 맘 먹고 친구를 만나러 간다.
따뜻한 날이길 바랬지만 추워진단다.
그래도 난 열심히 놀것이다.
예술에 전당에도 가고 서점도 가고..
음하하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광진 - 편지  (10) 2009.06.10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9) 2009.04.11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26) 2009.03.13
Freetempo - Sky High  (10) 2009.03.07
Astor Piazzolla Prólogo (Tango Apasionado)  (6) 2009.02.23
Think of me  (8) 2009.01.13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산다는건 2009.03.13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 서태지 앨범도 뒤로하고 이 앨범 사려고 돈 모으는 중(?)입니다..;;

  2. BlogIcon mepay 2009.03.13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군요. 가사 쫙쫙 달라 붙는데요. ^^

  3. BlogIcon sidedot 2009.03.1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서 행사한 싸구려 커피를 하루에 넉잔씩 먹고 살다보니까... 저 노래 가사가 딱 와 닿네.

  4. BlogIcon 도깨비섬 2009.03.1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퀴벌레 나오는 가사 쉽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음악속에 다 묻혀버립니다
    강한 개성의 장기하 노래 잘 들었답니다

    잘..지내시지요..

  5.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3.14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요일에.. 영주에 배달이 있어서 영주에 갔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님이 생각났어요.. ㅎㅎ

    영주엔..2년 반정도 있었군요.. ㅎㅎ 뭐.. 실제론 군생활하는 바람에.. 한달도 안되지만.. ㅎㅎ 휴가때만 영주에 있었다는...

  6. BlogIcon 작은세상 2009.03.15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장기하님의 노래... 좋으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뭔가 재미난것을 보셨나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3.17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저도 늘 바뻐서 잘 들리지도 못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클림트 전시 보고 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기절 하는 줄 알았답니다.

  7. BlogIcon 베쯔니 2009.03.15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걸 개그야에서 봐서...
    여기서 처음 보내요

    재대로 본걸 보니 왠지 슬퍼요 ㅠ.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3.17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슬프실까요??
      혹여 님이 비슷한 경험을 하신 것은 아닌지..
      개그에서 소재로 쓰는지는 몰랐어요. ^^
      일본에 계신분이 어째 더 아시네요.

  8. BlogIcon ennpitu 2009.03.1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어 순위에서만 봤지 들어보는건 처음이예요.
    요즘 노래들에 비해 독특하다고 해야 할까요.
    멜로디가 오래 남을꺼 같아요.~ +_+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3.17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송창식시나 그런 분들의 풍을 닮은 것 같아요. 요즘에 나오는 가수들 하고는 완전 개성이 강하다 보니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저도..
      한 번 티비에서 봤는데 각인 되었어요.

  9.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3.17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생활은 강원도에서 했구요.. ㅎㅎ 집이 군생활하는 동안 주민등록지가 영주였어요.. ㅎㅎ 실 거주지도 영주였지만.. ㅎㅎ

  10. 노래가 좋아 2009.03.2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잼있고 중독성 있다는...
    저도 이 앨범 사고 싶네요
    싸구려 커피를 마신 다아아~~

  11. BlogIcon okto 2009.03.29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몇달간 매일 야근하며 하루평균 20잔씩 커피를 마셔대다 보니 '커피'라는 말만 들어도 혓바닥이 그냥 완전히... 떫!!!!!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3.3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20잔이요?? 위가 남아나실련지 모르겠네요. 전 요즘 캔커피를 구입해서 따뜻한 물에 희석 해서 먹어요. 속이 덜 버릴듯해서요. T.O.P 추천이요. 블랙커피 조금에 따뜻한물 반 섞으면 원두커피처럼 괜찮더라구요.

  12. BlogIcon 판단중지 2009.08.09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럽에서 공연보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09. 3. 7. 17:46 음악

Freetempo - Sky High



Freetempo 좋아.
앨범을 살테야..
지루한 주말 딱이군.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야. 딱 내 스타일인데??

성적표 처리만 아님 서울로 이주한 나의 친구를 방문하고 뽀사지게  놀아줄텐데..
아놔...주말에도 늘 일에 치여 사는 내가 불쌍하구나.
이런 나를 위해 저녁에는 치킨을 시켜 먹여주겠다.
내 인생을 통틀어 여유로워지는 시기는 언제이려나..
아..뼈가 가루가 되도록 놀고싶구나.

조금 있다 정말 불쌍한 나를 위해 닭을 시키고 잠시 쉬어야겠다.
교사 강의도 들어야 하는데 할일이 많아 노트북으로 강의 소리만 죽여 놓고 틀어만 놓고 있다.
강사는 소리 없이 강의를 하고 있겠지?? ^^

다음주 쯤은 포근해져야 고모가 사주신 원피스를 입을 수 있을텐데...아웅~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9) 2009.04.11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26) 2009.03.13
Freetempo - Sky High  (10) 2009.03.07
Astor Piazzolla Prólogo (Tango Apasionado)  (6) 2009.02.23
Think of me  (8) 2009.01.13
노래하나 - Quem Foi  (12) 2008.10.30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디노 2009.03.0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 하이 좋죠 ㅎㅎ;
    이거 듣고 빅뱅의 거짓말 들으면...-0-;

    주말 잘 보내세요~

  2. BlogIcon 거선생 2009.03.1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프리템포.. 좋아요~!!
    저도 요즘 프리템포에 빠져있어요~~~~~~~!!

  3. BlogIcon tmrw 2009.03.1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전 빅뱅이랑 에픽하이 들어요 ㅎㅎ
    이소라7집도 좋더라구요.

  4.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3.12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디가 좋네요.. 경쾌하고.. ㅎㅎ 끌리는 군영.. 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3.1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리템포만 모아서 들어 보세요. 저도 따로 음반이 있는게 아니라 싸이월드에서 구입하고 그냥 거기서 주로 듣고 있어요. 음악이 기분을 한결 좋게 해줍니다. ^^

  5. BlogIcon 자주 2010.03.2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
    뼈가 가루가 되게 놀고싶어?
    그 열정은 넘 멋있다.
    이대 앞. 컴 베우러 센터왔다가
    글 남김. 호호



머리가 복잡하고 삶이 복잡하다.
당분간은 이렇게 살 것이다.
좀 차분해지고 순해지면 다시 시작하는거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26) 2009.03.13
Freetempo - Sky High  (10) 2009.03.07
Astor Piazzolla Prólogo (Tango Apasionado)  (6) 2009.02.23
Think of me  (8) 2009.01.13
노래하나 - Quem Foi  (12) 2008.10.30
윤종신 - 너에게 간다.  (12) 2008.09.08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idedot 2009.02.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란, 생각을 하고 꿈을 꾸고 결심을 하고 생활을 바꾸는 그 모든 삶의 과정이 알게 모르게 어질러진 것들을 정리하는 과정인 것 같다. 또는 잊는 과정이거나.

    주부 9단 만큼 깔끔하게 정리를 잘하리라 믿는다.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2.2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란스러운 이유는 순전히 차 때문이야. 보험도 들어야 하는데 아직 정하지 못했고 이번주 내로 연수 받아야 하는데 이 게으름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있고 새학기가 되고 새로운 원어민이 들어 오는 통에 귀찮은 일들이 생겼어. 내 내면적인 일을 고민할 시간이 없이 그저 멍하게 멍때리고 있는 모습이 처량 할 뿐 모든게 익숙해 지고 정리 되면 블로그도 해야지 그때까지는 정말 정성들여서 뭘 하기 힘들다. 가끔은 이런 내 스스로에게 탈출하고 사회로 부터 일탈 하고 싶다.

  2. BlogIcon tmrw 2009.02.24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때도 있죠... 기운내시구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3. BlogIcon 멜로요우 2009.02.25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시작하는 삶님을 응원할게요 ^^

2009. 1. 13. 02:05 음악

Think of me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eetempo - Sky High  (10) 2009.03.07
Astor Piazzolla Prólogo (Tango Apasionado)  (6) 2009.02.23
Think of me  (8) 2009.01.13
노래하나 - Quem Foi  (12) 2008.10.30
윤종신 - 너에게 간다.  (12) 2008.09.08
김광석-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4) 2007.10.24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산다는건 2009.01.1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오페라의 유령이군요. 영화는 참 괜찮게 보았는데 왜 이렇게 외국배우들은 노래를 잘하는 것인지...

  2. BlogIcon 린다만 2009.01.15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덕분에 뮤지컬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미리 노래도 좀 알고, 그렇게 봤으면 더 기억에 남았을 텐데. 옆에서 졸던 친구녀석 코고는 소리밖에 기억이 안나요.(녀석이 무대기계 담당이어서 자긴 리허설을 몇번이나 봤다나 머래나.ㅡㅡ;;)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9.01.20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재밌는 에피소드네요.
      저 영화도 한 번 보세요.
      같은 노래지만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저 영화에 나온 음악들이 더 좋습니다.

  3. BlogIcon 리틀우주 2009.01.1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저는 왜 회사에 있을때만 동영상 자료를 보게 되냐구욤?? ㅠㅠ

  4. BlogIcon 에코 2009.01.18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페라유령 보고 완조니 반했었는데^^

2008. 10. 30. 02:10 음악

노래하나 - Quem Foi

Quem Foi
          -Marisa Monte-

Quem foi que me deixou
No limite do amor
Entre o lar e a morada
Eu estou entre o adeus
E a contrapartida

No meio do fio
Na corda bamba é o amor
Entre risos nervosos
Tenho os olhos meus
Sobre os sonhos teus

Deixa o coração
Ter a mania de insistir em ser feliz
Se o amor é o corte e a cicatriz
Pra que tanto medo
Se esse é o nosso jeito de culpar o desejo

Quem foi que me deixou
No limite do amor
Entre o lar e a morada
Eu estou entre o adeus
E a contrapartida

No meio do fio
Na corda bamba é o amor
Entre risos nervosos
Tenho os olhos meus
Sobre os sonhos teus

Deixa o coração
Ter a mania de insistir em ser feliz
Se o amor é o corte e a cicatriz
Pra que tanto medo
Se esse é o nosso jeito de culpar o desejo





이상한 나라말이 아니라 포르투갈어입니다.
브라질 가수가 부릅니다.
파두로 유명한 여인네더군요.
뜻은 저도 몇단어 밖에 몰라서 잘 모릅니다.
사랑에 관한 가사인듯...

앞부분 도입부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juanpsh 2008.10.30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석을 해 보려다가 손을 놓구 말았습니다.
    단어들은 모두 눈에 익은데, 내가 아는 단어로는 해석이 안되고....
    시(詩)니까, 관용어구를 생각해서 짱구를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는데
    융통성이 없어서인지....ㅠ.ㅠ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30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강의 뜻이라도 알면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은유적인 것은 알아서 살을 붙여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번역이 가장 어려운게 관용어구라든지 은유적으로 좀 더 창작해서 갖다 붙여야하는 점이죠. 이 가사 가지고 한번 번역해 보고 싶지만 워낙 모르는게 많아서 힘들 것 같네요.

  2. BlogIcon juanpsh 2008.10.3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uem foi que me deixou 누가 나를 내려 놓았는가
    No limite do amor 사랑의 경계에
    Entre o lar e a morada 집과 거주의 사이에(내 생각에는 가정이라고 하고 싶은데...)
    Eu estou entre o adeus
    E a contrapartida 나는 이별과 그 반대 사이에 있다.(????)
    Lar : 집, 혹은 가정 morada: 거주 adeus: 명사형이므로 이별
    contrapartida: 이 단어가 감이 안잡힙니다. 상업용어인데, 장부에 “반대 기입”이라고 할까요? “반대”라는 의미는 알겠는데, 이별과 반대 입장에 있는 것이 뭐지요? “재회”를 이야기 하는 건가???

    No meio do fio 실 혹은 선의 가운데에(여기서는 어떤 과정 가운데에... “라고 생각됩니다”)
    Na corda bamba é o amor 교차되는 선(줄, 악기의)은 사랑.
    Entre risos nervosos 신경질적인(혹은 예민한) 미소 가운데
    Tenho os olhos meus 나의 눈들을
    Sobre os sonhos teus 너의 꿈 속에 (가지고)있다.(이게 뭔 소린지.....???)
    fio: 실, 혹은 선 corda: 악기나 구두의 끈, 혹은 줄, 선등 nervoso: 신경질적인, 예민한, 과민한
    Tenho: 가지고 있다(ter)의 1인칭 단수형태

    Deixa o coração 마음을 내려놓아.
    Ter a mania de insistir em ser feliz 행복해야 한다는 강요를
    Se o amor é o corte e a cicatriz 사랑이 절단과 흉터라면(???)
    Pra que tanto medo 무엇때문에 그렇게 두려워하나
    Se esse é o nosso jeito de culpar o desejo 그것이 욕망에 대한 우리의 책망이라면....
    Coração: 심장, 마음 insistir: 강요하다 corte: 절개, 절단, 끊어버림 cicatriz: 흉터, 흉터의 면
    Medo: 두려움 jeito de culpar: 이 표현이 번역이 잘 안됩니다. Culpar는 “죄를 묻는다”는 뜻이거든요.
    Jeito는 재능이나 가능성 같은 것을 이야기할 때 쓰는 말인데,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ㅠ.ㅠ
    예를 들어, 포어로 não têm jeito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 뜻은 “어쩔 수 없다” 혹은 ”불가능하다”, 뭐 이런 뜻이거든요.
    Desejo: 욕망, 욕구, 원

  3. BlogIcon juanpsh 2008.10.30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 단어에 대한 뜻만 옮겨보았습니다. 뭔 소린지 정말 모르겠네요.
    가슴뛰는 삶 님의 재능을 믿어보아야겠네요.

    참, 번역에 한국어 사전을 참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단어가 좀 어색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보는 사전은 Pequeno Dicionario Brasileiro da Lingua Portuguêsa 라고 포-포 사전이거든요. 한국의 국어사전처럼. 그냥 포어 단어를 포어의 느낌으로 알려고 포포 사전을 봅니다. 그래서 단어가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31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재능 믿지마세요. 문법도 잘 몰라서 엉망일 것 입니다. 한번 시간 내서 해보도록 할게요. 반응이 좋다면 번역일 심각해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우리집에 있는 포어 사전도 좀 참고해봐야겠어요.

  4. BlogIcon 모색 2008.10.30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두가 뭘까 한참 생각하다... 군대 메뉴 중에 파두부국을 생각했다는.

    아는 단어가 몇 있군!
    amore = 사랑
    esse = 슬림담배

  5. BlogIcon okto 2008.10.3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특히 어려운것 같아요. 시적인 표현이 있어서인지 저는 감도 못잡겠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6. BlogIcon 산다는건 2008.10.3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한 매력이...;;;



아이팟에서 음악을 듣다
오랫만에 들은 노래
갑자기 이 노래에
feel이
.
.
.
2006년 어느 날 듣고
정말 오랫만에 들어 본 음악

예능인인 그도 괜찮지만
역시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제일이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마기 2008.09.0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종신은 유희열과 만담을 할 때가 최곤데요.

  2. BlogIcon 장대비 2008.09.0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노래하는 윤종신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뭣모르고 부르던 '오래전 그날'이라는 노래가 가장 좋더라고요.
    뭐 실재로 제가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3. 2008.09.0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리틀우주 2008.09.0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종신 요즘 완전 매력적이예요,
    역시 얼굴보고 사는건 아녀요~ ㅎㅎ

  5. BlogIcon 브리드 2008.09.1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묘사의 가사가 참 좋아요^^
    한편의 드라마같은 ㅎ

  6. BlogIcon Alloo 2008.09.22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에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윤종신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0sec | F/6.3 | 0.00 EV | 31.0mm | ISO-200 | 2007:10:07 16:09:19

언제인지 기억 나진 않지만 분명 가을이었다.
꿈속에서 나는 잃어버린 그를 되찾기 위한 고민을 한다.
후배들과 친구들과 어디를 갔는지 엠티다 분명...
꿈속에 후배가 편지를 써보라 한다.
지금은 그 대상마저 희미하다.
하지만 꿈속에 나는 가을 밤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가로등을 뒤로 하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내게
배경 음악으로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흘려주었다.
무슨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하지만 영화 한 장면 같았다.)
그 꿈속에서 들었던 그 음악은 꿈속에서 나를 달리게 했고 울게 했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0.24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뛰는삶님, 필명이 참 좋습니다..
    20대라면 꿈을 말하는 것 같고, 30대라면 희망을 말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노래에 젖어서... 감상에 젖게 되네요.
    김광석씨 참 좋은 가수였는데.....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이 사람을 아빠때문에 그 어린시절부터 알았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선 무지했던 그 시절부터...
아주 작은 방에서 아빠는 날 방으로 불러들였다. 그 방에는 달랑 오디오가 전부였다. 그 오디오에 노란색으로 입혀진 테입을 넣고 내게 들어보라 하셨다. 그리고 감정을 실어 지휘를 하시기도 하고 음악에 심취하신 모습을 종종 보았다. 그 테입 케이스를 항상 저 사람이 장식하고 있었다. 하얀머리에 조용히 지휘봉을 들고 조용히 눈을 감은 모습...그가 바로 베를린 필 하모닉 지휘자 '카라얀'이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중학생이 되었을때 음악실에 가면 머리하얀 음악 선생님과 벽에는 머리하얀 카라얀의 사진이 함께 있었다. 그 교실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나 뿐이였다. 음악 선생님도 그를 좋아하셨는지 그가 지휘한  콘서트를 종종 보여 주셨다. 얼마전에 타계한 파파로티의 콘서트도. 그는 정말 열정적인 지휘를 하는 사람이였다. 그가 지휘한 음악 중 베토벤9번 교향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즘도 종종 들을 정도로 뇌리에 박혔다. 하지만 얼마전 카라얀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적지않은 충격을 먹었다.
 
카라얀에 대한 약력(간단히)
출생-사망:1908년 4월 5일 (오스트리아) - 1989년 7월 16일
데뷔 : 1929년 모차르트테움 대강당 연주회
경력 : 1985년 로마 성 베드로 성당 빈 필과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연주 지휘
         1984년 베를린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내한, 세종문화회관 연주회
         1977년 빈 국립가극장 일 트로바토레 공연
         1969년 카랴얀 지휘자 콩쿠르 창시

그는 오스트리아 모짜르트가 태어나기도 한 고장인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들은 여러방면에서 그 보다 뛰어 났다고 한다. 그래서 형들에게 뒤쳐지기 않기 위해 시작한것이 피아노였다. 형이 공대에 입학하자 그도 공대에 입학하지만 재능이 없다는 것을 깨달고 다시 피아노를 하지만 그 역시도 어렵다는 것을 깨달고 그의 스승베른하르트 파움가르트너(Bernhard Panmgartner)의 권유로 지휘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마침 그의 숙부 도움으로 유명 지휘자의 연주회나 비공개 연습을 들을 수 있었다. 부르크너의 제자들 지휘 모습과 오케스트라를 다루는 솜씨도 어깨넘어로 배우게 되었다. 그것이 지금의 가라얀이 있게 한것이 아니고 그의 부단한 노력들이 있었기에 현재 그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충격적인 것은 그가 지휘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나치당에 가입했다는 것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카라얀이였다.
그리고 그의 스승들인 파움가르트너, 토스가니니, 푸르트벵글러 이들을 빼고 카라얀을 말 할 수 없을 것 같다.
파움가르트너는 카라얀의 청소년기에 그를 지휘의 길로 인도 했고 본인이 죽기 전까지 카라얀이 빛나도록 도와준 인물이였다. 그리고 그에게 지휘의 세계를 알게 해 준 이가 토스카니니다  카라얀은 그가 지휘하는 '탄호이저'를 듣기 위해 먼 거리를 갔으며 존경하는 토스카니니를 추모하기 위한 연주회도 열었다. 하지만 그가 오르지 못한 스승이 있으니 그가 바로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이다. 그는 카라얀의 음모때문에 종종 희생 당한 인물이기도 하다.카라얀이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어도 그의 성품은 따라가질 못하고 또 푸르트벵글러가 지휘하는 베토벤 9번 교향곡을 그 누구도 능가하질 못한단다. 나치당에 가입한 카라얀 덕에 푸르트벵글러는 나치에게 카라얀에게 골탕을 먹어야했고 그러고도 젊은 카라얀을 구하기 위해 힘도 썼다.(독일의 항복으로 카라얀은 빈 베를린 잘츠부르크에서 연주 금지를 당했다) 연주 금지를 당한 카라얀은 몰래 푸르트벵글러의 연주를 들으러 왔고 결국은 그가 죽고나서 카라얀은 베를린에 들어올 수 있었고 나중에는 베를린 필 하모니의 지휘자로 활동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시대를 앞서는데 뛰어난 인물이였다고 한다. 소니사의 말을 듣고 음반계가 디지털시장으로 전환 될 것을 고민하여 1980년 봄 베를린에서 모짜르트의'마술피리'를 디지털로 녹음하여 디지털 음반계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CD연주시간이 대략 74분으로 된것은 카라얀의 영향이 크다. 그는 CD의 수록시간을 베토벤 교향곡 9번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을 표준으로 정하자고 했다. 이로써 그는 CD시대의 선구자가 된것이다. (그의 스승 푸르트벵글러는 LP시대 이전 인물)그것으로 그는 위로를 삼지 않았을까?? 20세기 음악에 카라얀을 빼놓을 수 없다. 그가 미친 영향들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 저술한 책도 여러권 있으니 한 번 보길 바란다. 그리고 그가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도 들어보고 멘델스존의 음악도 많이 지휘했으니 들어보길...AnyBGM에서 카랴얀이 지휘한 음악이 얼마 없어서 못 올리는점 아쉽다. 어서 음원들이 업데이트 되면 다시 수정하길 바라며...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niheal 2007.09.13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래식은

    http://www.goclassic.co.kr
    이나
    http://free-copy.com (별 거 없지만)
    같은 사이트에서 저작권이 만료된 음원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카라얀이 시디 용량을 제안했구나.

  2. BlogIcon niheal 2007.09.13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lassickorea.co.kr 도 있군.

  3. BlogIcon 가슴뛰는삶 2007.09.1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 you very much!!

  4.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1.14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바의 김영민이 참고 했다는.. 참 대단한 사람이죠.. 음악사에 큰 인물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중에 평전이 나오면 사고 싶은데.. 왜 평전이 안나오는 건지.. ㅠ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 양귀자의 모순 중 -
가슴뛰는삶

공지사항

Yesterday11
Today3
Total362,426

달력

 « |  » 2020.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