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1.25 명태 껍질 무침 (11)
  2. 2008.11.11 음식열전 (28)
  3. 2008.10.27 영주 RAVE에 가다. (24)
  4. 2008.10.12 호박마차 탄 톡! 톡! 크림 소스 파스타 (6)
먼저 양해의 말씀을....

사진이 좀 흔들려서 보기가 조금은 거북할지도 모릅니다.

건어물 가게에 가면 명태껍질을 판다.
명태껍질을 키로로 달아서 팔기도 하고 보기좋게 잘라서 얼마에 팔기도 하고
가게마다 제각이니 필요한만큼 알아서 구입하면 될 것이다.

명태껍질은 북어를 만들기 위해 벗겨 놓은 것인데...요리해 먹으면 영양가도 풍부하다 하니
몸에도 이로운 음식이라 말 할 수 있다.

그럼 요리 순서를 알아보자.

명태껍질을 먼저 마른 행주 같은 것으로 먼지를 털어 주고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리고 껍질에 붙은 꼬리나 지느러미를 가위로 자른다.
간혹 가시가 있을 수도 있도 딱딱한 부분이 붙어 있는 것도 있으니 제거해 준다.
손질이 끝나면 4~5cm정도 잘라준다.
너무 작게 자르면 나중에 기름에 볶을때 확 말려서 타거나 크기가 작아지니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1/25sec | F/5.6 | 0.00 EV | 24.0mm | ISO-400 | 2011:01:25 16:35:41

명태껍질 원형

1/15sec | F/5.6 | 0.00 EV | 40.0mm | ISO-400 | 2011:01:25 16:43:55

손질 후 자른 모습

1/25sec | F/5.6 | 0.00 EV | 110.0mm | ISO-400 | 2011:01:25 16:44:13

손질 후 자른 모습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다. 명태껍질을 살짝 튀길만큼 적당히...
그리고 팬이 조금 달궈지면 껍질들을 넣고 껍질들이 확 말려들 때까지 볶는다.
덜 볶아지면 질겨서 시식시 턱이 아플지도 모른다.
바삭한 느낌이 들게 볶으면 제일 적당한 식감이 된다.
1/2sec | F/5.6 | 0.00 EV | 40.0mm | ISO-400 | 2011:01:25 16:56:31

팬에 두른 기름.더 넣어도 무방함

1/5sec | F/5.6 | 0.00 EV | 32.0mm | ISO-400 | 2011:01:25 16:58:10

껍질을 넣고 볶기시작

1/8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00:49

볶은 후 키친타올에 넣고 기름 흡수




그 다음에 양념을 준비한다. 양념은 벌겋게 고추가루가 들어가게 한 것도 있고 간장양념이 있는데 
이번에 간장 양념으로 준비를 해 보았다.

양념 재료: 간장 2숟갈~3숟갈, 다진마늘 약간, 올리고당(꿀도 무방)3숟갈~4숟갈, 참기름, 후추약간

양념 만든 것을 볶아진 껍질에 부어주고 재빠르게 한 번더 팬에서 볶아준다.
약간 매콤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고추가루를 첨가하면 된다.
여기서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양념이 껍질에 축축하게 적셔질만큼 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
약간 간만 맞출 정도로 살짝살짝 무쳐지는게 식감을 아삭하게 한다.

 
1/4sec | F/5.6 | 0.00 EV | 90.0mm | ISO-400 | 2011:01:25 17:13:16

양념 모습

1/8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19:26

양념을 두르고 볶아낸 후



명태껍질무침은 반찬으로도 아주 훌륭하지만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늘 남이 하던 것을 먹어 보기만 했지 오늘 직접 처음 도전해 보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15분 안에 완성 할 수 있는 간단 요리이니 도전해보길..
1/6sec | F/5.6 | 0.00 EV | 80.0mm | ISO-400 | 2011:01:25 17:19:35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utism26 2011.01.2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 제가 술안주로 엄청 좋아하는거네요~!!!
    그냥 간단하게 기름에 튀겨도 좋고, 연탄불에 구워도 바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2. BlogIcon 도플파란 2011.01.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맛있는거죠..ㅎㅎ

  3. BlogIcon 베라드Yo 2011.02.0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명태껍질무침.... 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마싯겠습니다옹~~
    한입만 줍숑~~~~ ㅎㅎㅎㅎㅎ

    저는 바다음식을 별로 않좋아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과메기를 선물받으셨다며,
    먹어보라고 하도 그러셔서, 전 안먹는다 했지요.
    그런 저를 먹이시려고, 과메기껍질만 벗겨서, 튀겨주셨는데,
    완전 맛있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튀김은 맛있다는 생각을...ㅎㅎㅎ

    ^^ 오랜만에 찾아왔네횽..ㅠㅠ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06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바다 음식을 안드시는군요.
      바다 음식 완전 맛낭. 가리지 말고 드세요. 건강에도 좋구 맛도 좋아요. 요리도 잘하시니까 아마 바다 재료들로 맛난 음식도 만드실 수 있을껍니다.


      그나저나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경기도에서 내려왔네요.
      원래 내려오는 차는 그리 많지 않은데...
      오늘따라 내려가는 차도 많더군요.
      설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이 살들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4. BlogIcon juanshpark 2011.02.17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6개월 남았나요? 브라질로의 여행...

    여기선 저런거 드셔 보시기 못하겠죠. 대신 새로운 것을 많이 드시게 되겠군요.
    제가 사는 나라에 대한 다른 사람의 여행기가 그리워집니다.
    가슴뛰는 삶님이 쓰시는 여행기는 또 어떠려나요? ㅎㅎㅎ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2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나니 더 설레이는군요.
      상파울로라서 커다란 카메라를 못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워요. 남는건 사진 뿐인데 말입니다. 제가 다니던 곳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진행하는터라 여기를 젼혀 신경쓰고 있지 못하네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종 여행에서 궁금한 점들 여쭈어 봐도 괜찮을까요?? 거기가면 열대과일 많이 먹을 예정입니다. 과라나도..^^

    • BlogIcon juanshpark 2011.02.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가슴뛰는 삶님. ㅎㅎㅎ;;
      이제 오시는 날짜만 손꼽고 계시게 되겠네요.
      여행에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나 연락해 주세요. 물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지만요. 열대 과일을 많이 드실 생각이라니 상파울로의 중앙시장은 꼭 가보시도록 추천해 드립니다.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11.02.2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음 물어 보도록 할게요. 중앙시장 기회 되면 꼭 갈게요. 사람들이 하두 위험 하다고해서 돌아 다니기가 어찌나 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5. 한옥향 2012.12.2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운 껍질 예전에 버린것 생각하니 아깝네요, 아아

2008. 11. 11. 01:47 사진

음식열전

나에게 유난히도 음식사진이 넘쳐난다.
욕심 같아선 다 올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음식 또한 아가자기했던 일본 음식들을 올려 본다.
1/6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02:01 19:14:00

Sujeong.고운스시.오사카.2008
첫날 먹은 스시~!! 모양도 빛깔도 어찌나 고운지 모른다.
실파도 어찌나 멋스러운지 먹기가 아까웠지만 맥주와 함께 꿀꺽했다.

1/50sec | F/5.6 | -0.67 EV | 35.0mm | ISO-1600 | 2008:02:03 19:15:04

Sujeong.다채로운 오코노미야키.오사카.2008
오코노미야키를 종류벼로 다 시켰다.
조만간 올릴 일본 여행기에 오코노미야키를 만드는 아저씨 사진도 올릴 것인데..
아우~일본빈데떡치곤 꽤나크게만든다.
물론 우리가 시킨 토핑이 어마어마하지만...
오코노미야키는 우리나라 빈데떡도 닮은듯하지만 서양의 음식도 닮은듯하다.

1/30sec | F/5.6 | 0.00 EV | 27.0mm | ISO-1600 | 2008:02:02 18:21:40

Sujeong.뽀얀라멘.오사카.2008
라멘의 천국...뽀얗게 육수를 우리고 거기에 찰진 면발으르 넣어 온다.
종류도 무지 많은 라멘이지만 이 라멘은 왠지 곰국과도 같았다.
진하고 짭쪼름한 사리곰탕을 생각하면 좋을듯..
함께 나오는 김치와 돼지고기를 싸먹으면 일품이다.
아~먹고싶다. 이밤 글을 쓰는 이순간 식욕이 솟구친다.

1/25sec | F/5.6 | 0.00 EV | 22.0mm | ISO-1600 | 2008:02:04 11:30:15

Sujeong.한겨울의 메밀소바.오사카.2008
추운겨울인 2월인데도 불구하고 난 찬 메밀소바를 시켰다.
예전 브라질에서 한국으로 올때 일본항공기에서 맛 보았던 소바의 맛이 그리웠기 때문이다.
역시나 맛있었다. 새콤달콤한 맛이 아직도 머리속에 그려진다.
함께 나온 튀김은 어찌나 바삭한지..
함께나온 메추리가 참으로 귀엽다.
짧은 일정의 여행이였지만 참 먹을 것은 고모 덕분에 풍족하게 좋은 것만 먹고 왔다.

1/100sec | F/6.3 | 0.00 EV | 47.0mm | ISO-1600 | 2008:09:13 15:51:51

Sujeong.꽃이 된 차례음식.용인.2008
동생의 취미는 요리..
차례상에 올릴 전을 그냥 똥그랑땡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파프리카에 넣어서 부쳤더니
한송이 꽃과 같다.
함께 전을 부치는 우리는 환상의 노동조~!!
언제까지 함께 이렇게 음식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젠 서로 누군가의 집의 차례음식을 따로 만들날도 멀지 않은듯하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조함의 기다림  (6) 2008.11.19
계절에 따라 다른 창 밖의 모습  (18) 2008.11.16
음식열전  (28) 2008.11.11
바람도 숨죽이며 지나는곳  (24) 2008.11.07
두 마리, 두 개,두 사람. 두 번째.....  (18) 2008.10.20
나를 졸졸 따르는 한 존재  (6) 2008.10.19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모색 2008.11.11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배가 고파서 라면 부셔서 먹으려다가 참고 있는데, 우왕, 지금 들어와보는게 아니였어!!!

    마지막, 부침은 참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발명자가 누구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1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키우고 있는 다람쥐양~!!
      굳 아이디어지~!!
      아마 이번 차례상에도 오르게 될 것이요.
      나두 배가 무지 고프다.
      니가 어제 이야기 한것들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에 좀 빠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

  2. BlogIcon docham 2008.11.11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음식들은 대부분 느끼하다고 하던데...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끼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오코노모야끼는 좀 느끼할 수도 있어요. 맥주랑 먹으면 까끔해요~!! 참...님 술 먹으면 뻗죠?? 담에 저랑 대결 한판 합시다. 누가 오래 버티나...

  3.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8.11.11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새벽에.. 이 사진들 보고 있자니.. ㅠㅠ 저절로 배가 고파서.. 난리(?)나는군요.. 잠은 오는데.. 배까지... 오전에 학교도 가야하는데.. 이거야..

  4. BlogIcon 린다만 2008.11.1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엔 메밀소바죠.^^ 눈오는 날 살얼음 동동 띄워진 동치미 국수 먹는 맛이 일품인 것 처럼요.

  5. BlogIcon Alloo 2008.11.1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배를 자극 시키네요
    초밥이 제일 땡기네요

  6. 로리언니♩ 2008.11.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정말 전부다 맛있겠어요 ! ㅜ _ ㅜ
    꺄아아, 스시가 젤 먹고싶구 오코노미야키도 ㅜ ㅜ
    억 배고파요 .........

  7. BlogIcon SmileMAX 2008.11.1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금 점심 먹고 왔는데..
    또 땡기는......OTL..

  8. BlogIcon 산다는건 2008.11.1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상하게 음식 사진은 찍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구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느낌도 들고 왠지 이상한 기분이...아! 그렇다고 삶님의 음식 사진이 이상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9. BlogIcon 옆집곰탱이 2008.11.12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소바 너무 맛있겠네여^^

  10. BlogIcon 에코 2008.11.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침이 꼴깍

    오코노미야끼 넘흐 먹고시퍼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1.1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 있는 어떤 오코노미야키 집이 홍대에도 오픈 했다고 들었어요. 제 사진에 있는 집은 아니구요. 사진에 있는 집은 일본 사람들에게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군요.
      홍대점을 오픈 한 곳은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이구요.
      제 동생은 두군대 다 먹어 봤는데 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11. BlogIcon 에린기 2008.11.1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악악!!!!
    맛있는 것만 올리셨네요!!
    이 늦은 밤, 결국 냉장고를 가야하나아아아아

  12. BlogIcon 도깨비섬 2008.11.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은 단감과 사과 그리고 드립커피 한잔으로 마무리할까..했는데
    배..고파요..어제 회를 많이 먹어 오늘은 참자라고..안되겠어요
    친구 횟집에 전화를 해야지요 스시, 메밀소바..저도 왼종일 먹어두 안 질린답니다..오른살이 놀리겠답니다 요즘 운동도 안하고 게르름병 재발중..ㅎ..
    늘..고맙습니다..

  13. BlogIcon wicce 2008.11.14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추리알...
    아름답군요. ㅡ_ㅡ;;;

  14. BlogIcon 햄쏘세지 2008.11.1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메츄리 진짜 귀여워요.ㅋㅋ
    당근이랑 무도요,ㅋ
    삶님 블로그엔 귀여운(실은 탐나는?ㅋ) 것들이 많은듯해용!

모든 사진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어제는 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지내다가
오늘은 느즈막에 일어나서 집도 치우고 빨래도 했다.
그리고 느즈막에 목욕을 하고 나오니 7시가 되었다.
사진 숙제 때문에음식 사진들을 찍어야 하기에 오늘은 말로만 듣던
레스토랑에 직접 가보기로했다.
소도시에 와서 가본 레스토랑은 시내에 있는곳 두곳을 가보았는데..
한곳은 맛도 분위기도 다 꽝이다.
그리고 한곳은 그냥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였는데..
사람이 바뀐 탓에 맛이 변했다.

최근 우리 원장님께 들은 정보로 귀가 솔깃하여 맘먹고 가 보기로 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요리사가 외국인이고 그 부인이 서빙을 하는 곳이란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엄청 많이도 와서 먹고 가는 곳이라한다.

덜말린 머리하며 난 털모자까지 쓰고 꼬라지가 말이아니였지만 흠흠....
홈플러스 맞은편에 동사무소가 하나 있는데 그 왼편에 보면 검정 글자로
"RAVE"라고 써있다."Rave"였던가??
일단 길을 건너 간판이 있는 건물 2층으로 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0.00 EV | 42.0mm | ISO-1600 | 2008:10:26 18:52:23사용자 삽입 이미지1/8sec | F/5.6 | 0.00 EV | 47.0mm | ISO-1600 | 2008:10:26 18:53:59

안에 들어가니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맘에 든다. 정갈히기도 했다.
모든 식기에서 빛이난다. 메뉴를 보니 파스타 종류도 많고...
돼지등심으로 만든 스테이크도 있다.
내가 애타게 몇년 찾던 메뉴다.
대부분은 소고기만 스테이크로 쓰는데 여긴 돼지고기도 닭도 있다.
파스타는 담에 먹기로 하고 난 돼지등심 스테이크
내 동생은 닭으로 요리한 스테이크 비슷한 것을 시켰다.
요리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이와 먹는거 그냥 코스로 시켜 보기로햇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5.6 | -0.67 EV | 18.0mm | ISO-1600 | 2008:10:26 18:58:18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10:26 19:03:40

스프가 나왔는데 제목이 고구마커리다 고구마로 만들었단다.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담백한 참 좋았다.
그리고 에피타이저가 나왔다.
작은 바게트에 토마토를 잘게 써은 것은 얹어서 나왔다.
토마토가 드레싱과 버무려져 있어서 상당히 새콤했다.
마치도 유럽 스페인 음식과도 맛이 비슷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10:26 19:08:27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67 EV | 18.0mm | ISO-1600 | 2008:10:26 19:08:47
그다음 샐러드가 나왔는데 동생이 말하기를 드레싱이 그리스식하고 비슷하단다.
양파와 방울 토마토 오이가 함께 버무려져 있는데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
분명 요리사는 유럽계임이 틀림 없다.
요리 하느내내 영어로 부인과 대화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떤 분일지 상당히 궁금해지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67 EV | 18.0mm | ISO-1600 | 2008:10:26 19:18:41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5.6 | -0.67 EV | 18.0mm | ISO-1600 | 2008:10:26 19:19:05
맛있게 샐러드까지 비우니 메인 요리가 나왔다.
왼쪽이 돼지등심 스테이크 오른쪽이 닭요리다.
돼지숯불구워 양념한듯하다.
잡냄새도 없고 상당히 부드럽다.
내가 바라던 맛이였다. 아~!!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동생이 먹은 닭요리도 먹어 보았는데 양념이 우리 한국사람 입에도 잘맛을 것 같고
닭도 냄새가 하나도 없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5.6 | -0.67 EV | 21.0mm | ISO-1600 | 2008:10:26 19:19:35

닭요리 사진...또 먹고 싶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67 EV | 27.0mm | ISO-1600 | 2008:10:26 19:46:36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10:26 19:47:19
식사를 다 마치고 나서 달콤한 후식도 먹었다.
계속 내가 사진을 찍어대니 요리사 분께서 잡지사에서 나왔냐고 하신다.
아니라고 했다.
뭔가더 대화를 나누었어야 하는데 당황하기만했다.
많은 영어 단어들이 머리속에서 맴돌기만한다.
나중에 나갈때 우리 자매랑 간단하게 대화를 했다.
매우 맛있었다고 하고..
내가 블로그을 쓰기 때문에 사진을 좀 찍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서로 상대의 말을 잘 파악하고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다.
으...난역시 실전에 약하다.
그리고 시내에 있는 파스타고의 파티션에 대해 두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특유의 억양으로
"파 스 타 고~!!"를 크게 외치셨다.
동생이 그 모습이 재밌었는지 잠들기 전까지 흉내를 내다 잠이 들었다.
맛난것을 좋아하는 예민한 미각과 후각을 가진 동생이 덕분에
맛난 곳을 알게 되어 좋다며 사람들을 많이 데려 갈 것이라 한다.
나도 서양 음식 다운 서양 음식점은 이런 소도시에서 알게 되어 좋다.
그 두분과 친하게 지내도 좋을 듯..
부인이 한국분이고 이 도시 출신인데..아주 영어를 잘 하신다.
그러니 두분이 결혼을 했겠지만..

다음에는 파스타를 먹어야겠다.

지나간 옛 이야기..
파스타고란 곳이 문을 닫았던 작년 내 생일 할 수 없이
다른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다.
거기서 우리 일행중 한 사람이 햄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4.5 | 0.00 EV | 33.0mm | ISO-400 | 2007:08:06 18:30:33

충격의 햄스테이크 사진


김밥싸는 그 햄이 통짜로 접시에 있고 위에 느끼한 케첩 비슷한 소스를 뿌려서 나왔다. 충격이였다. 사진이 있었는데 찾기 힘들다.
절반도 못먹고 남겼다. 우리가 시킨 음식도 맛이 하나같이 이상했다.
하지만 여전히 거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아마도 양식다운 맛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곳이 맛있다고 생각하여 간다고 난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은 경험중요한것 같다.
내가 지금 하는 말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다.
그만큼 다른 지역과의 문화적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들이 없어 졌으면 좋겠다.
여긴 아직 시민 의식도 없고 좀 그렇다.
그런 이야기들은 다음에 하고...
그 햄스테이크 가게는 정말 음식 개발이라든지 공부 좀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물로 보지말고..날로 장사하지 말지어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는 늘 바쁠때 온다.  (14) 2008.10.31
행복한 고민인지 불행한 고민인지...  (8) 2008.10.29
영주 RAVE에 가다.  (24) 2008.10.27
스킨푸드가 좋아 (오늘 구입한 것들)  (8) 2008.10.27
하루종일 뒹굴뒹굴...  (6) 2008.10.26
아프고 짜증나는 하루  (18) 2008.10.24
Posted by 가슴뛰는삶
 TAG 사진, 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8.10.27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영주에 가서.. 이곳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이사하기 전에...

  2. BlogIcon 산다는건 2008.10.2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양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코스 요리를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서 왠지 가기가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3. BlogIcon 알루스토리 2008.10.27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 홈플러스면 기차역 근처같은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맛난 음식들도 많네요!~~

  4. 2008.10.2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28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경북 영주요. 근데..어쩌나..최근 영화 본게 없어요. 극장 안간지도한 백만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친구 만나면 한 편 봐야겠어요.~!!

  5. 2008.10.27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모색 2008.10.2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싸는 그 햄은 도대체 뭐로 만드는지... 난 김밥 살 때 빼고 싸달라고 하는데. 그거 닭대가리, 닭눈까리, 돼지대가리, 곱창막창으로도 못쓰는 걸로 만드는 거 아냐?


    좀 격식 갖춰서 먹는데는 여러 번 내와서 신경쓰이고 물 떨어졌나 눈 똥그랗게 뜨고 감시하고... 여하튼 편하지가 않드라. 메뉴도 이름들이 너무 어려워.


    어떤 식당가니까 참 멋진 메뉴가 있더라. '아무거나'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28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햄은 그런것으로 안만들어..그 백설햄에 나오는 큰 햄 모르나?? 도시락 만찬으로 싸면 맛나는..깍두기 처럼 썰어서 볶으면 맛나잖아.

      그리고 그런 문화를 자주 접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그냥 물 따르던지 말던지 상관 않하면 되는데 뭐..
      메뉴도 보고 주문하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되지 뭐그리 어렵게 생각하세요. 촌스럽기는..^^

      아무거나 라는 메뉴 있는 곳 나도 가봤지만 시켜 보지는 않았어. 이상한거 나올 것 같은 그 느낌 때문에..

  7. 람쥐 2008.10.2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주방장은 캐나다 사람이라고 해요~~
    뭐~~ 유럽계 캐나다인 일 수 도 있지...
    영주에서 젤루 맛난 집인 듯~
    암튼 덕분에 다람이가 포식했어~~^^ㅎㅎㅎ
    또 사줘~(고음으로 읽기 요망!)

  8. BlogIcon juanpsh 2008.10.28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사진이 맛깔스럽게 찍혔네요.
    와~우, 맛있겠다. 오히려 외국보다 한국에서 저렇게 코스로 드시는 경우가 많나봐요. 여기서는 그냥 좋아하는 요리 하나 시켜서 먹는게 대부분이거든요.ㅎㅎㅎ. 음식 사진도 사진이지만, 님의 글 솜씨도 대단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 글 잘 못쓰는데..칭찬해주시니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코스로 한번 먹어 봤어요. 이 가게의 코스는 어떻게 나오나 상당히 궁금했거든요. ^^

  9. BlogIcon 린다만 2008.10.2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후식은 치즈케익인가요? 방금 점심 먹었는데 이거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ㅋㅋ 사무실 주변 밥집에 질려가고 있는데, 울산에서도 저런 맛집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10. BlogIcon zooooonation 2008.10.2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위 사진들도 흐뭇하지만
    충격적인 햄스테이크 모양이 참 궁금하네요.

  11. BlogIcon 거선생 2008.10.2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음식이 정말 맛있어보이는군요..
    근데 마지막 사진은 정말 충격이에요...

  12. BlogIcon 판단중지 2008.10.30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근처라구요? 가봐야하는건가..담에 영주가면 동생데리고가봐야겠네요,..,^^;

    홈플러스근처라..과거 동아극장이었나..2본동시상영에 비디오를 틀어주어서 탑건을 처음봤던 그 자리가 아닌가 하네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3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아극장 근처라고 하면 전 잘 몰라요. 영주에 온지 만 4년이라 바뀐 모습만 잘 알거든요. 홈플 앞 동사무소 골목 에 바로 있으니 찾기 쉬울 것입니다. 꼭 가보세요. 좋아요.

모든 사진 이미지로 볼 수 있어요. 클릭~!!

재료 : 단호박, 파스타, 브로콜리, 양송이, 양파, 김치, 마늘, 올리브유, 훈제연어, 날치알
         크림소스(버터 1숟가락, 밀가루 1숟가락, 우유500ml, 후추, 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19:51:06

재료 사진 없는 것은 쓰는 중이라 빠졌어요.


1. 재료를 다듬을 동안 단호박을 찜솥에 넣고 통째로 찐다.
   호박은 단단하기 때문에 먼저 쪄서 다듬는 것이 편해요^^

2. 호박이 익어가는 동안 재료를 다듬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0.00 EV | 41.0mm | ISO-1600 | 2008:10:11 19:49:32

씻은 김치 자른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00 EV | 41.0mm | ISO-1600 | 2008:10:11 19:50:22

브로콜리는 이렇게~!!


브로콜리
(밑둥은 잘라내고 윗부분만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둔다.)
양송이 (기둥은 떼어내고 은행잎 모양으로 썰기한다.)
양파 (1/4개를 가로 세로 잘라서 다져둔다.)
김치 (대궁에 가까운 부분만을 잘라 물에 씻어 고추가루를 제거하여 새끼 손가락 정도의 길이로 썰어둔다.)
훈제연어(잘게 깍두기 썰기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00 EV | 38.0mm | ISO-1600 | 2008:10:11 19:32:57

씨를 파기전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00 EV | 41.0mm | ISO-1600 | 2008:10:11 19:47:25

씨를 파고 난 후~


3. 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꺼내서 뚜껑부분을 도려내고 씨를 파낸다.
(어느 정도 익었는지 어떻게 아는가욤??^^;; ㅋ칼로 뚜껑을 만들 자리를 살짝 찔러봤을 때 칼이 쑤욱~ 잘 들어가면 익은거에요! 몸통을 찌르면 절대 안됩니다.)
씨를 파낸 호박을 뒤집어서 찜솥에 살짝 더 쪄서 속까지 익힌다. 그래야 맛나요 >_< ㅎ

4. 파스타 삶기
끓는 물에 소금 약간, 올리브유 약간을 넣고 삶아 줍니다.
삶는 시간은 파스타 마다 다른데 보통 파스타 봉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표시된것이 없으면...색이 투명해 질때까지 삶아서 드셔보삼~~
요즘은 하트모양, 알파벳모양, 동물모양 등.. 예쁜 파스타도 많더라고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귀여운 모양도 좋을 것 같아요!
식사하며 은근한 교육효과~ "아가~~ A먹어봐~ B먹어봐~" ^^;;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1/15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19:52:10

마늘 볶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5.6 | 0.00 EV | 30.0mm | ISO-1600 | 2008:10:11 19:53:48

김치 볶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0.00 EV | 43.0mm | ISO-1600 | 2008:10:11 19:56:25

양파볶기.양송이도 이렇게 볶아요.


5. 파스타를 삶는 동안 재료 볶기
올리브유를 넣은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서 마늘 향이우러나게 한다.
마늘은 다진 마늘을 써도 돼고 통마늘을 편으로 잘라서 쓰셔도 괜찮아요~
저희집에는 다진마늘이 있어서 그냥 그것을 썼어욤~
그리고 김치, 양파, 양송이를 차례대로 볶아준다.


6. 화이트 소스 만들기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한 스푼 넣어서 투명한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준다.
우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천천히 저어서 재료가 녹아들어 섞이게 한다.
계속 저어주면 소스의 농도가 짙어지면서 걸죽해진다.
이때 소금과 후추를 넣어서 간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600 | 2008:10:11 19:58:22사용자 삽입 이미지1/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600 | 2008:10:11 19:58:59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0.33 EV | 37.0mm | ISO-1600 | 2008:10:11 19:59:42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5.6 | +0.33 EV | 27.0mm | ISO-1600 | 2008:10:11 20:00:49사용자 삽입 이미지1/200sec | F/5.6 | +0.33 EV | 31.0mm | ISO-1600 | 2008:10:11 20:02:23



7. 소스에 재료 섞어주기
   끓고 있는 소스에 볶은 재료, 파슬리, 썰어놓은 훈제연어를 넣어서 같이 섞어서 살짝 볶아주세요~
   잘 삶아진 파스타를 넣어 섞어주고 마지막으로 날치알을 넣어 섞어주고 물을 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31.0mm | ISO-1600 | 2008:10:11 20:04:39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43.0mm | ISO-1600 | 2008:10:11 20:04:55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53.0mm | ISO-1600 | 2008:10:11 20:06:34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5.6 | +0.33 EV | 51.0mm | ISO-1600 | 2008:10:11 20:08:03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45.0mm | ISO-1600 | 2008:10:11 20:08:07


8. 쪄 두었던 호박에 파스타를 그릇 삼아서 담아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22.0mm | ISO-1600 | 2008:10:11 20:14:46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20:15:03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600 | 2008:10:11 20:16:01



완성~호박마차 탄 톡톡 크림 소스 파스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0.33 EV | 55.0mm | ISO-1600 | 2008:10:11 20:25:20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49.0mm | ISO-1600 | 2008:10:11 20:27:16


김치가 화이트 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날치알이 톡톡 터져서 씹는 질감도 그만입니다.
파스타와 익은 단호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호박에 뚜껑을 덮지 말고 피자치즈를 얹어서 오븐에 넣어 살짝 녹여주는 것도 맛있을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0.33 EV | 40.0mm | ISO-1600 | 2008:10:11 20:16:16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0.33 EV | 37.0mm | ISO-1600 | 2008:10:11 20:16:37

이 요리는 크리스마스때 먹으면 손님 접대용으로 좋겠지요??
제가 올린 요리 중 파티나 와인 안주로 쓸 수 있는 것이 믾은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파티나 한 번 열어 볼까 했는데
동생이 우리 둘 밖에 없을 것 같다 하여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파티 좀 해 봤으면 좋겠네요.
이때까지 올린 음식도 좀 나누면서 말이죠.

참~와인은 빈티지 2002년도 호주스위티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모색 2008.10.1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아주 복잡한 음식임에 틀림없다. 여튼 나는 절대 못 해 먹을 거 같소. 그나저나 저 파란 호박은 잘못 사면 벌레가 한가득 들어있을지도 모르는데, 벌레가 없는 듯 하니 다행이다.(반 정도 진심) 여튼 보고 있으니까 배고프네.

    전체 그림이 25장인데 각 그림당 1메가가 넘으니까 대략 이 페이지는 30메가가 넘어. 그러니 다 뜨려면 꽤 오래 걸려야 하니까 방문자가 들어왔다가 나가는 경우가 많을 거야. 담부터는 그림 용량을 xnview 배치변환으로 한번에 가로 1024정도로 줄여서 올리면 올리는 것도 편하고 좋을 거 같아.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1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복잡하긴 해도 맛나게 먹어 주는 사람 생각하면 음식을 해도 즐겁지 않을까?? 니가 맛나게 먹어 줄 의향이 있음 내가 해줄 생각 있음..근데..이 음식은 니 취향 아니오. 그리고 그대가 우려하던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어. 니가 겁을 어찌나 줬는지..호박 자르는 내내 겁에 질렸었어. 글고 사진은 시간 내서 다시 정리 하려고 크기 줄이기 귀찮아서 그대로 올렸더니..에공~ㅠ ㅠ

  2. BlogIcon 린다만 2008.10.1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확대해서 보니 더 군침돌아서 사진 클릭은 못하겠네요.^^ 좀 전에야 퇴근해서 들어왔더니 더 시장하다는 ㅡㅡ;;
    왠지 화이트 소스가 느끼한게 떫떠름한 레드와인이랑 먹으면 딱 좋은 파티 음식일꺼 같은데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14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창 배고프실때 봐서 더그러시겠는데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날치알과 연어 때문에 느끼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와인과 먹으니 좋긴 했어요. ^^

  3. BlogIcon okto 2008.10.1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오랜만에 보는 요리 포스팅이군요.
    닭가슴살과도 분명 잘 어울릴듯 합니다. 잘먹을게요~~

    • BlogIcon 가슴뛰는삶 2008.10.1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올린 요리 포스팅 인것 같네요. 아마 mepay님표 돼지고기 요리 이후 없었던 것 같아요.
      동생이 집에 오래 없었고 또 바빠서 요리를 할 시간이 통 없었거든요. 저는 요리를 저렇게 이쁘게 하지는 못해요. 그냥 저냥 평범한 수준이라 제가 한 요리는 잘 안올리죠. 옥토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닭가슴살을 이용한 요리 어서 보고싶네요. 못하는 것이 없는 분이라 부럽습니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 양귀자의 모순 중 -
가슴뛰는삶

공지사항

Yesterday11
Today3
Total362,426

달력

 « |  » 2020.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