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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0 2007. 10. 09. 화 한글날 (2)

2007. 10. 10. 00:38 단상

2007. 10. 09. 화 한글날

오늘은 561돌 맞은 한글날이다.
사람들은 오늘이 한글날이란 것을 의식하고 넘어 갔을까?
영어 사대주의에 빠진 자들이 무얼 알겠는가...
그냥 예전부터 있던 글이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났을 것이다.
그들은 자국의 언어가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한글이 없었다면 아마 우린 중국어나 영어 일어중 하나를 택해서 쓰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세종대왕에게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그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우리만에 언어가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지만 배우기도 쉽도 활용도도 높은 과학적인 글이기에, 나같이 영어나 한문 배우기 힘든 사람에게는 학문의 기회가 주어진 거도 다 이 한글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현재 본인도 영어라는 언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그 수업시간 안에서도 항상 한글과 매치 시키기 한글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가 지금 영어를 배우는 것은 훗날 한글을 세계 공용어로 만들기 위함이요. 세계를 정복하고자 하는 큰 뜻이 담겨서이다.(웃긴가?? ) 이것은 국문학의 길로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가진 생각이고 현재 추세로 봤을때는 가능한 일이다.(아래 기사들을 자세히 보았다면)
이 언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몇 안된다.
일제침략기 시절 그들은 우리를 정복하기 위해 결국은 민족말살정책이란 것을 만들고 우리글을 쓰지 못하게 한 사건만  보아도 언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말이 죽는 것은 즉 그 민족의 얼 또한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힘들게 지킨 우리말 과연 여러분은 얼마나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한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지요? 혹 그런 마음이 없다면 오늘부터 한글 자판 없애고 한글로 된거 보지 마세요.
댓글도 영어로 다시고 말도 영어로 하시구려.

재밌는 통계
전 세계의 언어 7000여개 중 사용자 술 본 언어 순위
1위 중국어(북방어) 8억8500만명
2위 영어                4억200만명
3위 에스파냐어       3억3200만명
4위 벵골어             1억8900만명
5위 힌두어             1억8200만명
6위 포르투갈어       1억8100만명
7위 러시아어          1억4500만명
8위 일본어             1억2700만명
9위 독일어             1억2000만명
10위 중국어(오어)   9000만~9500만명
11위 펀자브어         8900만명
12위 자바어            7550만명
13위 한국어            7500만명
14위 프랑스어         7200만명
15위 마라타어         7180만명
자료:에스놀로그

소식-국립국어원에서 <사전에 없는 말 신조어>출간
        이 신조어 사전에는 우리가 요즘 쓰는 말들이 실려있다.
        예)갈비-갈수록 비호감, 귀차니스트-귀찮은 일을 몹시 싫어하는 사람
        본인이 대학 때 신문이나 여러 매스미디어를 조사해서 신조어를 찾고
        그 뜻을 알맞게 찾거나 만들어 오는 과제가 있었다.
        그 과목 교수님이 국립 국어원 출신인데 아무래도 우리 과제한 것도
        많이 실려 있을 듯하다.(사고싶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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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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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투모로우 2007.10.1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날.
    어제였군요. 이런.......ㅜ.ㅜ
    저 역시 영어 사대주의하면 찔리는 구석이 많은지라..
    요즘 국어공부 중인데,
    참...차라리 영어문법이 쉬울 정도로 한국어에는 꽝이네요..
    좋은 포스트 잘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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