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남겨본다.

따로 어플 설치 안해도 되고 좋은거 같다.

이렇게 편한데 옛날 폰을 그렇게 애지중지 했는지...

막상 내 몸과도 같던 옛폰과 헤어질때 좀 눈물났다.

어제도 새 폰을 들고 있으면서도 손안에 꼭 들어오는 옛폰을 잠시 찾았다.

아직 적응 하려면 오래걸리겠지.

이제껏 나를 거쳐간 옛 폰들을 떠올려 보며 이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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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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