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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0.11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
  3. 2007.10.10 그럼 이건 뭔가? 6
  4. 2007.10.10 3
  5. 2007.10.10 2007. 10. 09. 화 한글날 2
  6. 2007.10.09 골벵이 무침 1
  7. 2007.10.09 나팔꽃
  8. 2007.10.09 호박꽃
  9. 2007.10.09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10. 2007.10.09 비구름이 몰려오는 하늘 1
  11. 2007.10.09 뭘까요?? 4
  12. 2007.10.08 일본카레 3
  13. 2007.10.08 개망초의 여름과 가을 5
  14. 2007.10.08 가을장미
  15. 2007.10.08 가을 풍경 2
  16. 2007.10.08 강가의 가을

2007. 10. 12. 00:56 미술

뎃생 첫 시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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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를 그리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직 마무리가 다 된것은 아니다. 강사가 내 공에다가 거미줄을 그려 났다. 자기가 가르쳐 준데로 하라고 그래도 오랫동안 몸에 벤 습관 때문에 끝내는 내식대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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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둥~원기둥은 정말 오랫만에 그려 본 그림이다. 어렵기도 어렵다 더군다나 내 자리에서 빛이 환해서 명암도 정확하지 못했다. 결국 20분 그리다가 다 못그리고 오게 되었다. 강사쌤이 내주신 명암 조절 숙제나 열심히 해야겠다. 정말 맘에 안드는 그림이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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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봐도 역시 구 그림이 진정 그림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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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에서 본 모형들...원래 내 자리 누군가가 차지해서 앞쪽으로 밀려나는 서러움을 겪었다.
뭐 그래도 선생님은 내 그림 있는대로 와서 쫑알쫑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시니까 이자리가 나은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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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류의 장편 소설

바스콘셀로스 다음으로 유명한 브라질 출신작가이다.

그의 문체는 흡인력 있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2004년 여름날 친구와 서점에 들려서 구입하게 되었고 이책을 읽은 다음부터 이 작가의 팬이 되기로 생각했다.

나에게 이작가의 책이 세권 있다.

연금술사, 오자히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최근 신간이 나왔는데 또 구입을 해야겠다.

베로니카가 죽는 이야기가 책의 첫 페이지부터 빠르게 전개 된다.

읽은지 3년 정도 되어서 나도 앞부분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수면제를 삼키고 난 뒤의 그녀의 생각들이, 갑자기 살고 싶어져하는 그녀의 마음이 너무 와 닿았다.

내가 알고 있던 어떤 소녀... 그녀가 떠올랐다. 그녀는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그녀가 죽는 그시간 난 실신했었다. 무언가 그녀와 날 묶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목을 매어서 천정에 긴혀를 내밀고 발버둥 칠 동안 난 왜 실신했었을까?

그녀가 죽은 사실을 일주일? 아니 한달이 지나고 알게 되었는데...

그녀가 죽어가는 그 시간에 내가 실신한 시간이 일치했단 사실이 소름끼치도록 무서웠고

사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그녀가 내 주위를 맴돌고 있다고 느껴지기까지하다.

귓가에서 '언니...'하고 부를 것만같다.

이 소설을 읽으며 그녀도 목을 매고 허공에 매달리는 순간 '아차'라는 순간이 있지 않아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더욱 비참한 것은 그 순간 살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다.

죽어가는 그 순간의 고통과 함께 필름처럼 스쳐가는 사람들과 내 생의 나날들....
죽기로 결심하고 실행할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으로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다고 누가 말했던 것 같다. 자살을 시도 해 본 적이 없기에 삶에 대한 열정 또한 없는 것일까?
 
그런점에 있어 베로니카는 그녀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겠다는 계기가 그녀의 자살과 그 뒤에 일어날 사건 때문이었다고 본다.
베로니카는 직업, 남자친구 젊음 아름다움 가족 모두 가지고 있지만 뭔가모를 공허함에 죽기로 결심한고 수면제 4통을 구입한다. 그리고 수면제를 한 알 한 알씩 삼킨다. 도중에 그만두고 싶을지도 몰라서다. 하지만 약을 한 알씩 넘길 때마다 결심은 확실해졌고 결국 5분만에 수면제 4통을 모두 먹어버리고 만다.
수면제가 뱃속에서 녹을 동안 그녀는잡지사에 보낼 편지를 쓰는 동안 방금 자신이 한일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게 된다. 지리했던 자신의 삶이 아니라 너무나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메스꺼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수면제를 먹으면 바로 잠들어서 죽을지 알았던게 그런 고통을 주고 베로니카는 미지에대한 공포를 안은채 의식을 잃었다.

내가 짧게 줄인 이 앞부분은 자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물론 뒷부분의 반전도 기대할만하다.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성찰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도 손해 볼것은 없는 소설이다.

소설에 대한 내용에 충실하지 않고 글을 쓴 것은 내용이 빛바랜 스웨터처럼 기억이 희미해진 이유도 있지만 책을 읽어보길 바라는 점도 있어서이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10. 10. 10:28 사진

그럼 이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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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가 지키고 앉으셔서 말리고 있는 것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게 뭔지 모르겠다.
이런 농산물을 구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실물도 잘 볼 수 없었고 설사 본다해도 완성된 모습이나 음식에 섞여 있는 모습만 보아오다 보니
본 모습에 대해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
친구의 블로그에서도 비슷한 종류를 보았는데 들깨란다.
그럼 이건 뭐란 말이지?
쌀알보단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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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0. 00:43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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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중생이 나라고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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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0. 00:38 단상

2007. 10. 09. 화 한글날

오늘은 561돌 맞은 한글날이다.
사람들은 오늘이 한글날이란 것을 의식하고 넘어 갔을까?
영어 사대주의에 빠진 자들이 무얼 알겠는가...
그냥 예전부터 있던 글이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났을 것이다.
그들은 자국의 언어가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한글이 없었다면 아마 우린 중국어나 영어 일어중 하나를 택해서 쓰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세종대왕에게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그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우리만에 언어가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지만 배우기도 쉽도 활용도도 높은 과학적인 글이기에, 나같이 영어나 한문 배우기 힘든 사람에게는 학문의 기회가 주어진 거도 다 이 한글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현재 본인도 영어라는 언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그 수업시간 안에서도 항상 한글과 매치 시키기 한글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가 지금 영어를 배우는 것은 훗날 한글을 세계 공용어로 만들기 위함이요. 세계를 정복하고자 하는 큰 뜻이 담겨서이다.(웃긴가?? ) 이것은 국문학의 길로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가진 생각이고 현재 추세로 봤을때는 가능한 일이다.(아래 기사들을 자세히 보았다면)
이 언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몇 안된다.
일제침략기 시절 그들은 우리를 정복하기 위해 결국은 민족말살정책이란 것을 만들고 우리글을 쓰지 못하게 한 사건만  보아도 언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말이 죽는 것은 즉 그 민족의 얼 또한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힘들게 지킨 우리말 과연 여러분은 얼마나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한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지요? 혹 그런 마음이 없다면 오늘부터 한글 자판 없애고 한글로 된거 보지 마세요.
댓글도 영어로 다시고 말도 영어로 하시구려.

재밌는 통계
전 세계의 언어 7000여개 중 사용자 술 본 언어 순위
1위 중국어(북방어) 8억8500만명
2위 영어                4억200만명
3위 에스파냐어       3억3200만명
4위 벵골어             1억8900만명
5위 힌두어             1억8200만명
6위 포르투갈어       1억8100만명
7위 러시아어          1억4500만명
8위 일본어             1억2700만명
9위 독일어             1억2000만명
10위 중국어(오어)   9000만~9500만명
11위 펀자브어         8900만명
12위 자바어            7550만명
13위 한국어            7500만명
14위 프랑스어         7200만명
15위 마라타어         7180만명
자료:에스놀로그

소식-국립국어원에서 <사전에 없는 말 신조어>출간
        이 신조어 사전에는 우리가 요즘 쓰는 말들이 실려있다.
        예)갈비-갈수록 비호감, 귀차니스트-귀찮은 일을 몹시 싫어하는 사람
        본인이 대학 때 신문이나 여러 매스미디어를 조사해서 신조어를 찾고
        그 뜻을 알맞게 찾거나 만들어 오는 과제가 있었다.
        그 과목 교수님이 국립 국어원 출신인데 아무래도 우리 과제한 것도
        많이 실려 있을 듯하다.(사고싶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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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매콤 새콤 골뱅이 무침!!^^
재료 : 골뱅이(유동이 맛있음), 소면한줌, 대파, 양파. 당근, 깻잎, 오이
          (야채는 기호에 따라 양배추, 미나리, 치커리 등을 넣을 수 도 있고요~
           사과를 조금 넣어도 달콤하고 아삭해요!)
1. 야채를 다듬어 먹기좋은 크기로 얇게 채썬다.
2. 채썬 양파와 대파는 찬물에 담궈서 매운 맛을 빼준다.
3. 물을 한냄비 끓인다.(소면삶기용)
4.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 - 골뱅이 국물, 고추장 아주 조금, 고추가루, 진간장,
                 식초, 설탕,사이다 아주 조금,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 통깨 )
5.골뱅이는 건처서 끓는 물을 부어 비릿한 맛을 없애준다.
6.양념장에 골뱅이를 먼저 무친다.
7.야채를 골뱅이와 양념장에 넣어 숨이죽지 않게 빨랑~ 섞어준다.
8.소면을 담고 위에 골뱅이를 얹어주고 통깨를 살짝 뿌려 마무리를 해주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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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9. 00:50 사진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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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서 나팔꽃도 문 닫았다.
내일 아침 일찍 되야 문 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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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9. 00:46 사진

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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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는 양을 달리하니 분위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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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보았을때 초록빛에 반했었던 곳이다.
어제 생각난 김에 들렸더니 어느새 벼가 노랗게 익었다.
농촌의 모습과 도시의 모습이 공존하는 이곳...
어쩌면 내가 여기 존재 할 수 있는게 행복한지도 모른다.

p.s-조리개 값에 따라 사진이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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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갈때는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었으나 어느새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결국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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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9. 00:33 사진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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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 꽃사진을 찍다가 발견한 알집(?)
바람에 흔들려서 초점이 흐리다.
누가 새끼를 여기다가 싸질렀는지 궁금하다.
누군지 알고싶다.
아시는 분은 연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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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8. 11:55 람쥐의 레시피

일본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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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카레를 고모로부터 받고 처음 만들어 먹었다.
내가 만든게 아니라 우리 동생의 작품!!

재료-고체형태의 일본카레, 당근, 감자, 양송이, 소고기, 양파
방법  1. 당근~ 감자~ 양파~ 양송이
           야채를 깨끗이 씻어 다듬고 깎둑썰기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된다. 너무 크게 썰면 잘 익지 않으니 주의 할 것!
        2. 냄비에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고기를 볶아서 익힌다.
        3. 고기가 살짝 쿵 익으면 당근 -> 감자 순으로 먼저 볶는다.
        4. 물을 자작~~ 하게 붓고 당근과 감자를 먼저 약간 익힌다.
            (당근, 감자 얘들이 잘 안익음!!-.-;)
        5. 당근과 감자가 익을 때 쯔음~~ 양파와 양송이를 넣고 익힌다.
        6. 물을 더 붓고 물이 보글 보글 끓으면 카레조각을  넣는다.
           카레는 고체상태로 그냥 물에 퐁당~~ 해도 아주 잘 녹는다.
           (따로 물에 풀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매우 좋았음!)  
        7. 밥을 틀에 넣어서 네모지게 만들고 밥위에 남은 양송이를 볶아서
            아주~~ 먹음직스럽게 올려준다.                  
        8. 이제 먹으면 된다고요~~^____^

특징 - 일본 카레는 고체형태로 네모진 형태가 얼음 조각처럼 생겼으니 쪼개서 사용하면 된다.
          밥을 할 때  하얀 밥에 완두콩을 넣고 하면 정말 더!! 예쁘다.
          (우리는 자매이기 때문에 그정도까지 이쁘게 하지는 않았음! ㅋㅋ)

시식결과 -  실은 일본카레가 무척이나 진한 맛을 지니고 있으나 매운 맛이 없는 관계로
                다소 느끼할 수 있다.
                시식을 하던 우리는 모두 다 이렇게 얘기했죠~
                '다음엔.. 오뚜기 카레 먹자!!' ^^;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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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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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어 날아갈 준비 중인 개망초


민들레랑 비슷한 종류인 통꽃인가보다.
홀씨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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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8. 00:52 사진

가을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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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피는 장미는 날씨가 이상해서 피는거 알지만...
왜 가을에 피는 장미들은 슬퍼 보이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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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8. 00:47 사진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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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8. 00:44 사진

강가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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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가 된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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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할 시기가 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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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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