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가을이 되어서 바닥에 이 열매들이 굴러 다녔다.
온전하게 익은 실물을 난 처음 보았다.
아빠에게 인사가는 길 내내 힘들었는데...
이 놈을 길어서 만나고 이내 피식 웃음이 나왔다.
2007.9.22. 토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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