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7. 01:11 소소한 일상
아이들의 팝송 숙제
눈치 빠른 친구덕에 어제부로 기분이 좀 풀렸다.
늘 함께 이야기를 하면 내가 고민했던 일이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되어진다.
나도 그 친구에게 그런 존재가 되길 바라며...
오늘 중1 남학생들의 고민을 들었다.
방학때 내준 팝송을 아직도 정하지도 외우지도 부르지도 못하여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다고말이다.
한 녀석은 벌써 노래를 3번째 바꾸었다
제일 가사 외우기 쉬운 L O V E 로 정했단다.
내가 불러 보라고 막 시키기까지 했는데..
녀석은 끝내 거절했다.
어떤 아이는 비틀즈의 p.s. I Love You.를 했단다.
참...그런거 보면 공부는 어지간하게 관심도 없는 것들이
노래는 어떻게 잘들 찾아서 듣는가보다.
그것도 나름 기특하다 여기며..
우리 꼬꼬녀석 (내가 꼬꼬라고 별명을 지어줌...아이가 개인적으로 그 별명을 맘에 들어함)
때문에 노래나 오랫만에 들어 봐야겠다.
그리고 내일제대로 좀 가르쳐 주어야겠다.
우리 학교 다닐때는 팝송부르기 이런거는 안시켰던거 같은데..
좀 유치하다.
팝송배우는 시간은 있었어도..
중1때 에릭클립튼의 목소리에 반해서
그의 노래를 마스터 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던 그때가 떠오른다.
늘 함께 이야기를 하면 내가 고민했던 일이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되어진다.
나도 그 친구에게 그런 존재가 되길 바라며...
오늘 중1 남학생들의 고민을 들었다.
방학때 내준 팝송을 아직도 정하지도 외우지도 부르지도 못하여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다고말이다.
한 녀석은 벌써 노래를 3번째 바꾸었다
제일 가사 외우기 쉬운 L O V E 로 정했단다.
내가 불러 보라고 막 시키기까지 했는데..
녀석은 끝내 거절했다.
어떤 아이는 비틀즈의 p.s. I Love You.를 했단다.
참...그런거 보면 공부는 어지간하게 관심도 없는 것들이
노래는 어떻게 잘들 찾아서 듣는가보다.
그것도 나름 기특하다 여기며..
우리 꼬꼬녀석 (내가 꼬꼬라고 별명을 지어줌...아이가 개인적으로 그 별명을 맘에 들어함)
때문에 노래나 오랫만에 들어 봐야겠다.
그리고 내일제대로 좀 가르쳐 주어야겠다.
우리 학교 다닐때는 팝송부르기 이런거는 안시켰던거 같은데..
좀 유치하다.
팝송배우는 시간은 있었어도..
중1때 에릭클립튼의 목소리에 반해서
그의 노래를 마스터 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던 그때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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