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진 기억에...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숨쉬어줘

힘겹게 얘기해도
난 멀어지는 기억에 서글퍼 지고
영원할거 같았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떠나가 나를 혼자 외롭게 남겨두는건

널 이해할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그게 사랑이었고
더는 아무런 설렘도 남겨주지 못해
우리 수없이 속삭인 말들도 이제
따뜻한 우리도 차갑게만 굳어져 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말들로
참아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어
그 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 가사 출처 다음 뮤직 -


늦은 밤 돌아 오는 차 안에서 흘러 나오던 음악...
오랫만에 듣는 박지윤 목소리가 반가웠다.

블로그에도 오랫만에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계속 바빠서 여기를 들어 올 수가 없었습니다.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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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깨비섬 2009.07.1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예요..
    슬퍼요..
    둘러봐야지요..
    잘..지내시길..

  2. BlogIcon 산다는건 2009.07.1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윤의 이번 앨번은 정말이지 그녀의 앨번 중에서도 탑에 들만한....어쩌면 2집으로의 회귀같은 것도 느껴지더군요.

  3. BlogIcon 장대비 2009.07.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참 좋은데.. 방송에서 자주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이 노래에서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간다는 구절을 가장 좋아합니다.
    비오는 저녁에는 역시 이런 노래죠^^

  4. BlogIcon ennpitu 2009.07.1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듣기는 여러번 들었었는데 뮤직비디오 는 처음 봐요.
    여유만 된다면야 소장하고픈 앨범이예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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