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1. 02:04 음악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에디트 피에프가 부른 음악도 멋지고 좋지만...
어제 밤 집에 돌아 오는 차안에서 들었던 루이 암스트롱의 목소리로 부르는 것도 좋았다
한 밤에 차안에서 듣는 라디오 음악들은 어찌나 다 좋은지...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울 원장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을...
꽃남의 구준표 정도?? 아니면 소이정?? ^^
긴 트럼펫 연주가 끝나고 나오는 목소리 정말 짱이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13.월 박지윤 노래를 듣다. (8) | 2009.07.14 |
---|---|
김광진 - 편지 (10) | 2009.06.10 |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26) | 2009.03.13 |
Freetempo - Sky High (10) | 2009.03.07 |
Astor Piazzolla Prólogo (Tango Apasionado) (6) | 200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