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트 피에프가 부른 음악도 멋지고 좋지만...
어제 밤 집에 돌아 오는 차안에서 들었던 루이 암스트롱의 목소리로 부르는 것도 좋았다
한 밤에 차안에서 듣는 라디오 음악들은 어찌나 다 좋은지...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울 원장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을...
꽃남의 구준표 정도??   아니면 소이정?? ^^

긴 트럼펫 연주가 끝나고 나오는 목소리 정말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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