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반항심이 솟구친다.
사람들이 너무 싫다.
특히 지금 초등학생을 데리고 있는 30대 40대 엄마들을 증오한다.
그들 중 40%는 부모 될 자젹이 없는 사람들이다.

아이들도 싫고 짜증난다.
이대로 내가 증발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인간이란 것도 싫다.
난 왜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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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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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 양귀자의 모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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