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8. 01:32 소소한 일상
갑자기 정해진 휴가...무엇을 할까..
12월 24일 오후부터 28일까지 휴가로 정해졌다.
매번 1월 중순쯤 하던 휴가가 갑자기 그것도 크리스마스 시즌과 겹쳐
나는 좀 난감하다.
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이다.
그냥 뒹굴뒹굴 보내기는 싫은데 말이다.
게다가 절친한 나의 친구는 그쯤 유럽으로 날아가 있을 것이기에 더욱 맘이 아프다.
그럴 줄 알았다면 나도 그쯤 유럽가는 표를 덥썩 샀을지도 모르는데 이미 늦었다.
홀로 제주도라도 가볼 요량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니 부르는게 값이고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차라리 그 돈으로 카메라 렌즈를 먼저 지르고 내년에 준비를 좀 해서 가야겠다.
두번째 후보지로 나온게 전라도다.
녹차밭이나 담양 이런 곳을 좀 돌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차차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서울에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평상시 보기 힘들었던 연국 관람이나 아님 음악회도 괜찮을듯하다.
나란 인간이 원래 계획만 짜고 실천에 옮기지 않기에 좀 힘들듯하기도하다.
스스로의 의지가 무지 약한듯하다.
좀 이끌어 주는 플래너를 한명 고용할까??
생각만큼 실천 할 수 있는 힘을 나에게 주소서~!!
휴가를 제발 엉망으로 보내고 싶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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