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파마를 했다.
그냥 그렇다 맘에 쏙 드는 것은 아니다.
미용실에 4시간을 꼬박 앉아서 있었다.
그 시간 동안 스키너의 심리 상자 열기를 읽었다.
매우 흥미진진했다.
오늘 한 주제를 적으려 했으나 시간 관계상 내일이나 모레에 적도록 해야겠다.

개천절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갔다.
내가  우리나라에 대해 좀 무심한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그냥 오늘은 컴퓨터를 닫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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