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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참으로 이쁜 날이였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하늘의 모습을 보다가
카메라만 생각이 났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른 집으로 뛰어 올라가 가방을 내려놓고
급하게 밖으로 나가 하늘을 담아 내기 시작했다.
모르던 길도 하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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