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15. 01:23 주절주절

..

내가 잘한 짓인지 모르겠다.
입이 보살이라고 나오는데로 지껄였다.
참을것을 이성을 찾을걸...
맘이 좋진않다.
그에게 기분나쁘라고 한 소린 아닌데.
무엇때문에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때문인가??
이젠 뭐가 핵심이었는지 가물거린다.
정신 바짝 차리자.
분명 맘이 상했을 수도....
나에게 인간 관계는 멀고도 험난한 일이다.
남을 헤아리는 맘이 더필요하다  아직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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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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