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월드에 내 면상을 올려 났다.
물론 일촌 공개다.
내 일촌들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퍼갈때 댓글을 남긴다.
근데..어떤 인간인지 모르는데 사진을 퍼가고 댓글을 남기지 않았다.
하두 궁금해서 내 일촌은 다 뒤졌다.
근데 사진이 없다.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
내 일촌들의 파도를 타고 왔다 해도 내 사진을 볼 수 없다.
분명히 볼 수 없다.
그냥 내가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으면
응...ㅇㅇ가 퍼갔구나 생각하고 안심한다.
하지만 사진을 퍼가고 감추어 놓은 바람에 의심만 증폭 되고 있다.
싸이월드의 안좋은 점이다.
그냥 지나간 사람들의 행적을 좀 알면 안되나??
다름 것도 아니고 별로 이쁘지도 않은 면상 스크랩 해서 감추어 놓는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암튼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다.
물론 일촌 공개다.
내 일촌들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퍼갈때 댓글을 남긴다.
근데..어떤 인간인지 모르는데 사진을 퍼가고 댓글을 남기지 않았다.
하두 궁금해서 내 일촌은 다 뒤졌다.
근데 사진이 없다.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
내 일촌들의 파도를 타고 왔다 해도 내 사진을 볼 수 없다.
분명히 볼 수 없다.
그냥 내가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으면
응...ㅇㅇ가 퍼갔구나 생각하고 안심한다.
하지만 사진을 퍼가고 감추어 놓은 바람에 의심만 증폭 되고 있다.
싸이월드의 안좋은 점이다.
그냥 지나간 사람들의 행적을 좀 알면 안되나??
다름 것도 아니고 별로 이쁘지도 않은 면상 스크랩 해서 감추어 놓는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암튼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07.10.02 |
---|---|
내가 챙겨야 할 것들 (4) | 2007.09.22 |
... (0) | 2007.09.17 |
이상한 문자에 대한 고민 (1) | 2007.09.15 |
... (2) | 2007.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