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날 친구와 함께한 도산서원...
경북에 온지 여러해가 지나서 처음 와 보는 곳이였다.
봄의 끝자락이 남아 있지만 어느덧 푸른 초여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들을 지니고 있었다.
맑고 파란 하늘과 짙푸른 푸른색..
비가 줄창 오는 요즘 이런 사진으로 잠시 기분전화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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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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