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6. 00:21 사진
도산서원에 찾아 온 여름풍경
5월 어느날 친구와 함께한 도산서원...
경북에 온지 여러해가 지나서 처음 와 보는 곳이였다.
봄의 끝자락이 남아 있지만 어느덧 푸른 초여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들을 지니고 있었다.
맑고 파란 하늘과 짙푸른 푸른색..
비가 줄창 오는 요즘 이런 사진으로 잠시 기분전화을 해야겠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다.
경북에 온지 여러해가 지나서 처음 와 보는 곳이였다.
봄의 끝자락이 남아 있지만 어느덧 푸른 초여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들을 지니고 있었다.
맑고 파란 하늘과 짙푸른 푸른색..
비가 줄창 오는 요즘 이런 사진으로 잠시 기분전화을 해야겠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