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그림 판넬 근데..흔들림
귀여워 저 날게 그 다음 내가 하루 종일 매고 있었다.
판넬 그림 밑그림에 색칠에 세우는 것까지
어둠의 방 그외 실내장식등등
아이들은 감사 할 줄 모른다.
당연히 자기가 받아야 하는것으로 여긴다.
아이들이 좀 꾸몄네...이런 말을 뱉을때 확 가서 때려주고 싶었지만..
씩 웃어 주었다.
쌤이 좀 꾸몄다.
하며....
반면 감사의 마음을 가진 아이들도 있고 고생 많으셨다는 아이도 있다.
인사를 받자고자 하는게 아니다.
힘들게 일 했으면 재밌게 놀아주고 즐겨주고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는것이다.
거기다 대놓고 비평을 늘어 놓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아직 꼬맹이들이...
난 그들에게 평가 받고자 이고생 한게 아니다.
아....넋두리...끝내자.
마직막에 깜찍이가 달고 있는 날개 나도 달고 다녔다.
나에게 저런 날개가 있었으면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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