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월. 날씨 흐리고 바람불고...

바쁘기만 했던 한해..
하지만 감사 할것도 많은 한해.
나에게 가능성을 알게한 한해.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대문의 열쇠를 전자식으로 바꾸어 달게 되는 일을 버렸지만
나의 고달팠던 청춘은 이제 안녕이다.

내일의 태양이 밝아 오면 난 모든 것을 앚고 새롭게 시작하겠다.

고마워요. 가족 모두.
나의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들
나를 숨쉴 수 있게한 자연 만물
나의 카메라
모든 것이 존재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후반기에 알게된 블로그 이웃님들..

2008년은 모두 행복하길..
어려움이 닥쳐도 지혜롭게 극복하게 되길...

2007...Long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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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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