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이트에서 아는 언니가 들려 준 버전이다.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이 참으로 많은데...이 사람들이 부른 것이 가장 맘에 든다.
가사의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려 부른다고나 할까??
처음 시작 되는 피아노 선율도 참 듣기 좋다.
한동안 음악을 안들은지 꽤 오래 되었데 지금 이 시간에 갑자기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랫만에 또 듣는 중이다.
일상에 너무 쫓겨 살다 보니 블로그 제대로 못할 것 같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직 나에게는 무리인 것 같다.
그냥 당분간 이렇게 가야할듯...
사진숙제 저작권 문제가 좀 민감한듯하다.
저작권 동의 메일을 다시 보내주시겠다는 것으로 봐선말이다.
참가한 사람들 중 누구의 사진이 될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별다른 말들 나오지 않게
잘 처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