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2. 00:56 미술
뎃생 첫 시간 그림
구를 그리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직 마무리가 다 된것은 아니다. 강사가 내 공에다가 거미줄을 그려 났다. 자기가 가르쳐 준데로 하라고 그래도 오랫동안 몸에 벤 습관 때문에 끝내는 내식대로 그렸다.
원기둥~원기둥은 정말 오랫만에 그려 본 그림이다. 어렵기도 어렵다 더군다나 내 자리에서 빛이 환해서 명암도 정확하지 못했다. 결국 20분 그리다가 다 못그리고 오게 되었다. 강사쌤이 내주신 명암 조절 숙제나 열심히 해야겠다. 정말 맘에 안드는 그림이다. 헉~
멀리서 봐도 역시 구 그림이 진정 그림 같이 보인다.
내 자리에서 본 모형들...원래 내 자리 누군가가 차지해서 앞쪽으로 밀려나는 서러움을 겪었다.
뭐 그래도 선생님은 내 그림 있는대로 와서 쫑알쫑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시니까 이자리가 나은 것도 같다.
원기둥~원기둥은 정말 오랫만에 그려 본 그림이다. 어렵기도 어렵다 더군다나 내 자리에서 빛이 환해서 명암도 정확하지 못했다. 결국 20분 그리다가 다 못그리고 오게 되었다. 강사쌤이 내주신 명암 조절 숙제나 열심히 해야겠다. 정말 맘에 안드는 그림이다. 헉~
멀리서 봐도 역시 구 그림이 진정 그림 같이 보인다.
내 자리에서 본 모형들...원래 내 자리 누군가가 차지해서 앞쪽으로 밀려나는 서러움을 겪었다.
뭐 그래도 선생님은 내 그림 있는대로 와서 쫑알쫑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시니까 이자리가 나은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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