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을 떠나는 날까지 일주일이 남았다.
비행기표 예약도 마쳤고 여권도 29일이면 나올테고...
오사카에 내려 고모가 계신 곳까지 찾아가는 길도 알아났다.
다만....두려운 것이 비행기도 일본 비행기다.
음..고로...일어나 영어를 기본적으로 잘 알아야 할듯..
뭐 기본적으로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잘 쳐신 하겠지..
혹 당항하여 아는 말도 못할까 겁이 난다는 것이다.
낯선 일본에서는 잘 바보같이 행동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요즘 버릇이 스폰지밥을 보다 잠드는 버릇이 생겨 버렸다.
그래서 저녁잠을 자게 되고
지금 이 시간이 되면 너무나도 멀쩡해져서 잠을 자기가 힘들다.
우리나라 시차에 적응이 안되는 탓일까??
남미로 이사를 가야 이 불면증에서 해소가 되려나??
아니다.
아마도 집에 아무도 없엇 그럴지도 모르겠다.
있던 동생이 내일 일본에 먼저 가기 때문에 집에 혼자 있다.
근 열흘을 홀로 보내야한다.
일만하는 개미 같다 내 자신이...
요즘은 좋아하는 노래도 찾아 보지도 듣지도 않는다.
도통...일하고 먹고 쓰러져 자고
생각도 없고 무기력 하기만 하다.
올해부터는 안그러기로 맘 굳게 먹었는데...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나아지려나??
새로운 음악을 찾아보고 싶지만 전곡을 들을만한 곳이 없다.
갑자기 생각난 옛 노래가 있어 듣고 잠을 청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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