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7. 23:29 소소한 일상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10시 넘어서 기상...
음악 들으며 집치우기
빨래하기...화장실 청소
쓰레기 정리...설거지 밥통에 밥 하기...
사진 폴더에 사진 항목별로 분류하기..
엄마 기다리기...
하지만 엄마는 오지 않았다.
병원에 자주 오시는 네델란드 아저씨(우리가 부르는 별명)가 오셔서
아버지가 발목 잡히 셨다는 전화...
난 삶은 고무마를 씹으며 무한 도전을 보려 티비를 켰으나
축구를 한다. 에잇...영화 채널로...
에잇...재미 없다. 하루 종이 채널만 돌리다 이 시간까지 흘렀다.
내일 근데 6시 기상은 가능할까??
음악 들으며 집치우기
빨래하기...화장실 청소
쓰레기 정리...설거지 밥통에 밥 하기...
사진 폴더에 사진 항목별로 분류하기..
엄마 기다리기...
하지만 엄마는 오지 않았다.
병원에 자주 오시는 네델란드 아저씨(우리가 부르는 별명)가 오셔서
아버지가 발목 잡히 셨다는 전화...
난 삶은 고무마를 씹으며 무한 도전을 보려 티비를 켰으나
축구를 한다. 에잇...영화 채널로...
에잇...재미 없다. 하루 종이 채널만 돌리다 이 시간까지 흘렀다.
내일 근데 6시 기상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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