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6. 23:39 소소한 일상
세상은 바쁘게만 돌아가고 내몸은 퇴행하고...
물리학이란 것이 어떤 학문인지 감이 잘 안잡혀.
특히 밑에 링크 되어 있는 기사 보고 나서 그런 생각 들어.
내가 너무 무식한거 같군.
아인슈타인을 들먹일 정도로 신선한 이론이라 하던데..
기사를 보았지만 흥미로왔지만 대충 이해는 했지만 알며 알 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기사도 이 학문의 분야도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
OrgLinkID=221&LinkID=4&ArticleID=2007111615043170210
나 때문에 먼 길 오시는 우리 부모님....
아버지가 걱정 되서 안된다고 내일 다려 오셔서 진맥을 하신단다.
내가 괜한 어린양을 피운것 같다.
엄마 근심만 늘게 하고...
솔직히 요즘 내 몸이 이상하게 고장 나고 있긴 하지만...
내시경을 하자니 너무 하기 싫다.
병원 가서 검진 받는 것을 피일차일 미루다 결국 엄마 아빠의 먼길까지 오게 하다니..
괜찮을 꺼야 하며 엄마를 안심 시켰지만
솔직히 내심 걱정이다.
이대로 죽어도 괜찮지만...부모보다 앞서서 가는 것이 가장 불효...
좀 더 내 자신을 관리 해주어야겠다.
난 왜 이렇게 철이 없는 것일까
특히 밑에 링크 되어 있는 기사 보고 나서 그런 생각 들어.
내가 너무 무식한거 같군.
아인슈타인을 들먹일 정도로 신선한 이론이라 하던데..
기사를 보았지만 흥미로왔지만 대충 이해는 했지만 알며 알 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기사도 이 학문의 분야도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
OrgLinkID=221&LinkID=4&ArticleID=2007111615043170210
나 때문에 먼 길 오시는 우리 부모님....
아버지가 걱정 되서 안된다고 내일 다려 오셔서 진맥을 하신단다.
내가 괜한 어린양을 피운것 같다.
엄마 근심만 늘게 하고...
솔직히 요즘 내 몸이 이상하게 고장 나고 있긴 하지만...
내시경을 하자니 너무 하기 싫다.
병원 가서 검진 받는 것을 피일차일 미루다 결국 엄마 아빠의 먼길까지 오게 하다니..
괜찮을 꺼야 하며 엄마를 안심 시켰지만
솔직히 내심 걱정이다.
이대로 죽어도 괜찮지만...부모보다 앞서서 가는 것이 가장 불효...
좀 더 내 자신을 관리 해주어야겠다.
난 왜 이렇게 철이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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