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8. 00:32 소소한 일상
2007. 12. 17. mon
어느 대학교 교정의 가을
아침 일찍 기상...10시간을 넘게 뭄직이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왔지만 잠이 잘 올것 같아 기분 좋다.
내일은 모델 수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좀 떨리긴 하지만
일찍 잠을 청해야겠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다시 시작하는거다.
나는 해 낼 수 있다.
Acoustic Cafe-Last Carnival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볼안에 나 (6) | 2007.12.25 |
---|---|
곰돌이 옷 (14) | 2007.12.21 |
허경영 그는 누구인가?? (6) | 2007.12.13 |
. (6) | 2007.12.08 |
오늘 하늘 2007. 11. 27. tue (10) | 200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