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가 지키고 앉으셔서 말리고 있는 것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게 뭔지 모르겠다.
이런 농산물을 구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실물도 잘 볼 수 없었고 설사 본다해도 완성된 모습이나 음식에 섞여 있는 모습만 보아오다 보니
본 모습에 대해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
친구의 블로그에서도 비슷한 종류를 보았는데 들깨란다.
그럼 이건 뭐란 말이지?
쌀알보단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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