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F-S18-200mm 렌즈를 사기로 결심하다.
가슴뛰는삶
2008. 12. 17. 00:59
사진출처-d&shop
렌즈를 하나 사긴 사야 할것 같아 고민하다
고른 것이 바로 위에 있는 렌즈다.
요즘 아주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많이 지를 수 있는 길로 인도 하시고 있다.
한번에 사기에는 좀 부담이여서 일단 3개월 무이자 할부의 인생을 달리기로 결심했다.
일단 오늘은 밤이 깊어서 내일 지르기로 했다.
여행가면 늘 번들렌즈의 한계를 많이 느끼곤 했는데 이 렌즈를 통해 또다른 신세계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에 나온 설명처럼 모든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렌즈라니 왠지 만능 렌즈를 얻게 되는 기분이 든다.
이 렌즈를 사고 나서는 점팔 단촛점 렌즈를 구비하여 인물을 열심히 찍어 봐야겠다.
난 늘 인물을 잘 못찍기 때문에 이제는 사람들 보이는 족족 찍어 봐야겠다.
많이 찍고 많이 연습해서 아마추어 대회같은 것도 좀 참석해봐야겠다.
점팔렌즈는 이번달에 사려 했는데...
아놔...사촌의 결혼으로 담달이나 그 다음달에 고려를 해봐야겠다.
결혼식 축의금도 내야하고 결혼식에 입고갈 이쁜 옷도 하나 장만해야하고...
축의금은 한집씩 크게 모아 주기로 했으니 이번에 내가 이제껏 낸 축의금 중 가장 크게 내는
돈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있다.
오랜 연애의 결실을 맺는 것이니 기분 좋게 내야하지 않겠는가??
아깝다는 생각은 없다. 일해서 이런 축의금도 낼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
요 새렌즈가 오면 열심히 연습해서 오빠 결혼식도 이쁘게 찍어 주어야겠다.
생각만해도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