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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고 쓰는 그냥 그런말.
가슴뛰는삶
2008. 12. 11. 01:47
오랫만에 밖에서 늦게까지 (한시 넘어 집에 왔으니...)술을 마신게 실로 오랫만이다. 그냥 함께 일하는 사람들 나의 보스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는데 유쾌하고 좋았다. 덕분에 참치 회도 실컷 먹고..ㅋㅋㅋ
오늘은 내가 평상시 마시는 양에 비해 좀 과음을 했다. 정신이 희롱희롱 하다. 잠은 쏟아지지만 술 좀 깨고 자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쓸데 없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이다. 금요일에도 회식이라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은데...헿헤..걱정이다.
영화 양철북 리뷰를 어제 쓰다 말았는데 결국 오늘도 다 완성 못하고 그냥 잠이 들어야 할 것 같다.
아.....힘들어라. 술은 이길 수 있을만큼마셔야하는 것이야. 암... 그렇고 말고.
할말은 많지만...더 이상 내몸을 가누고 글을 쓰기는 힘들구나. 아이팟이나 귀에 꼽고 노래를 듣던 프렌즈를 한편 보던 듣다 보다 잠이들어야겠다.
오늘은 내가 평상시 마시는 양에 비해 좀 과음을 했다. 정신이 희롱희롱 하다. 잠은 쏟아지지만 술 좀 깨고 자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쓸데 없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이다. 금요일에도 회식이라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은데...헿헤..걱정이다.
영화 양철북 리뷰를 어제 쓰다 말았는데 결국 오늘도 다 완성 못하고 그냥 잠이 들어야 할 것 같다.
아.....힘들어라. 술은 이길 수 있을만큼마셔야하는 것이야. 암... 그렇고 말고.
할말은 많지만...더 이상 내몸을 가누고 글을 쓰기는 힘들구나. 아이팟이나 귀에 꼽고 노래를 듣던 프렌즈를 한편 보던 듣다 보다 잠이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