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2008. 05. 01. 목

가슴뛰는삶 2008. 5. 1. 13:24
드디어 오늘만 고생하면 시험 기간이 끝이다.
아침부터 몸과 마음이 피페하다.
미친명박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고 내가 대통령이라도 된듯..
마음이 혼란스럽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5월이다.
이번 한달은 정신산란한 일은 다 잊고 나 자신을 위해서만
살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보아야하겠다.

나가자
많은 일들이 나를 기다린다.

아이들에게 문자가 한통씩 온다.
시험이 끝나고 시험 점수를 보내오고 있다.
나름 만족한다.
수고했다.
사랑하는 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