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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따사로운 바다.

가슴뛰는삶 2007. 11. 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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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편집..한장씩 넘기면서 이미지 크게 보기 해서 보면 더 좋음

점심을 먹으러 간 부산 다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