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방가방가 스폰지밥

가슴뛰는삶 2007. 10. 19. 01:02
내가 좋아하는 스폰지밥
이 아이만 보고 있음 괜시리 웃음이 난다.
"안녕!! 핑핑아~?"
귓가에 맴도는 스폰지밥의 한마디다.
지금은 컴퓨터 옆 연필꽂이에서
저렇게 웃고 있다.

보글보글 스폰지밥~
네모바지 스폰지밥~

노래가사가 떠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