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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2 ...
  2. 2007.09.22 내가 챙겨야 할 것들 4
  3. 2007.09.19 기분 나쁘다. 2
  4. 2007.09.17 ...
  5. 2007.09.15 이상한 문자에 대한 고민 1
  6. 2007.09.14 ... 2
  7. 2007.08.27 BGM 짜증난다.
  8. 2007.08.24 내 친구 5
  9. 2007.08.20 나는 달려간다 사차원의 세계로 4
  10. 2007.08.15 갑자기...
  11. 2007.08.15 ..
  12. 2007.08.11 ..

2007. 10. 2. 02:03 주절주절

...

칸딘스키 그림이 갖고싶다.
바라보고 있음 편한다.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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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내가 챙겨야 할 것들..

카메라

아이팟



노트

색연필

필통

휴대폰

그외 기본적인 여행 용품들...

읽던 책 마저 읽어야 안심되고 노트에 간단한 내 생각 기록 그리고 그림도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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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9. 19. 01:20 주절주절

기분 나쁘다.

싸이 월드에 내 면상을 올려 났다.
물론 일촌 공개다.
내 일촌들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퍼갈때 댓글을 남긴다.
근데..어떤 인간인지 모르는데 사진을 퍼가고 댓글을 남기지 않았다.
하두 궁금해서 내 일촌은 다 뒤졌다.
근데 사진이 없다.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
내 일촌들의 파도를 타고 왔다 해도 내 사진을 볼 수 없다.
분명히 볼 수 없다.
그냥 내가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으면
응...ㅇㅇ가 퍼갔구나 생각하고 안심한다.
하지만 사진을 퍼가고 감추어 놓은 바람에 의심만 증폭 되고 있다.
싸이월드의 안좋은 점이다.
그냥 지나간 사람들의 행적을 좀 알면 안되나??
다름 것도 아니고 별로 이쁘지도 않은 면상 스크랩 해서 감추어 놓는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암튼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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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9. 17. 11:05 주절주절

...

대학교 동문회에서 전화가 왔다.
동문들 주소를 새로 편집한다는 차원에서...
이메일이 왔었을 때 무시해버렸는데..
전화가 오다니..그 노력들이 수고스러워서 성실하게 답변들을 했다.
그리고 나에게 연락 되는 동문들을 물어보던데..
영 연락이 안되는 아이들이 있나보다.
그리고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들...
나랑 이름이 같은 수정이들 이들도 연락이 안되고 나랑 같이 살았던 친구도 연락 두절..

나랑 같이 살았던 친구의 이름을 듣는 순간 혈압이 뻗는다.
그녀가 대학 다닐 때 내 이름으로 휴대폰을 만들어 주었더니 잘 쓰다가
얼마전 오점을 남기고 나에게 12만원의 휴대폰 요금을 남기고 연락 두절이 되어버렸다.

뭐..살다보니 삶이 어려워 그랬거니 싶다.
처음에는 버럭 화를 냈다. 믿었던 친구에게 뒤통 수 맞은 격이여서..
예전 남자친구가 그녀와 친구하지 말라고 했을때 그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
하지만 친구에게는 매몰차게 하기 그랬었다.
그때 그녀는 너무 힘들었다.

근데 우리과도 아닌 그녀를 왜 나에게 묻는걸까??
혹 다른 동기들이 그녀와 내가 타과여도 친구였다는 사실을 그 사람들에게 말한 것일까?

11월이 되면 동문연락처가 완성 된다. 위에 선배들부터 밑에 까막득한 후배들까지
혹 책자가 온다면 참 재미나겠다. 뭐하는지도 알게 되고...

나의 행방을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에이...모르겠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이미 지난건 지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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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오늘도 일하러 가야하지만 늦게 일어나도 된다는 생각에 잠을 잤지만...
아래층 공사의 소음으로 빨리 일날 수 밖에 없었다.

이상한 문자가 와서 친구하잖다.
스팸이다. 그래서 -뉘슈?- 라고 보냈다.
그럼 백발백중 답 없다. 근데 답이 왔다.
네이트에서 지 사진 보고 맘있음 연락하란다.
호기심에 봤다.
근데 이상한 포즈로 사진 찍었다.
27살 여자더라...요상한 포즈...벗은것은 아니다.
내가 누구라는거 밝히지 않고 잘봤다고 문자 보냈다.
근데 친하게 지내자고 또 답온다.
이거 분명 이상한 아이다. 내가 장난을 칠 것인가??
아님 증거 잡아서 경찰서에 잡아 쳐 넣을까??

어디서 여자 욕 얻어 먹을 짓을 하는공??
차라리 데놓고 몸을 팔으라고 권유해 주고 싶다.
아님 내가 레즈비언이라고 한 번 만나자고 할까??

예전에 발신번호가 뜨는 시절이 아니였을때도 변태 자식이 하도 전화가 와서 온갖 협박과
전화를 받지 않는둥 별 수를 다 썼지만 되지 않길래.
나중에는 다 받아 줬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장난끼가 발동한 것이다.
얼굴도 모르겠다 싶어 실컸 비웃어 줬다.
신체부위 비하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처음에는 내가 자길 받아 주고 그러는지 착각하고 요상한 신음 소릴 내시더니
내가 본격적인 충격 발언들을 내 뱉자 전활 끊고 다시 전화가 오지 않았다.

이번에도 같은 여자이지만 이런 음지의 성문화는 뿌리를 뽑아야 하기에
깊이 고민중이다. 원조교재로 물증을 잡아서 확 쳐 넣어버린다에 맘이 많이 기울고 있다.
근데 어떻게 유인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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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9. 14. 20:01 주절주절

...

비가 추적추적...
좀 있다 집에 가면 바지가 다 젖겠군.
치마를 입을 것을...
내 수업을 기다리는 한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이야.
이 노트북 이상하다.
글을 쓰면 커서가 자꾸 위로 올라가 있다.
내가 기계를 못 다루는 건가??
아님 진짜 노트북이 이상한건가??
요즘 이곳에 있는 노트북들이 다 맛이 가서 애를 태운다.
이 세상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사람 뿐 아니라 기계도 마찬가지 인거 같다.
낮에는 복사기랑 씨름했다.
종이들이 2장이나 말려 들어가서 걸린 종이를 뽑다가 종이가 찢어졌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찢겨진 남은 종이는 원장님께 부탁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기계랑 상극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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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8. 27. 00:42 주절주절

BGM 짜증난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어도 그렇지...
찾는 음악 너무 없다.
사이트에 고객의 소리를 받아주는 곳도 없다.
사이트 운영자 너무 게으른거 아닌가??
일주에 한 번씩 음악을 업데이트 시킨다는건 말이 안된다.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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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8. 24. 15:08 주절주절

내 친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400D


현재 내 삶의 위안인 나의 친구이자 연인...
요즘 바쁜 관계로 같이 놀아주지 못하지만
분명 내 일상에 가장 큰힘이 되는 존재

내가 이것을 구입한지 2달이 좀 넘었나보다.
사실 카메라만 좋았지
찍는 스킬은 턱없이 부족하다.
예술적 감각도 부족하다.
내 취미 생활이니 좀 더 노력 해야함!!
일단 전문 서적을 구입하여 공부를 하고 실습을 좀더 많이 하겠다.
명색에 사진 작가 딸이...아버지의 명예는 살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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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얼마전에 연수때문에 알게된 c선생...
오늘 우리 학원까지 달려와서 나를 찾았단다.
가수시기 때문에 10월에 음반을 내신단다.
그래서 나에게 가사 수정을 봐달라 오셨단다.
단지 국문과 출신이란 이유로...
오늘 그 가사를 보고야 말았다.
노트북에 커다랗게 쓰여진 가사를...
방금 문자가 왔다.
낼 상의 할게 있다고 만나자고 한다.
하하하하하...
노래가사는 원래 유치하다만...
이거 너무 유치하다.
분명 나에게 뭔가를 더 넣어 달라할텐데
걱정이다.
뭐 이거 잘 하면 나 작사가 되는건가...
아무튼 사차원 선생때문에 별일을 다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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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8. 15. 15:12 주절주절

갑자기...

갑자기 떠나고 싶었다.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
포르투갈로 가는거 쉽지 않겠지만(갑자기 그 나라가 떠오른건 정말 즉흥적이다.)
언니는 내가 너무 즉흥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였다는 것이 떠올랐다.
올초만해도 프랑스 남부로 떠나고 싶었다.
그건 단지 '향수'라는 영향이 컸었다.
처음에는 영국을 떠올렸지만  언니가 비가 너무 자주와서 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접어버렸다.
지중해라면 기후 조건도 좋고 살기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지중해 바다를 바라보기 보단 대서양을 바라보고 있다.
해양성 기후니까 괜찮을듯...
평상시 갈망하던 포르투갈어좀 더 공부 하고 싶다.
한 이삼년 열심히 돈을 모으면서 생각해 봐야겠다.
결혼할 나이지만 결혼하고 싶지않다.
결혼을 통해 귀중한 것을 얻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많다.
결혼 후 하고 싶은 것을 접는 주위 사람을 보면 더욱 그렇다.
남자는 결혼을 해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여자는 육아 문제가 걸리니 쉽지 않겠다.
포르투갈에 다녀와서는 브라질에 가야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는 것이다.

내일 떠나는 여행도 삶의 활력이자 성실함에 계기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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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8. 15. 01:23 주절주절

..

내가 잘한 짓인지 모르겠다.
입이 보살이라고 나오는데로 지껄였다.
참을것을 이성을 찾을걸...
맘이 좋진않다.
그에게 기분나쁘라고 한 소린 아닌데.
무엇때문에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때문인가??
이젠 뭐가 핵심이었는지 가물거린다.
정신 바짝 차리자.
분명 맘이 상했을 수도....
나에게 인간 관계는 멀고도 험난한 일이다.
남을 헤아리는 맘이 더필요하다  아직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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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2007. 8. 11. 16:00 주절주절

..

사과는 직접 만나서 하는거다.
일방적인 통보 방법은 분명 잘못된 자세다.
모든 사람이 약간의 이기성을 띄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살기위해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자세가 아닌것이다.
지금 난 화를 누룰 수가 없는 지경이다. 내가 할말이 많고 그 말들이 목구멍까지 솟아오르고 있지만 참고있다.
이성을 찾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것 같다.
하지만 상대는 인내심 있게 이것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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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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