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면 골라 주신데 도움을 주신 이웃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고민고민 하다가...(아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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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천이 많은 두번째와 세번째것을 참고 하여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다른 곳에서 맘에 드는 것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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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위에 사진에 있는 가면을 주문했어요.
검정 원피스랑 검정 깃털 부채랑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왠지 스페인의 냄새가 나는듯 하기도 하네요.
다음주 할로윈때 사진을 꼭 찍어 올리도록 할게요.
애들 파티에 어른인 제가 더 난리를 피우는듯 합니다.
이 가면 아까워서 쓰고 어디 파티라도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파티 있음 초대를 좀...(굽신굽신~!!)

이번에는 뭔가 색다르고 재미난 이벤트를 해줘야 할텐데..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서양 명절 챙기려니 아이디어가 하나도 생각안납니다.
그냥 저는 또 그림이나 그리고 인테리어나 하는 노가다를 하는게 편할듯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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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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