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내일 음악이 필요한데
나에게 황병기 미궁이 없다.
유로 무료 사이트도 음악 찾기 힘들다.
내일 시내에 황병기 미궁 음반이 있을지 의문이다.
예전에 잠시 만난 오라버니가 추천 할때 사둘껄...
잠이 와서 못찾겠다.
무서운 음악들을 찾기가 힘들다.
타투음악도 찾아 났는데...
이쪽은 난 영 꽝이다.
음악 분야도 좀 두루두루 알아두는건데...
이러면서 난 한때 연출가 꿈을 키웠단 말인가??
에잇...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다시 찾아야지..

Posted by 가슴뛰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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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 양귀자의 모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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