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하던 비바노이찌에서 자이징유와 시모니
메우뱅~
유치하기짝이 없는 가사..
너의 이름은 여인..
너와 연인 놀이를 한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불렀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스운 가사이다.

금요일인지 토요일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아무튼 주말 밤에 했던 쇼프로이다.
당시 아이돌 가수가 있다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우리는 가수는 당연 어른만 하는 것인것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87년에 아이돌 가수라니 문화적 충돌이 컸지만
이내 적응을 했다.
어른들도 저 가수들을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그러니 성인 프로인 쇼프로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시모니는 감기약 광고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자이징유는 광고를 찍지 않았다.
하루종일 티비가 나오고
하루종일 만화가 나오는 티비를 통해
우리는 언어를 배웠다.
비바노이찌 하면 느끼한 진행자 아저씨가 생각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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