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간판

 | 사진
2008/06/15 01: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장소에 갈때마다 보고 웃는 간판이다.
골탕이라니....
골탕 한번 먹어봐야.
골탕 먹여 줘야지...
끝도 없이 나오는 골탕과 연관되는 대화들...

저 골탕 가게 맞은 편에는 ' 대왕미니마트'라는 가게가 있다.
이 이름 또한 역설법도 아니고 반어법도 아닌 오묘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가끔은 도시마다 웃긴 간판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 있다.
내가 살던 모 도시도 그런 골목이 있었는데...
친구랑 너무 우울하면 그 골목을 걸으며 둘이 배를 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나름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가지가지였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다음에 혹 내려가면 아직도 그 재미난 이름들을 달고 있는 가게가 있는지 확인 해 봐야겠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본 하늘~  (22) 2008/07/23
웃긴 간판  (24) 2008/06/15
무제  (10) 2008/06/11
도산서원에 찾아 온 여름풍경  (12) 2008/06/06
신기하게 생긴 감자 꼬치  (12) 2008/06/04
일편단심 민들레야  (6) 2008/05/29
Posted by 가슴뛰는삶
<< PREV : [1] :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 [372] : NEXT >>

BLOG main image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by 가슴뛰는삶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72)
소소한 일상 (121)
마음살이 (13)
단상 (15)
(9)
영화 (15)
음악 (38)
문화 (8)
여행 (25)
사진 (62)
주절주절 (25)
국어 (3)
람쥐의 레시피 (6)
미술 (3)
분류하기 힘든 이야기들 (24)
Total : 38,666
Today : 46 Yesterday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