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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참으로 이쁜 날이였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하늘의 모습을 보다가
카메라만 생각이 났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른 집으로 뛰어 올라가 가방을 내려놓고
급하게 밖으로 나가 하늘을 담아 내기 시작했다.
모르던 길도 하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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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삶 2008/07/23 22:42
국지성 호우로 내릴때는 장난아니던데요??
집앞 강이 황하강인 줄 알았어요.
이제는 본격적인 장마가 오려는 모양입니다.
여름이 이제는 끝인가 봅니다.
8월 내내 우기처럼 비오고 나면 추워질테니..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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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2008/07/23 22:28
후아~ 저도 어제 그제 인천에서 정말 멋진 하늘을 많이 봤었는데 정신이 없어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어요ㅠㅠ
뒷동산에 오르셨나요? 새로운 길을 하나 찾으셨다는 말씀이 여러가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SmileMAX 2008/07/23 23:38
시원 시원하게 잘 담으신거 같아요..
비로 인해 더위가 한풀 꺽이긴 했지만..
비로 인해 못 나가는 출사는 좀 아쉽네요..
이번주 토요일에도 비온다던데.. 출사랑 겹치네요 ㅜㅜ
부디 비가 안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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